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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학적 변증법의 구상: 지형학적 시간과 공간에서의 비-사변적 변증법의 운동방식에 대한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지형학적 변증법의 구상: 지형학적 시간과 공간에서의 비-사변적 변증법의 운동방식에 대한 연구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경수(한신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36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5월 2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절대적 시간과 공간에서 형성된 변증법을 탈근대적인 지형학적 시간과 공간에서 작동 가능 하도록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헤겔에서 포이어바하, 마르크스를 거치는 사변변증법으로부터 현실변증법으로의 형태변화에는 이미 공간적 사유가 내포되어 있다.
    헤겔의 사유의 근저에는 시간적 사유가 각인되어 있다. 그의 초기저작들에서 발전된 생의 개념이나 자기파괴하는 반성개념, 그리고 󰡔논리학󰡕의 절대적 반성개념, 󰡔철학강요󰡕의 변증법적인 것에서 사변적인 것으로의 이행개념 안에는 궁극적으로 부정적으로 자기관계하는 가운데 대상의 동화과정이 표출되어 있으며, 이것은 시간적계기를 통해서만 존립가능하다. 헤겔의 󰡔법철학󰡕(1821) 안에는 공시적인 논리의 형태로 표현된, 통시적으로 파악된 시간의 개념이 들어 있다. 경험적 현실을 넘어서 있는 이런 그의 서술들은 "논리학적으로 선취된, 사유 속에서 실현된 혁명"으로 해석될 수 있다.
    포이어바하는 헤겔의 절대적 방법을 류적 인간의 대화의 변증법으로 차안화시킨다. 이런 구조는 헤겔적인 이상화된 사변적 시간개념이 인간의 세속적인 시간개념으로 대체된 것이다. 그에게서 인간은 결국 류란 초시간적 본질로 이해됨으로써 그의 시간관은 항상 영원 내부에서 움직이고 만다.
    마르크스는 포이어바하의 초시간적 공간에서 사회역사적 시간과 공간으로 지평 이동 한다. 그의 󰡔독일이데올로기󰡕의 1장 「포이어바하」에서는 헤겔의 󰡔철학강요󰡕 「정신철학」이 전도되어 나타난다. 반성논리적으로 이것은 ‘반성규정’들의 출발범주로서의 동일성 범주의 포기이다. 마르크스는 차이를 가진 역사적 개인들에서 출발하고 있어서 헤겔과 구분된다. 헤겔이 그의 󰡔논리학󰡕(1811) 「반성논리」의 ‘반성된 직접성’은 마르크스의 맥락에서는 ‘사회적-역사적으로 매개된 인간과 자연의 직접성’으로 형태 변화 된다. 초시간적인 헤겔의 절대적 반성은 마르크스에 와서는 유한한 대상적 반성으로 전환됨으로써 미래의 시간은 마르크스의 후기문건들에서는 내용적으로 공허한 방법론인 ‘부정의 부정’으로 표현된다
    들뢰즈는 그의 󰡔천개의 고원󰡕에서 지형학적 사유를 전개한다. 이 가운데 리좀은 들뢰즈의 변증법을 대체하는 방법론이다. 그는 이를 탈중심적인 수평적 생성체계이론으로 구성한다. 지형학적으로 이해된 마르크스와 벤야민에서 우리는 리좀이란 대안모델을 ‘비사변적’인 형태의 변증법 내부에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본다. 그러나 이들 변증법은 모두 외형상, 단일모순의 단선적 운동의 변증법이다. 그러나 이를 ‘지금-여기에서 작동하는 다모순의 다층적-복합적 운동체’로서 기획한다면, 지도제작을 위한 지형학적 접근에 준하는 지형의 섬세함을 얻을 수 있다. 현재적 지형들에 부합되게 모델링된 다모순의 다층적 변증법체 간에 일어나는 상호 간섭운동의 궁극적인 결정은 일단, 지형학에서처럼 각 지층들 간의 현실적 세력관계에서 나오는 중층결정에 맡겨진다.
  • English
  • Die vorliegende Untersuchung ist ein Entwurf, wo die in der absoluten Zeit und dem Raum zustande gekommene Dialektik sich auch in der postmodernen topologischen Zeit und Raum funktionsfähig bleiben lassen will. In der Transformation der Dialektik von der Hegelschen spekulativen zur realen bei Marx enthält sich ein räumliches Denken. Der Begriff des Lebens, der selbstzerstörenden Reflexion, der absoluten Reflexion in der Wissenschaft der Logik schlägt sich der Aneignungsprozess des Gegenstandes in der sich auf sich beziehenden Negativität in sich ein. Es kann nur inmitten des zeitlichen Moments zustande kommen. In der Hegelschen Rechtsphilosophie entwickelt sich die absolute Reflexion in der empirischen Ebenen. So enthält sich sein Begriff der prozessualen Einheit den Begriff der Zeit, der in der synchronischen, diachronischen Logik zum Ausdruck gekommenen ist. Feuerbach läßt die absolute Methode bei Hegel in die Dialog-Dialektik des Menschen verweltlichen. Diese Struktur ist so zu gelten, dass an der idealisierten spekutlativen Begriff der Zeit der verweltlichten Begriff der Zeit gesetzt worden ist. Bei ihm ist der Mensch im letzten als ein überzeitliches Wesen wie Gattung verstanden, so bewegt sich seine Auffassung der Zeit immer noch in der Ebene der Ewigkeit. Marx siedelt sich von der überzeitlichen Raum bei Feuerbach zu einer gesellschaftlich-geschichtlichen Zeit und einem Raum an. Im ersten Kapitel seiner Deutschen Ideologie stellt sich eine umgestülpte Geistphilosophie der Hegelschen Enzyklopädie vor. Reflexionslogisch läßt sich es als ein Verzicht der Kategorie der Identität gelten. Marx unterscheidet sich von Hegel in seinem Ausgangspunkt der geschichtlichen Individuen in den Unterschieden. Reflektierte Unmittelbarkeit in der Wissenschaft der Logik transformiert sich in der gesellschaftlich-geschichtlich vermittelten Unmittelbarkeit der Menschen und Natur bei Marx.
    Deleuz entwicket ein topologischen Denken in seinem Tausend Plateau. Rhizom gilt als eine Alternative gegen Dialektik. Er konstruiert es als ein dezentralisierte horizontalen Entstehungssystem. In der topologisch verstandenen Marx und Benjamin ist die Möglichkeit der nicht-spekulativen Dialektik einzusehen. Sie sind in ihrer Oberfläche aber doch eine Dialektik eines Widerspruchs. Entwürft sich die mehrschichtig bewegende Komplex der mehreren Widersprüche gemäß der topologischen Raum und Zeit, so kann mehr subtlien Bewegungsform der Dialektik vorgestellt werde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절대적 시간과 공간에서 형성된 변증법을 탈근대적인 지형학적 시간과 공간에서 작동 가능 하도록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헤겔에서 포이어바하, 마르크스를 거치는 사변변증법으로부터 현실변증법으로의 형태변화에는 이미 공간적 사유가 내포되어 있다.
    헤겔의 사유의 근저에는 시간적 사유가 각인되어 있다. 그의 초기저작들에서 발전된 생의 개념이나 자기파괴하는 반성개념, 그리고 󰡔논리학󰡕의 절대적 반성개념, 󰡔철학강요󰡕의 변증법적인 것에서 사변적인 것으로의 이행개념 안에는 궁극적으로 부정적으로 자기관계하는 가운데 대상의 동화과정이 표출되어 있으며, 이것은 시간적계기를 통해서만 존립가능하다. 헤겔의 󰡔법철학󰡕은 󰡔논리학󰡕에서 완성된 절대적 반성이 경험적 차원에서 전개되는 곳이다. 그의 과정적 통일 개념 안에는 공시적인 논리의 형태로 표현된, 통시적으로 파악된 시간의 개념이 들어 있다. 포이어바하는 헤겔의 절대적 방법을 류적 인간의 대화의 변증법으로 차안화시킨다. 이런 구조는 헤겔적인 이상화된 사변적 시간개념이 인간의 세속적인 시간개념으로 대체된 것이다. 그에게서 인간은 결국 류란 초시간적 본질로 이해됨으로써 그의 시간관은 항상 영원 내부에서 움직이고 만다.
    마르크스는 포이어바하의 초시간적 공간에서 사회역사적 시간과 공간으로 지평 이동 한다. 그의 󰡔독일이데올로기󰡕의 1장 「포이어바하」에서는 헤겔의 󰡔철학강요󰡕 「정신철학」이 전도되어 나타난다. 반성논리적으로 이것은 ‘동일성 범주의 포기이다. 마르크스는 차이를 가진 역사적 개인들에서 출발하고 있어서 헤겔과 구분된다. 의 󰡔논리학󰡕의 ‘반성된 직접성’은 마르크스에서는 ‘사회적-역사적으로 매개된 인간과 자연의 직접성’으로 형태 변화 된다.
    들뢰즈는 그의 󰡔천개의 고원󰡕에서 지형학적 사유를 전개한다. 이 가운데 리좀은 들뢰즈의 변증법을 대체하는 방법론이다. 그는 이를 탈중심적인 수평적 생성체계이론으로 구성한다. 지형학적으로 이해된 마르크스와 벤야민에서 우리는 리좀이란 대안모델을 ‘비사변적’인 형태의 변증법 내부에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본다. 그러나 이들 변증법은 모두 외형상, 단일모순의 단선적 운동의 변증법이다. 그러나 이를 ‘지금-여기에서 작동하는 다모순의 다층적-복합적 운동체’로서 기획한다면, 지도제작을 위한 지형학적 접근에 준하는 지형의 섬세함을 얻을 수 있다. 다층적 변증법체 간에 일어나는 상호 간섭운동의 궁극적인 결정은 일단, 지형학에서처럼 각 지층들 간의 현실적 세력관계에서 귀결되는 중층결정에 맡겨진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를 통해 헤겔의 사변변증법과 부분적으로 단절하는 마르크스의 현실변증법의 기본 형태가 드러났다. 또한 벤야민의 정지상태의 변증법을 통해 비사변변증법을 가지고 실증주의적 과학요구에 부응하는 하나의 기술방법의 모델을 얻을 수 있었다. 이들 모두는 공간적 사유를 통해 이해된 비사변변증법이라고 할 수 있다. 들뢰즈의 리좀개념을 이들 비사변변증법의 틀 안에, 상이성 범주안에 편입시키고, 리좀개념을 심층적으로 이해해 그들의 운용범주를 변증법적으로 확장함으로써 그들의 리좀의 운동형식을 변증법적으로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렇게 되었더라도 실제 이것이 리좀에서 들뢰즈가 의도했던 것을 그대로 다 수용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층적 다모순의 중층결정 복합체의 운동을 제안함을 통해, 우리는 미시적 시간-공간에서 작동할 수 있는 변증법으,형태를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하나의 디딤돌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변증법의 4범주만 가지고 모든 사태를 그려내야할 부담감도 덜 수 있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현상서술에는 들뢰즈가 기술한 수많은 상이성의 범주들안에 들어갈 운동형식들을 차용하면, 복잡한 현실들을 복잡하게 서술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차이의 시대에 변증법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구체적 현실을 개념파악할 수 있는 길의 일단이 열리게 되었고, 새로운 형식으로 역사서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다.
  • Index terms
  • 헤겔, 포이어바하, 마르크스, 벤야민, 아도르노, 들뢰즈, 변증법, 반성, 지형학, 사회철학, 방법론, 시간, 공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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