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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2132&local_id=10013616
스페인어와 한국어의 소유-존재구문 비교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스페인어와 한국어의 소유-존재구문 비교연구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이만기(서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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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740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1월 0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스페인어에서는 haber, tener 그리고 estar 구문으로 나뉘어져 표현되지만, 우리말에서는 모두 ‘~이 있다’라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다음의 예문을 보자.

    (1) a. En el garaje hay dos coches. (존재구문)
    b. Juan tiene dos hermanos. (소유구문)
    c. La casa de Juan está en aquella zona. (장소술어구문)
    (2) a. 차고에 두 대의 차가 있다. (존재구문)
    b. 후안은 두 명의 형제가 있다. (소유구문)
    c. 후안의 집은 저쪽 지역에 있다. (장소술어구문)

    따라서 스페인어를 배우는 한국 학생들은 스페인어의 이러한 다양한 구문들을 습득함에 있어서 상당한 애로를 겪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학생들은 작문이나 회화를 할 때 흔히 이러한 오류를 흔히 범하곤 한다. 예를 들면, 스페인어 tener 구문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 ‘~를 가지다’라고 어색하게 옮기는 경우도 있으며, 우리말의 ‘~이 있다’라는 표현을 정확하게 스페인어의 haber 구문이나 estar 구문, 또는 tener 구문으로 올바르게 대응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모든 오류는 한국어에는 동사 ‘있다’로 통일적으로 표현되는 구문이 스페인어에서는 다양한 동사(haber, estar, tener)로 표현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스페인어와 한국어의 표현방식의 차이를 소유구문과 존재구문 그리고 장소술어 구문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스페인어의 haber 존재구문과 estar 장소술어구문의 의미론적·통사론적 특성과 그 차이점을 살펴볼 것이다. 두 번째로는, 스페인어의 tener 구문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명사구의 의미적 특성에 따라 haber 존재구문과 estar 장소술어구문으로 나뉘듯이, tener 구문에도 존재구문과 장소술어구문으로 나뉘어 진다는 사실을 볼 것이다. 세 번째로는, 스페인어의 tener 소유구문과 haber 존재구문 그리고 estar 장소술어구문이 한국어에서는 왜 하나의 표현으로 대응되는지에 대해 생성문법 이론의 시각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는 tener 구문의 직접목적어 앞에 나타날 수 있는 대격 전치사 a의 성격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 English
  • En cuanto a la construccion existencial y posesiva, hay un contraste muy claro entre el espanol y el coreano. Es decir, en espanol, estas construcciones se manifiestan en diferentes predicados como 'tener'(posesivo), 'haber'(existencial) y estar(locativo), mientras que en coreano tanto las oraciones existenciales como las posesivas tienen el verbo '-issta'. Por estas diferencias entre las dos lenguas, es muy natural que los coreanos que empiezan a aprender el espanol comitan errores en la conversasion o en la redaccion en espanol. En este trabajo, teniendo en cuenta este contraste, procuramos describir las diferencias y las similidades entre estas oraciones desde el punto de vista de la gramatica generativa. En otras palabras deduciremos que las diferencias entre las oraciones posesivas y existenciales son meramente cosas morfologicas y derivativas y en la base dichas oraciones se generan de la manera igual. Por lo tanto no es tan raro que en coreano estas oraciones llevan el mismo predicado (verbo) '-issta'. En detalle, este trabajo tendra los siguientes temas: primero, analizaremos las caracteristicas sintacticas y semanticas de la oracion existencial y locativa (haber y estar). Segunto, describiremos las peculiaridades de la oracion posesiva 'tener'. Vermos que las oraciones con el verbo 'tener' se dividen en la existencial como el 'haber' y la locativa como el 'estar'. La existencial manifiesta el efecto de definitud mientras que la locativa no lo manifiesta. Tercero, vermos porque en coreano las oraciones posesiva, existencial y locativa corresponden a un mismo predicado '-issta' desde el punto de vista generativa. Por ultimo, averiguaremos la caracteristica de la preposicion personal 'a' que aparece ante el objeto directo del verbo tener.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외국어(예: 스페인어)와 우리말을 비교하다보면 가장 크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점 중의 하나가 구문 표현의 상호 대응관계이다. 예를 들어, 스페인어에서는 여러 개의 표현으로 나타나지만, 우리말에서는 하나의 표현으로 대응되는 다대일 방식일 수도 있고, 우리말에서는 여러 개의 표현이지만 스페인어에서는 하나의 표현으로 대응되는 일대다의 방식일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분류사(clasificador)가 발달된 우리말의 다양한 수량 명사구의 표현 방식은 스페인어나 영어에서는 하나의 표현으로 밖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1) a. 세 명의 학생
    b. 세 대의 차
    c. 세 채의 집
    (2) a. tres estudiantes / three students
    b. tres coches / three cars
    c. tres casas /three houses

    외국어와 한국어간의 대응관계가 일대다일 경우, 어려움을 겪는 쪽은 한국말을 배우는 외국인(스페인어권 화자)이 될 것이다. 그 많은 한국말의 분류사를 명사의 성격에 따라 일일이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우리도 쉽게 외국인들의 노고를 이해 못할 일은 아닐 것이다. 실제로, 우리말을 습득하는 한국 어린애들도 흔히 분류사를 틀리곤 하지 않는가. 대부분 처음에는 다음과 같이 ‘-개’로 통일해서 잘못 말하곤 하기 때문이다.

    (3) a. *세 개의 학생
    b. *세 개의 차
    c. *세 개의 집

    이러한 경우와 반대되는 것이 외국어와 한국어 표현간의 대응관계가 다대일로 나타나는 경우가 되겠다. 이러한 경우, 외국어(예: 스페인어)를 배우는 한국인 화자가 상당한 곤혹을 치룰 것임은 자명하다. 다시 말해서, 스페인어에서는 여러 개의 표현으로 나타나지만 우리말에서는 하나의 표현으로밖에 대응되지 않는다면, 스페인어의 다양한 표현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상당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대일 대응관계로 나타나는 표현 중의 하나가 존재구문과 소유구문, 그리고 장소술어 구문이다. 즉, 스페인어에서는 haber, tener 그리고 estar 구문으로 나뉘어져 표현되지만, 우리말에서는 모두 ‘~이 있다’라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다음의 예문을 보자.

    (4) a. En el garaje hay dos coches. (존재구문)
    b. Juan tiene dos hermanos. (소유구문)
    c. La casa de Juan está en aquella zona. (장소술어구문)
    (5) a. 차고에 두 대의 차가 있다. (존재구문)
    b. 후안은 두 명의 형제가 있다. (소유구문)
    c. 후안의 집은 저쪽 지역에 있다. (장소술어구문)

    따라서 스페인어를 배우는 한국 학생들은 스페인어의 이러한 다양한 구문들을 습득함에 있어서 상당한 애로를 겪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학생들은 작문이나 회화를 할 때 흔히 이러한 오류를 흔히 범하곤 한다. 예를 들면, 스페인어 tener 구문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 ‘~를 가지다’라고 어색하게 옮기는 경우도 있으며, 우리말의 ‘~이 있다’라는 표현을 정확하게 스페인어의 haber 구문이나 estar 구문, 또는 tener 구문으로 올바르게 대응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모든 오류는 한국어에는 동사 ‘있다’로 통일적으로 표현되는 구문이 스페인어에서는 다양한 동사(haber, estar, tener)로 표현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스페인어와 한국어의 표현방식의 차이를 소유구문과 존재구문 그리고 장소술어 구문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스페인어의 haber 존재구문과 estar 장소술어구문의 의미론적·통사론적 특성과 그 차이점을 살펴볼 것이다. 두 번째로는, 스페인어의 tener 구문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명사구의 의미적 특성에 따라 haber 존재구문과 estar 장소술어구문으로 나뉘듯이, tener 구문에도 존재구문과 장소술어구문으로 나뉘어 진다는 사실을 볼 것이다. 세 번째로는, 스페인어의 tener 소유구문과 haber 존재구문 그리고 estar 장소술어구문이 한국어에서는 왜 하나의 표현으로 대응되는지에 대해 생성문법 이론의 시각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는 tener 구문의 직접목적어 앞에 나타날 수 있는 대격 전치사 a의 성격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에서는 유형론적 접근을 통해서 스페인어와 한국어 사이의 소유-존재구문을 분류하고 분석했으며 이들언어간의 그 표현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기저생성과 파생이라는 생성문법이론의 가설 하에서 분석하였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스페인어에서의 존재구문과 소유구문의 파생에 있어서의 유사성이다. 존재문과 소유문 그리고 장소문 사이의 이러한 통사적 유사성에 근거한 분석은 우리말에서 두 구문 모두 술어 ‘있다’로 표현되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근거가 있어 보인다. 즉, 우리말에도 두 구문 모두 불특정 대상 명사구를 취하는 경우, 주어 위치에 장소구가 오느냐 아니면 사람 명사구 주어가 오느냐에 따라 존재문과 소유문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특히, 우리말에는 영어나 스페인어와는 달리 소유문에서 P가 INFL로 이동하여 소유동사 have나 tener로 문자화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이런 점은 우리말에서 소유문과 존재문에서는 INFL이 모두 그대로 cop ‘있다’로 문자화된다는 점을 더 명확히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스페인어와 한국어에 국한해서 존재구문과 장소술어구문의 의미적 통사적 특징을 언급했으며, 소유구문에도 이와 같은 특징을 보인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따라서, 스페인어와 한국어에서도 이들 구문이 서로 별개의 것으로 분석 연구되어서는 안되며 서로 연관지어서 분석해야함이 올바른 방향임을 본 연구에서 보였다. 이러한 연구방향은 외국어로서 스페인어를 배우는 한국학생들에게 큰 교육적 효과를 나타내리라 기대한다.
  • Index terms
  • 존재구문, 특정성, D-자질, 소유구문, 장소술어구문, 한정성 효과, 기저와 파생, 인칭성, 대격전치사 a, 총칭적 해석, 문자화,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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