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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안셀무스와 신플라톤주의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캔터베리 안셀무스와 신플라톤주의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영철(부산가톨릭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32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5월 2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① 플로티노스 형이상학은 일자, 정신 그리고 영혼이라는 세 가지의 실체로 구성된다. 그들 실체들은 각각의 고유한 특성들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서로 긴밀한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런 연관관계는 프로호도스(proodos)와 에피스트로페(epistrophe)라는 형식으로 나타난다.
    일자에서부터 현상의 세계로 하향하는 형식으로서의 프로호도스는 존재론적 성격을 가지는데 유출(emanatio)이란 개념으로 설명된다. 말하자면 일자는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실체(hypostase)로서 충만된 것이다. 이 충만된 일자가 흘러넘침(유출)으로서 그 다음 실체, 즉 항상 일자에로만 향하려고 하는 정신(nous)이 산출되며, 계속 흘러넘쳐서 세 번째 실체로서의 영혼(psyche)의 단계가 산출되며, 그 밑으로 물질, 즉 질료(hyle)들이 생성된다.
    현상 세계에서 일자에로 상승(귀환)하는 형식으로서의 에피스트로페(epistrophe)는 인식론적인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서 설명된다. 말하자면 영혼이 잃어버린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일자의 자각을 통해서 일자의 인식에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영혼에 대한 정신의 우월성에 의해서 설명된다. 말하자면 정신은 영혼의 근거이며 목적으로서 영혼의 본질을 구성하며, 사유함에 의해서 존재를 생산하며 또한 스스로에 귀환, 즉 일자와 통일(합일)에 이르는 것이다.
    ② 빅토리누스는 플로티노스적인 실체론(일자, 정신, 영혼)의 영향 하에서 삼위일체론적 사유과정을 설명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이라는 삼위(三位)를 존재(esse), 삶(vita) 그리고 정신(intellegentia)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삼위의 행위들은 서로 상호연관을 지니고 있으며, 동시에 유일한 하나의 행위에 의해서 나머지 두 개의 행위가 구분되어진다. 이 유일한 하나의 정신적인 실체는 자기 스스로 발생하고 그리고 자기 스스로 귀환하는 존재라고 표현되어질 수 있는데, 이것을 빅토리누스는 성부로서의 존재(esse)라고 하며, 아울러 성자로서의 삶(vita)과 성령으로서의 정신(intellegentia)은 성부로서의 존재에 포함되어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세 가지는 성부라는 실체의 측면에서는 하나의 실체이며, 따라서 세 개의 본질은 하나의 본질, 즉 성부로서 통일된다. 그러므로 성부는 신적인 존재로서 그리고 통일의 근거로 규정되어지며, 세 개의 실체들은 모두 신적인 존재의 드러남으로서의 존재, 삶 그리고 정신으로 표현되어지는 완전한 신(神)인 것이다. 그리고 이 세 가지 개념들의 드러남(explicatio)이 바로 빅토리누스의 삼위일체론이 지니고 있는 내용의 핵심이며, 신플라톤주의적 사상의 흐름에 놓여있음을 밝혀주는 점이라고 하겠다.
    ③ 아우구스티누스와 안셀무스의 삼위일체론적 사유와 관련된 연구는 주로 인식론적인 측면에서 논의되어진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삼위일체론을 인간 정신의 사유대상으로 본다. 이것은 우선 변화하는 세계의 현상에 대한 문제와 그 다음으로 변화되지 않는 정신적 세계에로의 중개문제를 함축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삼위일체론을 현상세계에 존재하는 인간의 능력에 의해서 신적인 것에로 나아가려는 시도로 생각하며, 그것은 곧 인간 정신이 신에로 상향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은 삼위일체론적 사고로서 또한 인간 정신의 자기인식으로 드러나며, 정신(mens)-앎(notitia)-사랑(amor)과 기억(memoria)-인식(intelligentia)-의지(voluntas)의 관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안셀무스의 삼위일체론 또한 신의 모상(imago dei)으로서의 인간 정신이 자신의 원형인 신에 대해서 자기반성을 하는 것으로서의 자기분석이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인간 이성을 강조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이성(ratio)이란 단지 신인식(神認識)의 전제일 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인간 인식의 전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간 안에서의 최고 진리로서의 神개념은 단지 이성에 의해서만 인식되어질 수 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논의를 기억(memoria)-인식(intelligentia)-사랑(amor)이라는 삼위일체론적 사유도식에서 행하고 있으며, 인간 정신의 자기인식 문제와 유사함(similitudo)에 대한 논의에서 행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이러한 논의 과정에서 신플라톤주의적 경향을 확연히 발견할 수 있다.
  • English
  • ① The metaphysic of Plotinos consists of three substances, the hen (the One), the nous, and the soul (psyche). These substances have his own some characters and have close relation each other.
    This relation shows the form of proodos and epistrophe. The form of proodos comes down from the hen to the actual world and it has the ontological character and it can be explained the concept of emanatio. The hen, so to speak, is the substance in the highest stage as the abundance. The nous as the next substance emanate from this hen as the abundance, it proceeds only the hen. And the soul(psyche) as the third substance produces continue from the nous and then the matters produce from the soul.
    The form of epistrophe goes back from the actual world to the hen and it can be explained the epistemological character. The soul, so to speak, is conscious the hen in the lost ourselves and then proceeds the recognition of the hen.
    And this process can be explained the priority of the nous for the soul. The nous, so to speak, constitute natur of the soul as the basis and the end of that, and it produces the existence by the reflection, and it goes back to ourselves and attain to the unity with the hen.
    ② Marius Victorinus explains doctorin of the trinity for thinking process under Influence of Substancetheory of Plotinos.
    The trinity, that is Father, Son and Spirit, is explained as a concept of esse, vita and intelligentia. The trinity acts have relation each other and they are divided into two acts by only a act at the same time. This only one spiritual substance comes up by itself and it can express coming back existence by itself by the way Marius Victorinus regards that esse as the Father, also vita as the Son and intelligentia as the spirit are contained esse as the Father. And in the substance of the Father these three things are one substance therefor three essences are one essence namely united the Father.
    Hence the Father is regarded as the deity esse and basic of unity, and three substances are explained all of deity esse and he is the completed God expressed the esse, the vita and the intellegentia. And explicatio of these three concepts is kernel of content that has Trinitarianism of the very Marius Victorinus and it is the point that gives an account of putting on the thoughts of Neoplatonism.
    ③ Augustinus and Anselmus's study related Trinitarianism thoughts is discussed mainly in the side of the theory of knowledge. Augustinus regards Trinitarianism as the thing of the thought of human mens. This implies relation matter into the mental world that isn't change into the next and the matter about the phenomenon of the world that changes firstly.
    Therefor he thinks of the attempt that Trinitarianism is deliberated deity existence by ability of human that exist phenomenon world namely it is a process that human mens proceed up to the God. And this respect explicates as the Trinitarianism thought and as the self intelligentia of the human mentality and explains in the concrete as the relation of mens-notitia-amor and memoria-intelligentia-voluntas.
    Also in the Anselm Canterbury's Trinitarianism human mens as the imago dei is the self analysis doing self reflection about the God, the self naturally figurer.
    His thoughts emphasize human's ratio. Ratio is not only premise of the new recognition but also premise of the human recognition, Therefor the new concept as the best truth in the human can be recognized by only ratio.
    And he says in the Trinitarianism thought scheme this discussion-memoria, intelligentia, amor, and similarity and self recognition of the human mens.
    And we can understand exactly the Neoplatonism tendency through the process of his discus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① 본 연구에서는 정신과 영혼이 갖는 특징과 상호관계를 논의함에 의해서 플로티노스 형이상학이 갖는 특징을 살펴보고 있다. 플로티노스 형이상학은 일자, 정신 그리고 영혼이라는 세 가지의 실체로 구성된다고 볼 수 있다. 그들 실체들은 각각의 고유한 특성들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또한 서로 긴밀한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런 연관관계는 크게 보면 두 가지로 형태인 존재론적 측면에서의 논의와 인식론적 측면에서의 논의다. 본 연구에서는 일자에 대한 논의를 출발점으로 하여, 영혼과 정신에 대한 논의를 두 가지의 측면, 즉 존재론적 의미를 지니는 일자의 산출, 즉 하향(下向)과 인식론적 의미를 지니는 상승(上昇)이라는 도식을 통하여 플로티노스 형이상학의 구조와 체계적인 관계 그리고 그 특징들을 고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② 마리우스 빅토리누스의 존재론은 삼위일체론적 사유로서 발전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그가 어떻게 자신의 철학적인 존재론을 삼위일체론적인 사유를 통하여 설명하며 발전시켜 나가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빅토리누스는 플로티노스적인 실체론(일자, 정신, 영혼)의 영향 하에서 삼위일체론적 사유과정을 설명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이라는 삼위(三位)를 존재(esse), 삶(vita) 그리고 정신(intellegentia)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삼위는 서로 상호연관을 가진다. 삼위는 성부 안에 있으며, 성부로부터 나와서 그리고 성부에게로 귀환한다. 그래서 삶은 우선 그의 근원인 성부의 내면에 있으며, 그 다음에 운동을 통하여 외부로 나아가고, 그곳에서 성자로서 존재한다. 그리고 난 다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며, 다시금 그의 근원, 즉 성부의 내면으로 돌아온다. 이러한 성부에로의 귀환은 단순히 자신의 내부에로의 귀환이 아니라, 보다 더 높은 곳으로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러한 귀환에서 성령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러한 삼위의 하향과 상승이라는 과정은 신플라톤주의의 사상과 마찬가지로 상이성과 동일성의 문제를 함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개념들의 드러남(explicatio) 또는 신으로서의 존재의 스스로 (자기)드러남이 바로 빅토리누스의 삼위일체론이 지니고 있는 내용의 핵심이다.
    ③ 아우구스티누스와 안셀무스의 삼위일체론적 사유와 관련된 연구는 주로 인식론적인 측면에서 논의되어진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은 인간 정신이 자기반성으로부터 진리인 신적인 것에로 다가가려는 여정을 담고 있다. 달리 표현하자면 인간의 영혼이 신에로 상승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인간영혼이 잃어버린 진리를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진리인 하느님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은 인간정신의 자기인식에 대한 문제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적인 견해가 인간 정신의 자기인식 이였듯이, 안셀무스의 삼위일체론 또한 신의 모상(imago dei)으로서의 인간 정신이 자신의 원형인 신에 대해서 자기반성을 하는 것으로서의 자기분석이다. 그러나 안셀무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을 단순히 받아들이지 않고, 인간 정신의 이성적 합리성을 강조함으로서 보다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는 그의 기억(memoria)-인식(intelligentia)-사랑(amor)이라는 삼위일체론적 사유도식에서 나타나고, 인간 정신의 자기인식 문제와 유사함(similitudo)의 관계 속에 나타나며, 또한 빛의 형이상학과의 관련 문제에서도 분명하게 나고 있는데, 이러한 논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그의 신플라톤주의적 성향을 확연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연구결과:
    ① 플로티누스 형이상학의 구조와 특징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정신(nous)·영혼(psyche)·육체(물질, hyle)에 대한 존재론적인 의미와 인식론적인 의미를 분석하고 재해석함으로서 신플라톤주의의 전형을 확보함.
    ② 마리우스 빅토리누스의 삼위일체론적 사유의 중심 내용인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삼위(三位)가 존재(esse)-삶(vivere)-정신(intelligere)이라는 개념으로 설명되는 것을 고찰하고, 삼위의 행위들이 갖는 상호 관계를 밝힘으로서 그가 지니고 있는 신플라톤주의적 특징을 드러냄.
    ③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적 사유에서 중심적인 내용인 영혼이 진리인 신에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자기인식의 문제를 정신(mens)-앎(notitia)-사랑(amor)과 기억(memoria)-인식(intelligentia)-의지(voluntas)와의 관계를 통해 고찰하고, 더 나아가서 안셀무스 인식론의 중심문제인 기억(memoria)-인식(intelligentia)-사랑(amor)이라는 삼위일체론적 사유도식의 성격, 인간 정신의 자기인식 문제와 유사함(similitudo)의 관계를 고찰함에 의해서 신플라톤주의 철학과의 긴밀한 상호 연관성을 이끌어 냄.
    활용방안:
    본 연구의 결과는 학문적으로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본 연구의 결과는 서양 고대 말기와 중세 초기의 철학과 같은 연구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사상이 논의되었다. 이러한 분야에 대한 연구는 학문적인 연구영역의 외연을 확대하고, 층위를 다원화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더불어서 서양 고·중세 철학 연구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며, 계속적인 연구의 초석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본 연구는 서양 고대 말기와 중세 초기 철학의 연구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철학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중세 철학 사상이 철학사에서 차지하는 의미와 관련된다. 서양 중세 철학은 그 자체로서도 의미를 지니지만 고대와 근대 그리고 현대의 철학을 매개하는 기능도 가진다. 많은 연구가들은 근·현대의 사상이 많은 점에서 고대 철학과의 연관성을 갖는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중세 철학에서의 사유와 성취를 무시하고 고대와 근·현대를 결코 연결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국내 철학계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중세 철학에 대한 이해는 절실히 요구된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점을 각인시키는데 본 연구의 결과가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안셀무스와 신플라톤주의 철학’이라는 주제를 갖는 본 연구는 국내·외의 안셀무스 연구 자체에도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이다. 20세기중반 이후의 안셀무스 연구는 주로 ‘존재론적 신증명’에 국한해서 연구가 행해진 이유로 인해서, 많은 부분 아리스토텔레스적인 형식 논리학 혹은 언어철학에 의존해서 논의가 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과감히 그러한 경향으로부터 탈피하여 안셀무스의 사상이 지니는 (신)플라톤주의적 경향을 찾고자 하였다. 철학사에 등장하는 많은 후속 연구자들이 안셀무스와 플라톤 철학이 지니는 긴밀한 연관성이 막연히 주장하고는 있지만, 정작 연구의 결과물들은 대부분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의존하고 있는 듯 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물은 안셀무스와 (신)플라톤주의 철학과의 긴밀한 연관성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줄 것이며, 이 문제와 관련된 후속연구 및 논의를 이끌어 낼 것이다.
    넷째, 본 연구는 인간 이성의 강조 또는 인간 정신과 신을 단절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물은 중세 철학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즉 중세에는 인간 이성이 없고 단지 신이나 신앙만이 존재하며, 따라서 철학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편견의 해소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Index terms
  • 신플라톤주의, 플로티노스, 빅토리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안셀무스, 프로호도스, 에피스트로페, 유출설, 자기인식, 자기 반성, 실체론, 이성, 일자, 정신, 영혼, 질료, 삼위일체론, 삼위, 성부, 성자, 성령, 형이상학, 존재론, 인식론, 삶, 신의 모상, 유사함, 내면성, 기억, 인식, 의지, 사랑, 조명설, 확실성, 신. 진리, 동일성, 차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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