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Search by Achievements Type > Reports View

Reports Detailed Information

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2434&local_id=10014752
브레히트의 대중문화론: 브레히트 예술작업의 문화론적 토대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브레히트의 대중문화론: 브레히트 예술작업의 문화론적 토대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오성균(중앙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721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5월 17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대중문화가 주도하고 있는 문화지형을 감안할 때 브레히트의 창작방식은 의미있는 시사점을 던져준다. 그는 사회적 실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존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러한 존재를 만들어내는 것을 문학의 소명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특히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적 대중문화론’의 토대 위에 수행되고 있는 브레히트의 창작 작업은 문화산업 시대에 예술의 유의미한 존재방식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 연구는 브레히트가 대중문화에 대한 이론적 성찰과 함께 이를 자신의 창작에 적용함으로써 ‘실천적 대중문화론’을 일구어내고 있음을 살피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브레히트의 대중문화론이 형성된 바이마르 공화국의 사회․정치적, 정신․문화적 배경을 조망한 다음, 당시의 대중문화 현상에 대한 브레히트의 비판적 입장과 대중문화에 잠재된 사회변혁의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조명하고 있다. 끝으로 작가 브레히트의 대중지향적 창작방식을 일별하고 있다.


  • English
  • Die neoliberalistische Marktordnung degradiert - so lautet der Konsens unter ihren Kritikern - die weltweit durchgesetzte Massenkultur im Namen der Kulturindustrie zur blo?en Ware. Dies gilt auch f?r die Massenkultur in Korea. So funktioniert die Idee einer sog. ?Demokratie der Kultur? zum gegenw?rtigen Stand der kulturellen Entwicklung als eine Fiktion, die den Kulturkonsum anheizt. Bedenklicher noch erscheint, dass die Massenkultur mittlerweile dabei ist, sich als eine Basis-'Institution' zu etablieren, die bei der Sozialisierung des Individuums eine tragende Rolle ?bernimmt: Sie erzeugt n?mlich, um mit Adorno zu reden, ihrer ?inneren Autonomie? verlustig gegangene, sog. Pseudoindividuen. Die gegenw?rtige Massenkultur bildet also alles andere als einen soziokulturellen Rahmen, der geeignet ist, reife, kritikf?hige Subjekte hervorzubringen.
    Diese Zusammenh?nge ber?cksichtigend, geht die vorliegende Studie auf die Arbeitsweise Brechts ein und versucht dabei herauszuarbeiten, wie Brecht seine theoretischen ?berlegungen zur "ummodelnden Kraft" der Massenkultur umsetzt, indem er Elemente derselben in den Schaffensprozess integriert und zu Erkenntnis generierenden Momenten umfunktioniert.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1990년을 기점으로 한국의 문화현실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특히 IMF 체제 출범 이후 가속화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는 문화산업 담론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을 뿐 아니라, 문화를 급속도로 시장에 예속시켰다. 문화를 국부창출의 방편으로 새롭게 인식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대기업이 문화산업에 뛰어들었고, 거대 문화자본의 경쟁적인 투자는 대중문화를 황금 알을 낳는 산업으로 정착시켰다. 그 결과 1980년대에 민중문화 담론이 신랄하게 비판했던 대중문화가 어느덧 우리 사회의 지배문화로 버젓이 행세하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대중문화가 주류문화로 부상한 것이 왜 문제가 되는가? 소수 엘리트의 문화적 특권을 깨고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시키는 것은 정당한 시대적 요청이 아니었던가? 문제는 작금의 대중문화가 진정한 문화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에 있다. 사실 자본의 장악력이 한층 강화된 신자유주의 시장질서 속에서 우리의 대중문화는 하나의 상품으로 전락했고, 문화 민주주의는 단지 문화소비를 부추기는 허구적 이념으로 타락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중문화가 단순한 소비와 향락의 기능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화 과정의 핵심적인 ‘제도’로서 정착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아도르노 식으로 말하면 ‘사이비 개성’을 지닌 존재, ‘내면적 자율성’을 상실한 인간을 양산한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대중문화는 문화의 본질에 부응하는 비판적이고 성숙한 주체를 만들어내기보다는 기존질서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수동적인 존재만을 주조해내면서, 사회․문화적 실천의 장으로서 합당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문화적 현실을 타개하는 데 브레히트에게서 시사점을 모색한다. 그는 사회적 실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존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러한 존재를 만들어내는 것을 문학의 소명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특히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적 대중문화론’의 토대 위에 수행되고 있는 브레히트의 창작 작업은 문화산업 시대에 예술의 유의미한 존재방식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 연구는 브레히트가 대중문화에 대한 이론적 성찰과 함께 이를 자신의 창작에 적용함으로써 ‘실천적 대중문화론’을 일구어내고 있음을 살피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브레히트의 대중문화론이 형성된 바이마르 공화국의 사회․정치적, 정신․문화적 배경을 살핀 다음, 당시의 대중문화 현상에 대한 브레히트의 비판적 입장과 대중문화에 잠재된 사회변혁의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조명하고 있다. 끝으로 작가 브레히트의 대중지향적 창작방식을 일별하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이 연구는 다음 네 가지 점에서 학문의 발전과 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브레히트 예술작업의 문화론적 토대를 조명함으로써 브레히트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브레히트의 예술작업을 문화론이라는 틀에서 접근함으로써 문화학적 연구에 일조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바이마르 공화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다양한 세계관적 입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학문적 자료 가치를 지닐 것이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대중문화지형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셋째, 브레히트의 대중문화론은 대중문화의 비중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대중문화를 역사적 필연으로 인지하고 이것을 사회발전을 위해 활용했던 브레히트의 시도는 바람직한 문화 실천의 사례로 이용될 것이다.

    넷째, 연구의 결과물은 ‘문화의 세기’에 요구되고 있는 문화학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문화 관련 강의 개발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 Index terms
  •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대중문화 Massenkultur, 문화산업 Kulturindustrie, 대중문화론 Thoerie der Massenkultur, 실천적 대중문화론 Praxisbasierte Theorie der Massenkultur, 대중지향적 창작방식 publikumsorientierte Schreibweise 마하고니시의 흥망성쇠 Der Aufstief und Fall der Stadt Mahagonny 소시민의 칠거지악 Die sieben Todsuenden der Kleinbuerger 문화의 세기 Zeitalter der Massenkultur 세속화 Saekularisierung 생산자로서의 작가 Autor als Produzent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 This document, it is necessary to display the original author an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use copyrighted material for-profit
  • In addition , it does not allow the change or secondary writings of work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