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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r의 내러티브 논의에 기초한 「교육문화학」의 장르에 관한 학제적 연구: 지식, 마음, 그리고 문화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Bruner의 내러티브 논의에 기초한 「교육문화학」의 장르에 관한 학제적 연구: 지식, 마음, 그리고 문화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 2006 년 | 강현석(경북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B00718
선정년도 2006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08년 04월 23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08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Bruner의 내러티브 논의에 기초하여 ‘교육문화학’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학제적인 측면에서 시론적으로 검토해 본 것이다. 본 연구의 주제를 탐구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초점은 지식, 마음, 그리고 문화와의 관련성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맥락에서 기존의 합리주의적 교육학 연구 체제를 반성하고 인간 마음의 본질에 부합하고 새로운 인간 탐구의 방향, 미래의 심리학의 전망에 부응하는 교육학의 새로운 장르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교육문화학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필요성과 목적을 위해 크게 몇 가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합리주의적 교육학 연구의 편향성은 무엇이며, 그것을 개선 할 수 있는 내러티브는 무엇인가. 둘째, 탐구 분야로서 교육문화학의 가능성에 대하여 관련 주체들은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가. 셋째, 교육문화학의 학문적 성격과 토대, 접근방법은 어떻게 구성될 수 있는가. 넷째, 교육문화학의 구현을 위해서 이론적으로 실천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상의 연구 문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구방법, 즉 문헌조사, 설문조사, 사례연구, 전문가협의회 등을 통하여 탐구에 접근하였다. 문헌 연구를 통하여 교육문화학의 학문적 토대를 Bruner의 문화심리학 내지 일상 심리학으로 설정하고 그것의 학문적 성격과 토대를 논의하였다. 문화심리학 혹은 일상 심리학은 문화의 도구로서 내러티브와 의미만들기에서 중요한 자원이다. 모든 문화는 일상 심리학의 가장 강력한 구성 도구 중 하나로서, 인간이 어떻게 "움직이고 기능하는지", 우리와 다른 사람의 마음이 무엇과 같은지,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 놓인 우리의 행동이 무엇과 같다고 기대할 수 있는지, 삶의 가능한 양식들은 무엇인지, 우리가 자신을 타인들에게 어떻게 위탁하는지, 등등에 관한 다소 관련있고 표준적인 기술(description)들의 체계를 포함한다. 교육현상을 보다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교육학과의 새로운 통합 학문 분야를 탐구하는 것은 매우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교육이 이루어지는 활동이나 현상을 문화적으로 이해하는 교육문화학은 기존의 교육사회학이나 교육심리학이 사회학이나 심리학적 접근을 응용하는 데 비해, 교육문화학은 하나의 학문적 접근을 응용하기보다는 ‘교육의 문화’에 대하여 다양한 학문을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데 우선적인 초점을 둔다. 더 나아가서는 교육을 ‘문화연구’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이 분야는 교육학, 문화인류학, 문화심리학, 학제적 문화연구로서의 문화학, 해석학 등 여러 학문이 협력하여 형성되는 복합학문 분야입니다. 유사하게 거론되는 교육인류학이 교육에 대하여 인류학적 접근을 한다면, 교육문화학은 교육문화에 대한 이론과 연구를 총칭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문화로서의 교육에 대한 인식과 경험이 강조됩니다. 따라서 교육문화학은 문화 속에서 형성되는 인간의 사고와 지식 형성 과정에 주목하여 교육이 이루어지는 활동이나 현상을 문화연구(cultural studies) 시각으로 탐구하는 학제적인 분야로 규정 할 수 있다. 특히 이 분야에서는 인간의 마음, 지식, 그리고 문화 사이의 관계를 구명하는데 초점을 둔다. 예를 들어, 교사의 수업 현상이나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활동, 교육 주체들의 행동을 학교 문화 구성원들의 의도나 목적, 의미체계, 가치관, 사고방식에 비추어 간주관적으로 해석하게 된다. 이상과 같은 분야가 우리의 교육문화와 학교 현장의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제공해줘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문화학은 크게 5가지의 성격을 지닌다. 첫째, 문화심리학의 교육적 검증의 틀이되어야 하며 둘째, 교육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접근을 취하며 셋째, 내러티브 인식론에 근거하여 교육학을 재개념화하는 일이며 넷째, 문화의 도구로서 일상심리학에 의한 교육적 인식 구조를 탐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로서의 교육에 대한 인식과 경험 탐구를 수행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 영문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arch the possibility and the development of science of culture of education based on Bruner's conception of narrative(narrative epistemology). Main focus on this study is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mind and culture. There are many critics about the nature and epistemological stance of paradigmatic education study system. The issue about content, theme, and logic of educational research is very important because the reaesrch content and logic influences on building learner's thinking and behavior. So, the biased conception of pedagogy and teaching often brings about many problems in the study of education, curriculum making and development. Bruner have suggested two mode of thinking, paradigmatic mode of thought and narrative mode of thought since 1980. So we need to search the relevance of paradigmatic curriculum system and to build design principles of new educational orientation. In the study of education, the importance of knowledge, mind , and culture has been emphasized for its function and role of designing a educational study at various levels.
    Narrative or narrative mode of thought means story or constructed story. I use 'educational culturology' to critique the tendency of rational curriculum focusing on narrative knowing suggested by Bruner, Polkinghorne etc. Narrative mode of education involves various levels of the meaning of narrative and culture. In this paper I argue the possibility of educational culturology is constructed on the basis of cultural psychology(or folk psychology) of education. In these contexts, educational culturology functions: 1. nature- test frame of cultural psychology od education, narrative knowing, cuture-oriented education, narrative construction of reality etc. In the line of narrative mode of education we should consider the importance of cuiture and mind. So, we should pay attention to the complementary possibility of paradigmatic and narrative mode of education. The research content and logic we persue should include various knowledge and mode of thought. In the future we should consider these problems in educational research and tje notion of pedagogy.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Bruner의 내러티브 논의에 기초하여 ‘교육문화학’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학제적인 측면에서 시론적으로 검토해 본 것이다. 본 연구의 주제를 탐구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초점은 지식, 마음, 그리고 문화와의 관련성이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의 초점을 국한하여 새로이 등장하는 인식론을 Bruner가 말하는 내러티브 인식론에 제한하고자 하였다. 주지하디시피 Bruner는 인간의 마음은 문화 속에서 구성된다는 문화주의 전제 하에 인지정보 처리적 관점과는 상이한 방식을 제안한다. 그 핵심은 내러티브 사고에 있다.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하는 Bruner의 새로운 인식론의 제안은 앞서 논의한 증명의 인식론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며 그것의 토대는 마음의 구성물로서 문화를 이해하는 사유 방식에 있다. 우리는 역사 속의 참여자가 실제로 살고 있는 심리적이고 문화적 실재를 구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러티브는 인간이 매 순간 하는 경험과 개인적인 행위들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수단이 되는 하나의 도식이라는 점이다. 내러티브 의미는 삶에 대한 의도를 이해하는 데에 형식을 부여하고 매일 일상의 행위와 사건들을 에피소드의 단위로 통합하는 기능을 한다. 그것은 한 사람의 삶에 대한 과거 사건들을 이해하고 미래 행위들을 계획하기 위한 틀을 제공한다. 그것은 인간 존재가 유의미하게 되는 수단이 되는 일차적인 도식이다. 그래서 인간 과학을 통한 인간 존재에 대한 연구는 일반적으로는 의미의 영역에, 특별하게는 내러티브 의미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맥락에서 기존의 합리주의적 교육학 연구 체제를 반성하고 인간 마음의 본질에 부합하고 새로운 인간 탐구의 방향, 미래의 심리학의 전망에 부응하는 교육학의 새로운 장르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교육문화학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필요성과 목적을 위해 크게 몇 가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합리주의적 교육학 연구의 편향성은 무엇이며, 그것을 개선 할 수 있는 내러티브는 무엇인가. 둘째, 탐구 분야로서 교육문화학의 가능성에 대하여 관련 주체들은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가. 셋째, 교육문화학의 학문적 성격과 토대, 접근방법은 어떻게 구성될 수 있는가. 넷째, 교육문화학의 구현을 위해서 이론적으로 실천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상의 연구 문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구방법, 즉 문헌조사, 설문조사, 사례연구, 전문가협의회 등을 통하여 탐구에 접근하였다. 문헌 연구를 통하여 교육문화학의 학문적 토대를 Bruner의 문화심리학 내지 일상 심리학으로 설정하고 그것의 학문적 성격과 토대를 논의하였다. 문화심리학 혹은 일상 심리학은 문화의 도구로서 내러티브와 의미만들기에서 중요한 자원이다. 모든 문화는 일상 심리학의 가장 강력한 구성 도구 중 하나로서, 인간이 어떻게 "움직이고 기능하는지", 우리와 다른 사람의 마음이 무엇과 같은지,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 놓인 우리의 행동이 무엇과 같다고 기대할 수 있는지, 삶의 가능한 양식들은 무엇인지, 우리가 자신을 타인들에게 어떻게 위탁하는지, 등등에 관한 다소 관련있고 표준적인 기술(description)들의 체계를 포함한다.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핵심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학 연구의 가장 큰 문제는 실증주의적 접근과 다양한 사고양식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문제를 삶의 문제로 확대하고 교육 주체들의 ‘마음’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둘째, 교육과 문화와의 관계는 대부분 상호 영향을 미치거나 문화가 교육을 포함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고와 문화 간의 관련성에서도 상호 영향을 미치거나 문화 속에서 사고가 형성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교육문화학의 가능성과 성격에 대해서 우선 학문분야로서 이론적 성립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보완되어야 할 부분으로 학문적 성격을 보다 명료화 할 것과 기존 분야와 중복이 되지 않도록 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었다. 이러한 교육문화학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조건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 첫째 새로운 인간 탐구의 패러다임에 주목하여 물리적 세계가 아닌 인간의 의도적 세계에 적용되는 간주관성의 문제, 인간 마음과 문화 속에서의 다양한 메카니즘 등에 대한 이론적 탐색이 전개될 필요가 있다. 둘째, 교육 연구의 실제로서 교수-학습 장면에서의 다양한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일상교수학(folk pedagogy)의 조망이 요청된다. 셋째, 교과를 가르치는 상황에서 유의해야 할 문제로 반성 행위, 행위의 능동적 주체성, 협동, 문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교육현상을 보다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교육학과의 새로운 통합 학문 분야를 탐구하는 것은 매우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교육이 이루어지는 활동이나 현상을 문화적으로 이해하는 교육문화학은 기존의 교육사회학이나 교육심리학이 사회학이나 심리학적 접근을 응용하는 데 비해, 교육문화학은 하나의 학문적 접근을 응용하기보다는 ‘교육의 문화’에 대하여 다양한 학문을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데 우선적인 초점을 둔다. 더 나아가서는 교육을 ‘문화연구’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이 분야는 교육학, 문화인류학, 문화심리학, 학제적 문화연구로서의 문화학, 해석학 등 여러 학문이 협력하여 형성되는 복합학문 분야입니다. 유사하게 거론되는 교육인류학이 교육에 대하여 인류학적 접근을 한다면, 교육문화학은 교육문화에 대한 이론과 연구를 총칭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문화로서의 교육에 대한 인식과 경험이 강조됩니다. 따라서 교육문화학은 문화 속에서 형성되는 인간의 사고와 지식 형성 과정에 주목하여 교육이 이루어지는 활동이나 현상을 문화연구(cultural studies) 시각으로 탐구하는 학제적인 분야로 규정 할 수 있다. 특히 이 분야에서는 인간의 마음, 지식, 그리고 문화 사이의 관계를 구명하는데 초점을 둔다. 예를 들어, 교사의 수업 현상이나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활동, 교육 주체들의 행동을 학교 문화 구성원들의 의도나 목적, 의미체계, 가치관, 사고방식에 비추어 간주관적으로 해석하게 된다. 이상과 같은 분야가 우리의 교육문화와 학교 현장의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제공해줘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육문화학은 크게 5가지의 성격을 지닌다. 첫째, 문화심리학의 교육적 검증의 틀이되어야 하며 둘째, 교육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접근을 취하며 셋째, 내러티브 인식론에 근거하여 교육학을 재개념화하는 일이며 넷째, 문화의 도구로서 일상심리학에 의한 교육적 인식 구조를 탐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로서의 교육에 대한 인식과 경험 탐구를 수행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아울러 교육문화학의 학문적 토대는 첫째, 내러티브 둘째, 문화심리학 셋째, 일상심리학 넷째, 문화연구 다섯째, 문화인류학과 해석학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한 학문적 토대를 통해서 성립되는 학제적 분야이므로 기존의 타 분야와의 관련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째, 교육인류학과는 유기적 관계를 맺으며 교육사회심리학과 문화교육학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타 분야와의 차별성에서도 첫째, 지식, 마음, 그리고 문화와의 관련성을 내러티브 인식론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둘째, Bruner의 내러티브 관점을 핵심적인 근거이론으로 활용하며 셋째, 일상심리학적 접근을 하며 넷째, 교육의 문화에 대한 새로운 탐구 지형을 추구하며 다섯째, 문화구성주의에 입각한 인간 탐구를 지향한다는 점이 교육문화학이 지니는 독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교육문화학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조건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 첫째 새로운 인간 탐구의 패러다임에 주목하여 물리적 세계가 아닌 인간의 의도적 세계에 적용되는 간주관성의 문제, 인간 마음과 문화 속에서의 다양한 메카니즘 등에 대한 이론적 탐색이 전개될 필요가 있다. 둘째, 교육 연구의 실제로서 교수-학습 장면에서의 다양한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일상교수학(folk pedagogy)의 조망이 요청된다. 셋째, 교과를 가르치는 상황에서 유의해야 할 문제로 반성 행위, 행위의 능동적 주체성, 협동, 문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교육문화학의 가능성은 시론적인 수준에서 논의한 것으로서 장차 이 방면에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한 연구가 진행되고, 특히 학교와 교실 수업 장면에서 미시적인 주제들이 교육문화학적 접근에서 다루어져서 교육문제가 보다 진일보한 방식으로 개선되기를 희망해본다.
    (1) 학문적 기여도
    - 합리주의적 교육학 연구 체제의 한계와 대안 탐구
    - 교육학의 지식론과 내용의 올바른 관계 설정의 근거 마련
    - 편향된 교육학과 교육 문화의 반성 및 교육학 연구 인식론의 패러다임의 전환
    - 내러티브 사고양식의 확장을 통한 교육학 지식론의 새로운 분야 개척
    - 내러티브 교육학의 이론화 확보 및 공교육 위기의 새로운 재개념화

    (2) 사회적 기여도
    - 새로운 교육학의 재구조화를 통한 내용, 편제의 사회적 적합성 제고 계기 마련
    - 교과서 내용의 구성 방향의 변화
    - 교과서 분석과 그 교육적 가치의 중요성 인식
    - 공교육 위기의 새로운 진단과 처방

    나. 교육과의 연계 활용 방안

    ■ 교육현장의 활용방안
    - 교과 수업에서의 미시 분석
  • 색인어
  • 교육문화학, 내러티브, 내러티브 인식론, 내러티브 사고, 문화심리학, 내러티브 심리학, 일상심리학, Bruner의 내러티브, 문화구성주의, 문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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