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Search

연구성과물 검색 타이틀 이미지

HOME ICON HOME > Search by Achievements Type > Reports View

Reports Detailed Information

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2069&local_id=10012475
결속이론과 화용적 기제의 상호작용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결속이론과 화용적 기제의 상호작용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최명원(성균관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사업별 신청요강보기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684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1월 1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논문은 여러 언어들에서 나타나는 재귀사대용어의 원거리결속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이론들을 살펴보고, 각 언어에서 나타나는 대용어의 통사적 분포와 관련하여 진행되어온 많은 논의들에서 여전히 궁극적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을 재조명하면서 통사론과 화용론의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보다 타당성 있는 설명력을 가지는 이론적 제안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대용어는 통사적, 의미적 그리고 화용적 요소이다.대용어의 사용은 이미 주어진 문장 내적(통사, 의미적), 외적(담화, 맥락적) 정보에 의해 대용어의 의미주체 또는 지시체가 알려져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 이러한 정보를 통사 층위에 제한적 요소로 간주하는지, 또는 화용적 층위의 요소로 간주하는지는 언어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생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보편문법의 발현인 각 언어체계의 문법적 구현으로써가 아니라, 의사소통의 목적을 지닌 언어사용의 측면이다. 이는 대용어의 통사적 분포와 관련하여 통사이론 내에서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주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궁극적으로 해결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화용론적 접근이 이제 당위성을 넘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국지적재귀사와 원거리재귀사 사이의 구분이 Chomsky(1981)와 그에 연관된 논의에서 정의된 국지적 영역을 따른 다는 증거, 즉 이동조건변수와 성분통어 등의 문법적 요소인 지배범주를 따르는 것이라는 증거 한편으로, logophoricity가 원거리재귀사의 논의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증거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러한 논의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logophoricity의 중심이 되는 말하다나 생각하다와 같은 동사사용의 차이가 문법성 안에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의미적 자질 뿐만 아니라 화용적 자질이 통사론의 하위범주화 자질로써 용해되어 있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logophoricity와 같이 이를 분리해 낼 수 있는 성분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볼 때 한국어를 비롯한 많은 언어에서 결속조건은 순수한 통사구조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담화를 기준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언어들에서는 원리와 매개변수가 단순히 각 언어의 통사구조에서 적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담화구조에서 적용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원리와 매개변수 이론은 통사적 요소로서 뿐만 아니라, 통사적 성분들과 상호작용하는 담화적 요소의 매개변수의 자질들로 함께 이해되어야 한다. 이는 언어를 문장지향적 언어와 담화지향적 언어로 나누는 Huang의 이분법 적용과는 다른 것임이 분명하다.
  • English
  • Anaphorische Ausdruecke gehoeren zu jener Gruppe von Kategorie, bei denen grammatische und pragmatische Systeme stark interagieren. Anaphorische Beziehungen werden derzeit nicht nur in der generativen Grammatik, sondern auch in der Pragmatik heftig diskutiert, insbesondere solche, die satzuebergreifend sind und damit von einer generativen Grammatik prinzipiell nicht erfassbar sind. Dazu bilden Personal- und Reflexivpronomina zusammen eine interessante Klasse, denn sie sind zunaechst syntaktisch komplementaer verteilt. Die Unterscheidung eines Reflexiv- von einem Personalpronomina-Paradigma ist dabei nicht universal, sondern sprachspezifisch. Die Bindungstheorie allein erklaert einige wichtige anaphorischen Beziehungen nicht, insbesondere die sogenannten long- distance reflexive. Um so dringlicher und erforderlicher wird der pragmatische Ansatz in diesem Bereich. Pragmatische Ansaetze sollten jedoch nicht als Ersatz fuer schwerloesbaren syntaktische Phaenomene fungieren.
    In dieser Arbeit wird versucht zu zeigen, dass das Merkmal logophoricity sowohl in syntaktischen als auch in pragmatischen Bereich fuer long-distance Reflexive in verschiedenen Sprachen als akzeptabler Parameter aufgefasst werden kann. Die syntaktischen und pragmatischen Interaktionen in der anaphorischen Bindungsrelation haben damit bessere Erklaerungsmoeglichkeiten als die von Huang vorgeschlagenen Parametrisierungen, naemlich satzorientierte Sprache vs. diskursorientierte Sprach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Anaphorische Ausdruecke gehoeren zu jener Gruppe von Kategorie, bei denen grammatische und pragmatische Systeme stark interagieren. Anaphorische Beziehungen werden derzeit nicht nur in der generativen Grammatik, sondern auch in der Pragmatik heftig diskutiert, insbesondere solche, die satzuebergreifend sind und damit von einer generativen Grammatik prinzipiell nicht erfassbar sind. Dazu bilden Personal- und Reflexivpronomina zusammen eine interessante Klasse, denn sie sind zunaechst syntaktisch komplementaer verteilt. Die Unterscheidung eines Reflexiv- von einem Personalpronomina-Paradigma ist dabei nicht universal, sondern sprachspezifisch. Die Bindungstheorie allein erklaert einige wichtige anaphorischen Beziehungen nicht, insbesondere die sogenannten long- distance reflexive. Um so dringlicher und erforderlicher wird der pragmatische Ansatz in diesem Bereich. Pragmatische Ansaetze sollten jedoch nicht als Ersatz fuer schwerloesbaren syntaktische Phaenomene fungieren.
    In dieser Arbeit wird versucht zu zeigen, dass das Merkmal logophoricity sowohl in syntaktischen als auch in pragmatischen Bereich fuer long-distance Reflexive in verschiedenen Sprachen als akzeptabler Parameter aufgefasst werden kann. Die syntaktischen und pragmatischen Interaktionen in der anaphorischen Bindungsrelation haben damit bessere Erklaerungsmoeglichkeiten als die von Huang vorgeschlagenen Parametrisierungen, naemlich satzorientierte Sprache vs. diskursorientierte Sprache.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많은 언어들에서 보이는 원거리 결속재귀사와 관련된 논의는 통사론과 화용론(담화조건)의 설명력 중 그 어느 한 가지에 힘을 실어주는 쪽으로 판명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결론이 통사,화용의 상호보완적이라는 측면으로 간단히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이 두 가지 특성이 ‘인간이 언어를 습득하고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말해주고 있는 것처럼 언어 습득 장치인 보편원리의 규칙적용과 사용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모든 양상들을 동시에 아우르는 시각으로 보아야하며, 이것은 결코 ‘이등분’되는 성격으로 파악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통사,화용의 ‘분업’은 일견 타당성이 있으나, 그 경계가 모호하다. 통사론이 버린 것을 화용론이 주워 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논의에도 불구하고 결속이론이 완벽하게 포기되지 않는 것은 원리와 매개변수의 적용이 통사적 범주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화용적 범주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파악되어야 함을 말한다. 이는 logophricity와 같은 화용적 자질들이 어떻게 통사적 자질들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밝혀내는 작업의 일환이 되기도 한다.logophoricity 외에도 더 많은 화용적 자질을 분리하여 각 언어의 개별적 특성과 보편적 특성을 통사 화용적 측면에서 함께 아우르는 의미로 파악해야 할 것이다. 이제 원리와 매개변수의 화용적 적용의 범위를 통사적 개념으로 또는 통사적 개념을 화용적 개념으로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어 가야하는 지가 남은 과제이다.
  • Index terms
  • 통사론. 결속이론, 보편문법, 대용어, 인칭대명사, 재귀사, 화용론, Logophoricity, Syntax, Bindungstheorie, UG, Anaphora, Personalpronomen, Reflexivpronomen, Pragmatik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 This document, it is necessary to display the original author an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use copyrighted material for-profit
  • In addition , it does not allow the change or secondary writings of work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
트위터 페이스북
NRF Daejeon
(34113) 201, Gajeong-ro, Yuseong-gu, Daejeon, Korea
Tel: 82-42-869-6114 / Fax: 82-42-869-6777
NRF Seoul
(06792) 25, Heonreung-ro, Seocho-gu, Seoul, Korea
Tel: 82-2-3460-5500 / Fax: 82-2-3460-5759
KRM Help Center
Tel : 042-710-4360
E-mail : krmcenter@nrf.re.kr / Fax : 042-861-4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