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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트란스켄덴스. 문학의 경계 읽기와 경계 가로지르기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호모 트란스켄덴스. 문학의 경계 읽기와 경계 가로지르기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피종호(한양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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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S0174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2월 26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포스트모던한 시대의 심미화의 과정은 우리시대의 가장 중심적인 화두가 다양성이며 동시에 우리는 경계를 넘나드는 전환기의 삶을 살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서양의 근대 이후 일반화되었던 획일화의 경향에 맞서기를 요구한다. 이러한 포스트모던한 미학적 전략의 배경으로 본 연구에서는 심미화의 개념사를 고찰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경계 넘어서기의 구체적인 현상들을 예술과 문화의 다양한 영역들에서 살펴본다.
    문학의 경계문제는 예술에 관한 보다 근원적인 문제, 즉 고급예술과 저급예술의 경계와도 관련이 된다. 독일의 시민적 예술전통 속에서 통속문학은 고급문학의 경계 밖으로 밀려나 있었지만, 포스트모던한 시각에서 통속문학의 요소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저급문학과 고급문학의 경계 자체가 유동적으로 바뀌고 있다. 옐리넥의 문학은 이에 대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바로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 혹은 예술과 키치의 경계 자체를 뒤흔들어 놓는 변종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연인들에서 옐리넥은 고급문학의 아우라를 벗겨내어 키치로 만들거나, 키치문학의 허상을 바로 그 형식을 빌려 폭로하는 글쓰기 전략을 보여준다. 즉 키치의 소재나 구성원리를 가져오되 언어유희를 통해 키치문학의 이데올로기가 스스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문학장르 내의 경계문제는 추리소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19세기 중반 애드거 앨런 포에 의해 생겨난 추리소설은 19세기 후반 코난 도일에 의해 정점에 이른 후 뒤렌마트 등을 거쳐 에코의 포스트모더니즘 추리소설에 이르게 된다. 초기의 추리소설은 아직까지 상상력과 합리적인 분석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다면, 19세기 후반에는 실증주의의 영향으로 과학적, 경험적 수사를 대변하는 인물들이 추리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좁은 의미에서의 이성을 비판하는 경향이 증대되면서 우연과 합리적 추리의 한계를 지적하는 추리소설이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추리소설에 이르면, 세상이 완전히 해명 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 자체에 다양한 모순과 배리를 내포하고 있음을 범죄해명의 형식을 통해 보여준다. 더 나아가 장르이론적인 측면에서 볼 때 포스트모던 문학은 스스로를 하나의 특정 장르에 제한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포스트모더니즘이 경계의 자유로운 넘나듦과 다원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만큼, 포스트모던 추리소설 역시 고전적인 추리소설의 구조를 패러디하고 추리소설 외의 다른 장르들, 예를 들면 역사소설이나 예술가 소설 등의 장르를 끌어들인다. 이를 통해 장르적인 다원성과 경계의 이동과 확장이 가능하게 된다.
    끝으로 상호매체성의 문제를 통해 예술장르 간의 경계 넘어서기를 살펴본다. 특히 문학과 음악 또는 문학과 회화 간의 상호연관성 및 상호침투를 구체적인 작품의 예를 들어 고찰할 것이다. 문학과 음악의 경계 가로지르기 현상은 크게 세 가지 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음악이 문학의 기표로 작용하는 경우와 문학의 기의로 작용하는 경우, 그리고 음악이 현실 지시체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이다. 음악이 문학의 기표로 작용하는 경우는 구조 모방이란 유형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구조 모방은 음악의 형식에 대한 모방이 문학작품의 통사론적 차원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음악이 문학의 기의로 작용하는 경우는 문학작품에서 형상화된 주제의 서술에서 음악적 기법이나 형식과의 유사성을 찾을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현실 지시의 경우는 문학작품이 음악가의 시각과 삶을 묘사함으로 해서 그의 음악과 연관되어 있는 현실의 맥락을 독자에게 제시하는 형식이다. 문학과 음악의 경계 가로지르기의 의미는 문학이 음악적 형식을 통해 개념이 아닌 감각으로 세계를 느끼고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문학성의 현재적 의미를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문학적 글쓰기와 음악의 창작 형식 간에는 밀접한 유사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English
  • Die Aesthetisierungsprozesse in der Postmoderne zeigen, dass Pluralitaet zu Recht die Kernbestimmung unserer Zeit ist und dass wir gegenwaertig in einer Phase der Grenzuebergangs leben. Die Postmoderne verlangt, der Uniformierungstendenz seit der Neuzeit entgegenzutreten. Als Hintergrund fuer solche Strategie wird hier eine Begriffsgeschichte der Aesthetisierung betrachtet.
    Das Phaenomen des Grenzuebergangs laesst sich an konkreten Beispielen in der Kunst und Kultur feststellen.
    In der Tradition des deutschen Buergertums war die Trennung zwischen Hochliteratur und Trivialliteratur so deutlich, dass die Trivialliteratur als Kitsch abgewertet und ausgeschlossen wurde. Aber heutzutage unter der Perspektive der Postmoderne scheint diese Differenzierung nicht mehr zu gelten. In dieser Hinsicht ist Jelineks Literatur beispielhaft. Ihr Text markiert die Grenzen zwischen Hochliteratur und Trivialliteratur. In Liebhaberinnen entlehnt und parodiert Jelinek Trivialliteratur wie den Familienroman und Liebesroman, um deren Ideologie zu entlarven. Ihre Strategie des Schreibens besteht darin, die Sprache selbst die Wahrheit sagen zu lassen.
    Die Grenzverschiebung innerhalb einer Gattung wird vor allem in Bezug auf den Detektivromans untersucht. Der Detektivroman als literarische Gattung ist unter der Bedingung entstanden, dass die Aufhellung der Krimininalitaet durch eine rationale Schlussfolgerung und eine Beweisfuehrung an die Stelle der Folter als vormoderner Ermittlungsmethode getreten sind. Deshalb kann Detektivroman mit der Aufklaerung in Verbindung gebracht werden. Auf der anderen Seite steht er auch im Zusammenhang mit der Romantik, weil er seinen Fokus auf den Aufhellungsvorgang eines geheimnisvollen und raetselhaften Geschehens legt. In der vorliegenden Studie wird zuerst die Entstehung des Detektivromans aufgrund der fuer diese Gattung konstitutiven beiden Merkmale, der Analyse und der Mysterie, untersucht. Der Detektivroman als Produkt der Neuzeit erlebt einen grossen Aufschwung in der postmodernen Literatur. Dieser scheinbare Widerspruch kann nur dann geloest werden, wenn das Verhaeltnis von Detektivroman und Postmoderne richtig verstanden wird. In der vorliegenden Arbeit wird dieses Verhaeltnis vor allem aufgrund zweier wichtiger postmoderner Romane, Der Name der Rose von Umberto Eco und Das Parfum von Patrick Sueskind, untersucht.
    Schliesslich wird die Intermedialitaet als Grenzuebergang der kuenstlerlischen Bereiche vor allem in Bezug auf die Verhaeltnisse der Literatur zu Musik und Malerei betrachtet. Der Grenzuebergang der Literatur zur Musik ist unter drei Formen zu beobachten. Musik als ein Signifikant der Literatur, Musik als ein Signifikat der Literatur und zuletzt Musik als ein Denotat der Wirklichkeit in der Literatur. Die literarische Strukturnachahmung ist als das repraesentative Beispiel fuer Musik als einen Signifikant der Literatur zu bezeichnen. Sie ist als eine Form des Grenzuebergangs zu betrachten, soweit man in einem literarischen Werk eine aus der Musik uebernommene Form als ein Prinzip fuer syntaktische Schilderung auf ein literarisches Werk anwendet. Wenn man in der Darstellungsweise eines Themas, das in einem literarischen Werk dargelegt wird, eine analogische Nachahmung einer musikalischen Form findet, nennt man dies als eine musikalische Signifikatform. Musik als ein Denotat der Wirklichkeit bedeutet, dass ein literarisches Werk anhand eines Kommentars eines Musikers ueber die Musik einen wirklichkeitsbezogenen Kontext dessen Musikanalyse erkennen laesst. Durch die Analyse des Grenzuebergangs der Literatur zur Musik ist die heutige Bedeutung der Literarizitaet zu erkennen und darueber hinaus eine dichte Analogie, die zwischen dem literarischen Schreiben und der musikalischen Komposition liegt.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문학개념은 그것이 사용되는 영역과 역사적 맥락에 따라 상이하게 정의되었고, 그로 인해 특정한 개념으로 정의될 수 없는 경계의 변천과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경향은 문학텍스트가 다른 매체와 상호교통하면서 상호매체성을 드러낼 때 더욱 심화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개념의 변천에도 불구하고 문학의 다양한 정의 사이에는 각각 중첩되는 의미요소가 있어 어느 정도 정합성이 유지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문학이라는 개념은 앞으로도 다양한 의미요소를 포용하는 개방적인 형태로 그 개념 자체를 포기하지 않은 채 계속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비트겐슈타인의 가족유사성과 벨쉬의 가로지르기 이성 개념을 사용하여, 최근 문예학과 문학비평의 대상영역이 확장되는 현상과 문학 장르의 경계가 변천하는 현상을 설명보고 있다. 아울러 문학과 타매체 간의 경계가 중첩되고 상호 교류하는 현상도 고찰한다.
    본 연구의 첫 번째 연구대상은 경계이론의 정신사적 고찰이다. 경계에 대한 다양한 언급이 철학이나 문화학 분야에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적 연구가 결여되어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경계이론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두 번째 연구대상은 문학개념의 확장과 이에 나타나는 경계 가로지르기 현상의 고찰이다.
    먼저 가치평가적인 의미에서 문학개념의 확장을 살펴본다. 키치는 본래 저급한 미적 취향을 지닌 (비)예술을 총칭하는 개념이었지만, 그 후 고전주의의 전통에서 벗어난 근대예술을 지칭하는가 하면, 더 나아가 인간관계에서의 근대적 방식을 가리키기도 했다. 오늘날 이 개념은 한편으로 미적인 결함을 지닌 예술작품을 지칭하는 부정적인 개념으로 사용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과거의 저급한 양식들을 몽타주 기법이나 반어적, 문화비판적 해체의 기법을 사용해 새롭게 발전시키는 예술적, 문화적 현상을 일컫기도 한다. 특히 근대화 과정에서 예술작품도 소비재로 인식되면서, 고급예술의 아우라는 사라지고 고급 취향과 저급한 취향 사이의 사회적 구별도 약화됨에 따라 키치는 새로이 자리매김 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키치예술의 대표적인 예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한다.
    다음으로 문학장르의 경계의 역사적 변천과 그 독법에 관한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적인 다원성의 시대에 직면해서, 근대 시민사회에서 생성된 문학 장르들도 그 역사적 토대가 변함에 따라 근본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 정의와 기능, 의미에서 포스트모더니즘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르로 추리소설을 살펴본다.
    추리소설은 시민사회의 산물이다. 합리적인 추론과 증거제시를 통한 범죄의 입증이 고문과 같은 비합리적인 수사방식을 대신하게 된 근대시민사회에서 이에 상응하는 문학형식으로 추리소설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다른 한편 추리소설은 자명한 사건보다는 비밀스럽고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해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낭만주의와도 연관성을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추리소설이 갖는 이러한 본질적인 이중성에 기반해서 그것의 생성과정과 발전 및 해체 내지 확장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오늘날 추리소설이 근대의 합리성에 대한 다각적인 비판을 통해 경계를 확장하거나 심지어 경계를 유희적으로 넘나드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현상을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문학과 다른 예술형식 간의 상호매체성을 살펴본다. 문학은 변화된 새로운 매체환경에서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타 매체와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낸다. 이를 배경으로 본 연구에서는 문학 내적인 경계 가로지르기와 경계 읽기의 문제를 넘어서 문학과 다른 매체와의 경계 가로지르기를 다룬다. 문자로 씌어진 문학텍스트가 문학 내적인 경계를 뛰어넘어 어떻게 사진이나 회화와 같은 시각예술, 또는 음악과 같은 청각예술과 상호교통하며 경계 가로지르기와 경계확장을 시도하는지 그리고 이로부터 어떤 새로운 문학형식을 만들어내는지 살펴보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 독일문학 연구에서의 활용방안

    • 이론사적 연구: 경계의 구분과 해체에 대한 이론적 논의들을 살펴보게 될 본 연구는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단편적으로 진행되어 온 연구를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경계의 구분, 경계장벽과 경계해체, 경계 가로지르기로 전체 경계이론을 범주화하여 파악함으로써 경계 담론을 보다 거시적이고 체계적으로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 포스트모더니즘의 담론에 어김없이 등장하지만, 개념 자체에 대한 성찰이 부족했던 ‘경계’의 개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시키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장르 연구: 기존의 기술(記述)적이고 구조분석적인 장르 연구에서 벗어나 장르의 경계 생성과 변천의 관점에서 추리소설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추리소설의 장르 연구에서 새로운 연구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성과는 기타 다른 장르 연구에도 범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추리소설의 경우 계몽주의의 산물인 추리소설이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장르로 확장되는 변화과정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근대의 산물인 문학장르들이 오늘날 겪고 있는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하고 앞으로의 변화추세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 대중문학 ‧ 매체의 적극 수용: 기존의 독일문학 연구가 아직까지 고수하고 있는 예술성과 대중성의 이분법적 구분을 지양하고 그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 본 연구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이를 통해 지금껏 연구가 미진했던 대중매체와 대중문학을 독일문학 및 문화 연구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독일문학 연구의 시의성을 되찾는 한편, 연구 영역을 확장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2. 학제간 연구에서의 활용방안

    • 경계에 관한 학제간 연구: 본 연구가 경계 읽기와 경계 가로지르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학제간 연구에 활용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경계의 문제는 제반 학문의 영역에서도 주요한 개념으로 등장하는 바, 예컨대 사회학적 접근에서는 경계의 문제를 근대국가의 성립과 내국인/외국인/이방인의 경계로 다룰 수 있고, 또 철학 및 정신분석학적 방법론은 주체의 성립과정에서 자아/타자의 경계를, 여성주의 관점에서는 여성성/남성성의 경계를 각각 고찰해 볼 수 있다. 이렇듯 경계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본 연구의 관점, 즉 경계의 성립과 변천, 해체의 관점은 학제간 연구의 토대를 제공하는 방법론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회화 ‧ 사진 ‧ 음악과 문학의 상호매체성 연구: 본 연구에서 살펴보게 될 문학과 타 예술형식과의 상호관련성은 문학연구의 지평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타 예술매체의 예술성이 어떻게 문학 텍스트의 문학성과 연관될 수 있는지 그 관련성을 밝히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요컨대 회화 ‧ 사진 ‧ 음악의 분야에서 상호매체성의 관점에서 문학과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데 본 연구의 성과는 문학과 예술의 매체간 상호작용의 매커니즘을 밝히는 연구모델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 키치에 관한 학제간 연구: 삶과 미학 간의 경계해체현상은 오늘날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 삶의 키치화로 부를 수 있는 이 현상은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예컨대 광고나 뮤직 비디오에서 보여주는 영상미학은 키치와 고급예술의 양분화를 거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시점에서 키치 대신 키치예술이란 개념을 도입해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키치 및 키치예술에 관한 사진, 회화, 건축, 영화 등 제 분야의 연구에 본 연구 결과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Index terms
  • 가족유사성, 경계 가로지르기, 경계이론,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하버마스, 파스칼, 리오타르, 보드리야르, 비트겐슈타인, 벨쉬, 고급예술, 대중예술, 키치, 옐리네크, 패러디, 타부, 문학장르, 추리소설, 범죄소설, 포, 호프만, 도일, 뒤렌마트, 쥐스킨트, 에코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회화, 사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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