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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7267&local_id=10011456
개인 투자행동과 의사결정의 선행요인과 결과에 대한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개인 투자행동과 의사결정의 선행요인과 결과에 대한 연구 | 2004 Year | 김민수(이화여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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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065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6년 05월 25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6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경영학(재무, 인사조직)과 심리학간의 학제간 연구로 세 가지 연구 목적에 따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째, 국내 개인 투자자의 과잉확신 거래행동과 수익률에 초점을 두고 투자자의 잦은 거래는 손해를 가져온다는 것과 직접적인 원인이 투자자의 과잉확신에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투자자 집단을 성별과 연령으로 분석하였다. 둘째, 개인 투자행동의 결정요인으로서의 성격변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투자행동에서 나타나는 과잉반응과 과소반응은 개인의 인지적 오류에 근거한 것이며, 이러한 인지적 오류는 개인에 따라 그 오류 빈도가 달리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비합리적 투자행동을 설명하는 인지적 오류에 대한 결정요인(determinants)으로 개인 성격변인을 탐구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확률 판단에 영향을 주는 위험 감수(Risk Taking)와 과잉 확신에서의 문화적 차이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모의투자 업체의 자료는 (1) 모의투자 자료와 (2) 실전투자 자료의 두 단계 자료로 구분하여 수집되었다. 매회 모의투자에서 상위 50위에 속하게 되면 4주간의 실전투자의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본 연구의 피험자는 이들 실전 투자자들이었다. 실전 투자자는 일정 금액의 현금을 제공받아서 실제 주식 투자에 참가하게 된다. 수익이 발생하면 투자자는 원금만 업체에 돌려주고 나머지는 투자자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거래 동기는 실제와 다름이 없다. 본 연구는 피험자들의 모의투자(예선) 거래내역과 실전투자(본선) 거래내역을 비롯하여 피험자에 대한 2차에 걸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 결과, 행동재무론 (behavioral finance) 연구와 일치하게 개인의 거래가 증가할수록 투자 수익률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투자 능력에 대한 확신이 증가할수록 역시 수익률은 감소하였다. 이 결과는 과잉 확신이 과도 거래를 유발하고 다시 수익률 저하를 가져온다는 점을 시사한다. 성격 요인들 중에서는 외향성이 과도한 거래를 초래하고, 그 결과 수익률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English
  • This multi-disciplinary (Business administration and Psychology) study has three sub-studies: Study 1 has focused on investor’s overconfidence which we think is a major factor causing frequent trading and investment loss, and Study 2 has examined the effect of investor’s personality on his or her investment behaviors. Over- or under-reaction in investment situation may result from individual cognitive errors, which show individual differences. We have explored individual personalities as determinants which cause the cognitive errors, explaining such kind of irrational investment behavior. Lastly, we have also examined cross-cultural difference in risk taking and overconfidence, which can affect probability judgment. Data in this study have been collected from participants of stock investment simulation. Top 50 participants in each simulation have been provided with an opportunity to invest their seed money in the actual stock market for four week. Actual investment records as well as simulation data were analyzed to test our hypotheses. Two hundred participants of both simulation and actual investment have answered two questionnaires regarding personalities and investment behaviors. Corresponding to the result from the previous research in behavioral finance,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frequent trading behaviors, which may result from overconfidence in their own ability, were correlated to investment losses. Extraversion among other personality factors caused frequent trading, which thus decreased earning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어떤 경우에 잘못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알아보고 그 원인이 되는 의사결정의 오류를 규명하고 그것이 성격변인에 기인한 것인지 혹은 문화적 차이에 의한 것인지를 분석하였다. 첫째, 개인 투자자의 특성에 따른 투자 행동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성별, 연령, 투자경험 등의 차이에 따라 증권 거래횟수, 주식보유 성향 등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개인 투자자의 특성에 따라 투자 행동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투자자의 거래행동에 대한 연구는 학문적, 실용적인 의미를 제공할 것이다. 둘째, 전통적인 재무이론에서는 모든 투자자가 합리적이고 시장은 아무런 장애가 없는 완전시장이기 때문에 증권의 가격은 본질가치와 같다. 실제 가격이 본질가치를 반영한다는 가정이 효율적 시장가설(Efficient Markets Hypothesis)이다. 그러나 행동주의 재무론은 비합리적인 투자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산의 가격은 본질가치와 차이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차익거래의 한계는 비합리적인 투자자들이 본질가치에서 벗어나게 만들었을 때 합리적인 투자자가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를 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특히, 심리학에서는 인간이 체계적인 인지적 오류에 바탕을 두고 의사결정의 비합리성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오류는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정도가 다를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보이는 체계적인 오류를 밝히고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개인 성격변인을 탐구하였다. 셋째, 투자 행동은 개인이 내리는 확률 판단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기 마련이며 사람들의 그러한 확률판단은 대개 심리적 휴리스틱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그러나 비교문화 연구들에 따르면 개인의 확률적 판단은 소수의 휴리스틱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개인이 자라온 문화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특히 동양과 서양 문화는 각기 종합적 사고 방식과 분석적 사고 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한 사고방식의 차이로 인해서 두 문화는 확률 판단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이는 결국 개인의 투자 행동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영향들을 고려할 때 문화의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투자행동에서 동양과 서양인의 차이를 기술하고 그러한 차이를 유발하는 보다 근본적인 사고방식의 차이를 연구하였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의 학문적 기여는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행동주의 재무론이라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의 학문을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분석함으로써 국내 투자자의 투자형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동주의 재무론은 시장과 투자자에 대한 가정이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할 수 있으며 이제 학문적 발전의 초보단계에 있지만 주류 재무론의 일부분으로 급속하게 성장해 가고 있다. 국내에서의 연구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며 본 연구가 본격적인 시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본 연구는 학제간 연구로 현재 행동주의 재무론이 가지고 있는 연구 방법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심리학의 의사결정 문제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특히 이러한 학제간 연구는 아직 해외 학계에서 시도되지 못했던 의욕적인 도전이기 때문에 학문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성격변인과 투자에 대한 태도를 설문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직접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기존 행동주의 재무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기존 행동주의 재무론 연구에서 추론에 그쳤던 변인들을 직접 측정함으로써 비합리적 투자 행동에 대한 심리학적 기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본 연구는 최근 심리학에서 밝혀진 사고방식의 문화차이 개념을 도입하여 개인 투자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화적 요인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학문적/실용적으로 공헌을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사회적 기여도도 클 것이다. 국내 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투자행태와 성과에 관한 기본적인 분석은 물론 비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유발하는 심리적 요인에 관한 분석은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다. 증권시장이 투기적인 장소로 오해를 받고 일반인의 외면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자의 잘못된 의사결정이 만연하기 때문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분석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계의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가 비록 작은 시작이겠지만, 2004년 400만명의 신용불량자가 양산되고 있는 현실에서 개인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자료로 기여할 것이다. 잦은 거래의 위험을 경고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여러 가지 성격적인 변인을 전체 시장의 환경과 연관 지어 분석하는 것은 금융정책의 판단자료로 그리고 개인 투자자 자신의 보호를 위해 도움을 줄 것이다.
  • Index terms
  • 행동주의 재무론, 투자행동, 효율적 시장, 주식가격, 수익율, 의사결정, 위험감수, 과잉확신, 휴리스틱, 성격변인, 5요인 성격, 통제 위치, 분석적 사고, 종합적 사고, 선형적 변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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