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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보수의 Big4 할증현상에 대한 재검토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회계감사보수의 Big4 할증현상에 대한 재검토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최기호(서울시립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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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345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3월 2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기본적으로 자기선택편의문제를 다룬 선행연구들의 결과를 반복수행하여 우리나라 회계감사시장에 적용하여 보는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와 달리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을 통합한 표본을 이용하여 추가적인 의미를 고찰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알려져 있는 ‘Big5 할증’이 자기선택편의에 따라 발생한 착시현상일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고 우리나라 회계감사시장에서 자기선택편의를 제거한 후에도 ‘Big5 할증’현상이 존재하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자기선택편의를 확인하기 위하여 Maddala(1991)가 제안한 2단계법을 사용하였으며 비상장법인, KOSPI, KODAQ에 소속된 3,923개 기업을 표본으로 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자기선택편의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에는 명백하게 ‘Big5 할증’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기선택편의를 제거한 결과, KOSPI 소속 표본을 제외하고는 ‘Big5 할증’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비상장법인이나 KOSDAQ소속기업들은 회계감사인 선임시에 회계감사품질보다는 지급해야 하는 감사보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만 KOSPI 소속 기업들에게서는 여전히 ‘Big5 할증’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회계감사품질의 차별화라기 보다는 KOSPI 시장에 존재하는 Big5 회계감사인의 독점효과때문인 것으로 해석되었다.
  • English
  • Many previous researches reported that 'Big4' auditors earned more audit fee than 'non Big4' auditor. It is called as "Big4 premium'. But Chaney et al. (2004) and Ireland and Lennox (2002) proposed that 'Big4 premium' might be illusionary result from self-selection bias. I relplicate Chaney et al. (2004) in Korean audit market. I use Heckman's two stage method in order to remove self-selection bias. The sampe is 3,923 Korean firms. In my emprical analysis, 'Big4 premium' can be observed in Korean audit market before removing self-selection bias. But after removing self-selection bias, 'Big4 premium' is disappeared. So, I conclude that 'Korean Big4 premium' is resulted from self-selection bia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기본적으로 자기선택편의문제를 다룬 선행연구들의 결과를 반복수행하여 우리나라 회계감사시장에 적용하여 보는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와 달리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을 통합한 표본을 이용하여 추가적인 의미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Ireland & Lennox(2002)는 영국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Chaney et al. (2004)은 영국의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각각 ‘Big5 할증’이 존재하는지를 검토하였다. 이들의 연구들은 모두 자기선택편의를 고려하여 ‘Big5 할증’의 존재 여부를 관찰하였다는데서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들의 연구결과는 상반되었는데 Ireland & Lennox(2002)는 자기선택편의를 제거하고서도 ‘Big5 할증’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린 반면에 Chaney et al. (2004)은 자기선택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경우에는 ‘Big5 할증’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자기선택편의를 제거한 후에는 ‘Big5 할증’이 관찰되지 않았음을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상반된 연구결과들은 이들 연구가 상장 혹은 비상장기업만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수행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하여 본 연구는 상장과 비상장기업을 모두 포함하여 분석함으로써 양 연구의 상반된 결과를 통합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알려져 있는 ‘Big5 할증’이 자기선택편의에 따라 발생한 착시현상일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고 우리나라 회계감사시장에서 자기선택편의를 제거한 후에도 ‘Big5 할증’현상이 존재하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자기선택편의를 확인하기 위하여 Maddala(1991)가 제안한 2단계법을 사용하였으며 비상장법인, KOSPI, KODAQ에 소속된 3,923개 기업을 표본으로 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자기선택편의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에는 명백하게 ‘Big5 할증’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기선택편의를 제거한 결과, KOSPI 소속 표본을 제외하고는 ‘Big5 할증’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비상장법인이나 KOSDAQ소속기업들은 회계감사인 선임시에 회계감사품질보다는 지급해야 하는 감사보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만 KOSPI 소속 기업들에게서는 여전히 ‘Big5 할증’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회계감사품질의 차별화라기 보다는 KOSPI 시장에 존재하는 Big5 회계감사인의 독점효과때문인 것으로 해석되었다.
    본 연구는 아래와 같은 점에서 실무적, 학문적인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첫째, 회계감사시장이 품질에 따라 차별화되어 있는가는 회계감사분야에서 끊임없이 논쟁이 벌어지는 주제이다. 특히 회계감사시장의 역사가 선진국에 비해서 짧은 우리나라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대형 회계분식사건을 겪으면서 회계감사인의 품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상태이다. 그러나 이런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우리나라 회계감사인이 품질에 따라 차별화된 회계감사서비스를 공급하는지에 대해서는 일관된 연구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회계감사시장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회계감사인 품질에 대한 논란에 대한 실증적 증거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헌점을 갖는다.
    둘째, 우리나라는 『주식회사외부감사에대한법률』에 의하여 많은 비상장법인들이 강제적으로 외부회계감사를 수용하는 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상장기업보다 훨씬 많은 비상장법인들이 외부회게감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회계감사보수에 대한 연구는 상장기업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비상장기업에 대한 연구는 극히 드문 실정이다. 비상장기업의 경우에도 상장기업과 마찬가지로 회계분식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회계감사서비스의 품질 향상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본 연구는 비상장기업들이 외부회계감사를 어떤 기준에서 선택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증거를 제시하게 됨으로써 비상장기업들의 회계감사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
    셋째, 기업들은 자신의 특성에 따라 회계감사인을 선택한다. 따라서 회계감사인의 특성을 독립변수로 삼는 연구모형들은 항상 자기선택편의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최근 수행되는 회계감사품질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에서는 자기선택편의를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회계감사연구들에서 자기선택편의는 무시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 연구는 자기선택편의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공헌이 있다.
  • Index terms
  • Big4할증 회계감사품질 독점이윤 자기선택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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