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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4194&local_id=10019373
17세기 국어 부정문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17세기 국어 부정문 연구 | 2006 Year | 박형우(한국교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651
Year(selected) 200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4월 05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17세기 부정문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아니다’ 부정문에서는 이전의 중세국어 시기나 현대국어의 시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17세기 ‘아니’ 부정문과 ‘못’ 부정문에서는 전반적으로 단형부정문보다 장형부정문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단일어 용언의 경우에도 1:3 정도로 장형부정문이 우세하다는 것은 장형부정문화의 경향이 전체 부정문에서 일반화되어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으로 17세기 부정문의 특징을 중세국어와 비교하면 그 유형의 단순화라고 할 수 있다. 중세국어의 여러 문법 형태가 사라진 것이 이러한 부정문 유형이 단순화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장형부정문화의 비율을 형태적 특징과 관련해 살펴보면 ‘아니’, ‘못’ 부정문에 관계없이 ‘합성어>파생어>단일어’순으로 장형부정문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어간이나 어근에 고유어가 포함된 경우와 한자가 포함된 경우로 서술어를 나눠 살펴보면 한자가 포함된 경우가 고유어 서술어의 경우보다 장형부정문화의 경향이 더 강하다. 그리고 한자 어근을 가진 서술어는 ‘아니’ 부정문보다 ‘못’ 부정문에서 장형부정문화의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중부정문의 경우에도 선후행 형식이 모두 장형부정문을 이룬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단형부정문의 형성 제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English
  • The characteristic of Korean negative sentences in 17c is as follow.
    Firstly,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anita' negative sentences in 17c and previous 'anita' negative sentences
    Secondly, generally long forms were found more than short forms in 17c negative sentences. In any case of 'ani' and 'mos' negative sentences, long forms were found more than short forms. Long forms were three times than short forms in negative sentences which have a single word as predicate. This state show that in negative sentences the tendency of long form was settle down in 17c.
    Thirdly, the another characteristic of Korean negative sentences was that types of negative sentences were simplified in 17c as compared with earlier types. The disappearance of many grammatical forms caused Korean negative sentences to be simplified.
    Fourthly, the tendency of long form is concerned with the morphologic construction of predicates in negative sentences. A degree of the tendency is as follow. "compound words > derivative words > single words".
    Fifthly, when we classify predicates by a kind of root, the tendency of long form is stronger in case of predicates which have a root of Sino-Korean than predicates of Korean native language. And In case of predicates which have a root of Sino-Korean, the tendency is stronger in 'mos' negative sentences than 'ani' negative sentences.
    Finally, in case of double negative sentences, there are some negative sentences which have long forms not only in preceding forms but also following forms. The existence of these double negative sentences seems to be resulted from the restriction on forming short form.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get characteristics about Korean negative sentences in the 17th century. In this paper used method is to classify and collect statistics of negative sentences in the 17th century Korean literatures, then to reclassify according to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redicates. The subjects of analysis are 'ani'(don't)' and 'mos(can't)' negative sentences except for 'malta(forbid)' negative sentences.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7세기 부정문의 유형을 단형부정문과 장형부정문으로 나누고, 각각의 유형을 다시 서술어로 쓰인 용언의 형태론적 특성에 따라 분류하여 그 분포 비율을 통해 17세기 부정문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아니다’ 부정문에서는 이전의 중세국어 시기나 현대국어의 시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위군위친통곡가’에 특수한 예가 보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예로 보기는 어렵다.
    17세기 ‘아니’ 부정문과 ‘못’ 부정문에서는 전반적으로 단형부정문보다 장형부정문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비율은 사실 중세국어의 자료와 비교하여 볼 때 큰 차이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17세기 부정문의 특징은 장형부정문화보다는 유형의 단순화라고 할 수 있다. 중세국어의 문법 형태가 사라지면서 다양했던 이전의 부정문 유형이 단순화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서술어에 쓰인 용언을 단일어, 파생어, 합성어로 분류하여 부정문의 유형을 살펴보면 모두 장형부정문이 우세하게 나타나지만 그 비율을 보면 ‘아니’, ‘못’ 부정문에 관계없이 ‘합성어>파생어>단일어’순으로 장형부정문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어간에 고유어가 포함된 경우와 한자가 포함된 경우로 서술어를 나눠 살펴보면 고유어가 포함된 경우에는 ‘못’ 부정문보다 ‘아니’ 부정문에서 장형부정문화가 좀더 강하게 나타나지만, 한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아니’ 부정문보다 ‘못’ 부정문에서 장형부정문화의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중부정문의 경우 이전에 나타나지 않던 특이한 유형이 나타나는데 그 분포가 특정 문헌에 한정되고 있어서 실제 언어 생활 속에서 등장하는 부정문 유형이라기보다는 특정 문헌의 문체적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선후행 형식이 모두 장형부정문을 이룬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단형부정문의 형성 제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Index terms
  • 17세기 부정문(negative sentences in the 17th century), 단형부정문(short form negation), 장형부정문(long form negation), 분포 비율(distribution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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