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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923&local_id=10013420
동북아시아 구비무속문학사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동북아시아 구비무속문학사연구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양민종(부산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40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6년 10월 2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6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발생과 변화과정을 구비문학텍스트연구를 통해 검토하는 것이 이글의 주요내용이다. 샤머니즘 연구사를 엘리아데 이론의 성립 ‘전과 후’(pre- & post-Eliadeism)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전반적인 세계학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본 주제의 연구필요성을 확인하는 것이 이 논문의 출발점이다. 특히, 서구연구자들과 러시아의 현지 연구자들 사이의 연구 성향의 차이를 비교하고, 이들이 이룩한 성과의 장단점을 비교한 뒤, 기존연구일반에 내포된 전반적인 비생산성의 문제가 ‘1)객관성이 결여된 민족지학(ethnography)의 방법론에 따른 자료나열적인 결과물양산 2)주관적으로 수집된 자료를 활용한 불완전한 체계화 경향 3)명상적 통찰과 이데올로기의 개입에 따른 비과학적인 구조화’에 있음을 본문의 II장과 III장에서 토론한다. 이어 본문의 IV장에서는 시베리아지역에서 관찰되는 실체적인 샤머니즘현상들(Numerous Siberian Shamanisms)의 기원과 본질에 대한 탐구가 종교구조주의인 ‘엘리아데이즘’이나 기성종교화를 지향하는 ‘미하일로프 식의 구조화’로는 제한적인 결과만을 가져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게세르(Geser)신화와 같이 일정한 지역적 분포를 보이는 공유신화(common mythology)얼개의 비교-검토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무속구비문학텍스트와 샤머니즘문화사이의 연관성을 구체적으로 찾고 샤머니즘문화의 발생이 공유신화문화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을 논증하는 것이 이 논문의 최종 지향점이다. 공유신화개념을 설명하는 ‘IV장’에서 샤머니즘의 기원에 대한 가설을 제시하였지만, ‘V장의 맺음말’에서는 가설의 결론화를 유보하고, 후속논문에서 이글이 제기한 문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갈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다만, 엘리아데이즘의 폐기가능성을 논증한 뒤, 네오샤머니즘경향의 촉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엘리아데이즘의 폐기보다 존속이 샤머니즘과 동북아시아 구비문학연구의 활성화에 유익하다는 점을 전제로 하여 엘리아데이즘에 대한 보완가능성을 제시하며 결론에 대신하였다.
  • English

  • A Study on the Shamanism Oral Literature of the North-Eastern Asia
    -A New Definition of Siberian Shamanism with a Focus on the Mythologies-

    The orientation of this paper is to show the origin and historical changes of the seemingly chaotic phenomena of the Siberian Shamanism with the study of the common-mythologies throughout the Siberian territory, Central Asia, and Asian Far East.
    First in the II chapter, the author tries to illustrate the nature of the overall history of the studies on the theme. Unlike other researchers, the author represents the division of the study history with the appearance of 'Le Shamanism'(1951) of M. Eliade. This can be an original way of approach on the matter suggested by the author. In this paper, the author tries to understand the nature and characteristics of the former studies with the format of 'pre-Eliadeism' and 'post-Eliadeism' periods.
    In the II and III chapters, the author demonstrates the distinctive orientations of the former studies in the Western and in the Russian and Soviet scholastic worlds. Eliade's theory on the shamanism has encouraged many a specialists in the other fields of arts and humanities to find the evidences to justify Eliade's theory in the every corner of the surface of the Earth. However, the booming of the study on the shamanism especially in the western countries in the post-Eliade period has resulted in the ambiguity of the term shamanism itself. But according to the author this is not the minus factor of the Eliade but only the welcoming positive sign. Even though Eliade's theory itself could hardly be found as solid, logical, objective and unpartial, it certainly opened the positive new trends in the modern shamanism studies and created considerable number of shamanism manias in the world. That can be called the orientation of neo-shamanism.
    The author points out that neo-shamanism is not merely the reversal way of study showed in the Russian Siberia after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as described by the Hutton, Ronald in Shamans-Siberian Spirituality and the Western Imagination but can be explained as the new orientation of shamanism studies in the art history, art performances, literary criticism, music and any kinds of new understandings on the theme. Neo-shamanism is a new world of study on the shamanism with the future contexts.
    In the IV chapter, the author shows there exists a certain common cultural and mythological stream through out the vast Central Asia, Siberia, and Far East. In the paper, the Geser mythology is represented as a tool to show the common culture in this region. Because we can find Geser-like-myths in the Tibet, Mongolia, Jungaria, Altai, and Korea-Manchuria. Surely the names of the myths vary one from another, however they can be served as the origin of the cultural system called shamanisms in the Siberia.
    Finally, the authors points out that the new acting theory suggested in this paper on the origin of shamanism should be debated in the further works. And as a final word, the author shows the inconsistency of Eliade's theory, but the author suggests not to throw away Eliade but to modify him, because Eliade can be a valuable keyword to draw attention both of specialists and common people on the shamanism.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연구는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극동아시아 일대에 거주해온 알타이어계 소수 민족들이 남긴 다양한 신화와 민담, 서사시들을 하나의 포괄적인 문학사로 살펴보는 연구들 가운데 하나이다. 알타이 구비문학전통의 사상적인 근원인 동시에 동북아시아 여러 민족들에게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하는 독특한 문화적인 체계인 샤머니즘에 대한 기존 이론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비문학텍스트의 비교를 통해 샤머니즘의 재해석을 시도하며, 새로운 정의로 나아가는 것이 이 연구의 지향점이다. 종래의 일반적인 서구샤머니즘연구경향이나 국내에 알려진 제한된 자료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태도에서 벗어나서 동아시아 샤머니즘의 발생과 전개상의 문제를 알타이어계 민족들의 개별적인 무속신화에서 직접 찾아보고, 이들 신화들이 일종의 문화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정도로 상호 관련되어있음을 지적한 뒤, 신화와 샤머니즘의 관계를 통해 샤머니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시도하는 것이 이 글의 범위이다. 최근 연구자가 수행해온 선행연구들인 "구 소련 중앙아시아 구비 영웅서사시 마나스 연구 서설(2002)", "샤머니즘 연구의 기준 설정 문제(2003)", "부리야트 신전 구성모델을 통한 시베리아샤머니즘의 새로운 방향성 모색(2004)", "구 소련지역 알타이 신화비교연구(2005)", "엘리아데주의 검토를 통한 샤머니즘연구사의 방향성 이해(2006)" 에 이어서 '구비문학텍스트에 드러나는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고대적인 모습'을 고찰하는 이번의 작업은 그동안 서구를 중심으로 산만하게 전개되어온 샤머니즘에 대한 논의를 연구자의 독립적인 시각으로 정리하는 의미가 잇고, 샤머니즈의 본질에 대한 의문점을 검토하면서 중앙아시아-시베리아지역-동아시아지역의 무속구비문학전통에 내재한 문화적인 공통분모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키워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연구에서 미진한 부분은 향후 '신화연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 문화벨트의 연구'라는 제목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연구결과
    1. 기존의 서구샤머니즘연구사를 샤머니즘->엘리아데이즘->네오샤머니즘의 흐름으로 독창적으로 파악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였다.
    2. 기존 연구사의 문제점을 엘리아데이즘의 샤머니즘논의 대체에서 찾았으며, 엘리아데이즘의 연구영역이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시베리아 혹은 동북아시아의 전통인 샤머니즘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하였고, 서구의 논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론의 창출이 필요한 시점임을 논증하였다.
    3. 이와 같은 새로운 방향의 샤머니즘연구를 위해서는 무속구비서사시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며, 게세르신화와 같이 동아시아의 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명칭으로 유사한 얼개를 가진 무속구비서사시에 대한 연구가 긴요함을 논증하였다.
    (2) 활용방안
    -동아시아 구비문학사연구에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문학의 고대 구비문학연구에서 비교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종교학, 인류학, 문학, 철학, 사회학 등의 영역에서 고대의 문화적인 체계인 샤머니즘에 대한 이해를 위해 기본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과 대학원 과정의 연구자들에게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같은 논의를 확장해서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전통문화와 세계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을 위한 자료와 계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Index terms
  • 게세르신화, 동북아시아 구비문학, 샤머니즘, 샤먼, 시베리아, 알타이, 몽골, 단군, 엘리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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