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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학자사회 연구: 역사적 형성, 구조적 특징 및 사회화 과정의 분석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한국의 과학자사회 연구: 역사적 형성, 구조적 특징 및 사회화 과정의 분석 | 2005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환석(국민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BS0074
선정년도 2005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09년 02월 26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09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모두 3개년에 걸쳐 수행된 이 연구의 1차 년도에는 한국 과학자사회의 역사적 형성과정을 분석하였다. 즉 우리나라의 거시적인 사회 변동과 관련하여 과학자사회가 언제 어떻게 태동하여 성장해왔는가를 시기별(태동기/토대 구축기/성장기/분화기)로 살펴보고, 이에 따라 한국 과학자사회의 구조적 특징은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소개하자면, 우리나라 과학자사회의 태동기에 해당하는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는 일본과 미국 유학생들에 의해서 근대과학이 도입된 시기로서 이들은 과학 발전이 조선의 개화와 식민 상태로부터의 독립을 이룰 수 있는 열쇠라고 간주하였다. 이후 해방과 미군정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시기는 치열한 이념대립과 더불어 많은 과학기술자들의 월북·월남 사태로 과학자사회에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는 과학자사회의 분단과 축소를 초래했을 뿐 아니라 이념적 불모화와 사회적 관심의 회피 등이 한국 과학자사회의 특징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다. 과학자사회의 본격적인 성장기는 1960년대와 70년대로서, 정부의 강력한 주도 하에 KIST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설립되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나갔다. 이 때 과학자사회는 정부에 대한 물적·정신적 의존성 심화와 더불어 ‘과학기술입국’으로 표상되는 성장주의·애국주의 등의 이념이 널리 수용되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는 민간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늘어나고 대학의 과학연구에 대한 정부 지원이 증가하면서, 과학자사회는 바야흐로 학·연·산으로 그 소속과 사회관계가 다변화되고 세계화로 인해 정부 못지 않게 시장이 중요한 환경이 되는 분화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2차 년도에는 과학자사회에 대한 구조적 분석으로서 현재의 시점에서 과학자사회의 구조가 지닌 제도적(과학자 사회의 규범, 보상체계, 계층화 및 성별 구조화 메커니즘) 특성과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첫째, 과학자사회의 규범에 있어 머튼의 규범구조 논의와 우리나라 과학자사회의 독특한 가치관으로 논의되어 온 국가주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국 과학자사회에서 이들 규범이 얼마만큼 작동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응답자의 연령, 성별, 소속, 전공에 따라 다양한 차이가 드러났다. 둘째, 보상체계의 변화과정과 특성에 있어 외국의 과학자사회와는 달리 한국 사회에서 시행되는 과학상 및 훈장은 과학자 공동체의 자율적인 활동의 결과라기보다는 국가가 조직적으로 계획하고 주도하는 방향으로 출발하였으며, 국가가 주도하는 과학정책 및 산업정책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었다. 결국 한국에서 시상되는 과학상은 국가가 보상의 원천인 명예와 연구비를 매개로 국가의 정책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과학자들을 유인하는 통제양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셋째, ‘마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 과학자 사회의 불평등 구조(계층화)를 분석한 결과 한국 과학자사회의 세 가지 대표적인 인정 유형-생산성, 인용수, 연구비-에서 구조적 불평등의 존재와 누적 이익 현상을 확인하였다. 현재 존재하는 구조적 불평등과 누적 이익은 ‘제도적 자본’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3차 년도에는 한국 과학자의 정체성과 사회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한국의 과학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와 정체성 그리고 한국 과학자의 생애주기별 사회화 과정과 사회화 기제의 특성과 영향을 분석하였다. 설문조사와 포커스 인터뷰를 통한 조사결과, 실험실에서 필요한 암묵지의 습득과정에서 선배의 역할이 교수의 역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고, 암묵지의 전수는 역할분담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제도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또한 경쟁적인 개인주의 문화보다 집단주의적 문화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이과 대학원생들이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구성해 가는가를 분석하였는데, 정체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자율성과 전문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체성은 고정되거나 정형화된 것이 아니며 이과 대학원생들이 능동적으로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구성한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 영문
  • The first year of this 3 year study focused on an analysis of the historical formation of scientific community in Korea. We examined when and how scientific community emerged and grew in relation to macro social changes in Korea over the four periods(birth/foundation building/growth/differentiation). In the era of Enlightenment and Japanese colonial rule, which amounts to the birth period of the Korean scientific community, modern science was introduced to Korea by those studying in Japan and the USA, who regarded scientific development as the key to achieve the independence from Japan as well as the enlightenment of the nation. Then the period from the Liberation and the American military government to the Korean War seriously affected the incipient Korean scientific community through severe ideological confrontation and mass migration(to either north or south) of many scientists and engineers. This not only caused the division and reduction of the scientific community, but also served as the moment that made the avoidance of ideological matters and the indifference to social concerns as the typical attitudes of Korean scientists and engineers. The growth period was the 1960s and 1970s, in which the government led with a strong initiative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by establishing government-sponsored research institutes including KIST. During this period, scientific community heavily depended on government and embraced widely its developmentalism and patriotism represented by such an official slogan of 'kwahak-kisool-ipkook'. In the 1980s and 1990s, private companies increased their R & D investment and universities also enjoyed the increase of government support in their scientific research. As a result, the Korean scientific community diversified its institutional affiliation and social relations into universities, research institutions, and industries. And, as a consequence of globalization, it entered the period of differentiation in which market as well as government became its important environment.
    The second year of this study focused on an analysis of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scientific community in terms of its norms, reward system, stratification, and gender inequality. First, we examined whether the Merton's norms and statist value, which had been indicated as a typical value to Korean scientists, were actually effective or not. In the survey results, we found the differences among respondents by age, gender, major, and affiliated institutions. Second, we analyzed the trend and role of scientific prizes and medals as a form of reward system in the Korean scientific community. We found that such prizes and medals were not the results of autonomous activities of scientific community as seen in Western countries, but the incentives that government planned and offered according to its industrial and science policies. Third, as regards stratification of the Korean scientific community, we confirmed not only the existence of structural inequality in terms of three major recognition types-productivity, citation, research funds- but also the phenomenon of cumulative advantage.
    The third year of this study focused on the process of socialization and identity formation of Korean scientists. In the results of survey and focus group interviews, we found that the role of seniors was greater than professors in the process of learning tacit knowledge necessary for laboratory experiments, and that the transfer of such tacit knowledge was systematically institutionalized. We also found that collectivist culture rather than competitive individualist culture was dominant. As regards identity of Korean scientists, the most important elements were autonomy and expertise. We found that identity of a scientist was not fixed and uniformed but constructed actively by science graduates.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모두 3개년에 걸쳐 수행된 이 연구의 1차 년도에는 한국 과학자사회의 역사적 형성과정을 분석하였다. 즉 우리나라의 거시적인 사회 변동과 관련하여 과학자사회가 언제 어떻게 태동하여 성장해왔는가를 시기별(태동기/토대 구축기/성장기/분화기)로 살펴보고, 이에 따라 한국 과학자사회의 구조적 특징은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소개하자면, 우리나라 과학자사회의 태동기에 해당하는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는 일본과 미국 유학생들에 의해서 근대과학이 도입된 시기로서 이들은 과학 발전이 조선의 개화와 식민 상태로부터의 독립을 이룰 수 있는 열쇠라고 간주하였다. 이후 해방과 미군정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시기는 치열한 이념대립과 더불어 많은 과학기술자들의 월북·월남 사태로 과학자사회에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는 과학자사회의 분단과 축소를 초래했을 뿐 아니라 이념적 불모화와 사회적 관심의 회피 등이 한국 과학자사회의 특징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다. 과학자사회의 본격적인 성장기는 1960년대와 70년대로서, 정부의 강력한 주도 하에 KIST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설립되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나갔다. 이 때 과학자사회는 정부에 대한 물적·정신적 의존성 심화와 더불어 ‘과학기술입국’으로 표상되는 성장주의·애국주의 등의 이념이 널리 수용되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는 민간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늘어나고 대학의 과학연구에 대한 정부 지원이 증가하면서, 과학자사회는 바야흐로 학·연·산으로 그 소속과 사회관계가 다변화되고 세계화로 인해 정부 못지 않게 시장이 중요한 환경이 되는 분화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2차 년도에는 과학자사회에 대한 구조적 분석으로서 현재의 시점에서 과학자사회의 구조가 지닌 제도적(과학자 사회의 규범, 보상체계, 계층화 및 성별 구조화 메커니즘) 특성과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첫째, 과학자사회의 규범에 있어 머튼의 규범구조 논의와 우리나라 과학자사회의 독특한 가치관으로 논의되어 온 국가주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국 과학자사회에서 이들 규범이 얼마만큼 작동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응답자의 연령, 성별, 소속, 전공에 따라 다양한 차이가 드러났다. 둘째, 보상체계의 변화과정과 특성에 있어 외국의 과학자사회와는 달리 한국 사회에서 시행되는 과학상 및 훈장은 과학자 공동체의 자율적인 활동의 결과라기보다는 국가가 조직적으로 계획하고 주도하는 방향으로 출발하였으며, 국가가 주도하는 과학정책 및 산업정책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었다. 결국 한국에서 시상되는 과학상은 국가가 보상의 원천인 명예와 연구비를 매개로 국가의 정책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과학자들을 유인하는 통제양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셋째, ‘마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 과학자 사회의 불평등 구조(계층화)를 분석한 결과 한국 과학자사회의 세 가지 대표적인 인정 유형-생산성, 인용수, 연구비-에서 구조적 불평등의 존재와 누적 이익 현상을 확인하였다. 현재 존재하는 구조적 불평등과 누적 이익은 ‘제도적 자본’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3차 년도에는 한국 과학자의 정체성과 사회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한국의 과학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와 정체성 그리고 한국 과학자의 생애주기별 사회화 과정과 사회화 기제의 특성과 영향을 분석하였다. 설문조사와 포커스 인터뷰를 통한 조사결과, 실험실에서 필요한 암묵지의 습득과정에서 선배의 역할이 교수의 역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고, 암묵지의 전수는 역할분담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제도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또한 경쟁적인 개인주의 문화보다 집단주의적 문화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이과 대학원생들이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구성해 가는가를 분석하였는데, 정체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자율성과 전문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체성은 고정되거나 정형화된 것이 아니며 이과 대학원생들이 능동적으로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구성한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국내의 학계에서는 그동안 과학자사회에 대한 서구의 모델을 암묵적으로 수용한 논의만이 피상적으로 있었을 뿐, 정작 국내의 특수한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어떤 성격의 과학자사회가 형성되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경험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없었다. 한국의 과학자사회에 대한 연구의 이러한 공백은 우리나라의 과학활동이 지닌 사회적 특수성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없이 서구의 과학학 논의를 막연히 답습하는 우를 범하게 만들곤 하였다. 따라서 체계적인 경험적 연구를 통해 한국의 과학자사회가 지닌 특성을 제대로 밝히고 이해하게 되면 과학사회학을 비롯한 과학학이 국내에 뿌리를 내리고 도약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 아울러 과학자사회 연구는 우리나라의 과학계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예컨대 생명공학을 둘러싼 윤리적 논란에서 볼 수 있는 과학자사회의 가치와 일반사회의 가치 사이의 충돌, 현재의 국가연구비 배분 및 연구개발 평가시스템의 투명성과 형평성에 대한 과학자들의 불만, ‘이공계 위기’ 논의에서 드러나는 과학자들의 정체성 혼란과 상대적 박탈감, 과학계와 인문사회계 사이의 ‘두 문화’ 장벽 등은 모두 과학자사회의 규범구조, 보상체계, 계층화, 사회화과정 등을 이해해야 문제의 근원 및 해결방안을 찾아낼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내면화하고 있는 성장주의, 이로 인한 기초과학의 상대적 소외, 과학부문에 대한 여성의 참여 부족 등도 역시 우리나라 과학자사회의 역사적 형성과정과 성별 구조화 등을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연구는 장차 우리나라의 과학활동이 어떻게 사회와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 과학자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방향은 무엇인지 모색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1) 학문적 활용:
    이 연구를 통해 수집․분석된 우리나라 과학자사회에 대한 연구결과물은 과학사회학뿐만 아니라 정책학, 교육학, 역사학 등 여러 학분 분과의 후속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등 파급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초학문을 지원하여 창조적 지식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려는 학술진흥재단의 기초학문지원사업의 목적에도 잘 부합된다.

    2) 교육에의 활용:
    과학사회학 분야는 국내에서 그 동안 사회적 중요성에 비해 투자가 미흡했고, 이로 인해 연구자 풀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다. 이 연구의 결과는 기초학문 발전과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일부 대학에서 개설된 <과학기술과 사회>, <과학과 근대사회>, <과학의 철학적 이해>등과 비슷하게 이 연구과제와 연계하여 독립된 과제로 <과학자와 한국 근대사회> 혹은 <한국의 과학자사회>와 같은 주제의 단행본 집필에 대한 노력이 있을 수 있다. 한편 앞으로 이 연구 결과물이 국내의 여러 대학이나 대학원들에서 교양 혹은 전공과목으로 개설할 수 있는 기초강의 자료로 이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3) 과학학 후속세대 양성에 활용:
    이 연구처럼 과학사회학 분야의 본격적 연구에 대학원박사과정 및 석사과정 연구보조원들이 다양한 대학들에서 투입된 것은 과학사회학과 과학기술사를 중심으로 한 과학학 분야에서 학문후속세대의 교육과 훈련에 좋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 과학학을 전공하는 후속세대들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과학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경험을 쌓음으로써 학제적 분야인 과학학 자체의 ‘암묵지’도 터득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과학계 현장의 문제점과 이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색인어
  • 과학자사회, 역사적 형성, 구조적 특징, 사회화, 정체성, 근대과학, 정부주도,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정부출연연구기관, 과학기술입국, 성장주의, 애국주의, 국가주의, 이데올로기, 연구개발, 세계화, 규범, 가치, 보상체계, 계층화, 불평등, 성별 구조화, 과학상, 마태효과, 마틸다효과, 인정, 생산성, 인용수, 연구비, 누적 이익, 제도적 자본, 설문조사, 포커스그룹, 실험실, 암묵지, 경쟁적 개인주의, 집단주의, 자율성, 전문성, 사회적 구성, 일탈, 과학부정행위, 과학사기, 연구윤리, 머튼, 주커맨, 핵스트롬, 콜린스, 쿤, 폴라니, 보편주의, 공유주의, 탈이해관계, 조직화된 회의주의, CUDOS, 과학지식사회학,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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