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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3295&local_id=10017879
현대성과 데몬의 예술적 형상화 - 현대 이후 독일어권 문학, 조형예술, 영상매체에 나타난 마적인 것에 대한 연구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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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150
Year(selected) 200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12월 2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마적인 것’으로 통칭되는 형상들이 모더니티 이래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가, 또 그것의 현재성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19세기 후반 이래 문명사적 격동기에 마적인 것이 어떤 사회적 심미적 의미와 기능을 수행했는지의 물음을 문학과 조형예술 및 영상매체에서 표현된 예들을 통해 학제적으로 탐구하고자 한다.

    Ⅰ. 모더니티에서 마적인 것

    자본주의적 산업화와 함께 탄생한 모더니티는 경제, 정치, 과학, 사회의 전 분야에서 관철되기 시작한 합리화의 원칙을 의미했다. 그러나 이 모더니티는 전통적 구질서가 붕괴되고 아직 새로운 질서가 나타나지 않은 불안한 공간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대도시와 대중은 나날이 탈주술화되고 합리화되어가는 세계의 이면에서 엄청난 세계관적 동요와 충격, 불안을 느끼며 그러한 감정을 여러가지 악의 형상으로 표현해 왔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마적인 것의 표현이 사회적으로 어떤 기능을 가지며 대도시와 대중은 어떻게 그려졌고, 그것이 왜 사람들에게 마적인 힘으로 작용했는가를 규명하였다. 이러한 규명들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포스트모던 소비사회의 여러 표현매체를 통해 발현되는 마적인 것 또는 신화적인 것이 생산되고 수용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Ⅱ. 독일 현대소설의 대중과 대도시에 나타난 마적 현상

    19세기말에 이르러 대도시와 그곳에 밀집해 있는 군중은 그 자체로 공포를 행하는 주체자로 떠올라 개인을 휘말아 들어가는 거대한 힘으로 작용한다. 이때 사람들은 이데올로기, 인식, 관습 등 질서와 규범에 있어서도 변화되는 것은 거의 모두 마성적인 것으로 간주했다. 이에 본 연구는 현대소설을 중심으로 세기말과 20세기 초에 들어 마적인 것이 도시의 군중으로 확장된 원인과 양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마리오와 마술사』를 비롯해 알프레드 되블린『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을 중심으로 고찰한다. 이 분석을 통하여 사회와 문화의 영역에 걸쳐 다양화된 데몬의 대상적용과 그 발현의 양상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살펴본다.

    Ⅲ. 현대 문학과 문화 속의 데몬의 이미지

    개인주의, 향락주의, 행복에의 추구가 점점 더 심해지는 세상에서 악마는 악마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불경의 대상이 아니라, 즐거움이나 행복의 상징이 되었다. 본고는 이러한 악마와 유령들, 괴기스러움, 초자연적인 것과 환상적인 것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현대 문학과 문화 속에 투영되고 있는가를 연구한다. 프란츠 카프카의『변신』과 단편들과 포스트모던한 작품인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에서 초자연성과 괴기스러움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현대의 중심적 문화 코드로 주목받고 있는 환상문학과 영화를 살펴본다. 현대의 매체 속에 나타나는 괴물이나 악마는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닌 향유의 대상으로 전락하였다.

    Ⅳ. 서양미술에 나타난 악의 모습
    서양미술에서 악과 악마적인 존재들은 이미지의 형상을 통해서 구체화된다. 악은 인간에게 공포와 기피의 대상이자 질병, 죽음, 어둠의 이미지를 강요해왔다. 선과 악의 투쟁, 미덕과 악덕의 싸움, 바른 신앙의 길을 방해하고 영육의 타락과 유혹으로 이끄는 악마의 유혹은 천사의 올바른 인도와 대비하여 미술의 역사에서 가장 흔히 다루어진 주제이다. 이 연구는 악의 이종적 혼종적 발현과 결합형식을 족보와 계보를 더듬어 추적하는 악의 도상 연구에 집중한다.

    Ⅴ. 현대 영상매체와 데몬 - 이미지의 환영적 성격과 데몬적 형상들
    본 연구는 영화매체의 환영성과 영화가 산출하는 환영적인 데몬적 형상들을 포괄적인 매체이론 내지 매체철학적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우선 매체의 구조와 기능방식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매체 자체’에 대한 중요한 철학적 성찰들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독일 표현주의 영화작품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환영적 효과와 데몬적 형상들을 추적해보았다. 영화의 이미지가 어떤 방식으로, 또 어떤 형태로 강력한 환영성을 불러일으켰는지, 또한 이를 위해 어떤 데몬적인 대상, 상황, 모티브, 주제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는지를 세부적으로 논의해보았다.
  • English
  • Die Moderne steht nach Max Weber im Zeichen der Rationalisierung, die sich auf allen Ebenen der Gesellschaft zunehmend durchsetzt. Dem widerspricht die Hochkonjunktur des Daemonischen in der Moderne. Es gilt, die vielfaeltigen Erscheinungen des Boesen in der Moderne auf ihre soziogenetische Bedingungen hin zu befragen. Die modernen Grossstaedte und die Masse, an denen sich der flaneur weidet, ueben nicht nur Anziehungkraft aus, sondern zeigen oft daemonisch-gespenstische Zuege. Diese sind wiederum auf die Aensgste und Wuensche des Menschen in der warenproduzierenden Gesellschaft zurueckzufuehren. Die Wiederkehr des Verdraegten in den Gestalten des Daemonischen und desUnheimlichen laesst sich deuten als den Einspruch gegen die Leitbilder der Moderne.

    Dämonische Phänomene in der modernen Literatur

    Nach der Moderne ist es nicht mehr so eindeutig zu bestimmen, ob eine Vorstellung bzw. ein Begriff in die Kategorie des Bösen oder des Guten einzuordnen sei. Im Werk Thomas Manns stellt Mephistopheles eine dämoniche Macht der Moderne dar. Ende des neunzehnten Jahrhunderts erscheinen die Großstadt und deren Masse als fruchterregende Mächte, welche das Individuum unterdrücken. Demzufolge wird in der hier liegenden Arbeit anhand der Romanen (『Doktor Faustus』(1947), 『Mario und der Zauberer』(1930) und 『Berlin Alexanderplatz』(1920)) untersucht, warum und inwiefern um 1900 das Dämonische mit der Masse der Großstadt identifizierbar geworden ist. Dadurch soll eine kulturhistorische Einsicht in die mannigfaltgen Verwandlungen des Dämonischen erlangt werden.

    'Das Dämonische' in der (post)modernen Literatur und Kultur

    In diesem Teil wurde es untersucht, wie das Dämonische, die Gespenster, das Groteske, das Fantastische und das Übernatürliche in der modernen Literatur und Kultur wiederspiegeln. In Kafkas Dichtung bildet jenes Phänomen, das für die modernen Kunst als die Kategorie des Grotesken. "Das Parfum" vom Patrick Süskind ist dem literarischen Postmodernismus zuzuordnen. Grenouille ist eher ein Tier als ein Mensch, mehr ein Monster. Aber nur ein paar Tropfen seines Duftes sind von einer Hingabe und Begierde beseelt. Und die Monster in den Fantasy-Literatur und Filme lassen die Menschen in keine Furcht und Sorge mehr geraten, sondern sie sind nur ein Genuss-mittel.

    Die dämonische Bilder in der modernen Kunst

    Phantasmagorischer Charakter des Films und dessen Bilder
    Diese Studie geht unter dem medienphilosophischen Gesichtspunkt dem phantasmagorischen Charakter des Films und dessen Bilder in der ersten Hälfte des 20. Jhdts nach. Zuerst macht sie wesentliche Momente des Begriffs Medium deutlich, wobei wichtige Medientheorien von Benjamin, McLuhan, Bolz, Kittler, Engell u.a. zur Sprache kommen. Von großer Bedeutung ist es, das Medium als ein historisch-technisches Apriori aufzufassen, das also die Möglichkeit und Form unseres Welt- und Selbstverständnisses von Grund auf, transzendental bestimmt. Danach verfolgt diese Studie anhand einiger deutschen expressionistischen Filme in Weimarer Zeiten die Art und Weise, wie dämonische Motive, Sujets und Figuren dargestellt und wie phantasmagorische Effekte mittels filmtechnischer Ausdrucksmöglichkeiten wie Kamerawinkel, Nahaufnahme, Montage erzielt wurden. Es hat sich gezeigt, daß sich die Erscheinungsformen der dämonischen Phänomene mit historischen sowie soziokulturellen und medientechnischen Bedingungen eng zusammenhänge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첨단 문명의 시대인 21세기를 주도하는 영화, 만화, 게임과 같은 영상매체들에서 가히 괴물들의 제국이라 일컬을 수 있을 정도로 공포의 형상들이 유행하고 있다. ‘데몬들‘(die Dämonen, das Dämonische)로 통칭되는 이 공포의 형상들은 넓은 의미로 파악할 때 악마. 유령, 괴물을 비롯해 여러 판타지 형상들을 포괄한다. 이 형상들은 원래 인간이 ‘낯선 것’에 대해 지니는 공포와 불안의 생산물로서, 이들은 신화의 시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조형예술, 영상매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생산되고 수용되어 왔다. 이러한 데몬들에 대한 표상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모든 문화에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연구는 서구에서도 이제 시작을 알릴만큼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국내에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우리는 이러한 ‘마적인 것’의 현상방식 및 사회적 역사적 의미와 기능을 다각적 방법으로 접근해 연구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계몽, 산업화 및 합리화 과정으로 특징지어지는 현대 이후 오늘날 포스트모던 시대에 이르기까지 데몬의 형상들이 소멸하거나 퇴출되기는커녕 왜 더욱 강렬한 표현을 얻고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형상들이 특히 산업화 이후 문명사적 격동기에 서구사회에서 어떤 사회적 심미적 의미와 기능을 수행해 왔는지의 물음을 문학, 조형예술 및 영상매체를 통해 학제적으로 탐구하는 데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우리는 대중문화 시대에 그러한 데몬들이 계속 변형되어 생산되고 수용되는 현상을 해명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첫째, 대중과 대도시의 데몬적 측면에 대해 사회학적 고찰을 시도하였다. 대중이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현대의 산업화 초기 이래 대도시와 대중은 문학과 예술에서 매혹과 동시에 역겨움 내지 두려움의 대상으로 나타난다. 대도시 문화를 채우는 각종 마술환등적 현상들은 과학기술문명의 소산이면서 상품을 만들어내는 사회에 대중의 욕망과 불안이 투사된 결과들로 해석되었다.
    둘째, 문학 파트에서는 19세기 후반 이래 독일어권 문학에 나타난 데몬의 형상들을 추적한다. 특히 표현주의 문학은 문명사적 위기의식과 불안감을 강렬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20세기의 시, 소설, 드라마 작품들에 사용된 문학 소재들과 주제들에서 표현된 데몬적 요소들을 추적하였다. 하나는 대도시와 군중의 마성적 측면을 묘사한 대표적 작품들을, 다른 하나는 내면적 악마성에 집중한 초자연적이고 괴기스런 현대 작품들을 분석하였다. 더 나아가 위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오늘날에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문화 현상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셋째, 서양의 조형예술에서 나타난 데몬의 계보를 추적하였다. 서양미술사에서 악은 공포와 기피의 대상이자 질병, 죽음, 어둠의 주제와 밀착해 있다. 선과 악의 투쟁, 미덕과 악덕의 싸움, 바른 신앙의 길을 방해하고 영육의 타락과 실족으로 이끄는 악마의 유혹은 미술의 역사에서 가장 흔히 다루어진 주제이다. 악의 체현이 연기하는 구체적인 눈빛과 표정 그리고 자세에 관한 연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종교, 신화, 역사를 가로지르는 미술사의 가장 기름진 주제가 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그러한 서양 미술에 나타난 악의 계보가 모더니티 이후 다양한 방향으로 분화, 해체, 내면화되어가는 과정을 대표적인 도상을 통해 추적하였다. 서양미술의 관점에서 악의 시각적 형상화 연구는 인문학 분야의 같은 주제 연구자들에게 가시화된 그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협동연구를 통해서 학문적 방법론의 다양성을 환기하고, 나아가서 동양미술 분야의 동종 주제 연구로 확장되는 수평적 개방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넷째, 매체기술이 폭발적으로 발달한 시대에 특히 영상매체에 나타난 데몬적인 것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매체를 단순히 내용과 정보의 전달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문화적 상징형식의 기술적 역사적 아프리오리’로서 주목하는 매체이론적 문제틀에 입각하여, 19세기 중반 이래 사진과 영화에서 ‘데몬적인 것’이 어떤 형태로 표현되고 암시되어 왔는가를 구체적인 예를(모티브, 구성방식, 기술적 기법들, 작품, 스타일) 통해 재구성해 보고자 하였다. 특히 영상매체의 기술적 복제영상을 통해 인간과 세계가 어떻게 가장 사실적이면서도, 동시에 낯설고 섬뜩한 것으로, 흉물스럽고 기괴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가를 몇 가지 주제, 즉 영화 이미지의 환영성과 독일 표현주의의 '검은 미학'을 중심으로 천착해 보았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현대의 다양한 예술형식에 나타난 데몬적 형상들을 역사 문화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본 연구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이루어진 적이 없고, 해외에서도 인문학의 문화학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최근에 이르러서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독창적인 주제이다. 더욱이 이 주제는 기존 인문학적 틀 내에서 분과 학문적으로 다루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시도되는 미술사, 문학, 영상매체 분야의 학제적 연구는 더욱 시의적절하다고 판단된다. 비-물질적이며 초자연적인 현상이면서도 인간적 현실의 다양한 대상과 경험에서 나타나는 데몬적 형상에 대한 연구가 내실 있게 수행되기 위해서는 인문학 내의 여러 분야가 공동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팀은 데몬의 역사 문화적 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점에서 본 연구가 기존의 연구방식 및 연구주제와 변별력을 가지며 그 필요성과 활용도가 크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다.

    첫째,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기존의 학문적 내지 저널리즘적 논의의 경우 그 대상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추상적이며 초역사적인 경향이 컸던 반면, 본 연구는 현대성의 세계, 즉 19세기 중반부터 현재까지의 자본주의적-대도시적 환경을 배경으로 한 예술형식들에서 데몬적 현상이 어떤 형태로, 또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고 있는가를 세밀하게 추적하는 기초학문연구이다.

    둘째, 인간적 현실의 고유한 경험층으로서의 데몬적 현상이 지닌 인간학적 및 사회문화적 중요성, 그리고 최근 첨단 정보기술 매체와 신적인 것, 영적인 것 등 초월적 차원 사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의 증가에서 촉발된 본 연구는 기존의 문헌학적인 시각이 아닌 인간학적이고 문화학적인 관점에서 다각도로 연구해야 할 주제이기에 학제간 기초연구 발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본 연구주제와 관련된 해외의 기존의 연구 성과들은 본 연구팀에 자극을 주긴 했지만 구체적인 작품분석이 미흡하고, 최근 자료에 대한 세밀한 검토가 결여되어 있다. 또한 연구 방법론에 있어서도 정합성 있는 이론틀이 정립되었다기보다는 여러 방법론적 단초를 절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라 보인다. 본 연구팀은 서양학문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발전시킨다는 입장에서 이러한 연구동향을 충분히 감안하면서 본 연구주제에 가장 적합한 통일성 있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모색해 볼 것이다.

    넷째, 본 연구는 19세기 중반 이후 급변하는 현대성의 예술문화를 연구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가깝게는 현대예술의 모티브 및 형식 연구를 진전시키고, 좀 더 멀게는 미술, 문학, 사진, 영화 등 현대 예술장르의 변천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대와 탈현대의 생활세계와 경험양상을 보다 더 잘 이해하는데도 생산적인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이러한 기초학문적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토대로, 향후 동양 및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대도시 문화에 나타난 데몬적 형상들을 비교문화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연구의 활용도가 크며 새로운 연구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본 연구팀은 연구를 수행하면서 <현대예술에 나타난 데몬의 형상들>을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고 후속 학술대회를 추진함으로써 후속세대에게 이 분야에 관해 새로운 지적 자극과 학문적 호기심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본 연구는 주제의 성격상 인문학의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주제통합형 교양과목으로서 적절한 면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연구원 중의 한 사람이 이 연구를 토대로 과목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 Index terms
  • 악마, 데몬, 마적인 것, 현대, 모더니티, 판타스마고리아, 환상, 환상문학, 고르네이온, 타락천사, 모두스 모리엔디, 루시퍼, 파우스트, 대도시, 군중, 파시즘, 카프카, 쥐스킨트, 변신, 향수, 영상, 매체철학, 영화이론, 영화현상학, 독일표현주의, 관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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