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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山臺놀이에 나타난 중국 鐵拐李의 ‘걸음’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한국 山臺놀이에 나타난 중국 鐵拐李의 ‘걸음’ 연구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도영(서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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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151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4월 27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 논문은 八仙의 일원으로 ‘쇠목발을 짚은 李氏’인 鐵拐李의 절름발이 ‘걸음’에 주목하였다. 이 중국의 절름발이 인물 鐵拐李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성행한 민중의 가면극인 山臺놀이와 神仙圖에서 발견된다. 鐵拐李에 관한 조선의 문헌기록은 지금까지 朴趾源의 소설과 姜彝天의 詩, 李德懋의 문집 세 곳에서 발견된다. 이들 자료들로 볼 때 중국의 鐵拐李는 18세기 조선후기의 민간사회에 널리 알려진 인물임을 추정할 수 있으나, 많은 국문학자들이 그의 진면목을 가늠하지 못한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이에 본 논문은 八仙의 일원인 鐵拐李가 왜 群仙아닌 單仙의 독자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산대놀이에 살아있는가를 문제의 출발로 삼아, 鐵拐李의 절름발이 ‘걸음’이라는 이유로 홀로 수용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종교신화와 문화의 상징적인 각도에서 그 의미를 분석하는 것이 본 논문의 주제이다.
    본 논문에서는 鐵拐李가 왜 群仙아닌 單仙의 독자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산대놀이에 살아있는 원인을 그의 ‘걸음’으로부터 분석하였다. 그런데 이 鐵拐李의 ‘걸음’은 단순한 절름발의 걸음이 아니라 종교신화와 인류학적 중심 주제를 내포하고 있다. 먼저 이 ‘걸음’에 관한 기록은 유교와 도교의 입장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을 내린다. 유교기록은 ≪詩經≫의 ‘패옥차고 뒤뚱뒤뚱 걷는 걸음(佩玉之儺)’과 ≪說文≫의 ‘절도있는 걸음(儺, 行有節度)’로 확인할 수 있고, 도교기록은 ≪山海經≫의 외발짐승 기(夔)와 ≪抱朴子≫의 禹步法 등에서 확인된다. ≪詩經≫과 ≪說文≫에 덧씌어진 漢代의 인문주의 유교를 발견할 수 있고, 도교의 기록에서 인류학.종교.주술.벽사의 원초적 의미가 살아있으며, 도교는 이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는 專有의 과정을 거친다. 이른바 초자연적 신령의 힘에 맞서는 禹의 주술적인 보행법인 躡地紀飛天綱法이 그것이다. 이 걸음은 오늘날 샤머니즘에서 무당들이 흔히 접신상태에 있을 때 행하는 깡충깡충 뛰는 춤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기(夔)와 禹의 원초적 驅儺의 뛰는 ‘걸음(步)’은 후기도교의 중심인물인 절름발이 鐵拐李에게 계승되고, 이 鐵拐李가 마귀를 쫓는 辟邪의 놀이인 ‘山臺놀이’에서 辟邪의 상징이미지로 해석되고 수용되어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향유되고 있음을 밝히는데 본 논문의 의의를 둔다.
    그렇다면 이 ‘걸음’은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기에 상상동물 기(夔)로부터 鐵拐李에 이르기까지 時空을 초월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가 다시 말하면, 우뢰와 천둥벼락을 동반하여 천하를 놀래키는 ‘夔’는 바로 ‘목발’을 두드려 공포의 소리를 내어 사악한 귀신을 물리치는 행위와 상통한다. 즉 ‘夔’는 외발이고, ‘鐵拐李’는 ‘쇠목발(鐵拐)’을 짚은 절름발이기 때문에 ‘목발’에 의지하여 걷는다. 이러한 걸음은 ‘목발’에 몸의 무게중심을 실어야 하기 때문에 땅을 치는 힘이 정상인의 걸음보다 배가된다. 자연히 땅을 쿵쿵 두드리는 걸음이 될 수밖에 없다. 이는 시끄럽게 울리는 소리로, 사람(人)의 어려움(難)과 사악함을 물리치는(驅) 驅儺의식으로 이어진다. 이같이 땅을 울리며 쿵쿵거리는 驅儺의식은 중국 民間儺에서 ‘뛰기(跳)’, ‘뛰며 밟기(踩)’, ‘竹馬놀이’와 북과 꽹과리를 치며 疫鬼를 쫓는 ‘打野狐’ 등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바탕 신나는 놀이마당을 벌이는 한국의 민속놀이와 잡귀를 물리치는 신명의 굿판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이 같은 이유로 왜 8명의 群仙이 아닌 鐵拐李 1명만이 홀로 외로이 한국의 산대놀이에 살아있을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마무리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는 쿵쿵 울리는 비정상적 ‘걸음’, 다시 말하면 주술적인 鐵拐李의 춤이 갖는 驅儺와 辟邪의 본질적 측면은 시대를 초월하여 그 이름만을 달리 할 뿐 그 근본적 의미에서는 동일한 양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한다.
  • English
  • 연구결과요약문 (영문본)
    Subject : A Study on the Step of the Chinese Tie kuai-Li in the Korean Sandaenori
    Keyword : the Iron Crutch, hop, trample, strike, the Nuo play(儺戱), exorcism, the devil, the evil spirit, Steps of Yu(禹), Chi(夔), incantation, primitive, magnification, Korean masque dance, abnormal, a crippled, mythological symbol.


    <Abstract(內容提要)>


    This paper aims to assess the Step of the Chinese Tie kuai-Li(鐵拐李) in the Korean Sandaenori. Especially I focus that why only Tie kuai-Li - one of the Eight Immortals is accepted by the Korean masque dance. Li Tie Kuai - the master with the Iron Crutch 鐵拐 offers a striking contrast to the other members of the group. Hideous, hairy, deformed, and scantily clad in filthy rags, he is the type of that repulsive legion preying upon a long-suffering public, which is moved to the giving of alms not so much by pity as by feelings of horror and fear.
    In this essay, I try to illuminate the Step of Tie kuai-Li as religious incantation for expelling the Mongolian enemy from China in the Yuan dynasty. the Step of Tie kuai-Li characterized by a grotesque appearance and maimed person have not so much a simple step as primitive and mythological symbol implication. Under this research, I am finding it in two bearings; the one is a Step of 'moderation' in the Confucian interpretations, the other is of 'incantation' in the Taoist interpretations. Above all, the Taoism has positive appropriations about this step. That is the hopping Steps of Yu(禹) like taking wings and of Chi(夔) with a clap of thunder. so an occult Step of Yu(禹) and Chi(夔) was inherited and developed by a crippled, the Iron Crutch Li in the late Taoism. Therefore, the Step of Iron Crutch Li was accepted and enjoyed as an occult symbol of exorcism in the Korean Sandaenori driving the devil away.
    In conclusion, I focus that why this step has immortal liveliness from Yu(禹) and Chi(夔) to the Iron Crutch Li. In other words, Chi(夔) with the rolling of thunder frightens the whole world. That is, Chi(夔)'s act with one foot, Tie kuai-Li walks leaning the Iron Crutch because of a crippled. The power of step leaning the Iron Crutch increase manifold of normal person's step. It becomes in the course of nature trampling step with a the Iron Crutch. It is connected with the rite of exorcism driving human hardships and wickedness away. The rite of exorcism with ear-splitting sound is a broad appearance as 'hopping', 'trampling', 'striking' and suchlike in the Chinese Nuo play. The Korean folk plays inclusive of Sandaenori and a performance of exorcism in shamanism were in collusion with this. I can answer my question why only Tie kuai-Li - one of the Eight Immortals is accepted by the Korean masque dance. In consequence, from abnormal 'step' with a clap of thunder, that is to say, we can find that the essential structure with incantation and exorcism of Tie kuai dance has timeless significatio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논문은 八仙의 일원으로 ‘쇠목발을 짚은 李氏’인 鐵拐李의 절름발이 ‘걸음’에 주목하였다. 이 중국의 절름발이 인물 鐵拐李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성행한 민중의 가면극인 山臺놀이와 神仙圖에서 발견된다. 鐵拐李에 관한 조선의 문헌기록은 지금까지 朴趾源의 소설과 姜彝天의 詩, 李德懋의 문집 세 곳에서 발견된다. 이들 자료들로 볼 때 중국의 鐵拐李는 18세기 조선후기의 민간사회에 널리 알려진 인물임을 추정할 수 있으나, 많은 국문학자들이 그의 진면목을 가늠하지 못한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이에 본 논문은 八仙의 일원인 鐵拐李가 왜 群仙아닌 單仙의 독자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산대놀이에 살아있는가를 문제의 출발로 삼아, 鐵拐李의 절름발이 ‘걸음’이라는 이유로 홀로 수용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종교신화와 문화의 상징적인 각도에서 그 의미를 분석하는 것이 본 논문의 주제이다.
    본 논문에서는 鐵拐李가 왜 群仙아닌 單仙의 독자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산대놀이에 살아있는 원인을 그의 ‘걸음’으로부터 분석하였다. 그런데 이 鐵拐李의 ‘걸음’은 단순한 절름발의 걸음이 아니라 종교신화와 인류학적 중심 주제를 내포하고 있다. 먼저 이 ‘걸음’에 관한 기록은 유교와 도교의 입장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을 내린다. 유교기록은 ≪詩經≫의 ‘패옥차고 뒤뚱뒤뚱 걷는 걸음(佩玉之儺)’과 ≪說文≫의 ‘절도있는 걸음(儺, 行有節度)’로 확인할 수 있고, 도교기록은 ≪山海經≫의 외발짐승 기(夔)와 ≪抱朴子≫의 禹步法 등에서 확인된다. ≪詩經≫과 ≪說文≫에 덧씌어진 漢代의 인문주의 유교를 발견할 수 있고, 도교의 기록에서 인류학.종교.주술.벽사의 원초적 의미가 살아있으며, 도교는 이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는 專有의 과정을 거친다. 이른바 초자연적 신령의 힘에 맞서는 禹의 주술적인 보행법인 躡地紀飛天綱法이 그것이다. 이 걸음은 오늘날 샤머니즘에서 무당들이 흔히 접신상태에 있을 때 행하는 깡충깡충 뛰는 춤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기(夔)와 禹의 원초적 驅儺의 뛰는 ‘걸음(步)’은 후기도교의 중심인물인 절름발이 鐵拐李에게 계승되고, 이 鐵拐李가 마귀를 쫓는 辟邪의 놀이인 ‘山臺놀이’에서 辟邪의 상징이미지로 해석되고 수용되어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향유되고 있음을 밝히는데 본 논문의 의의를 둔다.
    그렇다면 이 ‘걸음’은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기에 상상동물 기(夔)로부터 鐵拐李에 이르기까지 時空을 초월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가 다시 말하면, 우뢰와 천둥벼락을 동반하여 천하를 놀래키는 ‘夔’는 바로 ‘목발’을 두드려 공포의 소리를 내어 사악한 귀신을 물리치는 행위와 상통한다. 즉 ‘夔’는 외발이고, ‘鐵拐李’는 ‘쇠목발(鐵拐)’을 짚은 절름발이기 때문에 ‘목발’에 의지하여 걷는다. 이러한 걸음은 ‘목발’에 몸의 무게중심을 실어야 하기 때문에 땅을 치는 힘이 정상인의 걸음보다 배가된다. 자연히 땅을 쿵쿵 두드리는 걸음이 될 수밖에 없다. 이는 시끄럽게 울리는 소리로, 사람(人)의 어려움(難)과 사악함을 물리치는(驅) 驅儺의식으로 이어진다. 이같이 땅을 울리며 쿵쿵거리는 驅儺의식은 중국 民間儺에서 ‘뛰기(跳)’, ‘뛰며 밟기(踩)’, ‘竹馬놀이’와 북과 꽹과리를 치며 疫鬼를 쫓는 ‘打野狐’ 등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바탕 신나는 놀이마당을 벌이는 한국의 민속놀이와 잡귀를 물리치는 신명의 굿판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이 같은 이유로 왜 8명의 群仙이 아닌 鐵拐李 1명만이 홀로 외로이 한국의 산대놀이에 살아있을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마무리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는 쿵쿵 울리는 비정상적 ‘걸음’, 다시 말하면 주술적인 鐵拐李의 춤이 갖는 驅儺와 辟邪의 본질적 측면은 시대를 초월하여 그 이름만을 달리 할 뿐 그 근본적 의미에서는 동일한 양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의 주제 <한국 山臺놀이에 나타난 중국 鐵拐李의 ‘걸음’(A Study on the Step of the Chinese Tie kuai-Li in the Korean Sandaenori )>중 특히 鐵拐李의 ‘걸음’의 문제는 지금까지 연구되지 않았던 독특한 주제로써,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시도한 것이 아니라, 연구의 심화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가져다준 결과이다. 이 鐵拐李의 ‘걸음’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는 종교학과 신화학, 문화상징학의 분석방법과 한국학의 연구성과를 원용할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조선시대의 神仙圖와 산대놀이 및 문학작품 등 여기저기에서 단편적으로 散見될 뿐 고유한 지식체계로써 창출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을 스스로 실감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01년 박사학위 논문인 <元 雜劇 八仙戱 硏究>와 2003년 9월 <鐵拐李의 由來와 한국적 變容>과 동년 12월 <‘방망이’와 ‘지팡이’, 그 생명의 상징성: 鍾馗와 鐵拐>의 기초 연구작업위에 중국의 鐵拐李를 그 발생배경과 전이과정 및 한국적 변용을 체계적으로 분석정리하고, 과거시기 한․중교류의 하나의 측면으로 연구하여 한국학에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한국학에 산견되는 鐵拐李에 대한 誤讀을 교정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창출하여, 한국학에서의 새로운 해석과 적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미 국문학자가운데, 민속극연구자인 사진실, 윤광봉, 조만호, 박진태 교수 등이 중국의 鐵拐李란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1998년에 이미 윤광봉 교수는 󰡔朝鮮後期의 演戱󰡕(박이정출판)에서 ‘鐵拐李’에 대한 고증작업의 필요성, 당시 조선사회의 明淸과의 교류관계 등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분명히 제기한 바 있으나, 중국측 자료와 언어적 한계로 인해 이에 대한 중문학 연구자의 체계적인 정리를 갈망하고 있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及時雨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鐵拐李’라는 하나의 단서를 통해 향후 한중교류와 이전의 교류사의 역사적 변천을 추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급증하는 한중관계에서 문화교류의 하나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더욱이 한국 산대놀이의 발생과 변이과정, 그 역사, 놀이의 전승배경 및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특징, 산대놀이에 반영된 전승 집단의 의식을 분석하는 국문학자들에게 중국 鐵拐李의 문헌기록은 비상한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과제이며, 鐵拐李에 대한 연구가 미진했던 이유로, 산대놀이의 발전과 교체배경 및 동기에 대해 어떠한 설득력있는 해석을 내릴 수 없었던 상황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해석하는데 적극 활용될 것이다. 또한 본 <한국 산대놀이에 나타난 중국 鐵拐李의 ‘걸음’ 연구>는 ‘걸음’이라는 미시적 각도에서 출발하여 거시적 시각을 배양하는 효과를 파급시키고, 한국의 전통문화 뿐 아니라 인류신화학적 보편성이 내재된 과제로써, 이를 분석하여 보편성과 특수성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이같은 연구는 문화적 고립을 止揚하고, 범세계적 시야를 확대하는 길이 될 것이다.

  • Index terms
  • ‘뛰기’, ‘짓밟기’, ‘때려잡기’, 禹步, 걸음, 儺, 山臺儺戱, 處容, 기(夔), 異常, 非正常, 誇張, 逐鬼, &#36767;邪, 驅儺, 악귀, 귀신, 절름발이, 쇠목발(鐵拐), 종교, 신화상징, 呪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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