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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3303&local_id=10018309
한국 근대 문학 및 문화 지형도의 변화와 해외유학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한국 근대 문학 및 문화 지형도의 변화와 해외유학 | 2006 Year | 김영민(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97
Year(selected) 200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12월 1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1894년 개항 이후 일본 유학을 경험한 지식인들은 누적되어 갔고, 그들이 당대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점점 증가되어 갔다. 유학생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는, 그 존재 자체가 한국 근대 문학의 특수성을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기 일본 유학생은 우리 지식사회와 지식 자체의 형성과 관련된 두 가지의 핵심적인 문제를 집약하고 있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교양형성이나 문화 활동에 대한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가 산출되었다.
    「근대적 유학제도의 확립과 해외 유학생의 문학 , 문화 활동 연구 」 는 입론의 성격을 가진 논문으로, 1900-1910년대에 해외유학생들의 유학체험과 문화활동이 한국 근대문학과 근대적 문학제도 형성에 어떠한 영향이 미쳤는지를 포괄적으로 다룬 논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유학생 잡지를 중심으로 식민지 이전과 이후 작품의 변화 과정을 통시적으로 서술함으로써 변화된 문학적 지향 및 지식담론장의 성격을 포착하고 있다.
    「1910년대 유학생 잡지와 한국근대소설의 형성」은 <학지광>을 중심으로 ‘그 자체로 자율적인 문학의 가치’가 형성되는 과정을 포착했다. 주지하다시피 1910년대 유학생들의 문화활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매체가 <학지광>이라고 할 때, <학지광>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삼아 한국 근대소설의 특성을 드러내는 핵심적인 메타포인 ‘내면’ ‘정신’ ‘영혼’ 등이 문학담론 속에서 형식화되는 과정을 분석한 것은 새로운 성과였다.
    「이광수 초기문학론의 구조와 와세다 미사학(美辭學)」은 1910년대 동경 유학생의 문학적 교양이 형성되는 과정을 이광수를 사례로 삼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광수가 1900년대 국민국가담론과 결부된 계몽주의로부터 벗어나 ‘정의 문학’을 정초할 수 있었던 지적 배경 및 번역상황을 와세다의 미사학과 연관짓고 있는 이 논문은, 유학생들의 학습된 근대적 지식의 성격과 그 전유방식을 세밀히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접분야의 연구에도 일정한 도움을 주리라 기대된다.
    「유학생 문예잡지에서 비평 담론의 형성과 분화」는 <창조>를 중심으로 근대적 문학 비평이 형성되고 제도로서 안착되는 과정을 분석하고 있다. ‘근대’를 학습 중이던 유학생이자 예비 문인이었던 김동인과 염상섭이 어떤 방식으로 문학적 자의식과 비평 역량을 갖추게 되며, 학습된 근대문학에 대한 지식을 어떻게 내면화하는지를 계보학적으로 보여준다. 문화교차의 중심에 있던 유학생을 중심 분석대상으로 삼음으로써, 한국 초기 문학비평의 형성에 대한 진일보한 접근을 이룰 수 있었다.
    본 연구팀은 이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으로부터의 접근을 통하여, 기존의 연구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문화적 토대를 드러낼 수 있었다. 본 연구팀의 연구 성과는 앞으로 관련 연구자들이 이 문제에 접근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English
  • The influence of 'studying abroad' upon the modern Korean literature and culture

    South Korea introduced modern studying abroad system after the opening of a port in 1894 and sent government students abroad in earnest since then students abroad Japan on a scale is increased exponentially. The scale of intellectuals who went to study abroad experienced Japan was accumulated and their influence on social and cultural impact of the age increased.
    The role of these students was even more important than whatever reason, the presence of foreign students in Japan itself showed symbolic and central of the special circumstance on the Korean modern literature. Similarly most of the region of non-western, our modernization is made in negotiations with the West. Herefore, the form and character of the negotiation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elements to explain the peculiarity of the modernization. Ultimately, the parameters of our society by students in Japan is not Japan but Western. Exactly the West was carried by the medium of students in Japan, that was the point of the peculiarity of the Korean modern literature. And that since 1910, Japan was no longer just overseas. The studying in Japan is itself related to world history, t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lony intellectuals and colonial empire. Therefore, the presence of foreign students in Japan at this time was our own knowledge society and knowledge associated with the formation of two intensive key issues in the region.
    We explain a variety of issues raised by collective consciousness of literature students in Japan at this time through the critical mind stated in this research. By the way, in order to clarify these issues and the demonstration, a very systematic research is needed. Now we are unable to obtain basic information, the situation is even easy, for example in any department at Keio University, who was studying at Waseda University who or what he was teaching a point of in 1910. Thus, what we most need to study with the progress about problems of the students abroad is systematic and comprehensive data that can be collected about those days.
    Such data collection and the formation of the first step, we collected and organized basic materials explained that the most important three schools (Waseda, Keio, the Tokyo Imperial University). If material is not existed such as < Hakjigwang > within the country, we complemented the part via Japan. This is the first stepping stone into the systematic and comprehensive study about writers and the formation of a situation which is causing changes in the topography of our modern literature. Based on materials collected on activities for students of liberal arts and culture formed the thematic depth study said. Of course, the literary and cultural activities of the students are studying modern literature and culture of the South Korea to make a change in topography on the whol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해외유학생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 문학 및 문화지형도의 변화과정을 살폈으며, 다음과 같은 4편의 논문과 일본유학생에 관한 수집자료를 결과물로 산출했다. 개별논문 및 수집한 자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별논문>
    1. 근대적 유학제도의 확립과 해외 유학생의 문학 문화 활동 연구 : 김영민
    2. 1910년대 유학생 잡지와 한국근대소설의 형성 - <학지광>의 담론들을 중심으로 : 양문규
    3. 이광수 초기문학론의 구조와 와세다 미사학(美辭學)- 1910년대 동경 유학생의 문학적 교양 형성과정의 한 사례로서 : 김재영
    4. 유학생 문예잡지에서 비평 담론의 형성과 분화 ― <창조>를 중심으로 : 최현식

    <유학생관련 수집자료>(전체적인 개요만 제시, 자세한 내용은 결과보고서 참조)
    1. 자료유형 (1) : 와세다대학 유학생 관련 자료 : 각종 교과목 및 입시 관련 자료. 문학을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 및 수업에 활용된 텍스트 등.
    2. 자료유형 (2) : 경응의숙(게이오대학) 유학생 관련 자료 : 문학을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 및 수업에 활용된 텍스트. 경응의숙 도서관 도서 목록 등.
    3. 자료유형 (3) : 동경제국대학 유학생 관련 자료 : 동경제국대학일람, 동경제국대학도서관도서목록, 커리큘럼 및 수업에 활용된 텍스트 등.
    4. 자료유형 (4) : 근대초기 일본유학과 관련된 자료 일반. 동경유학지장, 교육법규 등.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 연구결과
    「한국 근대 문학 및 문화 지형도의 변화와 해외유학」 연구를 통해 달성하고자 한 연구결과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일본유학생들에 관한 기초자료를 수집 정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계획한 심화논문을 완성하는 것이다.
    1-1. 먼저 기초자료의 수집과 관련된 결과를 보고하면 다음과 같다. 문학과 관련하여 근대 초기 일본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한 학교로 게이오의숙(慶應義塾, 이후 게이오 대학으로 개칭), 동경전문학교(東京專門學校, 이후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으로 개칭), 동경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이다. 이 학교들은 19세기 후반부터 서구식 분과학문의 체제를 수용하여 문학 관련 전문학과를 두었고, 한국 근대문학 지형의 형성 및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 유학생들 상당수가 이 학교들에서 문학을 전공하거나 혹은 다른 학문을 전공하면서 문예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이들 대학에 어떠한 인물들이 유학했으며 어떤 내용의 교육을 받았는지 정리된 바가 없었다. 본 연구팀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상술한 세 대학을 중심으로 유학생 관련 기초자료를 축적하는 결과를 얻었다.
    1-2. 또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4편의 심화연구논문을 완성함으로써 처음 의도한 연구목적을 달성하였다.
    1) 근대적 유학제도의 확립과 해외 유학생의 문학 문화 활동 연구
    2) 1910년대 유학생 잡지와 한국근대소설의 형성
    3) 이광수 초기문학론의 구조와 와세다 미사학(美辭學)
    4) 유학생 문예잡지에서 비평 담론의 형성과 분화
    2. 활용방안
    유학생 연구는 문학이나 문화 영역하고만 관련된 것이 아니다. 각 학문영역에서 한국적 근대의 특수성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그러한 다른 학문영역에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문학이나 문화연구에 있어서는, 이제까지는 접근이 쉽지 않았던 유학생의 교육과 경험에 대한 손쉬운 참고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다음으로 한국 근대문학과 문화지형도와 유학생들의 문화 활동의 연관을 살피는 주제 연구들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새로운 학문적 성과를 얻은 것으로 기대한다. 첫째, 일본어로 사고하고 조선어로 글을 써야 했다는 김동인의 말에서 단적으로 표현되는 ‘유학생적 글쓰기’의 특성이 근대소설과 근대비평의 형성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일정한 해명이 이루어졌다. 둘째, 1910년대 문학 및 문화 담론의 주도세력으로 등장하는 유학생 문인 그룹의 서구적 근대문학에 대한 교양 형성 과정에 대한 해명이 최초로 시도되었다. 이러한 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결국 이 연구가 한국 근대문학과 문화 형성의 특수성이라는 큰 문제를 해명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 Index terms
  • 해외유학, 유학생, 근대계몽기, 잡지, 문체, 장응진, 이광수, 진학문, 나혜석, 1910년대, 유학생 잡지, 학지광, 백화파, 정신, 영혼, 기독교, 내면, 창조, 학지광, 유학생, 동인지, 근대문학, 문학비평, 미적 근대성, 문학 장, 도쿄, 번역, 논쟁, 강단비평. 이광수, 미사학, 와세다대학교, 쓰보우치 쇼요, 시마무라 호게츠, 지정의론, 조선문학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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