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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 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의 생태문화 - 자연영성(불성)에 토대한 생태문화 조사 및 발전방안 모색 -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한국 3대 종교& #40;가톨릭․개신교․불교& #41;의 생태문화 - 자연영성& #40;불성& #41;에 토대한 생태문화 조사 및 발전방안 모색 - | 2005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연규홍(한신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AM0028
선정년도 2005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08년 02월 27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08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1) 환경재앙과 생태계 파괴문제는 전 지구적 관심사이며 각국 지도자들은 그 대안 마련에 부심해왔다. 우리나라 또한 이 문제에 대해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실현 가능성과 더불어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 수없이 제시되었으나 시행착오 또한 적지 않다. 자연과 자원 및 문화유산들을 보전하거나 전통을 계승을 호소하지만, 이에 대응되는 개발과 소비 또한 도외시 할 수 없다. 이에 대한 문제해결은 정신적 문제, 더 나아가 심리적 요인에 호소해야 하는 방식이 효과적다.
    (2) 생태학적 입장에서 고찰할 때, 종교는 인간의 정신 영역을 제어하며 또한 강력하게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생태학을 중심으로 한국 3대 종교의 학자들이 연구진을 구성하게 된 주요 요인이다. 불교․개신교․가톨릭 신자 수는 97%로서 한국 종교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관련 학자들이 해당 종교의 교리와 생태문제를 연결하고 이를 적용 가능하도록 제시하는 것이 당연하며 또한 의무이다.
    (3) 본 연구팀은 한국 3대 종교를 관통하며 생태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주제는 자연영성(自然靈性) 및 불성(佛性)이 효율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각 종교의 교주들은 영성(불성)을 통하여 교도들의 육체적 정신적 존재를 인정함과 동시에 사물과 생명체에 대하여 경외(敬畏)하도록 한 교리체계이다. 학자들과 성직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교도들도 이해 가능한 주제이다.
    (4)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연영성(불성) 문제를 통하여 교도들로 하여금 생태학적 삶을 영위하게 하며, 또한 생태문화의 저변확대인 점이다. 생태문제에 대한 교리적 연구뿐만 아니라 종교단체 및 종교인에 대한 사회과학적 조사가 도입되어야 할 당위성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자연스럽게 종교별․분야별 학제 간 복합적 연구를 통해 새로운 생태문화 창출이 가능했다.
    (5) 연구주제는 ‘한국 3대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의 생태문화’이며, 부제로서 ‘자연영성에 토대한 생태문화 조사 및 발전방안 모색’이다. 종사 연구자는 책임연구자 1명과, 공동연구인력 5명이며, 전임연구인력은 7명으로서 총13명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기간은 2005년 9월부터 2006년 8월까지 2년간이며,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중형과제이다. 효율적인 연구수행을 위하여 한국의 3대 종교와 관련이 깊은 대학 및 연구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형태이다. 가톨릭대학교(가톨릭, 인간학연구소)․한신대학교(개신교, 학술원)․동국대학교(불교, 불교문화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서 해당 기관들은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6) 연구과제는 모두 3단계로 구성하였다. 제1단계는 [이론 및 교리연구]로서 연구자가 소속된 종교의 자연영성(불성)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였다. 제2단계는 [실태 및 의식조사]로서 한국의 3대 종교의 생태문화 현황과 생태의식에 대한 조사이다. 제3단계는 [연구의 적용]으로서 그 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자연영성(불성)의 생태학적 적용 및 새로운 문화창출을 제시하였다.
    (7) 효율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3대 종교의 대표모임을 구성하였다. 격월에 걸친 연찬회와 함께 임시 연구모임을 통해 연구일정 및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계절별로 워크샵을 개최하였으며, 전문가 초빙을 통한 콜로키움, 학술발표 및 질의와 재반론, 사회과학적 조사 연구 방식에 대한 모임 등을 통해 연구 업적을 축적할 수 있었다.
    (8) 연구결과발표는 전공자별로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또한 모든 학술논문들을 통합하여 저술서를 발간하였다. 제1차년도 연구결과는 학술서로서『종교․생태․영성』(출판사: 생명의씨앗)과 조사보고서로서『생태위기와 종교문화』(출판사: 생명의씨앗)을 발행한 바 있다. 제2차년도 연구결과는 2008년 2월 현재 출판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

  • 영문
  • 1. The research title of our team is 'A Study on the Ecological Culture of the Three Major Religions (Roman Catholic, Protestant, Buddhism)' and its subtitle is 'An Investigation of Ecological Culture based on Nature Spirituality and Its Plan for Improvement'. The research staff was composed of 13 including a chief researcher, five joint research personnel, and seven full-time research personnel. The research took two years from September in 2005 to August in 2006 and was the middle project sponsored by Korea Research Foundation. For efficient implementation, it established consortium with Universities and Institutions which were close to three major religions in Korea. They were The Catholic university (Catholic, Anthropology Institute), Hansin University (Protestantism, Academy), and Dongguk University (Buddhism, Buddhist Research Institute) and gave support to this research with earnest.
    2. The research issue was composed of three steps. The first step was [A theory and Dogmatic Research], in which I established a theoretical foundation for nature spirituality (Nature of Buddha) to which I belong. The second step was [Investigation of the status and awareness], in which I investigated the status of ecological culture and ecological awareness of the three major religions in Korea. The third step was [Application of the research], in which I suggested ecological application of nature spirituality (Nature of Buddhist) on the base of accumulated results of studies and new creation of culture.
    3. I made a representative meeting for the three major religions on the base of chief researcher to implement efficient research. We discussed on research schedule and direction by temporary research meeting and seminars bimonthly. In addition, we opened workshop per season and could accumulate research achievement by colloquium, academic presentation, inquiry, sur-rebuttal, and the meeting for the method of social and scientific investigation with invited specialists.
    The presentations of research were reported on the journal by their specialty and also all the theses were integrated into a book. We published a journal, 'The religion, ecology, and spirituality' (Publisher: A seed of life) and an academic report, 'Ecological crisis, religion, and culture' (Publisher: A seed of life) on the base of the first year's research result. The second year's research result is getting ready for the publication at present, in February, 2008.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1. 본 연구팀은 한국의 3대 종교를 기반으로 생태문화를 연구하고자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가톨릭․개신교․불교의 3대 종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하여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한신대학교 학술원, 동국대학교의 불교문화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자들이 하나로 뭉쳤다. 비록 3대 종교의 교리 체계가 다르지만 생태문화에 집중되는 교리의 적용과 신앙적 실천은 충분한 공통점을 내포한다. 본 연구 컨소시엄은 연구기간은 생태문화에 대한 공통점을 중심으로 2005년 9월로부터 2007년 8월로서 2년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연구 지원을 요청하였고, 또한 신청 과제가 채택되었다. 이에 본 연구팀을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에 매진하였고 결과를 보고하기에 이르렀다.
    2. 연구 과제는 ‘한국3대 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의 생태문화’이며 부제로서 -자연영성[불성]에 토대한 생태문화 조사 및 발전방안 모색-의 주제를 채택하였다. 연구 분야는 심화연구로서 중형 과제이다. 연구 전임인력은 7명이며, 공동연구원까지 합쳐 총 13명으로 구성하였다. 연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개별 연구소는 각 대학의 당국으로부터 행정지원을 받도록 하였다.
    3. 연구 과정을 3단계로 구성하였다. 1단계는 ‘이론 및 교리연구’로서 자연영성[불성]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였다. 2단계는 [실태 및 의식조사]로서 한국 3대 종교의 생태무화 현황과 생태의식을 조사하였다. 3단계는 [연구의 적용]으로서 자연영성[불성]의 생태학적 적용 및 새로운 문화 창출이다.
    4. 연구 내용은 학제 간 연구 성격을 갖는다. 한국의 3대 종교라는 학제 간 연구이며 동시에, 종교사상과 사회과학 분야가 공동 주제를 두고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전임과 공동연구원들은 자기 분야의 연구를 통해 생태학적 기반과 그 대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종교 인구에 대한 지표조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종교별 연구팀이 수행해야할 과제를 부여하였고, 연구단계와 전공분야에 맞도록 과제를 세분화하였다.
    5. 특히 3대 종교에 소속된 환경단체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루어졌고, 생태학 및 환경보전에 대하여 종교인의 의식조사가 이루어졌다. 현장을 방문하여 환경단체의 규모와 역할에 대해 조사하였고, 설문조사를 통해 생태문제에 대한 종교인의 의식을 수치로 전환할 수 있었다.
    6. 연구 활동을 통하여 영성[불성]에 대한 각 종교의 이론 및 교리 연구를 통하여 토대를 구축하였고, 연구의 적용을 위한 정성적 평가가 가능했다. 단순한 빈도 분석이 아니라 3대 종교의 생태문제에 대한 대응의 고차원적 분석이 필요했던 것이다. 따라서 사회학적 분석 방법에 의한 정량적 평가가 실시되었고, 이를 토대로 데이터 처리 프로그램인 SAS의 통계분석과 비교가 가능했던 점이다.
    7. 각 연구원들은 정해진 연구 일정에 따랐으며 동시에 연구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었다. 책임연구자를 중심으로 각 종교의 대표 연구자들이 모여 연구 방향을 수시로 논의하였고, 팀의 전체 연구자들은 격월마다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해당 종교의 연구자들이 준비한 연구 내용을 발표하였고, 이에 대한 질의와 재반론이 이어졌으며, 연구자들은 생태학적 대안 마련에 부심했다. 종합적 검토와 토론을 위해 워크샵을 개최하였으며, 문제의 해결을 위해 부정기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8. 연구결과물은 1차, 2차 연도에 걸쳐서 저술 발행을 목표로 하였다. 이미 제1차 연구결과물을 두 권의 독립된 서적으로 간행하였다. 3대 종교의 교리를 중심으로 생태문제를 종합한 『종교․생태․영성』(출판사: 생명의씨앗)과 함께 한국 3대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의 환경 및 생태문화 실태조사 보고서인『생태위기와 종교문화』(출판사: 생명의씨앗)를 간행한 바 있다. 그리고 제2차 연도의 연구결과물을 간행하기 위한 모임을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9. 본 학술연구팀의 구성은 한국사 및 종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가톨릭․개신교․불교는 한국 종교 인구의 전반을 차지하지만, 도그마적 배타성을 극복하고 팀을 구성하였다. 이는 생태문제에 대한 종교적․학술적 기반 구축의 위상을 갖는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연구결과는 1차 2권, 2차 2권, 도합 4권의 저술로 발행할 예정이다. 본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자 구성은 연구책임자 1명, 공동연구원 5명, 전임연구원 7명, 도합 12명이다. 모두 각각의 전공분야에서 생태문화의 공통 주제로서 교리와 역사적 고찰 및 사회학적 조사연구 도입이 이루어졌다. 1차 및 2차 연도에 각각 2권씩 도합 4권의 연구결과물을 서책으로 간행한다다. 이미 1차 결과를 발행하였으며, 2차 결과에 대한 출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연구결과로서 도출된 자료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1) 제1차 연도 연구 결과물 및 활용 방안: 한국 3대 종교의 교리와 생태학적 접근성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사회학적 조사를 통해 3대 종교의 생태운동 실태조사를 벌여왔다. 그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다. ①연구결과물『종교․생태․영성』의 활용 방안: 불교와 개신교 및 가톨릭은 한국 종교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때, 각 종교의 생태관 비교가 매우 용이하다. 이는 각 종교가 갖는 독특한 교리와 철학체계, 그리고 신앙체계가 한국 사회와 매우 밀접하게 연동하며, 종교계가 생태문제를 다루거나 학술적 관점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본 출판물은 역사상 보기 드믄 학술자료로서 97%를 차지하는 한국 종교인들과 성직자들,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교육자들은 물론 연구자 및 대학과 대학원생에게 적지 않은 학술적 가치를 제공한다. 더불어 비종교계에서 종교계가 생태문제를 다루는 자료를 제시한다. 특히 인간위주의 환경주의나 환경관리주의를 넘어 자연에 내재한 종교적 영성(불성)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으며, 상호 공존하는 생태주의적 관점을 제시한 것은 크나큰 업적이다. ②연구결과물『생태위기와 종교문화』의 활용방안: 본 출간 자료는 한국 3대종교인 가톨릭․불교․개신교의 환경 및 생태문화에 대한 실태조사 보고서이다. 제1부는 ‘현황 및 실태’에 대한 조사보고서이며, 제2부는 ‘실증적 조사분석’이 이루어졌다. 종교 사회학을 전공한 연구자가 중심이 되어 각 종교가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의식(意識)을 실사(實査)에 의해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3대 종교의 구체적인 환경단체의 실태파악은 물론 통계수치의 자료들을 제시한다. 1차 연도의 조사는 생태문제에 대응하는 3대 종교의 각종 기관 실태 및 인적 구성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들이다.
    (2) 한국 3대종교의 생태문화에 대한 심화연구와 적용, 그리고 의식조사: 제2차 연도 연구결과물이 대부분 완성된 상태이며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제1차연도의 연구성과인 문헌조사, 현지조사 및 면담조사, 그리고 콜로키엄을 통해 영성(불성)을 통한 생태학적 근간을 마련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제2차 연도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미 1차 연도에 수행했던 생태학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각 연구자들이 소속된 종교의 교리를 현실 사회에 적용한다. 이와 함께 각 종교별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였다. 사회학적 연구는 종교인의 생태적 관심 분야에 대한 조사이다. 한국의 3대 종교인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이나 계층에 대한 의식조사를 수행하였다. ①학술자료(출간예정): 서적명은 ‘영성․불성의 생태학적 적용’(가제목)이며 -한국 3대종교의 생태학적 대안마련-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본 과제와 관련하여 10편의 연구논문을 수록할 예정이며, 그 내용은 생태문제에 대한 종교별 적용 및 대안 제시의 내용을 수록할 것이다. 가톨릭분야에서는 수도원의 자연영성, 피정 등과 같은 생태친화적 삶을 문화를 보편적으로 적용할 것인가에 주목한다. 개신교는 자연 영성을 통한 인간의 심리적 치유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불교는 전통적인 불교사상에 입각하여 불국토 건설을 위한 불성과 그 대안을 수록할 것이다. ②조사자료(출간예정): 한국 3대 종교에 소속된 신자들의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태의식을 조사하였다. 사회학적 연구보고서인 출판자료는 각 기관의 보고서 및 정책자료, 국내외 연구기관의 연구보고서, 국내외 학술연구 등에 주요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 색인어
  • 영성, 자연영성, 불성, 자연불성, 생태, 생태문제, 생태문화, 환경문제, 3대 종교 생태문화, 환경질병, 지구온난화, 식수고갈, 생태친화적 삶, 대중적 생태문화, 환경주의, 환경관리주의, 전등록과 동식물관, 이적신앙의 생태학적 이해, 자연영성과 성령의 내재, 마조의 도와 생태, 천태불성론과 생태학, 매튜 폭스의 생태영성, 성프란치스코의 자연영성과 한국 프란치스칸의 수도생활, 불살생과 생태적 문화, 자연영성가 빙엔의 힐데가르트, 생태위기와 종교문화, 가톨릭 개신교 불교의 환경단체 설립, 종교의 환경운동, 가톨릭교회의 환경 및 생태활동, 교회 생태관련 인프라, 가톨릭 교구별 생태문화, 개신교의 환경선교정책, 개신교 환경운동, 불교환경운동, 불교환경운동의 성과, 종교환경단체의 정책실천 및 정책참여 유형, 감리회환경위원회, 교황청의 환경 및 생태문화, 산돌학교, 정통회, 조계종 교구본사 환경단체, 인드라망, 불교환경연대, 지식기반사회와 환경문제, 불교생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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