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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7476&local_id=10011587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이 고위험군 청소년의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효과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이 고위험군 청소년의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효과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한상철(대구한의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사업별 신청요강보기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428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6년 04월 07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6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위험요인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상쇄시킬 수 있는 보호요인들을 확인하고 이를 처치함으로써 위험상황에 노출된 고위험군 청소년들에게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위험요인으로 스트레스 대처전략 득점과 적응요인으로 우울 득점의 중앙치를 교차하여 4개의 집단을 구성한 뒤 취약성집단과 부적응집단을 고위험군으로 명명하고, 이들 각 집단을 대상으로 본 연구자가 개발한 8회기 동안의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을 처치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실업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80명의 여학생들이며, 이들 가운데 259명이 4개의 집단(취약성, 부적응, 적응, 적응유연)으로 구분되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대처전략척도(36개 문항, Cronbach' alpha= .86, .77), 우울척도(21개 문항,Cronbach' alpha= .84), 위험행동지각척도(22개 문항, Cronbach' alpha= .74),이며, 각 척도는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되었다. 연구결과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은 취약성 집단의 청소년에게 의미있는 효과가 있으며, 위험요인과 무관하게 단지 우울 수준이 높은 부적응집단에게는 의미있는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따라서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은 발달적 특성상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의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위험요인에 노출된 취약성 집단과 위험요인과 관계없이 우울수준이 높은 부적응집단에 대해 차별적인 처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시사해 주고 있다.
  • English
  •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program for improving protective factors on a resilience of at-risk adolescents. The subjects were 280 students at attending a technical women high school, and 259 students among the subjects were divided to 4 groups(resilience 70, vulnerable 67, adjustment 60, maladjustment 62). The vulnerable group and maladjustment group were labeled to at-risk group, 20 students in each group had been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 and 20 students in another groups assigned to control group. The scales used for pre-post test are "the coping stratugy scale" developed by Folkman & Lazarus(1985), "B.D.I" by Beck(1967), and "ARQ" by Gullone et al.(2000), and these were revised or reconstructed by researcher. The program for improving the protective factors during 8-weeks. Data were analyzed by using paired t-test, ANOVA, ANCOVA, and Scheffe's test. The finding of this study were that the program for improving protective factors identified to effective on resilience of vulnerable adolescents. But, the effect of program not identified about maladjustment group. The finding of study was discussed about value of the discriminative treatment on vulnerable and a maladjustment group.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위험요인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상쇄시킬 수 있는 보호요인들을 확인하고 이를 처치함으로써 위험상황에 노출된 고위험군 청소년들에게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위험요인으로 스트레스 대처전략 득점과 적응요인으로 우울 득점의 중앙치를 교차하여 4개의 집단을 구성한 뒤 취약성집단과 부적응집단을 고위험군으로 명명하고, 이들 각 집단을 대상으로 본 연구자가 개발한 8회기 동안의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을 처치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대처전략척도, 우울척도, 위험행동지각척도이며, 각 척도는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되었다. 연구결과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은 취약성 집단의 청소년에게 의미있는 효과가 있으며, 위험요인과 무관하게 단지 우울 수준이 높은 부적응집단에게는 의미있는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따라서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은 발달적 특성상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의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위험요인에 노출된 취약성 집단과 위험요인과 관계없이 우울수준이 높은 부적응집단에 대해 차별적인 처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시사해 주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의 결과 자기 효능감과 적극적 대처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청소년들의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는데 차별적인 효과가 있고, 위험행동에 대한 지각을 높이는데도 의미있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예컨대, 8회기 동안 진행된 보호요인 강화 훈련은 특히 취약성 집단에게 있어서 적극적 대처전략의 향상과 소극적 대처전략의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그리고 우울 득점의 감소와 위험행동 지각득점의 향상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부적응 집단의 경우 사전-사후검사에서는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지만, 공분산분석을 통해 사전검사를 통제한 후 사후검사의 집단간 차이를 검증했을 때 비교집단과 의미있는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결국 스트레스 대처전략이 부족하고 우울이 높은 취약성 집단은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의 처치 이후 적응유연성이 의미있게 향상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양호한데 우울이 높은 부적응 집단의 경우 보호요인 강화 프로그램은 의미있는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사회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든 위험요인을 제거시키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타당하지도 않다. 오히려 위험요인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상쇄시킬 수 있는 보호요인들을 확인하여 이를 처치해 줌으로써 적응유연성을 높여 나가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이와 같은 가정을 확인해 주었으며, 이는 청소년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해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Index terms
  • 청소년, 위험행동, 보호요인, 위험요인, 적응유연성, 고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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