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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부에 나타나는 제 형태소에 대한 구문론에 입각한 새로운 분류 -접속조사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술부에 나타나는 제 형태소에 대한 구문론에 입각한 새로운 분류 -접속조사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 2005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한규안(영산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A00464
선정년도 2005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07년 05월 28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07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에서는 접속조사를 설정할 때 상호간의 문법적 위치설정에 있어 혼동되기 쉬우며, 실제 제 학설에 있어서 그 문법적 처리가 일관되지 않은 술부의 타 형태소(어미,부조사,접미사)와 접속조사의 구별 및 그 상호관계에 관하여 논자의 문법관을 새로이 제시한 후 보다 구문론적인 입장에서 이들을 규명하고자 했다.

    종래 많은 학자들은 접속조사를 문과 문을 연결하는 기능을 갖는 조사로 정의하고 있다. 이에 의하면 접속조사에 의해 연결된 전후성분은 「敍述内容+陳述」이라는 구조를 갖는 진술성분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문은 다름아닌 하나의 진술성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래의 학자들이 접속조사로 인정하고 있는 것들의 선행성분에 나타나는 제 요소를 살펴보면 그 선행성분이 진술성분으로서의 문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문제점의 근본 원인으로서는(1)종래의 陳述 개념이 다의적이 되어 진술과 연관이 있는 접속조사의 설정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2)문법단위에 관한 학설이 다르기 때문에 접속조사의 범위도 학설마다 상이하다는 점 등을 지적할 수 있다.그리하여 우선 논자는 진술을 새로이 정의해, 統敍,展敍와 함께 문의 관계구성적 직능의 하나로 간주하기로 했다.또한 문법단위에 관해 논자의 입장을 밝혔다. 즉,종래의 품사중에서 자립성이 없는 소위 助辭類를 형태소로 보고,단어는 문의 최소성분으로서 素材槪念과 관계구성적 기능이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규정했다.문은 논자의 진술관에 입각하면 統敍文의 경우 「敍述內容+陳述」이라는 구조를 갖는 진술성분이다.이에 근거하여 접속조사는 「진술성분(문=「敍述內容+陳述」)상호간을 결합하여 복문을 형성하고 진술성분간의 의미관계를 나타내는 助辭」로 정의했다.따라서 접속조사는 다음의 세개의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즉 ①상접하는 술부에 真正陳述辞가 올 수 있을 것②상접부분에 係助辭「は」를 내포할 수 있을 것③상접부분에 진술부사를 내포할 수 있을 것, 등 이다.
    상기의 제반 사항을 토대로 우선 종래의 학설에서 대부분 접속조사로 인정되어 오던 것에 대해 이들을 접속조사로 인정할 것인가 하는 접속조사 설정범위의 문제를 판별하였으며 타 형태소(조동사,부조사,어미,접미사)들과의 구별법 및 이들 형태소의 접속조사와의 관계에 관하여 논자의 새로운 문법관에 입각하여 그 합당한 자리매김을 시도하였는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새로운 접속조사의 범위>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が(역접),けれども(역접),から,し」뿐임이 밝혀졌 다.「が(對比),けれども(對比),ので,のに」는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의 일부만을 충족시키므로 擬 似접속조사이다.
    <종래의 조동사의 새로운 자리매김>
    상호승접시 최하위에 오는「(よ)う,まい,だろう」는 화자의 주체적 태도표명에 관여하므로 진술 의 기능을 담당한다.즉 이들은 관계구성적 기능을 담당하므로 關係構成辭이며 용언에 붙는 일차적 關係構成辭이므로 어미이다.또한 이들의 위에 오는「(さ)せる,(ら)れる,たい,ない,そうだ(양 태),た」는 부속개념을 부가하는 것이므로 파생접미사이다.
    <접속조사와 용언의 어미의 구분>
    단문내의 단어레벨에 있어서의 關係構成的 기능(진술 혹은 展敍)을 담당하는 것은 어미이 며,복문에 있어서 前文의 後文에 대한 關係構成的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접속조사이다.「て, ば,と,ながら(역접),つつ(역접)」는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을 모두 충족시키지 않으므로 접속조사 가 아니며, 용언레벨의 1차적 관계구성적 기능을 담당하므로 용언의 어미이다.
    <접속조사와 부조사․어미․접미사와의 관계>
    동시진행의「ながら」를 접속조사로 인정하는 학자들이 많으나 松下는 부조사, 鈴木는 접미 사로 보고 있듯이 이들의 구별이 애매하다.이는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을 하나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접속조사가 아니다.이「ながら」는 다음과 같이 문에서 빠져도 문이 성립된다.
    (1) 新聞を読みながらご飯を食べる。 (1-1) 新聞を読み、ご飯を食べる。
    (1-1)에 있어 「読み」는 최소의 문의 성분이므로 단어이며「読む」의 병렬형이다. 이는 동 사의 병렬형에 부가되어서 병렬성분으로부터 새로이 부사구를 형성케하므로 부조사이다.또한 어미는 1차적 관계구성적 기능을 가지나 부조사는 2차적 관계구성적 기능을 부가하는 것이 다. 접미사는 문의 성분 이전 단계에 나타나므로 「ながら」는 접미사가 아니다.
  • 영문
  • when morphemes are classified in terms of functions in Japanese predicates, they can be generally admitted as ending,suffix,auxiliary,setsuzokujoji ,and hukujoji.
    However,Yamada(1922) does not admit auxiliaries as a part of speech,but recognizes them as multi-endings. On the contrary Tokieda(1950) regards some of auxiliaries such as '(sa)seru','(ra)reru' ,and 'tai' as suffixes. Like these, scholars have different view on grammatical status of auxiliaries.
    And some scholars like Watanabe(1971) and Suzuki(1972) regard 'te' and 'ba', which are generally admitted as auxiliaries, as the endings of predicates.
    In addition, scholars' opinions on 'nagara' are more diverse : Yamada(1922) regards it as setsuzokujoji,Suzuki(1972) as a suffix ,and Matsusita(1930) as a hukuzoji.
    As seen above, scholars' opinions on the grammatical classification of the morphemes which appear in the Japanese predicate is not definite and consistent grounds on the grammatical classifications are not presented, therefore, the grammatical classifications of them are changed according to the situations.
    The writer has already considered whether some morphemes ,which are admitted as setsuzokujoji,are suitable for the definition of setsuzokujoji. In this paper, I extended the scope of studies of setsuzokujoji and analized causes and problems raised in the previous theories of assigning the status of setsuzokujoji among the scholars, and focused on the question of what kinds of morphemes we should admit as a setsuzokujoji as a whole .Futhermore, the writer proved what are distinctive charateristics of setsuzokuzoji among morphemes which appear in the Japanese predicate and studied the correlation among them such as setsuzokujoji,ending,suffix,
    and hukujoji while suggesting revised methods of viewing grammar in terms of syntactical approach.
    As I summarized the results of the research briefly, they were as follows :
    1)Setsuzokujojis have a function which connect mutual chinjutsuseibuns and form a complex sentense:ga(gyakusetsu),keredomo(gyakusetsu),si,and kara.
    2)While setsuzokujojis have a grammatical function which connects between previous sentense(chinjutsuseibun) and following sentense (chinjutsuseibun) in a complex sentense, endings have a grammatical function which connects each seibuns in a word unit: (yo)u,mai,darou,te,ba,to,nagara(gyakusetsu),and tsutsu(gyakusetsu).
    3)While setsuzokujojis connect mutual chinjutsuseibuns and make a complex sentense, hukujojis have a function which is added to a established seibun in a simple sentense and makes these seibuns adverbial phrase newly:nagara(doujisinkou)
    ,tsutsu(doujisinkou),dakeni(reason),bakarini(reason),wa,mo,monowo,and monono.
    4)Becase suffixes only add meanings to stems and do not have a connetive function,they are morphemes which appear before consisting of seibun:(sa)seru, (ra)reru,tai,nai,souda(youtai),and ta.
    5)The order of morphemes which appear in the Japanese predicate:suffix+conjunctive
    ending+hukujoji+modal ending+setsuzokujoji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일본어 술부에 나타나는 형태소로서 일반적으로 용언의 어미,접미사,소위 조동사,부조사,접속조사를 인정할 수 있다.그러나 山田(1922)와 같이 조동사라는 품사를 인정하지 않고 이들을 복어미로 보거나 時枝(1950)와 같이 종래의 조동사로 인정되던 일부 형태소 (「(さ)せる,(ら)れる,たい」)를 접미어로 인정하는 등, 종래의 조동사에 대한 학자의 입장이 각기 상이하다.또한 종래에 널리 접속조사로 인정되고 있는 「て,ば」를 용언의 활용어미로 간주하는 학자(渡辺(1971),鈴木(1972))도 있다.게다가 「ながら」에 관해서는 학자에 따라 이것을 접속조사(山田(1922),橋本(1969),時枝(1950),渡辺(1971)),접미사(鈴木(1972)),부조사(松下(1930))로 간주하는 등 보다 학설이 분분한 실정이다.
    이와 같이 일본어의 술부에 나타나는 제 형태소(「소위 조동사,て,ば,と,ながら,つつ,ては,ても,から,けれども,し,が,ので,のに,ものを,ものの」등)에 대한 종래의 학설에 있어서의 문법적 자리매김이 일정하지 않고, 또한 그 자리매김에 대한 일관성 있는 근거가 제시되고 있지 않으며 그리하여 그 분류가 임기응변적인 경우가 많았다.
    논자는 종래에 접속조사로 널리 인정되어 오고 있는 술부에 나타나는 일부의 형태소에 대하여 그것들이 과연 접속조사의 정의에 합당한 것인지 여부에 관해서 고찰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그 고찰의 대상범위를 확장하여,접속조사의 설정에 있어서의 종래의 학설에 나타나는 제 문제점 및 그 원인을 보다 철저히 분석하여,우선 어떤 것을 접속조사로 인정할 것인가 라는 접속조사의 소속어 변별 전반에 관하여 고찰했다.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접속조사를 설정할 때 상호간의 문법적 위치설정에 있어 혼동되기 쉬우며, 실제 제 학설에 있어서 그 문법적 처리가 일관되지 않은 술부의 타 형태소(용언의 어미,부조사,접미사)와 접속조사의 구별 및 그 상호관계에 관하여 종래의 학설과는 다른 자신의 진술관 및 문법관을 새로이 제시한 후 보다 구문론적인 입장에서 이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새로이 규명한 주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새로운 접속조사의 범위>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が(역접),けれども(역접),から,し」뿐임이 밝혀졌다.「が(對比),けれども(對比),ので,のに」는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의 일부만을 충족시키므로 擬似접속조사이다.
    <종래의 조동사의 새로운 자리매김>
    상호승접시 최하위에 오는「(よ)う,まい,だろう」는 서술내용의 외측에 위치하여 화자의 주체적 태도표명에 관여하므로 진술의 기능을 담당한다.즉 이들은 관계구성적 기능을 담당하므로 關係構成辭이며 용언에 붙는 일차적 關係構成辭이므로 어미이다.또한 이들의 위에 오는「 (さ)せる,(ら)れる,たい,ない,そうだ(양태),た」는 부속개념을 부가하는 것이므로 파생접미사이다.
    <접속조사와 용언의 어미의 구분>
    단문내의 단어레벨에 있어서의 關係構成的 기능(진술 혹은 展敍)을 담당하는 것은 어미이며,복문에 있어서 前文의 後文에 대한 關係構成的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접속조사이다.「て, ば,と,ながら(역접),つつ(역접)」는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을 모두 충족시키지 않으므로 접속조사가 아니며, 용언레벨의 1차적 관계구성적 기능을 담당하는 형태소이므로 용언의 어미이다.
    <접속조사와 부조사․어미․접미사와의 관계>
    동시진행의「ながら」를 접속조사로 인정하는 학자들이 많으나 松下는 부조사, 鈴木는 접미사로 보고 있듯이 이들의 구별이 애매하다.이는 접속조사의 변별기준을 하나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접속조사가 아니다.이「ながら」는 다음과 같이 그것이 문에서 빠져도 문이 성립된다.
    (1) 新聞を読みながらご飯を食べる。 (1-1) 新聞を読み、ご飯を食べる。
    (1-1)에 있어 「読み」는 최소의 문의 성분이므로 단어이며「読む」의 병렬형이다.따라서 이는 동사의 병렬형에 부가되어서 병렬성분으로부터 새로이 부사구를 형성케 하므로 부조사이다.또한 활용어미는 1차적 관계구성적 기능을 가지나 반면 부조사는 2차적 관계구성적 기능을 부가하는 것이다.접미사는 문의 성분 이전 단계에 나타나므로 「ながら」는 접미사가 아니다.
    <술부의 제 형태소의 위치 관계>
    술부의 제 형태소의 위치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접미사(종래의 조동사「(さ)せる,(ら)れる,たい,ない,そうだ(양태),た」)+展敍形 어미+부조사+진술형
    어미(종지형 어미,종래의 조동사「(よ)う,まい,だろう」)+접속조사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의 고찰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접속조사는 진술성분 상호간을 연결하여 복문을 형성하고, 진술성분 상호간의 의미관계를 나타내는 조사이다.(「が(역접),けれども(역접),から,し」)
    2)복문에 있어서 전문의 후문에 대한 관계구성적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접속조사인 것에 대해,단어 레벨에 있어서 관계구성적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어미이다(「(よ)う,まい,だろう,て,ば,と,ながら(역접),つつ(역접)」)
    3)접속조사는 진술성분 상호간을 연결하여 복문을 만드나, 부조사는 단문내에서 이미 형성되어 있는 문의 성분에 부가되어 새로이 부사구를 만드는 기능을 담당하는 형태소이다.(「ながら(동시진행),つつ(동시진행),だけに(이유),ばかりに(이유),(て)は,(て)も,ものを,ものの」)
    4)접미사는 부속개념을 부가할 뿐, 관계구성적 기능을 구비하지 않기 때문에 문의 성분이 되기 전에 나타나는 형태소이다.(「(さ)せる,(ら)れる,たい,ない,そうだ(양태),た」)
    5)술부의 제 형태소의 위치관계를 정리하면「접미사>展敍形 어미>부조사>진술형 어미>접속조사」와 같이 된다.
    본 연구의 결과의 활용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접속조사의 문제에 대해 단편적이고 형태론적 접근(무슨 활용형에 접속하는가 하는 접근법)이 많았는데 새로운 진술관 및 문법관에 근거하여 임시방편적이 아닌 총체적 관점에서 또한 구문론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점에서 종전의 학설의 미비점을 보완 할 수 있다.
    2)활용어미,부조사,접속조사,접미사에 관한 학교문법의 모순 및 문제점을 부분적으로 비판하는 학설이 많은데 이를 새로운 진술관 및 문법관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준거가 될 수 있다.
    3)부조사는 부사와 같은 기능을 하는 조사인데 부사는 소재적 의미와 관계구성적 기능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부조사도 형태적으로 독립하지 않지만 두 요소를 겸비하고 있음을 새로이 밝힘으로써 부조사에 관한 새로운 준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4)渡辺(1971)의 진술의 개념이 통설로 받아 들여지고 있어 종래의 진술관을 대체하고 있으나 진술과 관계하고 있다는 접속조사의 설정에 있어서는 종래의 진술관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어 새로운 진술관에 의한 접속조사의 검토가 필요한 시점인데 본 연구는 이의 첫 시도로 볼 수 있다.
    5)南不二男(1993)등 일부 학자들은 종래의 접속조사 앞에 나타나는 여러 성분을 검토하여 각 접속조사의 선행성분의 文的 성숙도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종전처럼 일괄하여 접속조사로 인정하고 있다.그러나 문을 크게 서술내용과 진술로 二分 할 수 있다면 전서의 기능도 진술성분을 연결하는 것(접속조사)과 서술내용을 연결하는 것(전서형 어미,부조사)으로 구분하여 문법적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며 그런 관점에서 본 연구 결과의 활용이 기대된다.
  • 색인어
  • 接&#32154;助&#36766;(setsuzokujoji) 副助&#36766;(hukujoji) 陳述&#36766;(chinjutsuji) 複文(complex sentense) 陳述成分(chinjutsuseibun) &#38306;係構成&#36766;(kankeikouseiji) 語尾(ending) 派生接尾&#36766;(derivational suffix) &#23646;性副詞(zokuseihukusi) 陳述副詞(chinjutsuhukusi) 素材&#27010;念(sozaigainen) 付&#23646;&#27010;念(huzokuga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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