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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3259&local_id=10015473
일제 강점기 한국철학의 재발견- 대중매체와 사적 글쓰기를 중심으로-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일제 강점기 한국철학의 재발견- 대중매체와 사적 글쓰기를 중심으로- | 2006 년 | 최재목(영남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A00009
선정년도 2006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08년 11월 29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08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일제강점기 한국철학의 재발견: 대중매체와 사적 글쓰기를 중심으로>를 연구주제로 2년에 걸쳐 조사·연구한 본 연구단(가칭 <한국근대사상연구단>)의 최종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제강점기 ‘신문’에 나타난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조사
    먼저 조선일보 아카이브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DB, 국립중앙도서관 원문DB검색 등을 활용하여 일제강점기 신문에 나타난 철학관련 기사를 검색한 후 이를 분류, 분석한 다음, 최종 선별 작업을 거친 철학관련 기사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는 전사작업을 수행하였다. 신문기사 검색 기준은󰡐기본 검색어(철학, 사상)󰡑와 ‘동서양 철학자별 검색어’,‘철학사조별 검색어’, 기타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그 결과 1차 동아일보 1,154건, 조선일보 1456건, 매일신보 외 기타신문 817건, 총 3,427건을 검색하였으며(자료집 1권~27권 참조), 2차 선별과정(자료집28권 참조)을 거쳐 동아일보 330건, 조선일보 214건, 기타신문 110건, 총 654건(HWP파일 669개, 문서 1,463쪽 )의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전사작업이 이루어졌다(자료집 28권~44권 참조). 이렇게 조사·정리한 일제강점기 ‘신문’에 나타난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자료는 아래 ‘원로철학자들의 사적 글쓰기 자료와 생애사 조사’ 자료를 포함해 총 47권의 책자(6,204쪽)와 총 15개의 CD자료집으로 제작, 1차년도 연차보고서와 함께 부록으로 재단 측에 이미 제출한바 있다.

    2. 원로철학자들의 사적글쓰기 자료의 수집과 생애사 조사[일제강점기 한국철학 보완을 위한 구술증언
    이 연구는 일제강점기에 철학을 공부했거나 또는 그들에게 철학을 배운 원로철학자들을 대상으로 사적글쓰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그들의 생애와 철학활동을 구술녹음을 통해 채록하여 이를 다시 텍스트화 하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 영남지역에서 활동한 원로철학자 세분을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했다. 먼저 사적글쓰기 자료에 대한 조사는 본인들의 강의노트, 철학적 단상집, 일기장, 편지, 철학관련 메모 등과 이들이 학창시절 공부했던 철학서적들에 대한 조사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이들의 철학수학 과정과 철학활동과 관련한 생애사 조사를 병행하였으며 이들로부터 철학입문의 동기와 당시철학계의 사정, 사승-사제 관계 등에 대한 생생한 구술증언을 수집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음성녹음 파일(MP3) 15개, 동영상 파일 5개, 사진 파일 592개, 구술전사 및 자서전 파일(HWP) 6개(130쪽-자료집 45권 참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3. 일제강점기 ‘잡지’에 나타난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조사
    이 연구는 일제 강점기에 간행된 국내 주요 잡지에 게재된 철학사상과 관련된 문헌자료를 조사·수집·정리하는 것이었다. 신문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수집한 자료들을 목록화 하고, 이를 다시 디지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1차 가공작업인 전사작업, 즉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 하는 작업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향후 한국철학사상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제강점기 잡지에 수록된 철학관련 기사를 발굴하기 위해『한국잡지개관 및 호별목차집』(김근수, 영신아카데미 한국학연구소, 1973)에 수록된 목록을 조사하여 철학관련 기사를 선별해내고, 다시 해당 잡지의 원본이나 영인본을 입수하여 기사를 복사, 스캔한 후 jpg파일로 변환하고, 이를 다시 한글텍스트로 변환하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철학』외 50종의 잡지에서 346건의 철학관련기사를 최종적으로 발굴해낼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잡지’에 나타난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조사 결과도 ‘신문’ 조사와 마찬가지로 책자 자료집과 CD자료집으로 제작하였는데, 총 4173쪽으로 구성된 36권의 책자 자료집과 총10개의 CD자료집으로 제작하였다.

    4. 자료집 발간 및 연구논문집 출판
    이상과 같이 2년에 걸쳐 이루어진 본 연구단의 연구성과는 총 83권(10,377쪽)의 책자와 총25개의 CD자료집으로 제작되었다. 이 밖에 본 연구단에서는 연구 작업의 중간평가를 위해 5차에 걸친 세미나를 개최하여 5권의 세미나 자료집을 발간하였으며, 세미나를 통해 연구성과 및 연구논문발표, 연구과정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또한 이번 연구에 참여한 각 연구원들은 본 연구주제와 관련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국내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였으며, 발표한 논문을 모아 2권의 연구논문집을 출판하였다. 논문집 1권은『근대 한국철학 형성의 風景과 知形圖: - 일제강점기 ‘신문’조사를 통해서 -』(영남대 한국근대사상연구단편, 학진출판사, 2007. 9. 15, 302쪽)로 출판하였으며, 논문집 2권은『근대 한국철학 형성의 언설공간: - 일제강점기 ‘잡지’ 조사를 통해서 -』(영남대 한국근대사상연구단 편, 학진출판사, 2008. 11. 15, 269쪽)으로 각각 출판하였다.
  • 영문
  • This project is to explore the philosophical activities of Korean intellectuals during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To do this, the project are divided into 3 portions.
    The first portion is to do collect, classify and analyze the articles and the private writings on philosophical topics and socio-cultural issues within philosophical agendas appeared in the newspapers. The main resources are collected from Joseon-Ilbo Archaiv, DB of Korea history preserved in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History(국사편찬위원회), Original DB kept in National Library of Korea(국립중앙도서관). This collections are digitalized into the data base. The collection processes in the newspapers are consisted of 3 categories;
    1) the classification of the terminologies or vocabulary connecting or relevant to 'philosophy' and 'thought'. 2) the classification of the philosophers of East and West. 3)the classification of philosophical tendencies and intellectual history.
    With these classification processes it is found and identified philosophical issues of 1,154 items in Dong-A Ilbo(동아일보), 1,456 items in Josoen Ilbo(조선일보), 817 items in Mae-il Shin-bo(매일신보) and other minor newspapers, all together 3,427 items in total. They are published in Material vol.1-27. During the second research and classification processes it is identified 330 items in Dong-A Ilbo, 214 items in Joseon-Ilbo and 119 items in other newspapers, totled 654 items, which are included in the Material vol. 28. These collections are digitalized into HWP of 669 Files, which are included in Material vol. 28-44.

    The second portion is to do intensive interviews with the witnesses and investigate the private writings of the intellectuals, who performed philosophical activities during that period and considered today as senior philosophers.
    Added to the narratives of the witnesses and their private writings, all the materials so far investigated and classified, are all included in the series of 47 vols (total 6204 pages) are digitalized in 15 CD, which were already presented to the committee.
    They are collected into 1) 15 recorded files of MP3 2) 5 film files of DVD 3) 592 photo files 4) 6 narratives and autobiographys of HWP(refer vol. 45).

    The third portion is to investigate, collect and classify primarily in the periodicals the same philosophical topics as appeared in newspapers of the time. The main resource was the "The General Synopsis of Periodicals and the Titles of the Articles"(한국잡지개관 및 호별목차집) published by Kim Keun-soo, Younshin Academy, 1973. We tried to recover the originals while they were written in the periodicals, which were copied, scanned and digitalized into DB. We traced and collected from the periodical, titled "Philosophy", and 50 other publications 346 items of philosophical issues. The whole collections are preserved in 10 CD, which covers 36 vols of book volumes, comprised of 4173 pages.

    During two years endeavour of this project, we successfully produced the following results;
    1) 83 vols of book size printed materials( 10,377 pages )
    2) 25 CD materials
    3) 2 publications of collected articles on the topic, (a)" The mapping and envience of the formative period of intellectual history of modern Korea; focused on the articles of newspapers", Yeoungnam Univesity publishing co. 2007 (b) "The discourse space in the formative period of intellectual history of modern Korea; focused on periodicals", Yeoungnam University, 2008.
    4) 5 semiars were held for the exchange of ideas on the topic.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대중매체와 사적 글쓰기를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의 한국철학을 재발견하려는 것이다. 한국철학의 여러 시기 중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비한 것이 일제 강점기의 한국철학이다. 일제 강점기는 근대기 한국철학사상의 기초를 놓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그런데 이 시기의 한국철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하다.
    일제강점기는 사상에 대한 엄격한 검열과 통제가 이루어지던 암울한 시기이기에 한국철학의 상세한 지형도를 그리기는 힘들다. 실제로 이 시기의 한국철학에 관한 학자들의 기존 연구방법은 해방 이후에도 여전히 논문과 저서에 대부분 의존한다. 이 때문에 일제 강점기 한국철학을 총체적 ․ 총합적으로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일제 강점기의 한국철학에 대한 기존의 아카데미즘 연구 방법을 극복하고 일상의 지평에서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선 문화사적 연구도 병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가 주목한 것은 아카데미즘의 편향된 방식으로부터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생각과 이를 표현한 말과 글이다. 강단을 대상으로 한 딱딱한 형식의 저서가 아닌 신문이나 잡지와 같은 대중매체를 통한 글쓰기, 혹은 편지나 일기 같은 글은 식민지 지식인의 학문적 경향이나 삶에 대한 태도를 잘 보여준다.
    본 연구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대중매체에 나타난 철학관련 글쓰기에 대한 조사’이며, 다른 하나는 ‘생애사 조사’이다. ‘대중매체를 통한 글쓰기’는 ‘저서나 논문을 통한 글쓰기’와 근본적인 차이를 가진다. 무엇보다 대중매체를 통한 글쓰기는 형식면에서 저서나 논문을 통한 아카데미즘적 글쓰기에 비해 훨씬 자유롭다. 그래서 철학에 대한 해석에만 머물지 않고 자신의 철학까지도 드러낸다. 따라서 우리의 주요 연구대상과 내용은 신문과 잡지에 실린 글들이다.
    이를 위해 우리의 연구는 1차 년도에는 신문을, 2차 년도에는 잡지를 중심으로 각각 수행하였다. 이들 신문에 게재된 철학 사상관련 기사 자료에 대한 조사와 정리는 1차년도 연구의 중요한 내용이 된다. 이와 더불어 일제시기의 학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또 다른 코드로써 현재 생존해 있는 철학자들의 생애사조사도 병행하였다. 이것은 특히 생존해 있는 철학 3세대를 통해서 일제기 활동했던 철학 1·2세대들의 철학 문화를 살펴보려는 의도에서였다.
    연구계획서에 제시된 연구계획에 따라 본 연구단이 2년간 수행한 연구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일제강점기 ‘신문’에 나타난 철학 관련기사의 조사 및 중요 철학관련 기사의 한글텍스트화 작업(전사작업). 둘째, 생존한 원로철학자의 사적글쓰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그들의 생애와 철학활동을 구술녹음을 통해 채록하여 이를 다시 한글텍스트화 하는 작업. 셋째, 일제강점기 ‘잡지’에 나타난 철학 관련기사의 조사 및 중요 철학관련 기사의 한글텍스트화 작업. 넷째, 이렇게 조사·수집한 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재정리하여 책자 및 CD 형태의 자료집으로 제작하고, 2년간의 연구결과를 연구논문집으로 출판하는 작업이었다. 연구 1차년도에는 첫째와 둘째 연구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연구 2차년도에는 셋째와 넷째 연구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였다.
    2년에 걸쳐 본 연구단이 수행한 최종연구결과물들은 시민과 학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향후 DB작업과정을 거쳐 웹상으로 자료공유가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일제강점기 한국근대철학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한국근현대철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절된 일제강점기 한국철학의 주체성을 회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1) 연구결과
    <일제강점기 한국철학의 재발견: 대중매체와 사적 글쓰기를 중심으로>를 연구주제로 2년에 걸쳐 조사·연구한 본 연구단(가칭 <한국근대사상연구단>)의 최종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제강점기 ‘신문’에 나타난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조사를 통해 동아일보 330건, 조선일보 214건, 기타신문 110건, 총 654건(HWP파일 669개, 문서 1,463쪽)의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전사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조사·정리한 일제강점기 ‘신문’에 나타난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자료는 아래 ‘원로철학자들의 사적 글쓰기 자료와 생애사 조사’ 자료를 포함해 총 47권의 책자(6,204쪽)와 총 15개의 CD자료집으로 제작되었다. 둘째, 원로철학자들의 사적글쓰기 자료의 수집과 생애사 조사를 통해 이들의 철학수학 과정과 철학활동, 당시철학계의 상황, 사승-사제 관계 등에 대한 생생한 구술증언을 수집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음성녹음 파일(MP3) 15개, 동영상 파일 5개, 사진 파일 592개, 구술전사 및 자서전 파일(HWP) 6개(130쪽-자료집 45권 참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셋째, 일제강점기 ‘잡지’에 나타난 철학관련 기사에 대한 조사를 통해『철학』외 50종의 잡지에서 346건의 철학관련기사를 최종적으로 발굴해낼 수 있었다. 그 결과 총 4173쪽으로 구성된 36권의 책자 자료집과 총10개의 CD자료집을 제작하였다. 넷째, 자료집 발간 및 연구논문집 출판: 이상과 같이 2년에 걸쳐 이루어진 본 연구단의 연구성과는 총 83권(10,377쪽)의 책자와 총25개의 CD자료집으로 제작되었다. 이 밖에 본 연구단에서는 연구 작업의 중간평가를 위해 5차에 걸친 세미나를 개최하여 5권의 세미나 자료집을 발간하였으며, 세미나를 통해 연구성과 및 연구논문발표, 연구과정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또한 이번 연구에 참여한 각 연구원들은 본 연구주제와 관련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국내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였으며, 발표한 논문을 모아 2권의 연구논문집을 출판하였다.

    2) 활용방안
    2년에 걸쳐 본 연구단이 수행한 최종연구결과물들은 시민과 학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향후 DB작업과정을 거쳐 웹상으로 자료공유가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일제강점기 한국근대철학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한국근현대철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절된 일제강점기 한국철학의 주체성을 회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연구결과의 학문적 활용이란 측면에서 이 연구의 결과는 ‘한국 근ㆍ현대 철학사상가의 인물사전을 편집ㆍ제작’하기 위한 기초작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연구결과를 통해 축적된 종합적 자료들은 한국 근ㆍ현대 철학과 관련 사상에 대한 접근ㆍ이해를 한층 용이하게 할 것이다. 둘째, 연구결과의 교육적ㆍ사회적 활용의 측면에서 ‘철학자의 생애ㆍ사상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이나 ‘각종 테마 중심의 영상교재 개발’ 역시 좋은 교육적ㆍ 사회적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집적된 연구결과를 이용한 ‘기획전시회 개최’나 ‘테마 박물관(한국 근ㆍ현대 사상박물관) 구축’ 등도 중장기적인 교육적ㆍ사회적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색인어
  • 대중매체, 사적 글쓰기, 공적 글쓰기, 일제 강점기, 한국근대철학, 한국철학사상, 서양철학, 신문, 잡지, 생애사 조사, 이종후, 이완재, 신귀현, 김중섭, 김중세, 박치우, 배상하, 백성욱, 신남철, 이관용, 이상은, 한치진, 인터넷데이터베이스, 아카이브, 구술조사, 구술기초메뉴얼, 융합적 발전, 변증법적 발전, 전사작업, 동양철학, 영미철학, 유럽철학, 양명학 연구, 철학의 대중화, 동아일보, 조선일보, 조선중앙일보, 매일신문, 신한민보, 제국신문, 조선중앙, 중앙일보, 중외신보, 중외일보, 황성신문개벽, 문명, 비판, 조선지광, 신동아, 신민, 신생, 신흥, 연희, 일월시보, 철학, 학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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