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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4368&local_id=10016236
불교의 수용과 地獄觀의 전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불교의 수용과 地獄觀의 전개 | 2006 Year | 나희라(경남과학기술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173
Year(selected) 200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3월 1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지옥관념이란 사후에 인간이 생전의 행위에 의해 심판을 받고 약한 행위에 대해서는 벌을 받는다는 사고방식이다. 원래는 현세 삶의 불완전함을 내세에서 만회하려는 근원적 욕망에서 출발하였는데, 그 역사적 전개는 상당히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개개인의 자기반성을 통해 윤리적 자각과 실천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지옥관념의 긍정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불교의 지옥사상은 인과응보와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발전하였는데, 초기경전에서부터 많은 경전에 지옥설이 소개되었고, 동아시아에 불교가 전래되면서 이들 경전을 통해 지옥사상도 유포되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지옥관념을 접하게 되는 것은 어려운 경전이 아니라 이야기나 畵像, 의례와 같은 매개를 통해서였고, 그럼으로써 불교의 지옥관념은 일반인들의 생활원리에 깊이 침투할 수 있었다.
    통일신라시대 불교가 수용되면서 지옥관념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을텐데, 중국의 명계설화를 신라의 시공간으로 변화시킨 지옥설화의 존재 등으로 보아 그 사정을 짐작할 후 있다. 그러나 전통적 저승관념의 영향이나 상층 지배층의 지옥행에 대한 무관심 등으로 지옥관념의 적극적 유포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나말여초 혼란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현실에 대비시킴으로서 지옥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상상을 하게 되었고, 또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사람들의 생활 전반에 작용을 함으로써 지옥관념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태도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 English
  • The idea of 'Hell' is a way of thinking that man will be judged by what he has done during his life time, and be punished for his sin. It has its origin in man's desire to recover the incompleteness of this world in afterlife, but it has political and social character as it had developed. The idea of 'Hell' has positive effect to help the individual to have ethical self-consciousness by self-reflection.
    The thought of 'hell' in Buddhism has developed on the base of retribution and transmigrationism, The idea of 'Hell' was introduced in the early Sutras, and was spread through these Sutras as Buddhism was induced in East Asia. But the commons could access the idea of 'Hell' by the folk lore, folk painting, courtesy, not by the Sutras which the commons could not understand. So The idea of 'Hell' of Buddhism had filtered into the life of the ordinary people.
    Buddhism was accepted by the public in the period of Silla Dynasty, The idea of 'Hell' had affected the ordinary people, We can figure out the situation by the existence of story of hell which had transformed Chinese story of hell. But It seems to have a limitation in spread of the idea of 'Hell' , because of Korean traditional idea of the next world and ignorance of gentility. Then, During the political chaos between Silla and Koryo, people had compared the reality with the hell, this made the people have concrete idea of hell, and in Koryo Buddhism had strong effect to the daily life. As a result, The idea of 'Hell' had influenced on people's way of thinking and life styl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지옥관념이란 사후에 인간이 생전의 행위에 의해 심판을 받고 약한 행위에 대해서는 벌을 받는다는 사고방식이다. 원래는 현세 삶의 불완전함을 내세에서 만회하려는 근원적 욕망에서 출발하였는데, 그 역사적 전개는 상당히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개개인의 자기반성을 통해 윤리적 자각과 실천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지옥관념의 긍정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불교의 지옥사상은 인과응보와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발전하였는데, 초기경전에서부터 많은 경전에 지옥설이 소개되었고, 동아시아에 불교가 전래되면서 이들 경전을 통해 지옥사상도 유포되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지옥관념을 접하게 되는 것은 어려운 경전이 아니라 이야기나 畵像, 의례와 같은 매개를 통해서였고, 그럼으로써 불교의 지옥관념은 일반인들의 생활원리에 깊이 침투할 수 있었다.
    통일신라시대 불교가 수용되면서 지옥관념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을텐데, 중국의 명계설화를 신라의 시공간으로 변화시킨 지옥설화의 존재 등으로 보아 그 사정을 짐작할 후 있다. 그러나 전통적 저승관념의 영향이나 상층 지배층의 지옥행에 대한 무관심 등으로 지옥관념의 적극적 유포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나말여초 혼란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현실에 대비시킴으로서 지옥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상상을 하게 되었고, 또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사람들의 생활 전반에 작용을 함으로써 지옥관념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태도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한국에서 본격적인 지옥관념의 전개는 불교 수용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불교 수용 이후 통일신라시대부터 지옥관념이 어떻게 수용되며 전개되었는가를 살펴보았다. 결과 이 시기 불교의 수용과 함께 지옥관념 역시 유포되기 시작했지만, 주변의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보았을 때 자료적 한계를 고려하더라도 상대적으로 그 정도가 약했던 것으로 생각되었다. 다만 라말여초 변혁기를 거치면서 지배층도 지옥관념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 변화는 있었다. 그렇다하더라도 아직 지옥관념이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의 많은 부분을 움직이는 생활의 원리로 받아들여졌던 것 같지는 않다. 주변사회와 비교했을 때 불교의 지옥관념 수용 초기에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이후 고려시대, 나아가 조선시대까지 불교가 더욱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서 지옥관념 역시 어떻게 전개되었는가를 계속적으로 살펴보면서 연계하여 생각해볼 문제이다. 한편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는 지옥관념의 기반을 이루는 참회나 반성에 대한 사상과 생활문화적 태도의 측면에서 설명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이러한 부분이 설명이 된다면 한국문화나 사상의 특정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의 연계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 Index terms
  • 地獄, 地獄觀念, 因果應報, 地獄說話, 善律還生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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