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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특성변인 탐색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초·중·고등학생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특성변인 탐색 | 2006 Year | 안도희(중앙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746
Year(selected) 200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4월 25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에서는 초․중․고등학교 시기에 학생들의 가정 및 학교환경이 이들의 지적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가정환경(가정의 심리적 환경, 부모의 자녀교육관, 부모의 자율성지지)과 학교환경(학교자본, 학습환경, 교사행동) 특성들 간 차이가 있는지, 이들 변인이 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상호관련성이 있는지, 그리고 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이들 특성 변인들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표집대상은 초․중․고등학생 1875명이었으나, 이들 중 응답이 불성실한 학생 205명을 제외한 1670명을 최종분석대상으로 하였다. 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는 변인들을 예측변인으로, 그리고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준거변인으로 선정한 후 학교급별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초․중․고등학생 모두 가정환경 특성 중 부모의 자녀교육관의 ‘과정지향’ 요인과 부모의 자율성 지지가 이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예언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학교환경 특성 중 학교자본의 ‘교수적’ 요인은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예언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가정의 심리적 환경의 ‘개인적 성장’ 요인이 이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가장 강력하게 예언하는 변인이었다. 중학생의 경우, 가정의 심리적 환경의 ‘대인적 관계’ 요인 또한 이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예측해주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 English
  •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students' family environments and school environments influence their beliefs about intelligence. Subjects were 649 elementary students, 640 junior high school students, and 586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Korea. Pearson's correlations indicated that students' beliefs about intelligence was associated with three sub-factors of family processes, process-oriented discipline of parents, parental autonomy support, three sub-factors of school capital, learning environment, teachers' behavior. A series of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the dependent contributions of family environments(personal growth dimension, relationship dimension, and system maintenance dimension of family processes, process-oriented discipline of parents, and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school environments(imaginative context, instructional context, and interpersonal context of school capital, learning environment, teachers' behavior) of students at each school level in explaining students' beliefs about intelligence. Students' family environments were entered into the regression models at the first step. Students' school environments were entered into the next step. Results are as followed.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sonal growth, parental autonomy support, process-oriented discipline of parents, and instructional context of school capital predicted their beliefs about intelligence. For junior high school students, parental autonomy support, relationship dimension of family process, and process-oriented discipline of parents predicted their beliefs about intelligence. For high school students, process-oriented discipline of parents,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instructional context of school capital predicted their beliefs about intelligenc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초․중․고등학교 시기에 학생들의 가정 및 학교환경이 이들의 지적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가정환경(가정의 심리적 환경, 부모의 자녀교육관, 부모의 자율성지지)과 학교환경(학교자본, 학습환경, 교사행동) 특성들 간 차이가 있는지, 이들 변인이 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상호관련성이 있는지, 그리고 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이들 특성 변인들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표집대상은 초․중․고등학생 1875명이었으나, 이들 중 응답이 불성실한 학생 205명을 제외한 1670명을 최종분석대상으로 하였다. 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는 변인들을 예측변인으로, 그리고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준거변인으로 선정한 후 학교급별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초․중․고등학생 모두 가정환경 특성 중 부모의 자녀교육관의 ‘과정지향’ 요인과 부모의 자율성 지지가 이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예언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학교환경 특성 중 학교자본의 ‘교수적’ 요인은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예언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가정의 심리적 환경의 ‘개인적 성장’ 요인이 이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가장 강력하게 예언하는 변인이었다. 중학생의 경우, 가정의 심리적 환경의 ‘대인적 관계’ 요인 또한 이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예측해주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초․중․고등학생들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는 변인들이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을 얼마나 설명해주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학교급별로 단계적 방법을 사용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1단계에는 가정환경 특성 중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는 하위 요인들을, 그리고 2단계에서는 학교환경 특성 중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는 하위 요인들을 회귀식에 투입하였다. 이에 따른 회귀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의 경우(<표 3> 참조), 1단계에 투입된 가정환경 특성 중 가정의 심리적 환경의 ‘개인적 성장’ 요인(ΔR2=.134)과 부모의 자율성 지지 요인(ΔR2=.032), 그리고 부모의 자녀 교육관의 ‘과정지향’ 요인(ΔR2=.009)이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요인들은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의 전체 변량 중 17.5%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3,421]=29.77, p<.001). 학교 환경 특성 중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인 하위요인들을 2단계 회귀식에 투입한 결과, 학교자본의 ‘교수적’ 요인(ΔR2=.038)이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의 설명력을 21.3%로 증가시켰다(F[4,420]=28.47, p<.001).
    중학생들의 경우(<표 4> 참조), 1단계에 투입된 가정환경 중 부모의 자율성 지지 요인(ΔR2=.171)과 가정의 심리적 환경의 ‘대인 관계’ 요인(ΔR2=.019), 그리고 부모의 자녀교육관의 ‘과정지향’ 요인(ΔR2=.007)이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의 전체 변량 중 19.7%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3,440]=36.06, p<.001). 그러나 학교환경 특성 중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인 학교자본의 모든 하위요인들과 학습환경 요인을 2단계 회귀식에 투입한 결과,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즉, 중학생들의 경우, 부모가 비강압적이고 민주적으로 이들을 훈육하고, 또한 이들과 가족 구성원들과의 관계가 원만할수록, 그리고 부모가 성취결과보다는 학습과정의 중요성을 이들에게 주지시킬수록 자신의 지적능력은 향상가능하다고 하는 믿음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고등학생들의 경우(<표 5> 참조), 1단계에 투입된 가정환경 중 부모의 자녀교육관의 ‘과정지향’ 요인(ΔR2=.058)과 부모의 자율성 지지 요인(ΔR2=.009)이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의 전체 변량 중 6.8%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2,515]=18.65, p<.05).
    학교환경 특성 중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인 학교자본의 ‘교수적’ 요인을 2단계 회귀식에 투입한 결과, ‘교수적’ 요인(ΔR2=.009)은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의 설명력을 7.6%로 증가시켰다(F[3,514]=14.17, p<.001). 즉, 고등학생들의 경우, 가정에서는 부모가 성취결과보다는 학습과정의 가치를 중요시하고 이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할수록, 그리고 학교에서는 교사가 수업을 짜임새있게 잘 가르칠수록 자신의 지적능력은 향상가능하다고 하는 믿음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볼 때,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지적능력의 향상가능성에 대한 신념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부분 크게 차지한다. 구체적으로 학교급별에 관계없이 부모의 과정지향 교육관과 자녀에 대한 부모의 자율성 지지는 자녀들의 지적능력의 향상가능성에 대한 신념을 형성하게 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치므로, 부모들은 이에 대해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 또한 학교급별에 따라 차별화된 가정환경 특성이 요구되기도 하는데, 특히 초등학교 시기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적 성장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해 주는 것이 이들의 지적능력의 향상가능성에 대한 신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자녀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학업성취 및 성취행동에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변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에 어떠한 환경적 특성 변인들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총체적으로 다룬 연구가 매우 드문 상태이다. 따라서 학습자의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형성에 가정 및 학교환경 특성이 미치는 영향력을 학교급별로 밝혀낸 본 연구결과는 부모교육 및 교사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Index terms
  • 지적능력에 대한 신념, 가정환경, 학교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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