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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1621&local_id=10012888
정신분석학적 영화기호학 연구 - 퍼스의 '삼원론적 기호범주'를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정신분석학적 영화기호학 연구 - 퍼스의 '삼원론적 기호범주'를 중심으로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시무(한양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G00022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4월 27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자크 라캉이라는 이름은 오랫동안 영화분석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왔다. 라캉이 평생에 걸쳐 연구했던 주체구성의 삼단계, 즉 상상계, 상징계, 실재계 개념은 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본 연구자는 라캉의 주체이론이 퍼스의 삼원론적 기호범주와 연관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연구에 착수했다. 퍼스는 그 특유의 3분법적 범주원리에 따라 기호를 그 대상과의 관계에 의해 분류했는데, 도상기호, 지표기호 그리고 상징기호 등이 그것이다. 그에 따르면, 일차성은 품질을 포함한다. 일차성이 라캉의 실재계와 연관이 있다.
    퍼스에게 이차성은 역동적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힘과 충격을 갖고 있는 역동적인 범주다. 이차성은 일차성에 경계를 부여해준다. 이는 라캉의 상상계에 해당한다. 퍼스는 이차성을 경험, 대결, 그리고 사실의 범주라고 본다. 삼차성은 사고와 법칙의 범주이다. 이것은 라캉의 상징계에 해당한다.
    라캉의 정신분석학의 문제틀 내에서 작업해온 지젝은 특히 라캉의 실재계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실재계의 중핵을 이루는 요소가 바로 욕동 개념이다. 본 연구자는 바로 이 욕동 개념을 매개로 하여 라캉의 정신분석학과 퍼스의 기호학이 접합할 수 있는 지점을 모색하고자 했던 것이다.
  • English
  • This thesis is a study of the psychoanalytic semiotics of film, which focuses on Lacan's theory of subject and Peirce's Triadic Categories of Signs. Lacan has long been a name associated with the analysis of film. He has played a fundamental role within film studies. Ironically, as film theory was developing a line of Lacanian thought that focused on the imaginary and the symbolic in the late 1960s and 1970s, Lacan himself turned toward the Real as the central category of experience.
    The point is that the signifier's authority is not absolute, but dependent on failure. Therefore the symbolic is not perfect, there is a barrier too. Here failure is necessary because the signifier must open up a space through which the subject can enter. If there are no new entrants, no new subject. The subject emerges only because the symbolic order remains incomplete and split. According to Lacan, the Real is not simply what resists symbolization absolutely, but also the pivotal category in the process of subjectivization.
    In this context, I deal with the questions proposed by the so-called New Lacanians, Slavoj Zizek and Todd Mcgowan etc.. Instead of concentrating on the imaginary and the symbolic, when assessing the film experience in relation to a spectator(the subject), they focus on the imaginary and the Real. And, especially, Zizek concern with the concepts of jouissance(enjoyment) and the drive.
    In this thesis, I would like to propose an alternative. It is the developmental semiotics, which focuses on Peirce's Triadic Categories of Signs. In emphasizing the dyad, most of modern psychoanalytic film theories have overlooked the Third as the grounding context. The American pragmatist Peirce carefully traces a triadic structure built on the foundation of his three categories of relation: firstness, secondness, and thirdness. In this thesis I hope to show how the Peirce's Triadic Categories of Signs and Lacan's three registers complement each other. According to Peirce, First is the conception of being or existing independent of anything else, Second is the conception of being relative to something else. And Third is the conception of mediation, whereby a first and second are brought into relatio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자크 라캉(Jacques Lacan)의 정신분석학과 찰스 샌더스 퍼스의 기호학을 결합함으로써 이분법적 사고에 묶인 종래의 정신분석학적 영화기호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삼원(자)론적 기호범주에 입각해서 영화기호학을 새롭게 갱신하려는 시도이다. 최근 영-미권을 중심으로 소장 정신분석학자 및 기호학자들이 라캉의 상상계, 상징계 및 실재계 개념을 퍼스의 기호학에 적용시킴으로써 퍼스의 사상을 재조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본 연구자는 1960년대 후반 퍼스의 이론이 피상적으로 영화기호학에 적용되어온 이래 답보상태에 머물러있던 이론적 정체(停滯)를 라캉의 후기의 핵심 개념인 실재계 개념의 재적용을 통하여 발달론적인 영화기호학을 탐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자는 존 멀러(John P. Muller)의 『이분법적 정신분석학을 넘어서 : 프로이트, 퍼스 그리고 라캉의 발달론적 기호학 Beyond the Psychoanalytic Dyad: Developmental Semiotics in Freud, Peirce and Lacan』와 조셉 브랜트(Joseph Brent) 등이 편저한 『퍼스, 기호학 그리고 정신분석학 Peirce, Semiotics, and Psychoanalysis』에서 개진된 내용을 검토한 후 라캉의 정신분석학과 퍼스의 기호학이 접목 가능하다는 것을 숙지하게 되었고, 이들의 논의를 확대 심화시켜서 영화이론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연구에 착수하였다. 실제로 영화이론가인 토마스 엘세서(Thomas Elsaesser)와 웨런 벅랜드(Warren Buckland)는 『현대 미국영화연구 : 영화분석의 길잡이 Studying Contemporary American Film : A Guide to Movie Analysis 』라는 분석서에서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영화이론에 적용시키고 있다. 그러나 퍼스의 기호학을 적용시키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퍼스 기호학의 철저한 연구를 통해서 라캉의 삼분법적 질서(계)를 논리적으로 해명할 때 새로운 영화기호학을 정립할 수 있다고 본다. 그 결실이 바로 본 연구논문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활용방안 모색중임
  • Index terms
  • the imaginary, the symbolic, the real, signifier, signified, representamen, interpretant, the object, the firstness, the secondness, the thirdness, the drive, jouissance, desire, triadic categories of 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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