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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7533&local_id=10012259
자유주의 사회에서의 시민교육의 파라독스: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이중언어교육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자유주의 사회에서의 시민교육의 파라독스: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이중언어교육 연구 | 2004 Year | 홍은숙(성결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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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398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6년 05월 22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6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자유주의 사회에서의 바람직한 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가치 갈등 문제를 중심으로 시민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두 영역 사이의 갈등이 현재의 시민교육의 개념과 교육과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두 영역 사이에 균형 잡힌 이중언어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첫째, 자유주의의 패러독스에서 나타나는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 사이의 갈등을 살펴보면서, 현재의 시민교육이 공적 영역 중심으로 이루어짐을 지적한다. 둘째, 성벽의 비유를 통하여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 사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비공적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그리고 시민교육에서의 형식과 내용의 관계에 대한 분석들이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이중언어 교육을 이론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셋째,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 사이의 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논의가 우리나라의 시민교육의 방향에 어떤 시사를 주는지, 특히 서구와는 달리 공동체적 문화 기반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중언어 교육의 양상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논의한다.
  • English
  • In a liberal society there is a conflict between the public and the nonpublic domains. The purpose of this study consists in showing what is a good civic education in a liberal society by examining the nature and relationship of those two domains. In order to resolve the conflict, I examine how the concept of 'citizenship' is used and how the civic education curriculum is organized. By examining the nature of the public and the nonpublic domains, I show the necessity of bilingual education of the public domain and the nonpublic domain. By clarifying and reinterpreting their relationship, I explore the direction of civic education, and discuss its implications for civic education in Korea.
    First, I explain the paradox of liberalism in political philosophy. Liberalism, which advocates neutrality in values, defeats itself by holding implicitly the value of autonomy and individuality. This paradox causes the conflict in civic education between the public principles and the nonpublic comprehensive values. Although civic education theorists argue for the balance between the public principles and the nonpublic values, current curriculum shows that civic education puts its main focus on teaching the public principles, values and virtues.
    Second, with the metaphor of 'the walls', I reexamine the nature of the public and nonpublic domains from an educational perspective. I show that from an educational perspective the nonpublic sectarian education is very important as a starting point of civic education and as a source of meaning for public principles. Nonpublic comprehensive values are important for they help us to know who we are and why we live in this way, etc. Thus I try to balance between the public language and the nonpublic language.
    Finally, I conclude by discussing the implications for civic education in Korea. Civic education in Korea should consider our cultural features for its success. It has to emphasize teaching both the public principles and the nonpublic value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자유주의 사회에서의 바람직한 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가치 갈등 문제를 중심으로 시민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두 영역 사이의 갈등이 현재의 시민교육의 개념과 교육과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두 영역 사이에 균형 잡힌 이중언어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첫째, 자유주의의 패러독스에서 나타나는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 사이의 갈등을 살펴보면서, 현재의 시민교육이 공적 영역 중심으로 이루어짐을 지적한다. 둘째, 성벽의 비유를 통하여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 사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비공적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그리고 시민교육에서의 형식과 내용의 관계에 대한 분석들이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이중언어 교육을 이론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셋째,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 사이의 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논의가 우리나라의 시민교육의 방향에 어떤 시사를 주는지, 특히 서구와는 달리 공동체적 문화 기반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중언어 교육의 양상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논의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연구결과> 본 연구는 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되, 특히 오늘날과 같은 자유주의 사회에서 시민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살펴보았다. 자유주의 사회에서의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갈등 속에서 '시민성'의 개념은 애매하여 시민교육이 어떤 수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가가 불분명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시민성 개념의 애매성을 밝히며,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특성 및 둘 사이의 관계를 밝힘으로써, 시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가 우리나라 시민교육에 주는 시사점으로 1) 시민교육이 공적 언어중심, 즉 좋은 삶의 내용이 없는 공허한 정치적 원리 중심의 시민교육이 되는 것을 경계하였다. 2) 비록 서구 국가에서 시민교육이 공적 언어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비판하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공적 언어교육이 여전히 강조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3) 시민교육에서 두 영역의 언어를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을 할 때 둘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지, 두 언어의 사용능력과 판단력을 어떻게 기를지, 그리고 그것에 미치는 문화적인 요인들을 어떻게 고려할지 등을 강조해야 함을 지적하였다.

    <활용> 1. 학술 면: 본 연구는 학술 면에서 자유주의 사회에서의 시민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여러 가지 이론적, 철학적 문제들을 철학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함으로써 시민교육을 하는 데 이론적 기초를 밝히고, 불명확한 개념들과 관계등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2. 교육 현장 면: 본 연구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시민교육에 대한 교육철학적 접근으로서, 이를 통해서 시민교육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만들고 균형있는 시민교육을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 Index terms
  • 자유주의의 패러독스, 공적 영역과 비공적 영역의 이중언어교육, 시민교육의 형식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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