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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정보탐색 분야의 신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통합 이론 개발 연구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웹 정보탐색 분야의 신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통합 이론 개발 연구 | 2004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성진(Syracuse Univ. )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H00008
선정년도 2004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06년 07월 27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06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새로운 정보환경인 웹에서의 이용자 행위를 설명해줄 수 있는 웹 정보탐색과정 모형을 개발함으로써 웹 정보탐색 분야의 이론적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관련 연구결과들이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그 설명영역을 확장해 가고, 하나의 이론 체계로 통합될 때 해당 연구영역을 지탱해주는 이론적 기반이 자리를 잡게 된다. 개별적으로 발견된 유의한 연구결과들이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통합가능성이 고려될 때, 그 연구결과는 실체이론→공식이론→대이론의 수준으로 그 설명력의 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첫째, 지금까지 수행되어온 이용자 중심의 웹 정보탐색 연구를 분석하여 실체이론의 자격을 갖춘 연구논문을 추출하고 그 실체이론들의 내용 및 범위를 파악하여 통합된 이론의 개발 가능성 여부를 파악한다. 그리고 둘째, 선행된 실체이론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웹 정보탐색과정 모형 구축을 위한 실증적인 연구를 실시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세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차 연구는 웹 정보탐색 분야에서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이루어진 의미있는 연구결과들의 통합가능성을 분석하였다. 웹 이용자의 정보탐색행위를 설명해줄 수 있는 변인들 간의 유의한 관계를 발견했거나 이를 모형화한 연구, 즉 실체이론을 식별하여 이들의 범위와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웹 정보탐색행위 분야의 실체이론은 이용자의 개별적 차이에 초점을 두고 인구통계학적, 인지적, 정서적으로 각기 다른 속성을 갖는 이용자의 웹 정보탐색행위를 구분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전반적인 이용자의 정보탐색과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비교적 조사가 쉬운 정보탐색행위의 일부 측면, 예를 들어 검색전략, 탐색시간 등만을 다루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론정립 관점에서 이용자의 각기 다른 특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웹 이용자에게서 보여 지는 공통된 정보탐색행위를 발견함으로써 웹 정보탐색행위의 통합 이론을 구축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특히, 전통적인 정보검색 환경에 비해 웹 환경은 매우 다양하고 이질적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용자의 개별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웹 정보탐색행위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2차 연구는 이용자 중심의 웹 정보탐색 연구에 적용할 방법론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1단계 작업의 통해 웹 정보탐색 분야의 올바른 이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중심의 실제 자료를 얻을 수 있고 이용자의 개별적 차이가 아닌 공통점에 초점을 맞추도록 연구를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정보탐색과정에서 개인의 의미가 형성되는 각각의 시점에 초점을 맞추고 시공간적 흐름에 따른 변화 패턴을 중시한 Dervin의 의미형성 이론과 시간대별 인터뷰 기법을 채택하였다.
    방법론의 타당성 검증 결과, 시간대별 인터뷰는 철저히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수집을 가능하게 하였다. 응답자들이 실제로 겪은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응답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언어로 표현하게 하며 이야기의 시작과 끝뿐만 아니라 중간 전개 과정까지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응답자들이 반드시 대답해야 하는 응답리스트를 제시하지 않고,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의 중간 행태인 중립적 질문을 반복적으로 행함으로써 응답자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얻고자 하였다.
    3차 연구는 웹 정보탐색 분야에서 이용자의 행위를 설명해줄 수 있는 모형을 구축하기위해 본격적으로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나이, 성별, 경험, 지식, 인지스타일 등의 개인적 차이를 통해 웹 정보탐색 행위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웹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행하는지를 알아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의 목적은 첫째, 이용자들의 웹 정보탐색행위에 공통된 패턴을 파악하여 행위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고, 둘째, 정보탐색과정 중에 이용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인지적 측면의 공통점을 파악하여 행위 모형과 연관 짓는 것이다.
    연구결과, 시작, 검색, 브라우징, 조사, 정보발견, 결정/행동, 종료의 7단계로 구성되는 이용자 웹 정보탐색과정 모형을 개발하였다. 모형의 특징은 단순히 행위 패턴을 유형화하기보다 응답자들이 진술한 시간적 순서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순차적 속성을 가지며, 검색, 브라우징, 조사 단계 간에 순환루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행위적 측면뿐만 아니라 각 행위 과정에서 이용자가 직면하는 질문들의 유형을 파악함으로써 2차원 측면에서 웹 정보탐색과정을 설명하였다.
  • 영문
  • The study explores how users look for information that can address their problems, questions, or uncertainty and aims to present a user-based model of information seeking behaviors on the Web. The literature review revealed that much of the research on information seeking on the Web has approached the phenomenon based upon an individual differences perspective; that most of them looked at information seeking in experimental or hypothetical situations; and that most of them mostly were not really user-based. Based on Dervin’s Sense-Making theory, the study attempts to find the patterns of users’ behaviors, and to figure out what gaps they faced while they were seeking what they want on the Web.
    A time-line interview is conducted to collect descriptions of respondents’ perceptions of the meaningful behavioral sequence as a series of steps. The sample consists of 21 students at Syracuse University and SUNY ESF. Respondents are asked to describe two recent situations involving activity on the Web: One situation that was mundane or more ordinary and another that was more serious or important to them. Interviewers steered respondents away from email, game playing, and other non-information seeking contexts.

    The findings support that there were patterns in the steps that respondents described, not only in the behaviors themselves, but in the time order in which the stpes were taken. A model of user-based information seeking behaviors was presented including starting, serching, browsing/viewing, examining/comparing, finding/comparing, deciding/acting, and exiting stages. Also this study found the corresponding questions associated with each respondent's information seeking for each step became the range of information needs associated with each step. These findings on the miltidimension of information seeking on the Web give a range of implications for the organization and presentation of contents and servic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웹 정보탐색 분야의 패러다임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 패러다임의 정착은 관련 연구결과들이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그 설명영역을 확장해 가고, 하나의 이론 체계로 통합됨으로써 실현될 수 있다. 과학적 연구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이론 구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이란 의미 있는 현상 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과 예측을 위해 검증 가능하도록 단일화된 진술이다. 연구를 통해 발견된 의미 있는 변인들의 관계가 지속적인 검증 과정을 통해 실체이론(substantive theory)→공식이론(formal theory)→대이론(grand theory)으로 그 설명력 범위가 확대되어 감에 따라(Grover and Glazier 1986) 해당 연구영역을 지탱해주는 이론적 기반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이 중 실체이론이란 설정된 연구문제 혹은 가설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검증 과정을 통해 비로소 이론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단계를 일컫는다. 즉,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일반적으로 '이론'이라고 불리어지지는 않지만, 이론단위 간에 존재하는 유의한 상호관계를 발견한 의미 있는 연구결과들이다.

    웹 정보탐색 분야의 통합 이론 개발을 위해서 본 연구는 다음의 두 가지 세부목적을 갖는다. 첫째, 지금까지 수행되어온 웹 정보탐색 연구를 분석하여 실체이론의 자격을 갖춘 연구논문을 추출하고 그 실체이론들의 범위 및 통합 가능성을 파악한다. 둘째, 웹 정보탐색 분야의 실체이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루어진 웹 정보탐색 연구를 포괄할 수 있는 정보탐색 모형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크게 세 단계 범위로 진행되었다.
    1차 연구는 웹 정보탐색 영역에서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이루어진 개별적인 연구결과들의 통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예비 작업으로, 웹 정보탐색 영역에 구축되어온 실체이론들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범위와 통합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 중심의 웹 정보탐색 연구에 분석의 초점을 맞추고 실체이론의 개발 여부를 식별하였다. 여기에서 실체이론은 웹 이용자의 정보탐색 행위를 설명해줄 수 있는 변인들(종속변인/독립변인)간의 유의한 관계를 밝혔거나 이용자의 행위를 일반화 한 모형 개발 연구가 포함되었다. 실체이론의 내용을 종속변인, 독립변인, 분석단위로 분해하여 파악하였고, 각 구성 요소간의 통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2차 연구는 이용자 중심의 웹 정보탐색 연구에 적용할 방법론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 사전 연구이다. 1단계 작업에서 웹 정보탐색 분야 이용자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였고 웹 정보탐색 분야의 올바른 이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중심의 실제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를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웹 이용 행위를 분석하기 위해 Dervin의 의미형성 이론에 근거한 시간대별 인터뷰 기법을 적용하고자 하였다.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본 연구는 첫째, 이용자의 정보 행위를 직접적으로 분석하고 둘째, 이용자의 개별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인지적 이동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 공통된 행위 패턴 파악이 가능한지 그 효과를 검증해보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정보기술 관련 문제해결 상황을 연구의 맥락으로 설정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도움을 청한 적 있는 이용자와 도움을 제공한 적이 있는 정보기술 전문가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사전 연구의 목적은 문제해결과정에 속해있는 도움제공자와 도움수여자 집단 간에 유의한 행위적, 인지적 패턴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역할이 다른 두 집단 간에 유의한 패턴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3차 연구는 웹 정보탐색 분야에서 이용자의 행위를 설명해줄 수 있는 모형을 구축함으로써 웹 정보탐색 분야의 이론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1차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수행되어온 이용자의 웹 정보탐색행위 연구를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의 연구가 나이, 성별, 경험, 지식, 인지스타일 등의 개인적 차이를 통해 웹 정보탐색 행위를 이해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는 개인적 차이에 의해 구분되는 이용자의 단편적인 웹 이용 행위를 파악하기보다 이용자 간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행위의 특성과 패턴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보다 추상적인 수준에서 접근함으로써 기존의 실체이론들과는 다른 일반화를 가능하게 하고자 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웹 정보탐색 분야에서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이루어진 의미있는 연구결과들의 통합가능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웹 정보탐색행위 분야의 실체이론은 이용자의 개별적 차이에 초점을 두고 인구통계학적, 인지적, 정서적으로 각기 다른 속성을 갖는 이용자의 웹 정보탐색행위를 구분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전반적인 이용자의 정보탐색과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비교적 조사가 쉬운 정보탐색행위의 일부 측면, 예를 들어 검색전략, 탐색시간 등만을 다루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론정립 관점에서 이용자의 각기 다른 특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웹 이용자에게서 보여 지는 공통된 정보탐색행위를 발견함으로써 웹 정보탐색행위의 통합 이론을 구축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이용자 중심의 웹 정보탐색 연구에 적용할 Dervin의 개념과 시간대별 인터뷰 방법의 타당성을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간대별 인터뷰는 철저히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수집을 가능하게 하였다. 응답자들이 실제로 겪은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응답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언어로 표현하게 하며 이야기의 시작과 끝뿐만 아니라 중간 전개 과정까지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응답자들이 반드시 대답해야 하는 응답리스트를 제시하지 않고,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의 중간 행태인 중립적 질문을 반복적으로 행함으로써 응답자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얻고자 하였다.

    웹 정보탐색 분야에서 이용자의 행위를 설명해줄 수 있는 모형을 구축하기위해 본격적으로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1)이용자들의 웹 정보탐색행위에 공통된 패턴을 파악하여 행위 모형을 개발하고 (2)정보탐색과정 중에 이용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인지적 측면의 공통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시작, 검색, 브라우징, 조사, 정보발견, 결정/행동, 종료의 7단계로 구성되는 이용자 웹 정보탐색과정 모형을 개발하였다. 모형의 특징은 단순히 행위 패턴을 유형화하기보다 응답자들이 진술한 시간적 순서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순차적 속성을 가지며, 검색, 브라우징, 조사 단계 간에 순환루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행위적 측면뿐만 아니라 각 행위 과정에서 이용자가 직면하는 질문들의 유형을 파악함으로써 2차원 측면에서 웹 정보탐색과정을 설명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학술지 게재를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다음과 같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문헌정보학 영역에서 이용자 중심 연구의 확대를 도모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이용자 중심의 웹 정보탐색 연구를 수행하였다. Dervin의 의미형성 이론을 적용한 시간대별 인터뷰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철저히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을 보였다. Dervin의 이론은 1983년에 소개되어 많은 학자들에게 이론의 기본개념 정도는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전통적인 정보탐색 환경이나 웹 환경에 적용되어 사용된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용자 행위에 대한 깊이있는 데이터를 얻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평균 인터뷰 시간이 최소 30분에서 1시간까지 걸리므로 분석 가능할 만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많은 시간적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본 연구의 결과에서 보였듯이, 풍부한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매우 정교히 알 수 있게 한다.둘째, 웹 정보탐색 분야가 아직 초기연구단계에 위치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정보탐색 영역에 비해 이론적 기반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었다. 웹 환경에서 이용자의 행위를 설명해줄 수 있는 이론이 부족한 현 시점에서 본 연구의 모형은 관련 연구의 개념적 기반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앞으로 지속된 검증과 보완을 통해 더 강한 설명력을 가진 모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셋째, 본 연구의 모형은 이용자의 행위 패턴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위의 유형과 함께 시간적 요소를 결합하여 순차적인 단계를 의미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 행위 단계에서 이용자가 가진 어려움, 문제, 질문 등을 파악함으로써 2차원적 모형을 만들었다. 시스템 개발자, 콘텐츠 개발자, 서비스 제공자는 이용자가 행하는 단계별로 시스템의 순서를 계획하고 각각의 단계에서 발생될 이용자의 문제점을 미리 해결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1차원 모형에 비해 2차원 모형은 웹 정보원에서 콘텐츠를 조직하고 표현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공한다. 특히 본 연구는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일 각각의 정보탐색과정에서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본 연구결과에서 절반 이상의 질문들이 해결되지 못한 것을 감안하여 콘텐츠의 조직 및 표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
  • 색인어
  • 웹, 정보탐색, 정보탐색과정, 정보탐색행위, 정보탐색과정 모형, 이용자 행위, 인터넷, 이론개발, 모형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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