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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한국어 연구에 대한 고찰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일제강점기에서 개화기까지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일본인의 한국어 연구에 대한 고찰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일제강점기에서 개화기까지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전형식(고려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475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5월 24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 조사, 발굴된 것으로 최종적인 연구결과는 《일본인의 한국어 연구 자료집》으로 간행한 것이다. 개화기에서 일제 강점기에 이르는 약 80년간, 일본인들에 의해 진행된 한국어 연구의 동향을 조사‧분석하여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그 특징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최종적으로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에 의하여 앞으로 관련 연구들의 기초자료 이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선행연구인 스에마쓰(末松, 1980)의『朝鮮研究文献目録』과 사쿠라이(桜井, 1979)의 『朝鮮研究文献誌』를 토대로 일차적 단행본과 잡지의 두 항목으로 나누어 목록을 작성하였다. 그 후 한국과 일본 주요 도서관 및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여 일본인의 한국어 연구에 관한 문헌을 조사하여 신규 자료의 수집에 진력하였다. 본 조사를 통해 신규 자료의 형성, 성격 및 개요에 관해 알 수 있었으며, 또한 당시 조선어를 연구하였던 연구자들의 동향에 관해서도 그 윤곽을 파악 할 수가 있었다. 이상과 같은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단행본의 경우, 선행 연구와 마찬가지로 신규 자료에서도 저자가 편중되어 있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와 가나자와 쇼자부로(金沢庄三郎)를 중심으로 한 조선어 연구가 대부분으로, 회화서의 경우에서만 새로운 조선어 연구자인 시마이 히로시(島井浩)와 고바야시 교타로(小林京太郎)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잡지의 경우, 단행본과는 달리 다양한 방면의 조선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는데, 특히 그 동안 알려지지 않고 있었던 신규 잡지들과 논문을 다량으로 수집할 수 있었다. 조사를 통해 신규로 발굴된 잡지는 크게 조선에서 간행 된 잡지와 일본에서 간행된 잡지로 분류되었는데, 발행된 나라에 따라 잡지의 특징에 일정의 경향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조선에서 간행 된 잡지는 주로 조선 방언, 조선어의 음성학적 연구 등 단순히 순수 조선어학에 관련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그에 반해 일본에서 간행된 잡지의 경우, 일본어와 조선어와의 유사성 및 고대 일본의 고어와 조선어의 유사성, 언문(諺文)의 기원 등 양국의 유사성을 강조한 논문들이 그 주를 이루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내선일체의 사상이 조선어 연구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English
  • This research was a survey of all the previous publications and the result of the final research was published in the "Japanese Korean Study resource book".
    We looked at all the study done by the Japanese for 80 years and analyzed the trend of the study from the early age of the introduction of western culture to the Japanese colonial age. The final goal of this research was to build the foundation for the future related studies by building a comprehensive database.
    This research is composed of two components. First, analyzed the works of Suemase (1980)’s "TYOSENKENKYUMOKUROKU" and Sakurai (1979)’s " TYOUSENKENKYUBUNKENSI" published by independent published volume and magazine. Second, focused on the collection of new resources from the investigation of literature about Korea done by Japanese using information from the major libraries in Korea and Japan. Through this research, we can figure out the formation, character and schema of the new resource and also identify the outline of the trend of Korean researchers at that time.
    The following are the summary from the result of the study.
    The one time published volume has a limited selection of authors. Most of the volumes are mainly about Ogura Shinpei and Ganajawa Shojabro’s Korean language study. We can see the contents of the research of Shimai Hiroshi and Gobayashi Gyotaro who were the new Korean researchers only in the conversation books. The periodic magazine volumes unlike the onetime published volume showed the various aspects of Korean research and had many previously unknown magazines and papers.
    The new magazines can be sorted into two categories, ones published in Korea and the ones published in Japan. There is definitely a difference of published trend of the magazines depending on which country it was published in. The magazines published in Korea mainly dealt with the pure research about the Korean language like Korean dialects and phonics, where as the ones published in Japan dealt with the research focused on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Korean and Japanese language like the similarities current and old Korean and Japanese, the origin of the pure Korean language (eon Moon). We can see the ideology of nae sun il che (it means the Korean and Japan are one country) present even in the study of Korea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개화기에서 일제 강점기에 이르는 약 80년간, 일본인들에 의해 진행된 한국어 연구의 동향을 조사‧분석하여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그 특징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최종적으로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앞으로 관련 연구들의 기초자료 이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인에 의한 한국어 연구문헌 자료는, 일본의 동아시아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그 제국주의적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해당 자료의 전모를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설령 자료명을 알고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그 자료가 어디에 소장되어 있는지, 그 자료는 어느 분야에 해당하는지, 자료의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조차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개화기‧일제강점기 한국어 연구문헌 자료 목록집》을 편찬할 것을 목표로, 우선 선행연구인 스에마쓰(末松,1980)의『朝鮮研究文献目録』과 사쿠라이(桜井,1979)의 『朝鮮研究文献誌』를 토대로 일차적 단행본과 잡지의 두 항목으로 나누어 목록을 작성, 이후 한국과 일본 주요 도서관 및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여 일본인의 한국어 연구에 관한 문헌을 조사하여 신규 자료의 수집에 힘썼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단행본의 경우, 일본인 한국어 관련 연구자명을 추출하여 일본 국회 도서관 및 도쿄(東京)대학, 와세다(早稲田)대학의 도서관 웹사이트를 이용, 각각의 연구자들의 다른 단행본들이 있는지를 역추적 하였다. 이러한 과정 중에 시마이 히로시(島井浩)의 日語会話(일어회화) 등 다수의 신규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또한 한국어 관련 연구의 중심적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의 경우, 그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간행한 단행본에 오구라의 저서 목록이 실려 있어 이것을 토대로 실제 단행본들이 실려 있는 책을 직접 찾아 확인하였다.
    잡지의 경우, 선행 연구인 『일제강점기 일본어 잡지 자료집』을 기본으로 하여, 거기에 실려 있는 각 잡지 내용을 검토하여 일본인들에 의한 한국어 연구에 관한 것으로 보이는 자료를 목록화하였다. 그리고 신규 자료의 목록화를 위해 일본 국회 도서관 및 도쿄대학, 와세다 대학 등 일본 주요 도서관 웹사이트에서 조선 관련 잡지를 검색, 이를 리스트화 한 후, 리스트 상의 잡지가 본 조사의 성격과 부합하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완료한 후, 해당 잡지에 어떠한 자료들이 실려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하여 목차 및 내용을 세밀하게 검토 한 후, 이를 목록화하여 정리 하였다. 또한 잡지의 경우, 그 잡지가 발행되기 전년도까지 기존에 발표된 논문을 리스트화 하여 정리해 놓은 목록이 실려 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이에 이것을 토대로 실제로 이러한 논문들이 실려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대부분 정확히 잘 정리되어 있었으나, 리스트와 약간의 상이점이 보이는 자료들도 발견되어 새롭게 정리하였다. 이렇게 수집한 자료들을 가지고 2006년 12월《일본인의 한국어연구 자료집》을 간행하게 되었다. 그 결과, 단행본의 경우 총 5분야로 분류, 언어사가 28종, 음운문자가 21종, 사전류가 15종, 어휘가 19종, 문법이 8종, 학습서 및 회화서가 97종, 방언이 34종, 기타가 22종으로, 총 244개의 자료를 수집 할 수 있었다. 특히 선행 연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규 자료도 발견 할 수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언어사가 4종, 음운문자가 4종, 언어사가 4종, 음운문자가 4종, 어휘가 1종, 학습서 및 회화서가 2종, 기타가 2종으로, 총 13종이 이에 해당한다. 잡지의 경우, 조선어 관련 논문은 일본 국내에서 발행된 잡지와 조선에서 발행된 잡지가 그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朝鮮彙報』, 『朝鮮敎育』 등과 같은 조선에서 간행된 잡지 13종에 조선어 연구에 관련된 논문이 다수 실려 있었으며, 기존의 선행 연구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9종의 새로운 자료들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方言』,『東京人類學會雜誌』,『史学雑誌』등과 같이 일본에서 발간된 잡지의 경우, 15종의 잡지를 찾을 수 있었으며, 해당 자료 전부 신규 자료에 해당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크게 4가지로 활용된다고 하겠다.
    첫째,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한 한국어 연구문헌 자료는 어떠한 것이 있었는지, 그 실태가 조사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통해 지금까지 알려지거나 활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자료 및 문헌 텍스트가 조사․발굴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를 통해 인문․사회과학 제 분야에서 이 시대에 대한 기초연구자료로 활용함으로써 대량의 후속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둘째, 일제강점기를 비롯한 한․일간의 역사적 관계에 있었던 논쟁에 필요로 하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들을 확보함으로써 일본의 우익에 대한 대응논리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왜곡과 단절로 점철되었던 한국 근대초기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담론을 창출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이 시기에 대한 정신문화의 식민성 극복을 위한 이론 확립에 기여할 수 있다.
    셋째, 본 조사연구를 통해 조사․발굴된 자료는 곧바로 각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의 성과는 국내의 학계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연구자들에게도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외국학계가 한국근대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넷째, 한국에서 일본연구자가 한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연구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일본연구자의 위상강화 및 주체적 연구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 Index terms
  • 개화기, 일제강점기, 한국어연구, 일본인,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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