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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4193&local_id=10016213
고대 한국인의 중국 내 사원, 불상조성과 중국 불교문화와의 관계 -삼국∼통일신라시대를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고대 한국인의 중국 내 사원, 불상조성과 중국 불교문화와의 관계 -삼국∼통일신라시대를 중심으로- | 2006 Year | 양은경(부산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G00062
Year(selected) 200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1월 17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고대 한국인의 중국 내 불사활동에 대해서 감숙, 섬서, 하남, 산서지역에 현존하는 사원, 석굴, 조상비, 불감을 중심으로 살펴 보았다.
    제Ⅱ장에서는 509년 감숙성 경천현에 지방관으로 재직하였던 고승신 이하 고구려 후예들이 중심이 되어 건립한 숭현선사에 대해 살펴 보았다. 사원과 비석은 이미 현존하지 않으나 문헌기록을 통해 당시 장군부에서 활약한 고구려 후예와 현지에 거주한 소수민족 지방관과 사람들이 숭현선사를 건립하였음을 밝혔다.
    제Ⅲ장에서는 섬서지역에 거주한 고구려 후예들이 개착한 복지석굴, 향방석굴, 548년 조상비, 임동구 발견 남북조시기 조상비에 대해 살펴 보았다. 이 석굴들과 조상비는 남북조시대 섬서지역 불교조각상 양식을 파악하는데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당시 이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된 기타 소수민족의 생활양상과 종교활동 내역을 파악하는데에도 아주 중요한 자료들로 여겨진다.
    제Ⅳ장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이 하남지역 용문석굴에 개착한 석굴과 불감에 대해 살펴 보았다. 북위대에는 당시 정권을 장악한 고구려 후예 세력과 이와 관련있는 인물들의 불상조성에 대해 서술하였으며 당대에는 고구려, 백제로 부터의 강제 이송자와 통일신라의 승려, 인물상이 개착한 석굴과 불감에 대해 알아 보았다. 북위대 이들은 낙양의 새로운 불상 양식의 창조와 선도를 비롯하여 당대에는 당시 낙양의 불상양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다.
    제Ⅴ장에서는 최근 중국인에 의해 새로이 밝혀진 백제 흑치상지 딸과 물부순장군의 공덕비 분석과 그들이 개착한 석굴이 천룡산 제15굴임을 현장 조사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확인하였다. 또한 필자는 물부순장군이 천룡산에 석굴을 개착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의 관직역임, 당시 태원의 위치 등을 새로이 밝혔다.
    제Ⅵ장에서는 고대 한국인의 출신지와 중국 불교문화와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남북조시대 중국 내에서 불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한국인은 고구려인이 절대다수를 차지하였음을 밝혔다. 그들은 결혼동맹 혹은 강제이주를 통해 현지에서 정착하여 고구려 문화를 계속 유지하면서 살아 가고 있었다. 당시 귀족, 평민이 모두 불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기타 다른 민족과 함께 불사활동을 진행한 예도 많았다.
    당대에는 고구려, 백제의 멸망을 통한 강제 이송을 통해 중국에서 거주하게 되었으며 불사활동에 참여한 신분은 대부분 귀족계층이었다. 결국 고대 한국인은 중국 내에서 중국 불교문화를 답습하기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문화도 창출하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고대 한국인이 중국 내에서 펼친 불사활동에 대해 살펴 보았다. 그러나 필자가 현장 조사한 감숙, 섬서, 하남, 산서지역은 물론 산동, 하북, 요녕, 강남지역의 유존 예에 대해서도 필자의 조사가 이루어지 않은 곳이 많다. 이후 많은 연구자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며 아울러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 English
  • Relation Between Construction of Temple and Buddhist sculpture by Ancient Korean in China and Chinese Buddhist Culture
    - Centring Around From The Three Kingdom Period To The Unified Shilla


    Yang Eun-Gyeng


    I studied about Buddhism activities of ancient Koreans, as centering around temples, caves, Buddha steles, grottoes which are existed, in China especially in Gan-su province(甘肅省), Shan-xi province(陝西省), He-nan province(河南省), Shan-xi province(山西省).
    First of all, I looked into Chongxuan temple(嵩顯禪寺) which was established by Ko Seung□(高乘□) who was local official at Jingchuanxian(涇川縣) in 509 and Koygurou(高句麗) descendants. Temples and stone steles aren't existed anymore, but through literature record, we can notice that Koygurou descendant who played an active part as local official and local officials of a minority race who inhabited local place established this temple.
    There are Yijunxian(宜君縣) Fudi cave(福地石窟) which was excavated in 535, Huanglingxian(黃陵縣) Xiangfang cave(香坊石窟) which was dated the latter period, Buddha stele which was inscribed as 548 in Huanglingxian(黃陵縣) and Buddha stele of the North and South dynasties in Lindongqu(臨潼區) in Shan-xi province(陝西省).
    I judged that these caves and Buddha steles were constructed by Koguryo people through their family names of people who gave alms to that temple. These caves and Buddha steles took very important part for grasping the style of Buddhist sculpture in Shan-xi province(陝西省) during North and South dynasties. Furthermore, there are also consequence for understanding living conditions of a minority race and religious activities that were distributed intensively this area.
    In He-nan province(河南省), I looked into caves and grottoes in Longmen caves(龍門石窟) that were excavated by people of Koguryo(高句麗), Pakche(百濟) and Shilla(신라). During North Wei dynasty, Koygurou descendants and their relation influences who holded real power constructed many grottoes inside Binyangnandong(貧陽南洞) and Guyangdong(古陽洞). They also contributed to form new Buddhist sculpture style in Luoyang area(洛陽).
    It was identified that nobles who were transferred by force from Koguryo and Pakche to Luoyang area constructed grottoes at Longmen caves in Tang dynasty. Buddhist sculpture and Cave which was constructed by Jajang(慈藏) fom the Unified Shilla Dynasty(統一新羅) are still existed. Shilla people followed intact Buddhist sculpture style like Luoyang area.
    In Shan-xi province(山西省), Heuk-chi-sang-ji(黑齒常之)‘s daughter and her husband of Pakche constructed the 15th Tianlongshan cave(天龍山石窟). One chinese scholar found out this fact recently, and I made it clear through analysis of existing stele contents. I clarified that Tianlongshan cave was excavated while her husband serviced as general in Taiyuan(太原) and the reason why they excavated it.
    For North and South dynasties, Korean who progressed Buddhist activities aggressively in China were Koygurou people by an absolute majority. They settled down local place by marriage alliance or deportation and kept culture of Koygurou. In those days, both nobles and common people participated in Buddhist activities, and there were many examples about the progresses of Buddhist rituals with the other a minority race.
    For Tang dynasty, many Koygurou and Pakche people inhabited in China by deportation, because of the falls of their nations. Therefore the social position who participated in Buddhist activities were mostly nobles. Finally ancient Korean sometimes followed chinese buddhist culture or sometimes created new buddhist cultur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509년 감숙성 경천현에 지방관으로 재직하였던 고승신 이하 고구려 후예들이 중심이 되어 건립한 숭현선사rk d있다. 사원과 비석은 이미 현존하지 않으나 문헌기록을 통해 당시 장군부에서 활약한 고구려 후예와 현지에 거주한 소수민족 지방관과 사람들이 숭현선사를 건립하였다.
    섬서지역에 거주한 고구려 후예들이 개착한 복지석굴, 향방석굴, 548년 조상비, 임동구 발견 남북조시기 조상비가 있다. 이 석굴들과 조상비는 남북조시대 섬서지역 불교조각상 양식을 파악하는데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당시 이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된 기타 소수민족의 생활양상과 종교활동 내역을 파악하는데에도 아주 중요한 자료들로 여겨진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문제로 인해 국내외 학계에서는 고구려, 발해의 역사에 뜨거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 고대 한국인이 주인공으로써 진행한 석굴 개착, 불상 조성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선조들이 대륙에서의 활약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고 더 나아가 중국의 변방민족사에 불구하다는 고구려, 발해 역사관에 대해 우리 역사의 무대를 중국 내부로 옮겨 갈 수 있게 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Index terms
  • 삼국, 통일신라, 중국,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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