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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7436&local_id=10012356
한국가계의 은퇴준비에 관한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한국가계의 은퇴준비에 관한 연구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여윤경(이화여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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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C00149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6년 05월 22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6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저금리를 비롯한 이와 같은 경제 환경의 변화와 함께 개인의 재무적 측면을 가장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요소는 ‘고령화’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고령화의 위협이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우리나라 가계의 은퇴준비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고자 한다. 앞으로 은퇴를 겪게 될 은퇴 이전의 가계를 대상으로 하여 은퇴에 대한 준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충분한 수준으로 대비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분석한다. 나아가 충분한 수준으로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 그 장애요인들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충분히 준비하고 있는 가계와 그렇지 못한 가계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를 밝힘으로써 충분한 은퇴준비에 대한 해결책을 재정적 전략 측면에서 모색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가구주가 전업제 직업(full time)에 종사하는 20대∼50대에 속하는 은퇴이전의 부부가계를 연구의 대상으로 한다.
    연구대상자의 은퇴관련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균 예상은퇴연령은 59세로 나타났고, 56-60세가 31.2%, 61-65세가 3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또한 55세 이하로 예상하는 경우도 29%나 되었다. 은퇴 후 예상되는 1순위 문제는 경제적 문제, 건강문제, 시간활용문제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은퇴 후 예상되는 월생활비는 평균 290만원이었고, 300만원 이상으로 예상한 경우가 가장 많아 40.1%를 차지하였다. 200-300만원 미만인 경우가 39.4%, 200만원 이하인 경우가 20.1%로 나타났다. 예상되는 은퇴자금 총액수는 평균 8억8백6십6만원이었고, 5억-10억원 미만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27.5%로 가장 많았고, 10억-15억 미만으로 예상하는 경우도 21.9%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등을 통한 공적인 은퇴준비를 하고 있는 경우는 71.7%, 직장을 통한 은퇴준비를 하고 있는 경우는 62.5%, 개인연금 등으로 개인적 은퇴준비를 하고 있는 경우는 79.9%로 나타났다. 은퇴준비 방법 1순위는 금융기관의 예금과 저축이 23.4%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이 17.1%로 또한 상당히 많았으며, 보험이 15.6%, 공적연금과 퇴직금은 각각 14.9%로 나타났다. 주관적으로 은퇴준비가 충분하다고 평가한 경우는 33.5%, 충분하지 못하다고 평가한 경우는 66.5%로 나타나 충분하지 못하다고 평가한 경우가 더 높았다.
  • English
  • Due to factors such as an increase in the average lifespan and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birth rate, Korean society is aging rapidly. According to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of Korea, the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over 65 years of age was 5.1% in 1990, but this figure had reached 7.2% by 2000. With the aged expected to make up 10.7% of the population in 2010 and 14.4% in 2019, Korean society will be marked as an aged society and it is predicted to be a super-aged society with the aged expected to make up of 15.1% of the population in 2020, and 20% in 2026. The aging speed of Korean society is the fastest among the members of OECD, even exceeding that of Japan. However, despite this fast aging speed, the asset allocation in a Korean household is not properly prepared for a financially secure retirement plan.
    This study analyzes financial preparedness for retirement of Korean househol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preretired couple households in the householders of between 20 and 59 years of age.
    Mean expected retirement age was 59 years of age, major problems which were anticipated during retirement years were economic problem, health problem, and time use problems. Expected mean living expenses during retirement was 2900000 won, and total retirement asset was 808660000 won. 72% of the subject households were prepared for their retirement using public pensions including National Pensions, 63% were prepared for their retirement using employer-provided pensions, and 80% were prepared for their retirement using private pensions. In terms of financial instruments for retirement preparedness, those using savings and time deposits had the highest proportions(23%), and those using real estate had the second highest proportions(17%). About only 34% of the households reported that they were adequately prepared for their retirement, while 67% reported that they were not adequately prepared for their retirement. Major obstacles for preparation for their retirement were educational expenses for their children, housing expenses, and current living expense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고령화의 위협이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우리나라 가계의 은퇴준비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한다. 본 연구는 앞으로 은퇴를 겪게 될 은퇴 이전의 가계를 대상으로 하여 은퇴에 대한 준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충분한 수준으로 대비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분석한다. 나아가 충분한 수준으로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 그 장애요인들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충분히 준비하고 있는 가계와 그렇지 못한 가계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를 밝힘으로써 충분한 은퇴준비에 대한 해결책을 재정적 전략 측면에서 모색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분석결과 주관적으로 은퇴준비가 충분하다고 평가한 경우는 33.5%, 충분하지 못하다고 평가한 경우는 66.5%로 나타나 충분하지 못하다고 평가한 경우가 더 높았다. 은퇴를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하는 장애요인 1순위 중 가장 큰 장애요인은 자녀양육비 및 교육비(31.1%)였고, 그 다음으로는 주택마련자금과 현재생활비 충당도 힘들다가 각각 23.5%로 높게 나타났다.
    은퇴준비 장애요인으로 주택마련자금을 지적한 경우의 93.5%, 자녀양육비 및 교육비를 지적한 경우의 91.8%, 현재생활비 부족을 지적한 경우의 91.3%, 자녀결혼자금을 지적한 경우의 83.3%가 은퇴준비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하였다. 즉 이 4가지 요소가 은퇴준비를 충분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 장애요인임을 알 수 있다.
    주관적 은퇴준비 충분성을 종속변수로 하여 로지스틱 분석을 수행한 결과, 가구주 연령, 연령2, 은퇴예상연령, 부채유무, 월평균총소득, 부동산자산총액, 개인적 은퇴준비 여부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연령과 같은 인구학적 변수, 부채유무, 소득, 부동산자산 등의 경제적 변수, 예상은퇴연령이나 개인적 은퇴준비와 같은 은퇴준비를 위한 실행적 변수가 주관적 은퇴준비 충분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영향력의 크기로 보아 개인적 은퇴준비 여부와 예상은퇴연령과 같은 은퇴준비를 위한 실행적 변수의 효과가 컸으며, 부채 유무와 소득 등의 경제적 변수의 효과도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연령과 연령2이 모두 유의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가구주 연령은 주관적 은퇴준비 충분성에 비선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가구주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은퇴준비가 더 불충분한 것으로 평가하지만 그 관계는 단순 선형관계는 아닌 것이다. 은퇴연령을 66세 이상으로 예상한 경우에 비하여 56세-60세로 예상한 경우가 은퇴준비가 더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부채가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은퇴준비가 더 불충분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월평균 총소득이 많을수록 은퇴준비가 더 충분하다고 평가하였는데 그 관계는 선형관계가 아닌 로그함수 관계로 설명된다. 또한 부동산자산총액수가 많을수록 은퇴준비가 더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한편 금융자산총액수는 주관적 은퇴준비 충분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연금 등을 통해 개인적인 은퇴준비를 하고 있을 경우 은퇴준비가 더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개별 가계를 위한 은퇴설계 프로그램(retirement planning program)을 기획하고 실행하는데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투자상담사와 재무설계사들의 개별가계를 대상으로 한 은퇴상담이나 은퇴자금설계를 보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은퇴자금 설계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 즉 개별가계의 은퇴준비 장애요인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개별가계의 다양한 은퇴연령, 은퇴소비수준, 은퇴자산의 축적방법, 포트폴리오 등에 관한 개별적인 맞춤 설계가 보다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조기은퇴자들을 위한 합리적인 은퇴저축계획 수립을 위한 재무설계와 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Index terms
  • 은퇴준비, 은퇴준비충분성, 고령화, 재무전략, 재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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