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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1276&local_id=10018355
독일 역사 교과서 서술에 있어서의 새로운 경향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독일 역사 교과서 서술에 있어서의 새로운 경향 | 2006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이병련(고려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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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103
Year(selected) 200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8월 2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독일의 역사교과서는 1970년대 이후에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이번 연구의 과제는 현재 여론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인권, 평화, 환경 또는 제3세계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과 테마들이 독일의 교과서에 얼마나 많이 반영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테마의 범위와 중요성 때문에 그 중 한 문제인 환경문제만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할지라도 최근의 독일 역사교과서에서는 이제 다루어지기 시작했으며,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교과서에 비하면 비교적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역사교육에서 환경문제가 현재 독일의 역사교과서, 역사교육 잡지 그리고 참고서등에서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이러한 문제들과 테마들이 역사교육에서 다루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지향적인’ 역사교육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환경의 역사와 역사교육에 있어서의 환경교육은 1970년대의 환경운동과 함께 시작되었다. 무엇보다도 환경문제는 역사교육에서 뿐만이 아니라 관련되는 여러 과목에서 공동의 주제로 삼을 수 있다. 환경의 역사는 인간과 환경, 또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룬다. 일반적으로 자연과 환경은 같은 뜻으로 쓰여 지지만, 환경은 자연보다 더 인간중심적인 개념이다. 그리고 자연도 이미 인간의 본성으로 취득되어 있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넓은 의미의 환경은 인간이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을 의미한다. 독일의 역사교과서 중의 하나인 "역사책"은 환경을 넓은 의미에서 "인간이 그가 살아가는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는가와 세계에 대한 상상과 같은 테마를 아주 중심적인 테마로 삼고 있다. 그리고 "역사책"이 서양중세 부분에서 중세농민들이 살았던 공간과 시간의 범위를 매우 구체적으로 그리고 그들의 세계상이 어떠했고 또 어떻게 변해 갔는가에 관해 구체적인 서술과 자료들을 소개하였다. 이 부분은 학생들이 현재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위기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기보다는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역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인간의 특정한 자연에 대한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구성할 수 있는데, 그것은 물, 목초지 그리고 숲이다. 인간은 매우 오래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세계 어디에서나 이것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 왔고, 그 방식에 따라서 문화도 다르게 발전해 왔다. 역사교육에서는 문화권간의 종적이고 횡적인 비교를 통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왜 독일에서는 숲과 나무가 세계 어느 곳에서 보다도 잘 보존되어 있는가에 관한 자료들을 소개하였다. 이 부분은 바로 학생들이 현재인류의 환경문제의 중요한 한 부분을 스스로 의식하고 이 문제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요구한다. 독일에서 그리고 중부유럽에서 숲이 중국이나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남아 있게 된 이유는 매우 복잡하기는 하지만 중세시대에 이미 숲에 대한 지배자들과 촌락공동체의 이해관계가 많은 갈등을 일으켰고, 그것이 숲에 대한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지배자의 권리를 매우 세밀하게 규정하려는 법제화의 길을 밟은 것이었다. 이런 현상은 다른 세계가 식민지화되기 이전에 세계에서 유일한 현상이었다.



  • English
  • The New Orientation in German History School Books

    Since the 1970s the form and contents of German history school books have faced substantial changes. The research I am engaged in tries to answer the question to what extent publicly discussed problems like human rights, peace, environmental issues or the third world have become a topic in German history school books. In the context of the above-mentioned issues the research work is limited to the environmental aspect. Compared to Korean history school books where environmental problems are not dealt with at all these problems are a greater but still unsatisfactory issue. I have carried out the research with the help of German history school books, magazins on history didactics and other specialist literature.
    The history didactics on environmental issues seems to be based on the theory of "handlungsorientierten Geschichtsunterricht". Especially environmental problems are an interdisciplinary issue, they can be dealt with from the angles of different disciplines. Environmental history is dealing with the relation between man and environment or man and nature. In this context the terms environment and nature have the same meaning even though the term environment has an antropogenic implication.
    The history school book "Geschichtsbuch" deals with the topic environment in the widest sense of the word. In the "History Book" environment above all means the space and time in which people are leading their lives, as well as their world view. In connection with the middle ages and the early modern times I presented statements and material on environmental issues.
    It is also possible to reconstruct the history of the world on the basis of its environmental aspects. Man has always had a close relation to water, fields and wood, from the very first beginning to the present time. In this context students are supposed to learn why forests in Germany are maintained to an extent which cannot be found anywhere else in the world.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번 연구의 과제는 현재 여론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인권, 평화, 환경 또는 제3세계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과 테마들이 독일의 교과서에 얼마나 많이 반영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테마의 범위와 중요성 때문에 그 중 한 문제인 환경문제만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할지라도 최근의 독일 역사교과서에서는 이제 다루어지기 시작했으며,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교과서에 비하면 비교적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역사교육에서 환경문제가 현재 독일의 역사교과서, 역사교육 잡지 그리고 참고서등에서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무엇보다도 환경문제는 역사교육에서 뿐만이 아니라 관련되는 여러 과목에서 공동의 주제로 삼을 수 있다.
    넓은 의미의 환경은 인간이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을 의미한다. 독일의 역사교과서 중의 하나인 “역사책”은 환경을 넓은 의미에서 “인간이 그가 살아가는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는가와 세계에 대한 상상과 같은 테마를 아주 중심적인 테마로 삼고 있다. 그리고 ”역사책”이 서양중세 부분에서 중세농민들이 살았던 공간과 시간의 범위를 매우 구체적으로 그리고 그들의 세계상이 어떠했고 또 어떻게 변해 갔는가에 관한 구체적인 서술과 자료들을 소개하였다.
    인간의 특정한 자연에 대한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구성할 수 있는데, 그것은 물, 목초지 그리고 숲이다. 인간은 매우 오래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세계 어디에서나 이것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 왔고, 그 방식에 따라서 문화도 다르게 발전해 왔다. 역사교육에서는 문화권간의 종적이고 횡적인 비교를 통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왜 독일에서는 숲과 나무가 세계 어느 곳에서 보다도 잘 보존되어 있는가에 관한 자료들을 소개하였다. 독일에서 그리고 중부유럽에서 숲이 중국이나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남아 있게 된 이유는 매우 복잡하기는 하지만 중세시대에 이미 숲에 대한 지배자들과 촌락공동체의 이해관계가 많은 갈등을 일으켰고, 그것이 숲에 대한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지배자의 권리를 매우 세밀하게 규정하려는 법제화의 길을 밟은 것이었다. 이런 현상은 다른 세계가 식민지화되기 이전에 세계에서 유일한 현상이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현재의 독일 역사교과서에서 여론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인권, 평화, 환경, 제3세계와 같은 문제들이, 그중에서 환경문제가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알아 보았다.
    그리고 그 중 한 예로 독일에는 왜 숲과 나무가 잘 보존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런 환경문제를 학생들에게 어떻게 교육시키고 있는지도 알아 보았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역사교육에서도 환경문제를 도입해야 하는 문제와, 도입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 Index terms
  • 역사교육, 환경교육, 환경, 자연, 독일 역사교육, 독일 역사교과서, 숲의 역사, 물의 역사, 목초지의 역사, 환경의 역사, 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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