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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통합교육 환경에서 또래지원의 비교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한국과 일본의 통합교육 환경에서 또래지원의 비교 | 2007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박승희(이화여자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B00084
선정년도 2007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09년 08월 29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09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한국와 일본의 서울과 동경도 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통합된 일반학급(통합학급)의 또래지원을 처음으로 조사 연구하여 두 나라 학생의 또래지원에 대한 양적 연구결과를 제공한다. 일반학급에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통합교육이 빠르게 증가되는 시점에서 통합학급 내의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간의 사회적 통합을 증진시키고 학급 내 모든 학생들 사이의 또래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을 포함한다. 또래지원의 5가지 요인의 명명은 다음과 같다: (1)요인1: 문제해결 지원, (2)요인2: 공동체 의식, (3)요인3: 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 (4)요인 4: 옹호과 권고; (5)요인 5: 학업참여 지원. 또래지원의 총점에서는 한국과 일본학생들의 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래지원 5개 요인의 1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또래지원이 동일한 순위를 보였다. 또래지원 요인의 순위에서 1위는 요인2 ‘공동체 의식’으로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동일하게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고, 2위는 요인1 ‘문제해결 지원’, 3위는 요인 3 ‘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 4위는 요인 4 ‘옹호와 권고’, 5위는 요인 5 ‘학업참여 지원’으로서 동일하게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또래지원의 5개 요인별 점수에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차이를 살펴보면 국가 간 차이는 요인1 ‘문제해결 지원’, 요인2 ‘공동체 의식’, 요인4 ‘옹호와 권고’, 요인5 ‘학업참여 지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요인3 ‘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래지원 요인에서 국가 간 차이를 보인 요인 1(문제해결 지원)에서는 일본 학생들의 또래지원이 한국 학생들 또래지원 보다 높은 반면 요인2(공동체 의식), 요인4(옹호와 권고), 요인5(학업참여 지원)에서는 한국 학생들의 또래지원이 일본 학생들 또래지원 보다 높았다. 또래지원의 학년별 차이를 살펴보면 요인4 ‘옹호와 권고’에서만 학년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5학년 학생들의 또래지원의 ‘옹호와 권고’ 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4학년과 6학년 학생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 요인들(요인1, 요인2, 요인3, 요인5)에서는 학년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래지원 총점과 또래지원의 요인별 점수에서 국가와 학년의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본 결과 총점과 요인1(문제해결 지원), 요인3(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 요인5(학업참여 지원)에서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일반학급에 완전통합되는 특수교육대상자 수가 증가되어 통합학급의 다양한 학생들 사이의 지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들이 증가되고 있는 요즈음에 초등 통합학교의 또래지원의 성격과 양상을 이해하기 위한 한 측정도구로 활용가능하며 또래지원을 촉진하는 다양한 중재연구를 수행할 시에 중재 전 후에 또래지원의 양과 내용을 측정할 수 있는 연구도구로 활용가능하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통합학급에서 또래지원 요인의 순위를 비교하고, 각 요인에서 국가간 및 학년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나아가 국가와 학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가간의 비교 연구가 많이 부족한 특수교육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의 초등 통합교육 환경에서 또래지원의 양상을 학년별로 상세히 비교한 연구결과는 두 나라의 통합교육의 이해와 통합교육의 적합한 실행을 위한 또래지원의 개발과 활성화 방안 고안에 주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본 연구결과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또래지원 양상에서 유사성과 차이점을 밝히면서 그 유사성과 차이점에 대한 다음 단계의 연구 주제 탐색을 가능케한다. 또한 특수교육 분야 뿐 아니라 일반교육에서 또래지원의 중요성과 활용성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는데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다양한 능력과 배경의 학생들의 통합이 가중되는 현 시점의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통합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의 다양성과 차이에 대한 수용과 학급공동체를 이루며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데 주요한 한 자원인 학생들 사이의 또래지원에 대한 국제적 및 국가간 비교 연구의 한 자료를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 영문
  • <Understanding and comparisions of peer supports at inclusive elementary classrooms in Korea and Japan>


    The purposes of study were four folds: (1) to analyze factors related to peer supports which students experience at inclusive elementary classrooms in Korea and Japan; (2) to name each factor; (3) to rank factors; and (4) to examine whether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Japan students based on country and students' grade levels(4 to 6 grade).
    Survey research and questionnaire which researcher had developed through four steps were used to collect data. Total 1265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572 of them were Korean students (45.2%) and 693 of them were Japanese students. 402 students(31.8%) were 4th graders, 501 students(39.6%) were 5th graders, and 362 students(28.6%) were sixth graders. All participating students were belongs to inclusive elementary classrooms and they were recommended by special education directors in charge of special education from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nd Tokyo Metropolitan Education Board. All inclusive classrooms in this study include at least one special education students. Descriptive statistics, Factor analysis,
    t-test, and two-way ANOVA were employed to analyze date collected by 22 survey items. Results from this study were as following. First, five factors of peer supports participating students had experienced were drawn and named 5 factors including (1) factor 1: supporting problem solving, (2) factor 2: community spirit, (3) factor 3: social acceptance and relationship improvement, (4) factor 4: advocating and advice and (5) factor 5: supporting academic involvement. Second, rank of five factors in both Korea and Japan was exactly same as follows: top priority was factor 2(community spirit); the second priority was factor1(supporting problem solving); the third priority was factor3 (social acceptance and relationship improvement); factor 4(advocation and advice) was the second from the bottom of the rank; and factor 5(supporting academic involvement) was the bottom. Third, results from t-test show tha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peer supports total score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inclusive classrooms. Results from data analysis according to five factors, Japanese students earned significantly higher score on factor 1, Korean students got higher scores on factor 2, 3, 4, and 5. Fourth, a 2-way ANOVA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differences of peer supports at inclusive classrooms according to grade levels and nationality. Results from this analysis show that there is not an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and there is not any statistically differences based on grade level. However, the interaction between nationality and grade level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are discussed in terms of future efforts to advance the understanding of features of peer supports at inclusive elementary classroom according to the grade level in Korea and Japan and to promote and use peer supports to enhance the quality of inclusive education in both countries. Finally,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are provided.
    Key words: peer supports, factors of peer supports, inclusive classroom, inclusive education, special education in Japan, inclusive education in Japan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한국과 일본의 일반 초등학교 통합학급에서 학생들이 경험하는 또래지원의 요인분석을 통하여 요인을 추출해 내어 각 요인에 이름을 부여하고; 둘째, 한국과 일본의 학생들이 각 요인을 경험한 정도의 순위를 제시하고; 셋째, 한국과 일본의 학생들이 각 요인을 경험한 정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넷째, 한국과 일본의 학생들이 또래지원의 요인들에서 국가와 학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본 연구자가 4단계를 통해 개발한 질문지를 사용한 질문지 조사법이다. 한국 학생 총 572명(45.2%)과 일본학생 총 693명(54.8%)이 참여하였으며 학년별로는 두 나라를 합하여 4학년 402명(31.8%), 5학년 501명(39.6%) 및 6학년 362명(28.6%)으로써 총 1265명의 학생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이 학생들은 한국의 서울특별시와 일본의 동경도 교육청의 특수교육 장학담당자가 추천한 초등학교 통합학급의 학생들이다. 이 통합학급들은 4학년, 5학년 및 6학년 학급들로서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 통합된 학급들이다. 22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 응답 자료는 연구문제에 따라서 적합한 통계방법(기술통계, 요인분석, t 검증, 이원분산분석)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을 포함한다. 첫째, 한국과 일본의 통합학급에서 초등학생들이 경험한 또래지원에서 5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5개 요인은 다음과 같이 명명되었다: (1)요인1: 문제해결 지원, (2)요인2: 공동체 의식, (3)요인3: 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 (4)요인4: 옹호와 권고, (5)요인5: 학업참여 지원. 둘째, 한국과 일본의 통합학급 또래지원의 5개 요인의 순위는 두 나라가 다음과 같이 동일하였다: 1순위로 요인 2(공동체 의식), 2순위로 요인 1(문제해결 지원), 3순위로 요인 3(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 4순위로 요인 4(옹호와 권고), 그리고 5순위로 요인 5(학업참여 지원)이었다. 셋째, 한국과 일본의 통합학급의 또래지원의 차이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과 일본의 또래지원 총점에 차이가 있는지 t 검증 결과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별로 두 나라의 또래지원에서 차이는 있는지 t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요인1(문제해결 지원)에서만 일본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 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요인 2(공동체 의식), 요인 3(사화적 수용 및 관계 증진), 요인 4(옹호와 권고) 및 요인 5(학업참여 지원)에서는 한국 학생들이 일본학생들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넷째, 통합학급의 또래지원에 대한 국가와 학년에 따른 차이를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또래지원의 총점에 대한 이원분산분석 결과는 한국과 일본 학생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학년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가와 학년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래지원의 요인별 이원분산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요인1에서는 국가간 유의한 차이는 있었으며 학년별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국가와 학년간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2에서는 국가간 유의한 차이는 있었으며 학년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국가와 학년간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요인3에서는 국가간 및 학년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국가와 학년간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요인4에서는 국가간 및 학년별 유의한 차이는 있었으며 국가와 학년간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 5에서는 국가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학년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국가와 학년간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통합교육 환경에서 통합학급의 또래지원과 그 하위요인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자료를 제공하며,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통합학급 내의 또래지원 양상의 학년별 차이에 대한 이해와 비교를 가능케하며, 초등학교 통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또래지원의 촉진과 활용에 대한 논의와 제언을 제공한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서울과 동경도 소재 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통합된 일반학급(통합학급)의 학생들이 경험한 또래지원을 처음으로 조사 연구하여 두 나라 학생의 또래지원에 대한 양적 연구결과를 제공한다. 일반학급에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통합교육이 빠르게 증가되는 시점에서 통합학급 내의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간의 사회적 통합을 증진시키고 학급 내 모든 학생들 사이의 또래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을 포함한다. 또래지원의 5가지 요인의 명명은 다음과 같다: (1)요인1: 문제해결 지원, (2)요인2: 공동체 의식, (3)요인3: 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 (4)요인 4: 옹호과 권고; (5)요인 5: 학업참여 지원. 또래지원의 총점에서는 한국과 일본학생들의 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래지원 5개 요인의 1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또래지원이 동일한 순위를 보였다. 또래지원 요인의 순위에서 1위는 요인2 ‘공동체 의식’으로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동일하게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고, 2위는 요인1 ‘문제해결 지원’, 3위는 요인 3 ‘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 4위는 요인 4 ‘옹호와 권고’, 5위는 요인 5 ‘학업참여 지원’으로서 동일하게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또래지원의 5개 요인별 점수에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차이를 살펴보면 국가 간 차이는 요인1 ‘문제해결 지원’, 요인2 ‘공동체 의식’, 요인4 ‘옹호와 권고’, 요인5 ‘학업참여 지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요인3 ‘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래지원 요인에서 국가 간 차이를 보인 요인 1(문제해결 지원)에서는 일본 학생들의 또래지원이 한국 학생들 또래지원 보다 높은 반면 요인2(공동체 의식), 요인4(옹호와 권고), 요인5(학업참여 지원)에서는 한국 학생들의 또래지원이 일본 학생들 또래지원 보다 높았다. 또래지원의 학년별 차이를 살펴보면 요인4 ‘옹호와 권고’에서만 학년별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5학년 학생들의 또래지원의 ‘옹호와 권고’ 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4학년과 6학년 학생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 요인들(요인1, 요인2, 요인3, 요인5)에서는 학년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래지원 총점과 또래지원의 요인별 점수에서 국가와 학년의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본 결과 총점과 요인1(문제해결 지원), 요인3(사회적 수용 및 관계 증진), 요인5(학업참여 지원)에서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일반학급에 완전통합되는 특수교육대상자 수가 증가되어 통합학급의 다양한 학생들 사이의 지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들이 증가되고 있는 요즈음에 초등 통합학교의 또래지원의 성격과 양상을 이해하기 위한 한 측정도구로 활용가능하며 또래지원을 촉진하는 다양한 중재연구를 수행할 시에 중재 전 후에 또래지원의 양과 내용을 측정할 수 있는 연구도구로 활용가능하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통합학급에서 또래지원 요인의 순위를 비교하고, 각 요인에서 국가간 및 학년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나아가 국가와 학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가간의 비교 연구가 많이 부족한 특수교육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의 초등 통합교육 환경에서 또래지원의 양상을 학년별로 상세히 비교한 연구결과는 두 나라의 통합교육의 이해와 통합교육의 적합한 실행을 위한 또래지원의 개발과 활성화 방안 고안에 주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본 연구결과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또래지원 양상에서 유사성과 차이점을 밝히면서 그 유사성과 차이점에 대한 다음 단계의 연구 주제 탐색을 가능케한다. 또한 특수교육 분야 뿐 아니라 일반교육에서 또래지원의 중요성과 활용성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는데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다양한 능력과 배경의 학생들의 통합이 가중되는 현 시점의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통합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의 다양성과 차이에 대한 수용과 학급공동체를 이루며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데 주요한 한 자원인 학생들 사이의 또래지원에 대한 국제적 및 국가간 비교 연구의 한 자료를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 색인어
  • 또래지원, 또래지원 하위요인, 통합학급, 통합교육, 일본 특별지원교육, 일본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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