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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2393&local_id=10015619
구술증언으로 본 구동독의 북한교류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구술증언으로 본 구동독의 북한교류사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면(연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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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19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5월 24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구동독과 북한관련 국가관계에 참여하였던 독일인과 북한인들 20여명의 경험적 사실의 증언을 기초로 하여 당시 구동독이 북한과 어떤 경제협력을 추진하였으며, 북한의 체제를 어떻게 평가·인식하고 있으며, 중소이념분쟁에 따라 구동독과 북한 관련하여 전개된 국제정치흐름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살피고자 하였다.
    구동독은 건국직후인 1949년이래로 북한과 관련하여 정치, 외교, 경제 및 군사적인 측면에 있어 다양한 관계를 형성 발전시켜왔으며 동서독의 통일직전까지 이루어져왔다. 본 연구는 독일지역에 거주하는 북한․동독 간 협력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구술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독일에서 채록된 양국가간 여러 정책에 관여하였던 구동독전문가와 북한인들로부터 그동안 밝혀지지 않아왔던 여러 측면의 정치외교사 체험과 기억에 관한 증언은 양국관계사 연구를 문헌중심 만이 아닌 역사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구동독인으로서 북한 및 한반도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과정에서 중요 정책관련 집행 인사로 Brochlos박사, Helga Picht교수, Wein박사, Unterbeck공보관, Hans Maretzki 대사, 구동독인으로서 북한 함흥시 재건사업관련 기술건설단원인 Hessel, Werner (Berlin시), Lübke, Helga und Hans-Wilfried(Wunstorf시), Schroth, Johannes (Leipzig시), Grotewohl, Madeleine (Börnersdorf시), Päßler, Horst und Renate (Berlin시), Reinhard, Eva-Maria (Karlsruhe시), 북한인으로 전후직후 기술인재교육사업으로 구동독에 파견되었던 신동만 선생, 윤명연박사, 김상봉(가명)박사, 김재현(가명)선생 그리고 독일지역 북한연구가인 송두율교수, 조명훈 박사, Göthel교수, Pfennig박사, Dellef Koehn연구소장과 독일지역내 통일운동 관련자로 이종현(유럽연대 대표), 이영빈(기독교통일협의회 회장), 이화선(해외기독교연합회회장), 이준식(범민련 유럽본부 의장), 장일중(재독동포협력회 회장) 등이 주요 구술 대상자였다.
    이들을 통해 연구과정에서 크게 시기별로 구동독의 한국전쟁지원에서 戰後복구사업과 구동독의 경제지원, 中∙蘇갈등과 구동독, 북한의 상호정책변화, 1960년대 구동독과 북한실용외교, 1970년대 북한과 구동독간 통일문제갈등 및 1980년에서 통일 전까지의 구동독과 북한간 무역관계사를 정리하고자 하였다. 이 과정에 있어 조선원조위원회, 함흥시 경제협력사업, 사회주의건설 기술인재교육사업 뿐 아니라 구동독대사관의 북한외교정책관련과정에 관해 역사적 경험과정을 실증적이고 종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
    최근까지도 사회주의 국가간 연구에 있어 자료 부족과 정부의 왜곡된 공식문서는 실증적인 측면에서 신뢰성에 큰 문제점을 갖고 있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대안적으로 양국관계 종사자 및 관련 인사의 구술녹취는 공식자료가 제공해주지 못하는 공간을 메울 수 있고, 나아가 역사문서가 나타내지 못하는 사건의 다양한 측면을 보다 상세히 밝힐 수 있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분야에 있어 새로운 학문기반을 마련하는 의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알려져 있지 않았던 양국 간의 외교 및 교류협력의 역사를 실증적으로 밝히는 작업이며, 최초의 구동독인의 북한 경험구술자료 수집연구로 학문적 기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해당분야의 학문적 틈을 메우는 데 부족함이 없지 않지만, 구술면접의 어려움과 현지조사의 제한적인 상황에서 추진된 이 작업은 양국의 정치외교사연구방법론에 새로운 의미성을 보탤 수 있을 것이다. 북한 및 통일학 분야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작업으로, 북한학의 지평을 확대함으로써 학문적․사회적 기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연구는 후속연구의 개발에 있어서도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연구주제 뿐 아니라, 학제간 다양한 구술분야에서의 후속 연구주제를 파생시킬 수 있다고 본다.
  • English
  • Diese Arbeit untersucht die Geschichte der Beziehungen zwischen der DDR und Nordkorea mit Hilfe von Zeitzeugeninterviews von Deutschen und Nordkoreanern, die in Beziehung zum auswaertigen Dienst standen. Ihre Erfahrungen spiegeln die vielfältigen Facetten der bilateralen Beziehungen beider Staaten, in der die wirtschaftliche Zusammenarbeit der DDR mit Nordkorea einen Schwerpunkt bildet und zeigt weiterhin, wie die europaeischen sozialistischen Laender die nordkoreanische Regierung eingeschaetzt und verstanden haben. Darüber hinaus laesst sich auch nachzeichnen, welchen Einfluesse die internationale Politik, insbesondere der Konflikt zwischen China und der Sowjetunion in der 60er Jahren das Verhaeltnis zwischen der DDR und Nordkorea beeinflussten. Die DDR hatte seit der Staatsgründung 1949 bis zur Wiedervereinigung mit der BDR einen regen politischen Austausch in den Bereich Außenpolitik, Wirtschaftsbeziehungen, Kultur und Verteidigungspolitik. Deswegen sind die muendlichen Berichte von ehemaligen Ostdeutschen und Nordkoreanern sehr wichtig, doch wurden bis dato nicht untersucht. Ihre Erinnerungen und Erfahrungen koennen die mannigfaltigen Beziehungen in einen lebendigen Kontext setzen und die gelebte Wirklichkeit der Geschichte, die sich nicht durch Archivmaterial rekonstruieren laesst, anschaulich vor Augen fuehren. Deshalb wurden viele Interviews in Deutschland durchgeführt und anschließend in die historischen Phasen eingeordnet. Die folgenden früheren ostdeutschen Mitarbeiter, die in Nordkorea mit der politischen, wirtschaftlichen, und kulturellen Kooperation beauftragt waren, wurden befragt: Der letzte Botschafter der DDR, Dr. Hans Maretzki, Dr. Brochlos, Prof. Helga Picht, Dr. Wein, Herr Unterbeck. Und die ostdeutschen Arbeiter in der Wiederausbau Hilfe in Hamheung, Nordkorea, die sich zur Verfügung stellten, waren: Werner Hessel, Helga und Hans-Wilfried Luebke, Johannes Schroth, Madeleine Grotewohl, Horst und Renate Paeßler, Eva-Maria Reinhard. Einige Nordkoreaner, die nach dem Koreakrieg nach Ostdeutschland zum Studium für die Aufbau des Sozialismus in Korea geschickt wurden, haben sich ebenfalls zur damaligen Geschichte geaeussert. Sie sind Herr Shin, Dr. Yun, Dr. J.Kim, Dr. S.Kim. Und als Wissenschaftler, die über Nordkorea in Deutschland forschen, haben Prof. Song, Dr. Cho, Prof. Goethel, Dr. Pfennig, Dr. D.Koehn ihre Sichtweise in Interviews dargestellt. Einige Personen, die in Deutschland für die koreanische Wiedervereinigungsbewegung aktiv sind, wie Herr. J.Lee, Herr Y.Lee, Herr H.Lee, Herr. J.S.Lee und Herr Jang, haben ebenfalls einen bedeutungsvollen Beitrag in Bezug zu dieser Arbeit geleistet. Diese Untersuchung wird nach Themen periodisch unterteilt: Die Hilfe der DDR im Korea Krieg, die wirtschaftliche und industrielle Aufbauleistung in Hamheung in den 50er Jahren , die außenpolitische Veränderung der Beziehungen zwischen den beiden Ländern nach nach dem internationalen Konflikt zwischen China und der UdSSR, die Wirtschaftsbeziehungen, insbesondere der Warenaustausch, sowie der Austausch von Militaerdelegationen und die Auseinandersetzung um die angemessene Wiedervereinigungspolitik. Bis vor kurzem gab es in der Forschung zu Nordkorea große Probleme, da die geschichtlichen Fakten aus Propagandazwecken verfaelscht und verbogen wurden und es einen Mangel an zugaenglichem, wissenschaftlichem Material gab. In dieser Situation können die mündliche Berichte und Interviews der Zeitzeugen aus beiden Ländern eine wichtige Rolle spielen und die Forschungslücke füllen. Die detailreichen Berichten koennen historische Fakten ergaenzen und hinterfragen, da ein Blick hinter das amtliche Dokument moeglich wird. Diese Analyse kann weiterhin für die zukuenftige, wissenschaftliche Forschung der bilateralen Beziehungen zwischen Deutschland und Korea Anregungen zur Wahl der wissenschaftlichen Methoden und Themen gebe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독일과 주변인근지역의 거주자를 구술자료 대상자로 선정하여 집중인터뷰를 통해 구동독과 북한관련 교류사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구동독은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 북한과 구동독사이의 외교 관계는 건국직후인 1949년 11월 6일 수립하였으며, 한국전쟁으로 인해 다소 지체되었지만 1954년 대사교환이 이루어진 후 사회주의권의 동맹국으로서 과거 구소련을 위시하여 헝가리, 폴란드 등의 동구권국가들과 함께 북한 전후 복구 및 건설을 위한 원조를 제공한 이래, 서독과의 통일이전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다.
    구동독지역의 경우 사회주의국가로서 대 유럽의 전진기지 역할을 했으며, 북한과 공식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북한과 관련된 자료들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관련 인사들에 대한 의미있는 조사가 이루어졌다. 구동독과 북한간의 외교정책에 관여하였던 구동독정치인과 북한전문가들로부터 그동안 밝혀지지 않아왔던 여러 측면의 정치외교사를 취합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독일지역에 현재 거주하는 북한관련 동독인 및 북한 망명인 등을 중심으로 대략 25명을 대상으로 과거 구동독과 북한의 교류사에 관해 구술녹취를 행하였다.
    ⑴ 구동독인으로서 북한 및 한반도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과정에서 중요 정책관련 집행 인사: Brochlos박사(前 평양 외국문 종합출판사 번역사), Helga Picht교수, Wein박사, Unterbeck공보관, Hans Maretzki 박사(前 평양주재 舊동독대사)
    ⑵ 구동독인으로서 북한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험을 가진 인사: 함흥시 재건사업관련 건설단원- Hessel, Werner (Berlin시), Lübke, Helga und Hans-Wilfried (Wunstorf시), Schroth, Johannes (Leipzig시), Grotewohl, Madeleine (Börnersdorf시), Päßler, Horst und Renate (Berlin시), Reinhard, Eva-Maria (Karlsruhe시)
    ⑶ 북한인으로 구동독과 북한관계에서 특정 시기에 중요한 사건을 직접 겪었거나 그 사건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인사: 신동만 선생(前 구동독의 함흥시 건설사업 통역관), 윤명연박사, 김상봉(가명)박사, 김재현(가명)선생(前 구동독파견 유학생)
    ⑷ 독일지역 북한연구가 그룹: 송두율교수( 독일베를린 훔볼트 계약교수), 조명훈 박사(前 함부르크대 North Korea Quarterly 발행인), Göthel교수, Pfennig박사, Dellef Koehn연구소장.
    ⑸ 해외 통일운동 관련자: 이종현(유럽연대 대표), 이영빈(기독교통일협의회 회장), 이화선(해외기독교연합회회장), 이준식(범민련 유럽본부 의장), 장일중(재독동포협력회 회장), 최현덕(Korea Verband 사무장), 오대석(한민족유럽연대 자문위원)
    학술연구에 있어서 이 연구작업은 큰 의미성을 찾을 수 있다. 최근까지도 북한학연구에 있어 자료 부족과 북한정부의 왜곡된 공식문서는 실증적인 측면에서 신뢰성에 큰 문제점을 갖고 있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대안적으로 구동독인과 독일체류 북한관련 인사의 구술녹취는 북한연구에 있어서 공식자료가 제공해주지 못하는 공간을 메울 수 있고, 나아가 역사문서가 나타내지 못하는 사건의 다양한 측면을 보다 더 상세하고 실증적으로 밝힐 수 있어 역사적 사실을 체험하거나 목격한 사람들의 구술자료를 발굴하는 접근법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연구과정에서 크게 시기별로 - ⑴구동독과 한국전쟁, ⑵戰後복구사업과 구동독의 경제지원, ⑶中∙蘇갈등과 구동독, 북한의 상호정책변화, ⑷60년대 구동독과 북한실용외교, ⑸70년대 북한과 구동독간 통일문제, ⑹80년대 구동독과 북한간 무역관계 - 나누어 구동독과 북한의 관계사를 정리하고자 하였다. 이 과정에 있어 조선원조위원회, 함흥시 경제협력사업, 사회주의건설 기술인재교육사업 뿐 아니라 구동독대사관의 북한외교정책관련과정에 관해 역사적 경험과정을 실증적이고 종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사업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구동독의 북한관련 구술자료 수집 발굴 연구는 그동안 알려져 있지 않았던 구동독과 북한 간의 외교 및 교류협력의 역사를 실증적으로 밝히는 작업이며, 이는 최초의 구동독인의 북한 경험자료 수집연구로 학문적 기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드러나는 자료 내용 중 당시 구동독이 북한을 어떻게 평가·인식하고 있으며, 북한과 어떤 협력사를 이끌어왔는지를 살피는 것은 북한 사회주의에 있어 구동독의 역할 및 북한체제의 질적 성격을 평가하는 다양한 연구 활동에 기초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분야에 북한정부가 출간한 공식문서의 문제점과 귀순자 진술중심의 편향성을 어느 정도 극복하기 위한 경험연구 사업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특히 독일거주 북한체험자들에 대한 구술자료를 확보하는 작업은 구동독과 북한외교사연구에서 아직까지 체계적으로 시도되지 않은 분야로 구술자료 수집․발굴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유와 미비한 여건상황에 있다. 따라서 과거의 구동독과 북한의 교류의 형성과 변화를 연구하는 작업은 북한연구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작업으로, 북한학의 지평을 확대함으로써 학문적․사회적 기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통일학의 측면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할 수 있는 학술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후속연구의 개발에도 의미를 갖는다. 연구결과를 학술지에 투고함으로써 동독과 북한의 외교사연구를 보다 확대할 수 있는 학문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통일 및 북한 관련분야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연구주제 뿐 아니라, 인접 인문학의 다양한 구술분야에서의 후속 연구주제를 파생시킬 수 있다. 더불어 구술사연구를 통한 비교연구방법론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 할 수 있는 학문적 시각의 확대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 Index terms
  • 구동독, 북한, 구술증언, 동독과 북한 교류사, 해외북한연구, 구동독의 조선원조위원회, 구동독의 함흥시 복구사업, 구동독기술단, 동독대사관 평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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