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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2426&local_id=10012962
후향적인 인과성은 가능한가?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후향적인 인과성은 가능한가?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안건훈(강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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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138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5월 2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인과관계에 관한 논의에서 이제까지의 통념은 시제상으로보아 결과가 원인에 앞서지는 않는 다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서는 일부 외국학자들에 의해 '후향적인 인과관계도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필자는 후향적인 인과과계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관련된 문헌들을 찾아 살펴보면서 필자의 견해도 제시했다. 필자의 논문에서는 우선 그들이 주장하는 후향적인 인과성이란 무엇을 뜻하며, 어떤 것을 지칭하는지 탐구하는데 힘썼다. 이어서 후향적인 인과관계가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지, 어떤 특정한 상황이나 조건에서만 가능한지, 아니면 설득력이 약한지에 관해 밝히는데 힘썼다. 이 논문에서 다룬 인과관계는 주로 자연현상에서 나타나는 인과관계에 그 초점을 두면서 이루어졌다.
    이 논문에서는 '후향적인 인과관계'를 주장하는 견해들을 크게, 자의적인 행위에 근거한 접근방법, 분석수준별 차이에 근거한 접근방법, 물리방정식에 의한 접근방법, 물리현상에 근거한 접근방법으로 나누어 고찰하고, 그 각각의 특징과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이어서 후향적인 인과성을 펼치는 어떠한 견해도 아직은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후향적인 인과관계를 펼치는 견해들이 시제와 관련된 인과성 분석에서 주류는 아닐지라도, 상호조건적, 동시발생적인 측면에 근거해 대칭적인 관계 속에서 인과관계를 파악하거나, 전체상적인 접근에 의거해 서로가 직접, 간접으로 인과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할 경우는 어느 정도 논거가 선다. 특히 인과그물이나 전체상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경우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유용성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후향적인 인과성고찰은 원인선행설에 비해 그 설득력이 약하다. 이런 점에서 현재로서는 결과가 원인에 앞서지 못한다는 견해가 주류를 이룰 수 밖에 없다.

  • English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backwards causation. For study, this paper was divided into four views as follows.
    The first view was sometimes suggested by the people such as M. Dummett who distinguished observers from behaviors. According to observers' view, backwards causation is impossible, whereas behaviors' view possible. The second view was supported by J. H. Schmidt. He analyzed the possibility of backwards causation in terms of macro and micro level analysis about the causal events According to micro level analysis, backwards causation is possible, but macro level analysis impossible. Usually the latter makes the former something miraculous. This theory of causal asymmetry entails that there is no asymmetrc causation at the micro level. Under the macro level analysis, backwards causation, at first, seems to be miraculous phenomena which belongs to the micro level analysis.
    The third view had to do with physical equation, and the fourth view physical phenomena, respectively. John Earman argued for the backwards causation by the transformation from Lorentz­Dirac equation to a second­order integro-differential one in the field of electrodynamic acceleration. His argument was criticized because of his misunderstanding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equations. On the other hand, Phil Dowe defended a version of Reichenbach's own theory about the direction of causation founded on the fork asymmetrical causal relation. However his view was different from Reichenbach's because the former defended the backwards causation model of Bell phenomena in quantum mechanics. On the contrary, Reichenbach put stressed on the priority of cause in the causal process.
    Subjectivism has recently been defended by H. Price, under the label of perspectivism. According to him, in a certain sense causal asymmetry is not in the world, but is rather a product of our own asymmetric perspective on the world(Price, 1992, p.513). He also suggested causal net, the symmetry of microphysics, and so on. As mentioned above, there are many kind of suggestions of backwards causation. However none of them replaced objectively the main streams of the direction of causal process. The main stream has been usually defended by pragmatical ground. That is, effects do not precede their causes although causes cannot be without their effect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논문에서는 '후향적인 인과관계'를 주장하는 견해들을 크게, 자의적인 행위에 근거한 접근방법, 분석수준별 차이에 근거한 접근방법, 물리방정식에 의한 접근방법, 물리현상에 근거한 접근방법으로 나누어 고찰하고, 그 각각의 특징과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이어서 후향적인 인과성을 펼치는 어떠한 견해도 아직은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후향적인 인과관계를 펼치는 견해들이 시제와 관련된 인과성 분석에서 주류는 아닐지라도, 상호조건적, 동시발생적인 측면에 근거해 대칭적인 관계 속에서 인과관계를 파악하거나, 전체상적인 접근에 의거해 서로가 직접, 간접으로 인과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할 경우는 어느 정도 논거가 선다. 특히 인과그물이나 전체상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경우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유용성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후향적인 인과성고찰은 원인선행설에 비해 그 설득력이 약하다. 이런 점에서 현재로서는 결과가 원인에 앞서지 못한다는 견해가 주류를 이룰 수 밖에 없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인과관계라는 개념은 자연과학에서 뿐만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등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후향적인 인과성의 성립여부를 주로 자연현상과 관련지으면서 다루었지만 개별학문들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인과성처럼, 기본적인 토대를 이루는 학술개념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른 분야에도 파급효과가 크다. 이 연구를 통해 인과성의 특징이 보다 정확하게 드러남에 의해, 철학을 포함한 전체 학문에도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후향적인 인과성 고찰은 원인선행설에 비해 유용성이라는 측면에서 그 설득력이 약하다. 후향적인 인과성 고찰을 원인결과 동시발생설이나 전체상적인 측면과 관련시켜 이해한다면 그 나름대로 또 다른 새로움이 있지만 말이다.
  • Index terms
  • 후향적인 인과성, 반대칭관계, 양자역학, 인과적인 그물망, 전체상적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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