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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1004&local_id=10013297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근본사상에 대한 비교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근본사상에 대한 비교연구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장욱(한국가톨릭철학회)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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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S0048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2월 26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근본사상에 대한 비교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두 사상가의 형이상학, 신론, 자유론, 자연법 및 자기인식에 관한 이론들을 비교하고 있다. 각 비교연구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형이상학: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을 창조 개념 중심으로 비교한다. 두 사상가들의 창조에 대한 이해는 근본적으로 성서에 나타난 창조에 의존함으로 그 내용이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창조를 신플라톤주의의 범주와 원리들로 설명하지만 토마스는 신플라톤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주의를 종합하는 자신의 고유한 형이상학적 범주들과 원리들에 의존하여 설명함으로 차이를 보인다.
    (2) 신론: 두 사상가들의 신관에 대한 비교연구의 결과 그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신 관념에는 거리가 없다는 것 결론에 도달했다. 그들이 말하는 신은 ‘스스로 있는 자(ego sum qui sum)’, 존재(esse) 또는 존재 그 자체(ipsum esse), 우주의 창조자이자 만물의 목적 등등으로 표현된다. 두 사람의 차이점은 접근방법에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감각지각을 부정하고 ‘안으로의 길’을 통해 진리와 신에 도달한 반면, 토마스는 감각지각을 긍정하고 인과원리와 철저한 논리적 추론에 의해 신에 도달한다.
    (3) 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각주이거나 교리를 위한 신학적 논제로서가 아니라 인간의 현실과 신의 은총의 변증법적 관계를 통해 통전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렇게 이해되었을 때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은 도덕적 책임의 문제는 물론이고 행복과 악의 문제에 관한 중세적 해법의 중요한 단초로서 드러날 수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에 따르면 인간 영혼은 육체의 실체적 형상이면서 그자체로 자립적 형상이다. 그런 한에서 인간은 물질적 차원을 넘어선 진리와 선의 주체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근본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구원은 오로지 은총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뿐이며, 자연적 덕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신앙의 덕과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 토마스의 입장이다.
    (4) 자유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의 관점은 신의 ‘올바름’에만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유를 인간의 삶과 적극적으로 연관시키기는 어렵다는 비판이 가능하다. 이제 이러한 비판을 바탕으로 통전적으로 ‘신학적-인간학적’ 관점에서 인간을 향한 신의 ‘베풀음’을 뜻하는 ‘은총’의 개념에 주목하게 되면,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는 삶의 해방을 향한 상징으로 드러나게 된다. 토마스 아퀴나스에 따르면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는 신의 은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또한 자유의지를 갖추고 있는 인간 측에서 은총을 받아들일 준비와 협력도 필요하다. 토마스는 신의 원인적 활동이 인간의 자유를 결코 위협하지 않고 오히려 보장하며, 따라서 인간의 자유로운 행위 속에서도 제일 원인으로서의 우위를 유지한다고 역설한다.
    (5) 자연법: 자연법의 근거를 영원법에 대한 참여로 정당화하는 것이 이 논문의 연구주제다. 인간의 법은 자연법을 반영하면서 궁극적으로는 공공선과 정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자연법은 영원법과 인간법을 매개하는 연결중심이 된다. 그리고 이 타당성의 근거를 인간법의 법규범과 법적용의 규범적 근거로 작용하는 데서 명백하게 입증된다.
    (6) 자기인식: 자기인식의 문제와 관련해서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는 모두 의식적 차원에서의 자기인식과 그것의 가능조건으로 전-반성적이고 전-의식적인 자기인식을 구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의식적 차원에서도 본질을 통한 직접적인 자기인식이 가능하다고 본 반면에, 토마스는 의식적 차원에서는 외적 대상에 의해 현실화된 (인식)작용을 통한 간접적 자기인식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점에서 차이가 있다.
  • English
  • This research is entitled "Augustine and Thomas Aquinas. A comparative study of their main theses". This research makes a comparison of metaphysics, understanding of God, moral theory freedom, natural law and self-cognition of those two thinkers.
    The summary is as follows: (1) Metaphysics: This study compares the metaphysics of the two thinkers centering on the notion of creation. One interprets and explains creation in terms of Neoplatonism and the other, in terms of his own metaphysics, which is a synthesis of Platonism, Neoplatonism and Aristotelianism. (2) Understanding of God: For both thinkers God is "the being itself" and the creator. One proposes 'the internal way" from the soul to God and the other proposes the mind-external way to God through the sensible world, (3) Moral theory: The ethical theory of Augustine is not to be interpreted as an appendix to Aristotle. It is to be evaluated as a comprehensive ethics teaching for man who, in the concrete situation. His ethical teaching represents a Mediaeval ethics which renders into account man's moral responsibility as well as the problems of man's salvation and that of moral evil. In the case of Thomas Aquinas, the situation is different. Man is a composite of the spiritual soul and the material body. The soul, however, not only the substantial form of the body but is a subsisting form also. As a result, man is the subject of the truth and the good, which transcend the material world. But man, as an imperfect being, can obtain his complete self-fulfillment, which is supernatural, only with the aid of grace from God. (4) Human freedom; That the Augustinian theodicy oriented to the righteousness does not easily lend itself to be applicable to the human condition, is an object of possible criticism. But a theological-anthropological consideration, which gives due respect to God's grace, which signifies divine mercy and generosity toward man, can understand the Augustinian theory of freedom as the symbol of true liberation of man. According to Thomas Aquinas, for the salvation of man, the grace of God is absolutely necessary but, on the part of man, the readiness to receive the grace is necessary. God's causal action does not destroy but preserve the human freedom. (5) Natural law: This study attempts to justify that the foundation of the natural law as participation in the eternal law. The human law reflects the natural law and has its ultimate end the establishment of the common good and the demands of justice. (6) Self-cognition: Both Augustine and Thomas Aquinas distinguish on the level of consciousness the self cognition and, as its prerequisite condition, pre-reflective and pre-conscious self-cognition. Augustine claims, even on the level of consciousness, an immediate self-cognition is possible by means of the essence; Thomas Aquinas claims, on the level of consciousness, only an indirect self-cognition is possibl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근본사상에 대한 비교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두 사상가의 형이상학, 신론, 자유론, 자연법 및 자기인식에 관한 이론들을 비교하고 있다. 각 비교연구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형이상학: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상학을 창조 개념 중심으로 비교한다. 두 사상가들의 창조에 대한 이해는 근본적으로 성서에 나타난 창조에 의존함으로 그 내용이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창조를 신플라톤주의의 범주와 원리들로 설명하지만 토마스는 신플라톤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주의를 종합하는 자신의 고유한 형이상학적 범주들과 원리들에 의존하여 설명함으로 차이를 보인다.
    (2) 신론: 두 사상가들의 신관에 대한 비교연구의 결과 그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신 관념에는 거리가 없다는 것 결론에 도달했다. 그들이 말하는 신은 ‘스스로 있는 자(ego sum qui sum)’, 존재(esse) 또는 존재 그 자체(ipsum esse), 우주의 창조자이자 만물의 목적 등등으로 표현된다. 두 사람의 차이점은 접근방법에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감각지각을 부정하고 ‘안으로의 길’을 통해 진리와 신에 도달한 반면, 토마스는 감각지각을 긍정하고 인과원리와 철저한 논리적 추론에 의해 신에 도달한다.
    (3) 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각주이거나 교리를 위한 신학적 논제로서가 아니라 인간의 현실과 신의 은총의 변증법적 관계를 통해 통전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렇게 이해되었을 때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은 도덕적 책임의 문제는 물론이고 행복과 악의 문제에 관한 중세적 해법의 중요한 단초로서 드러날 수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에 따르면 인간 영혼은 육체의 실체적 형상이면서 그자체로 자립적 형상이다. 그런 한에서 인간은 물질적 차원을 넘어선 진리와 선의 주체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근본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구원은 오로지 은총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뿐이며, 자연적 덕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신앙의 덕과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 토마스의 입장이다.
    (4) 자유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의 관점은 신의 ‘올바름’에만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유를 인간의 삶과 적극적으로 연관시키기는 어렵다는 비판이 가능하다. 이제 이러한 비판을 바탕으로 통전적으로 ‘신학적-인간학적’ 관점에서 인간을 향한 신의 ‘베풀음’을 뜻하는 ‘은총’의 개념에 주목하게 되면,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는 삶의 해방을 향한 상징으로 드러나게 된다. 토마스 아퀴나스에 따르면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는 신의 은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또한 자유의지를 갖추고 있는 인간 측에서 은총을 받아들일 준비와 협력도 필요하다. 토마스는 신의 원인적 활동이 인간의 자유를 결코 위협하지 않고 오히려 보장하며, 따라서 인간의 자유로운 행위 속에서도 제일 원인으로서의 우위를 유지한다고 역설한다.
    (5) 자연법: 자연법의 근거를 영원법에 대한 참여로 정당화하는 것이 이 논문의 연구주제다. 인간의 법은 자연법을 반영하면서 궁극적으로는 공공선과 정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자연법은 영원법과 인간법을 매개하는 연결중심이 된다. 그리고 이 타당성의 근거를 인간법의 법규범과 법적용의 규범적 근거로 작용하는 데서 명백하게 입증된다.
    (6) 자기인식: 자기인식의 문제와 관련해서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는 모두 의식적 차원에서의 자기인식과 그것의 가능조건으로 전-반성적이고 전-의식적인 자기인식을 구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의식적 차원에서도 본질을 통한 직접적인 자기인식이 가능하다고 본 반면에, 토마스는 의식적 차원에서는 외적 대상에 의해 현실화된 (인식)작용을 통한 간접적 자기인식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점에서 차이가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 연구결과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근본사상에 대한 비교연구』를 목적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8편의 논문을 연구결과로 내놓게 되었다.
    논문 1 :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창조이해 비교
    논문 2 :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론
    논문 3: 자유의지론에 나타난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개념
    논문 4 : 토마스 아퀴나스의 의지와 덕
    논문 5 :'올바름’에서 ‘베풀음’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논문 6 : 토마스 아퀴나스의 은총과 자유 의지
    논문 7 :자기인식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론 비교
    논문 8 : 토마스 아퀴나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연법 비교

    2. 연구결과 활용방안

    (1) 본 연구결과는 중세철학의 두 기둥인 교부철학과 스콜라철학 각각의 근본적인 특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고 더 나아가 중세철학 전반을 바라보는 기본 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2)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한 비교 연구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로서 국내 중세철학 연구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3) 중세철학은 고대와 근대 및 현대철학을 연결하는 교량의 역할을 하는 부문이기 때문에 본 연구결과는 국내학자들의 균형 잡힌 서양철학사 이해 및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4) 이 두 사상가의 철학의 근본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는 국내 철학자들 철학적 사유에 영감을 불어넣고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해 줄 것이다.
    (5) 본 연구는 그간에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암흑기"라는 중세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중세가 철학적 사유와 영성적인 차원에서 근대, 현대보다도 풍요롭고 발전했던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6)본 연구의 결과물을 단행본으로 출판할 예정이며, 이것은 서양 중세철학 강의의 교재 또는 부교재로도 매우
  • Index terms
  • (1) 형이상학 핵심어 :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창조, 형이상학, 신, 신플라톤주의, 삼위일체, 참여론, 원인설 (2) 신론: 비물질성,불변성, 영원성, 행복, 내적초월, 존재, 부정의 방법, 유비, 무지의 지, 신 (3) 윤리학: 자유의지, 도덕적 책임, 결정론, 악, 행복론, 신의 예지, 은총, 카리타스 영혼, 이성, 의지, 실천지, 자연적 덕, 신앙의 덕, 은총 (4) 자유론: 아우구스티누스, 자유, 은총, 신정론, 역설, 신-인 관계, 신학적 인간학 자유, 자유의지, 은총, 섭리, 구원, 공로, 원인성, 토마스 아퀴나스, 펠라지아누스 (5) 자연법: 자연법, 법의 구속력과 정당성, 공공선과 정의의 실현, 목적론적 질서, 올바른 이성 (6) 자기인식: 자기인식, 정신, 의식, 반성, 전-의식, 전-반성, 자기현전, 확실성, 가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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