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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토마스의 시; 생태적 글쓰기와 생태인식의 함양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딜런 토마스의 시; 생태적 글쓰기와 생태인식의 함양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양승갑((구)여수대학교(폐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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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455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6년 05월 22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6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생태문학이 문학으로써 그리고 자연에 대한 인간의 인식을 전환시키는 매체로써의 생명력을 얻기 위해서는 문학생태학에서의 좀 더 확고하고 폭넓은 근거가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신화적 상상력에 근거한 시에 대한 활발한 연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기존의 시인들과 작품들을 생태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생태적 사고와 인식이 긴박한 시대적 필요에 의하여 새로이 생겨나야 할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 속에서 긴 세월에 걸쳐 본능적으로 존재해 온 것임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속해있는 세계에 대한 우리의 생태적 인식이 우리 내부 속에서 잊혀져 왔던 우리의 본능을 일깨우는 것임을 명시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딜런 토마스(Dylan Marlais Thomas: 1914-1953)의 시 특히 그의 시어(詩語)를 생태적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그의 시어는 합리적 사고나 관념적 사유가 아닌 사물을 향해 열려있는 신화적 상상력에서 자발적으로, 많은 그의 시들에서 등장하는 시어를 빌자면, "밀치고"(drive) "터져 나오는"(break) 것이다. 그의 언어는 많은 점에서 쏘로우의 소위 "황갈색 문법"(tawny grammar)과 유사하다. 스나이더는 쏘로우의 황갈색 문법을 "좋은 글쓰기"라 지칭하면서 자연에 깃든 "야생의 복잡성"을 명확하게 발음하는 "생물학적" 언어로 쓰여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130) 싯웰(Edith Sitwell)은 토마스의 시가 "존재의 심원(the depths of Being)과 세상의 근원(the roots of the world)에서 비롯된다"(Cox 2)고 보고 있는 바, 토마스 시의 면밀한 고찰은 그의 시가 비롯되는 "존재의 심원"을 "생물학적" 글쓰기로 그의 시가 노래하는 "세상의 근원"이 "야생의 복잡성"을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딜런 토마스의 시가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노래하고 있으며, 그러한 방식은 독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 가를 탐색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토마스의 시에서 보여지는 인간과 자연의 끊임없는 교류는 인간의 의식 나아가 인간의 언어가 인간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속해있는 자연이라는 거대한 망 속에서 유기적으로 형성되는 것임을 보여 줄 것이다. 이는 생태적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와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에 대한 문제로 자연스럽게 귀결된다. 이러한 귀결을 목적으로 두고, 본 연구에서 보다 강조하려는 것은 인간이 자연을 보는 위치와 방향을 결정짓는 생태적 인식을 형성하는데 토마스의 시와 그의 글쓰기가 얼마나 효과적인가를 고찰하는데 있다. 그리하여 시 나아가 문학이 생태적 인식을 형성하는데 효과적이고 필수적인 매체임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은 부차적으로 토마스의 시와 시어를 이해하는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프로이드적 관점에 또 다른 관점을 도입한다는데도 그 의미가 있을 것이다.
  • English
  • Dylan Thomas’ Poetry; Ecological Writing and the Cultivation of Eco-consciousness;

    The first and foremost object of this research is to show that Dylan Thomas' writing is very effective for reader to have eco-consciousness.
    To verify the premise, first I will investigate the fact that the subject of reference in his poems is not man but nature, in other words the poet is only speaker of Nature; this can be seen in the poems like, "Author's Prologue" "In My Craft or Sullen Art" "On No Work of Words" and so on.
    And second, I will show that Dylan's writing is based upon what Thoreau called "tawny grammar" by indicating the characteristics of bioreginal narrative(Jim Cheney) in his poems at the same time. This can be seen the poems like "Poem in October" "I, In My Intricate Image" "All All and All the Dry Worlds Lever" "Light Breaks Where No Sun Shines" and the his peculiar dictions like "the mankind making bird beast and flower fathering and all humbling darkness" "the round Zion of the water bead" "the synagogue of the ear of corn, my salt seed, The grains beyond age, horseback hill, a toungued puffball, kingdom of neighbors finned felled and quilled, the water lidded lands and so on.
    And finally I will probe that the effect of the writing of Dylan upon cultivating reader's eco-consciousness is maximized by defamiliarization which pervades most of his work and make his work difficult to understand. For example, in the poem "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Dylan makes the familiar vehicles like rose, sand, blood change into unfamiliar ones "crooked rose,' "quicksand," and "wax." And Dylan makes us uncomfortable by saying that the Force "that blasts the roots of trees / Is my destroyer." I will show this uncomfortableness is based on the defamiliarization and is related with human's self-destruction to see everything new and result finally in man's humility before nature.
    Additionally, the object of this research is also to extend the scope of ecocriticism. Nowadays some writers and books have already been the canon of green studies. As a literary theory and practical study which results in direct act to keep nature, green study must have firmer and wider foundation than now. To do this, still more numbers of well-known writers and works are scrutinized in the perspective of ecocriticism. This research could form a part of it.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딜런 토마스(Dylan Marlais Thomas: 1914-1953)의 시 특히 그의 시어(詩語)를 생태적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토마스가 30-50년대의 젊은이들을 열광케 한 것은 그의 시가 지닌 힘이었다. 그리고 그 힘은 독특하면서도 폭발적인 시어에서 생겨난 것이었다. 그 독특함은 토마스가 앵글로색슨이 아닌 웨일즈인(人)이라는 태생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는 그의 시어가 합리적 사고나 관념적 사유가 아닌 사물을 향해 열려있는 신화적 상상력에서 자발적으로, 많은 그의 시들에서 등장하는 시어를 빌자면, "밀치고"(drive) "터져 나오는"(break) 것으로 보는 것이 옳다. 그의 언어는 많은 점에서 쏘로우의 소위 "황갈색 문법"(tawny grammar)과 유사하다. 스나이더는 쏘로우의 황갈색 문법을 "좋은 글쓰기"라 지칭하면서 자연에 깃든 "야생의 복잡성"을 명확하게 발음하는 "생물학적" 언어로 쓰여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싯웰(Edith Sitwell)은 토마스의 시가 "존재의 심원(the depths of Being)과 세상의 근원(the roots of the world)에서 비롯된다"(Cox 2)고 보고 있는 바, 토마스 시의 면밀한 고찰은 그의 시가 비롯되는 "존재의 심원"을 "생물학적" 글쓰기로 그의 시가 노래하는 "세상의 근원"이 "야생의 복잡성"을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딜런 토마스의 시가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노래하고 있으며, 그러한 방식은 독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 가를 탐색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토마스의 시에서 보여지는 인간과 자연의 끊임없는 교류는 인간의 의식 나아가 인간의 언어가 인간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속해있는 자연이라는 거대한 망 속에서 유기적으로 형성되는 것임을 보여 줄 것이다. 이는 생태적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와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에 대한 문제로 자연스럽게 귀결된다. 이러한 귀결을 목적으로 두고, 본 연구에서 보다 강조하려는 것은 인간이 자연을 보는 위치와 방향을 결정짓는 생태적 인식을 형성하는데 토마스의 시와 그의 글쓰기가 얼마나 효과적인가를 고찰하는데 있다. 그리하여 시 나아가 문학이 생태적 인식을 형성하는데 효과적이고 필수적인 매체임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은 부차적으로 토마스의 시와 시어를 이해하는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프로이드적 관점에 또 다른 관점을 도입한다는데도 그 의미가 있을 것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딜런 토마스의 시가 친생태적 글쓰기이며, 그의 독특한 글쓰기가 독자들에게 생태인식을 주지시키는데 얼마나 효과적인가를 고찰하려고 한다. 물질주의에 근간을 둔 문명화와 도시화에 길들여진 인간이 자연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으며 또한 자연을 보는 인간의 시각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 가를 감안할 때, 인간과 자연의 문제는 무엇보다도 인간이 자연을 보는 시각의 변모를 요구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성공적인 수행은 생태문학과 생태비평을 단순한 학문적 차원으로만이 아닌 인간이 사물을 보는 시각을 변모시키는 가시적 행동력을 낳을 수 있는 ‘행위’적 차원으로 격상시킬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효과는 환경파괴와 생태계의 오염으로 시달리고 있는 우리들에게 환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우선하고 또한 본질적인 단초로 작용할 수 있다.
    딜런 토마스와 그의 작품은 국내외를 통틀어 생태적 관점에서 다루어진 적이 없다. 이는 특정 국가, 특정 작가 그리고 특정 작품으로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는 생태문학과 그 연구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본 연구가 예증하는 이러한 확장은 그 자체로 문학은 필연적으로 자연의 편재성을 반영하여 왔으며 그리하여 생태문학은 시공을 초월하여 늘 우리 곁에 있어 왔음을 입증할 것이다.
    딜런 토마스의 시에서 보여지는 친생태적 글쓰기의 규명은 주로 언어적 차원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자연과 인간의 인식 문제를 가장 근원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후 자연과 인간의 인식문제를 철학, 사회학, 인류학 등등의 관점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근간이자 방법론적 모델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 Index terms
  • 딜런 토마스, 자연, 언어, 생태중심적 사고, 언술 주체, 낯설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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