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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2313&local_id=10015633
국어 형태론에서 단어형성전용요소의 설정에 대한 타당성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국어 형태론에서 단어형성전용요소의 설정에 대한 타당성 연구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시정곤(한국과학기술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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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298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5월 25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 연구에서는 국어 형태론에서 소위 단어형성 전용요소라 불리는 형태의 개념 설정에 대한 타당성을 재검토해 보았다.그러나 김창섭(1996)에서 단어형성전용요소를 위해 제시한 비자립성과 의미의 특수성이라는 두 기준은 타당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특히 의미의 특수성이라는 측면은 파생접사의 과정을 구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주장했다. 그것은 통시적 절차를 공시적으로 기술하려고 하기 때문이며, 이런 어려움은 비단 단어형성전용요소에 국한되지 않고 파생접사를 정의하는 데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파생접사화 과정의 단계를 가시적으로 포착하기 위해서 본고는 자립성이라는 기준으로 5 단계를 제시하였다.(자립어-준자립어-중간어-준접미어-파생접미사). 준자립어는 하나의 형태가 자립명사와 의존명사로 사용되는 것을 말하며(탓, 때, 정도등), 중간어는 하나의 형태가 자립명사로도 사용되면서 접미사처럼 사용되기도 하는 경우를 말한다(님, 집, 놈 등). ‘준접미어’는 의존명사와 접미사로 동시에 사용되는 형태를 말하며(년, 댁, 거리, 결 등), 파생접미사는 의존명사로도 사용되지 못하면서 완전히 접미사로 굳어진 경우를 말한다(방, 자리, 샘, 감, 주머니 등). 그리고 본고의 주장에 의하면 김창섭(1996)의 단어형성전용요소는 준접미어와 파생접미사의 중간 정도에 속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으나 파생접미사와 변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시적인 중간단계로 설정하지는 않았다. 이 연구결과는 국어학 내에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많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English
  •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reanalyze the notion of 'word formation element' which Kim(1996) suggested in Korean morphology and suggest new notion for it. that. He proposed two criterion; that is, boundness and change of meaning. I argued in this paper that two criterion were not clear for dividing derivational affix and word formation element because the dividing line between them is the diachronic passage of an element. It is not easy to catch the point of the diachronic passage of an element synchronically. When we try to define derivational affix, we meet the same problem.
    In oder to overcome the problem and catch the point of the diachronic passage of an element synchronically, I proposed the new 5 levels in process of derivation on the basis on boundness of form; free form, semi-free form, middle form, semi-affix, affix. We regard 'semi-free form' as an element which is used as free form and bound form simultaneously(for example, thas(because), t'ae(time), jeongdo(degree)). We regard 'middle form' as an element which is used as free form and affix simultaneously(for example, nyeon(woman), daek(woman), geori(sourse), gyeol(cjance)). We regard 'semi-affix' as an element which is used as bound form and affix simultaneously(for example, bang(room), jari(seat), jumeoni(pokect)). In my point of view, 'word formation element' which Kim(1996) suggested is regarded as an element between semi-affix and affix.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연구에서는 국어 형태론에서 소위 단어형성 전용요소라 불리는 형태의 개념 설정에 대한 타당성을 재검토해 보았다. 자립어와 파생접미사의 중간단계로 단어형성전용요소를 설정한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파생접미사화 과정이 통시적인 절차이고 이 가운데 중간단계의 속성을 보이는 요소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창섭(1996)에서 단어형성전용요소를 위해 제시한 비자립성과 의미의 특수성이라는 두 기준은 타당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특히 의미의 특수성이라는 측면은 파생접사의 과정을 구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주장했다. 그것은 통시적 절차를 공시적으로 기술하려고 하기 때문이며, 이런 어려움은 비단 단어형성전용요소에 국한되지 않고 파생접사를 정의하는 데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파생접사화 과정의 단계를 가시적으로 포착하기 위해서 본고는 자립성이라는 기준으로 5 단계를 제시하였다.(자립어-준자립어-중간어-준접미어-파생접미사). 준자립어는 하나의 형태가 자립명사와 의존명사로 사용되는 것을 말하며(탓, 때, 정도등), 중간어는 하나의 형태가 자립명사로도 사용되면서 접미사처럼 사용되기도 하는 경우를 말한다(님, 집, 놈 등). ‘준접미어’는 의존명사와 접미사로 동시에 사용되는 형태를 말하며(년, 댁, 거리, 결 등), 파생접미사는 의존명사로도 사용되지 못하면서 완전히 접미사로 굳어진 경우를 말한다(방, 자리, 샘, 감, 주머니 등). 그리고 본고의 주장에 의하면 김창섭(1996)의 단어형성전용요소는 준접미어와 파생접미사의 중간 정도에 속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으나 파생접미사와 변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시적인 중간단계로 설정하지는 않았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이 연구결과는 국어학 내에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많은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국어학 내에서는 형태론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이론적, 실험적 근거를 통한 형태단위의 개념 확립과 설정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형태단위의 범위와 유형을 세움으로써 형태론의 단위 설정과 분석 문제 등이 체계적으로 밝혀질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기존의 조어론 연구에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며, 넓게는 바람직한 국어의 어휘부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공시태와 통시태의 구분에도 크게 기여하여, 공시언어학과 통시언어학의 체계정립에도 일정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사전 편찬학에도 표제어 설정과 관련하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국어외적인 측면에서도 본 연구결과는 여러 분야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심리언어학이나 신경언어학 등의 인지과학 분야에서 형태단위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고, 좋은 기초자료로도 활용되어, 인지과학의 연구성과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학제간의 연구를 진작시키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자사전이나 말뭉치 구축에도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한국어정보처리 등과 같은 지식기반 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Index terms
  • 단어형성전용요소, 파생접미사, 파생접미사화, 통시적 절차, 중간 단계, 준자립어, 중간어, 준접미어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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