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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1305&local_id=10012983
헨리 제임스의 예술(가): 유령, 테러, 시뮬라크르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헨리 제임스의 예술(가): 유령, 테러, 시뮬라크르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이효석(영남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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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196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5월 30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헨리 제임스 소설에 나타나는 예술과 예술가의 이미지는 부재와 현존의 중립지대 즉, 유령적인 존재로 나타난다. 본 연구는 다른 유령소설과의 관계를 연구함으로써 예술과 예술가가 유령과 맺고있는 사회적인 함의를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산문의 시학>과 <환상문학서설>에서 토도로프가 주장한 현존이자 부재, 부재이자 현존이라는 유령에 대한 테제에 부분적으로 동의하며 그가 충분히 개진하지 못한 사회적인 함의를 데리다, 들뢰즈, 지젝의 유령의 개념과 시뮬라크르와 테러에 대한 보드리야르의 주장을 참고할 수 있다.
    제임스의 유령소설 특히, <나사의 회전>은 유령이 현실의 환상을 덮고 있는 시뮬라크르적 기호이자 그것으로 구성된 상류층의 환상을 하이퍼리얼리티(Hyperreality)라는 점을 밝힌다. <비극의 뮤즈>의 예술(가)와 유령
    은 공포의 존재로서의 예술(가)의 문제를 다룬다. 19세기 말 당대의 지배층인 중산층 부르주아지에게 예술(가)가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는 토도로프와 데리다, 지젝과 보드리야르가 말하는 유령의 생산성과 가능성을 탐색한다.
    제임스가 보는 예술(가)의 이미지는 유령소설에 등장하는 유령의 이미지와 닮아있다. 그것은 당대의 중심으로부터 주변화된 존재이자 중심의 눈과 귀로는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존재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유령이야기를 통해, 또는 연극과 회화를 통해 살아남아 현실의 환상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 English
  • The art and artists in the novels of Henry James are a kind of ghost, that is, the neutral territory between presence and absence.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ocial values of the art(ist) as ghost-being. In The Poetics of Prose and The Fantastic Todorov defines the ghost to be a being of presence and absence, and absence of presence. We can find the social significance in the works of Deleuze, Derrida, and Zizek.
    In The Turn of the Screw James shows that the ghosts are the simulacra of reality and that they give the effect of hyperreality, which, in turn, makes up of the fantasy of the upper class in the 19th century English society. In The Tragic Muse James continues his inquisition of the problem of the art(ist) as a terror(rist). He seems to consider the artist such as in the 19th English bourgeoisie society. The artist as a ghost, however, may serve to society as a productive and possible agent.
    James artists are similar to the images of ghosts in the novels. They are located in the margin of the social center and are invisible to the eyes and ears of the center. But they still survive the bourgeoisie society to tell their stubborn presences and to disenchant its fantas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헨리 제임스 소설에 나타나는 예술과 예술가의 이미지는 부재와 현존의 중립지대 즉, 유령적인 존재로 나타난다. 본 연구는 다른 유령소설과의 관계를 연구함으로써 예술과 예술가가 유령과 맺고있는 사회적인 함의를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산문의 시학󰡕과 󰡔환상문학서설󰡕에서 토도로프가 주장한 현존이자 부재, 부재이자 현존이라는 유령에 대한 테제에 부분적으로 동의하며 그가 충분히 개진하지 못한 사회적인 함의를 데리다, 들뢰즈, 지젝의 유령의 개념과 시뮬라크르와 테러에 대한 보드리야르의 주장을 참고할 수 있다.
    제임스의 유령소설 특히, 󰡔나사의 회전󰡕은 유령이 현실의 환상을 덮고 있는 시뮬라크르적 기호이자 그것으로 구성된 상류층의 환상을 하이퍼리얼리티(Hyperreality)라는 점을 밝힌다. 󰡔비극의 뮤즈󰡕의 예술(가)와 유령
    은 공포의 존재로서의 예술(가)의 문제를 다룬다. 19세기 말 당대의 지배층인 중산층 부르주아지에게 예술(가)가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는 토도로프와 데리다, 지젝과 보드리야르가 말하는 유령의 생산성과 가능성을 탐색한다.
    제임스가 보는 예술(가)의 이미지는 유령소설에 등장하는 유령의 이미지와 닮아있다. 그것은 당대의 중심으로부터 주변화된 존재이자 중심의 눈과 귀로는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존재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유령이야기를 통해, 또는 연극과 회화를 통해 살아남아 현실의 환상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포스트모던의 철학적, 문화과학적 입장을 원용하여 기존의 문학적 성과를 다시 바라봄으로써 제임스 작품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최근의 철학과 문화비평적 입장으로 19세기 영미소설을 연구하는 작업은 세기말의 시대를 지켜본 제임스가 자신을 포함한 예술가와 그 밖의 주변화된 존재를 사라질 수 없는 테러적인 유령으로 설정한 동기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와 비슷한 시대에서 작업한 다른 영미의 소설가들 예컨대, 마크 트웨인(Mark Twain)과 윌리엄 딘 하월즈(William Dean Howells)의 예술을 비교하여 이해하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이들 작가들이 왜 환상적인 경향을 가진 작품을 생산하고 관심을 기울였는지에 대한 간접적인 이해도 제공해 줄 것이다.
    본 연구가 가져올 파급효과와 활용방안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1. 본 연구는 제임스의 유령소설과 예술가소설을 제임스 소설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제임스 소설의 사회적인 관심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이다.
    2. 현대의 포스트모던 철학과 문화비평의 시각을 빌려옴으로써 19세기 소설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제공해주고 최신의 문화이론이 결코 포스트모던에 대한 설명만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줄 것이다.
    3. 본 연구는 제임스와 같은 세기말의 작가들의 작품을 분석하는 분석틀을 제공해 줄 것이다. 나아가 국내에서 생산된 작품을 분석하는 참고가 될 것이다.
  • Index terms
  • 유령, 예술가, 테러, 제임스, 시뮬라크르, 시뮬라시옹, 보드리야르, 지젝, 들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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