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Search by Achievements Type > Reports View

Reports Detailed Information

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4858&local_id=10015330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공허, 틈, 자기모순 탐색 :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고골, 도스또예프끼, 체홉 작품을 중심으로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1221
Year(selected) 200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4월 30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기독교적'이라고 불리는 19세기 러시아 작품들을 성서에 절대적 권위를 둔 성서적 기독교(biblical christianity)를 매개로 재조명해보면서 해당 작품들의 기독교성을 명징하게 조명해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는 신화화된 러시아 문학의 기독교성을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반성적으로 고찰하여 러시아 문학의 기독교성과 반기독교성을 다시 재조명함으로써 러시아 근대 문학에 대한 보편적인 시각을 재구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에서 기독교성의 명징한 증거는 무엇보다 주제적인 측면에서 기독교와 연관이 되는 진리에 대한 언술들의 풍부함과 형식적인 측면에서 기독교의 모티브들과 전형들, 언어 표현 양식과 구성 장치 등의 사용을 들 수 있다. 그러나 19세기 러시아 문학에서 발견되는 기독교와 관련이 되는 주제들과 형식적 표현 양식들은 상당 부분 서구와 러시아가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신고전주의, 감상주의, 낭만주의 등을 거치는 동안 기독교가 이질적인 종교, 철학, 문화 전통들의 영향을 받고 또한 정치, 사회, 경제, 역사적 맥락에 따라 변형되어 형성된 일종의 '문화적 기호'에서 도출된 것이다. 주제적인 측면에서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화두인 민족적 정체성에 대한 나름의 해답으로서 "신의 택함을 받은 백성"이라는 기독교적 민족 정체성이 19세기에 고골, 도스토예프스키를 필두로 다수의 러시아 작가들에 의하여 제시되었다.
    고골의 경우 「타라스 불리바」에서 까자흐 공동체는 "러시아 땅", "러시아 영혼"라는 정신적 실체의 물질적 구현, 즉 서사시의 일반적인 전형화와 인식 방식인 알레고리의 방식으로 수용된다. 그 영혼은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이해되며, 근대적 계몽주의 사상에서 절대화되는 이성과 대립된다. 그러나 카자흐 공동체의 형상화는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현실과의 괴리가 사뭇 크다. 따라서 고골의 진지하고 숭고한 어조와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들의 죽음이 불러일으키는 감동에도 불구하고 현실과 비교해보았을 때 큰 내적 모순과 현실과의 괴리를 내포하고 있다. 고골은 『친구들과의 왕복서신교환』에서도 기독교에서 말과 글 등 언어를 통한 이해와 교제의 핵심적인 기능을 간과하고 감각적인 경험 속에서 애매모호한 직관을 통한 신비주의적인 합일을 통하여 신과 교통한다고 믿는 점에서 낭만주의적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문학과 삶에서 러시아의 민족적 정체성의 문제가 후반에 주요한 화두였음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지하생활자의 일기󰡕에서 서구 합리주의, 공리주의 사상에 혀를 내밀어 조롱하는 지하생활자 인물을 통하여 서구 근대 문화에 대한 비판을 가하였고, 이후 󰡔작가일기󰡕, 󰡔죄와 벌󰡕,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에서는 그 후속 작업으로서서구 근대성이 아닌 러시아 정교와 농촌 이교 문화의 혼합체인 대지주의에서 근대 러시아의 이념과 사회 체제를 찾는다. 그러나 슬라브주의에 가까운 대지주의의 이념과는 달리 그 자신은 모순과 결여의 문학과 삶을 드러낸다. 두 작가의 유사성은 둘 다 러시아 정교를 여러 기독교 분파들 가운데 유일하게 완전한 기독교 체계로 인식하고 러시아 민족을 "선택받은 민족"으로 이상화하는 점이다. 도스토예프스키도 러시아 정교에 낭만주의와 신비주의 사상을 혼합한 신비주의적인 정교 미학에 의지하면서 러시아 민족을 이상화한다. 또한 신과의 신비적인 합일, 인간과 제도의 신성화, 자유와 도덕적 완성을 위하여 겸손, 자기부인, 침묵, 순종, 감각적 체험, 고행과 금욕, 정진을 강조하는 정교의 구도 방식, 미학 위주의 종교관과 예술관, 근대 사회의 분열에 대한 치유책으로서 종교적 총체성의 예술을 통한 복원 등에서 이상주의를 같이 한다.
    체홉이 이른 종교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문화적이고 감성적이다. 종교 의식에서 반복되는 찬가, 설교, 웅장한 건축과 장식 등이 삶에 대한 명징한 이해가 아니라 막연한 심미적 정화와 종교적인 경험으로 인식되는 어떤 막연한 감정 체험을 유발시키는 것에 그치는 것은 러시아 정교 문화가 체홉에게 준 종교에 대한 인식이며, 체홉은 그 문화적 기억 내에서 종교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체홉은 종교와 자연을 분리하지 않고 삶의 무상함과 공허를 메워줄 시적 숭고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시적 멜랑콜리를 통한 기억들의 되살림이 내면의 소중한 그 무엇을 기억하게 하고 잃어버렸거나 혹은 아직 만나지 못한 그것을 찾아 나서게 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종교는 보편적인 정신적 깨달음과 각성, 삶의 변화를 수반하도록 되어 있다. 체홉의 종교적 상념은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순성을 내포한다.
  • English
  • The classical Russian literature in the 19th century is acknowledged "christian" by many scholars like Auerbach, Mathewson, etc. However, such a common understanding of the modern Russian literature could veil the complicated reality, which includes many diverse elements from different cultural traditions diachronically and synchronically. Actually from the viewpoint of biblical christianity, some aspects considered "christian" might prove far from christianity. So it is worthwhile to shed light on what is really christian and what is not in the Russian literature. This research has a significance in distinguishing the evitable self-contradiction and rift from the inevitable self-contradiction and rift in the modern Russian literature, centering on three writer from the viewpoint of biblical christianity: N. V. Gogol', M. F. Dostoevsky, and A. Chekhov.
    The biblical christianity means the christian belief system based on the Bible, which is believed God's Word. The Bible, composed of the 39 Scriptures in the Old Testament and 27 Scriptures in the New Testament, is acknowledged the only reliable source of Truth. The biblical christianity states that God's "Chosen people" in the era of Christ are not defined by natural blood ties, but by each person's belief in and obedience to Jesus Christ So the boundary of Gods' people and those who are not is no more blood ties.
    In that respect, the so-called christian works written by Gogol and Dostoevsky can not be defined as christian in the strict sense of christianity. In "Taras Bul'ba" Gogol' estimates "Russian spirit" as the highest spiritual entity in the world as the direct embodiment of Holy Spirit. In this sense he had a strong propensity for the Sublime. Such a mystification of Russian land and spirit does not change fundamentally in 4 years later in his last work "Perepiski with Friends," where the difference in the conception of national identity lies that the ideal type of Russians changes from Cossack to Bogatyr'. In addition, in the work, he states that humans could contact with God by mystical intuition through the mediation of holy artworks. And Gogol's self-ego as a writer seems the ancient Greek epic poet, Homer. So his project of creating the three-part epic with Dantes' "Divine Comedia" as a model, cannot help running into self-contradiction and dilemma from the viewpoint of biblical christianity.
    This is also true of Dostoevsky, who searched for creating a national epic based on the Russian Orthodoxy. In "the brothers of the Karamazovs" Dostoevsky sanctifies the Russian land and people through the voice of the elder Zosima. And he puts as a mediation leading to God an epiphany, that is, mystical ecstasy through inspiration or intuition. Dmitrij, the eldest brother of the Karamazov is inclined to such a mystical ecstasy through embracing all things in the world with overflowing feelings.
    Chekov is in the opposite line against Gogol''s and Dostoevksy's aesthetics of the Sublime, a mixture of Orthodoxy, romanticism, Baroque and other mystical traditions which are common in the eagerness of inspirational and emotional epiphany. Chekov distances himself from such a metaliterary tradition, trying to reveal the reality in everyday lives of common Russian people. Especially, the intelligentsia in Chekhov's works is usually tired of the meaninglessness of his life and boredom, resulting in suffering the melancholy, which is tied with the pensive Sublime. In the "Archbishop" the hero, Archbishop suffers from melancholy and feels freedom when he dies. Chekhov considers the christiantiy nothing but a mediation of poetic melancholy, which is vulnerable to external unfavorable provocation.
    the modern Russian literature could not be called "purely christian" in the sense of biblical christianity. However, it should be highly estimated in that on the other han it reveals the inevitable self-contradiction and the rift between reality and sig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19세기 러시아 문학은 "기독교적"이라고 보통 말해지지만 성서적 기독교(biblical christianity)의 관점에서 문화적으로 "기독교적"이라고 인정받는 요소들을 재조명하여 기독교적 요소와 비기독교적 요소를 구별할 필요가 제기된다. 이로써 러시아 작가들에게서 나타나는 자기 모순과 현실과 기호간의 균열과 괴리를 기독교적인 원칙의 혼동으로 인한 불필요한 혹은 잉여적인 자기모순과 인간으로서 실존적인 자기모순을 구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에 묘사된 러시아 정교는 고골과 도스토예프스키에게서는 민족의 종교적 우월성이라는 신화적인 인식의 토대가 되고 체홉에게서는 그런 민족적인 취향은 사라지고 러시아 정교의 문화적인 특성인 시적인 멜랑콜리의 매개로서 작용한다. 패티슨의 지적처럼 정교에는 서구의 로고스 중심주의에 비해 이미지 중심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이미지, 감성, 신성과의 신비주의적인 합일(epiphany), 그리고 부정신학의 요소들이 강하다. 또한 로트만의 지적처럼 18세기 러시아 정교 문화는 신을 구약의 텍스트를 바탕으로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가부장적인' 존재로 인식한다. 종교에 대하여 고골, 도스토예프스키와 체홉은 모두 그런 정교 문화의 프리즘으로 종교를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의 작품에 작용하는 정교의 문화적 기억은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반성적으로 재조명될 여지가 있다.
    고골과 도스토예프스키에게서는 배타적이고 비성서적인 민족적 정체성, 현실과 기호의 일치에 대한 서사시적 열정의 무절제, 숭고(the Sublime)의 미학과 정치학의 우경화, 현실과 기호의 괴리에 대한 자의식과 극단주의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그로 인하여 피할 수 있는 자기 모순과 괴리, 더 깊은 공허와 우울증을 자초하는 위험을 내포한다. 그런 면에서 둘 다 30년간의 종교 전쟁과 페스트로 쑥대밭이 된 유럽에 형성된 바로크 문화의 종말론적이고 염세주의적인 기독교관과 내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체홉은 두 작가와는 달리 러시아 민족과 더 나아가 러시아 정교에 대하여 위대함에 대한 문화적 기억을 버리고 비숭고의 태도로 대한다. 반면 사색적인 숭고와 서정적인 멜랑콜리를 통하여 삶의 보편적인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사색하고 그 답을 종교적 행위나 믿음을 통하여서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일상 생활에 참여하는 것, 노동하면서 삶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것 등에서 찾고자 한다. 일면 총체적이고 긍정적이기만 한 그의 삶의 철학은 그러나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피할 수 있는 자기모순성을 배태한다.
    그런 면에서 세 작가 모두 러시아 근대 문학의 가능성과 부정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삶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한 물음에 있어서 종교적 시각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주고 실질적인 기독교적 시각을 제시하는 동시에 왜곡된 종교상으로 문제를 흐리게하고 대답도 일관되지 못하다. 그리고 현실의 실제 인간과 사회, 자연의 메카니즘이 뒷받침하지 않는 이념과 사유를 개진하는 것도 문제이다. 따라서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이들의 피할 수 있었던 자기모순과 괴리를 규명함으로써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실존적인 자기모순과 괴리, 틈과 공허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삶의 공허함, 틈, 자기모순성은 인간의 죄성과 유한함으로 인한 삶의 근본적인 조건이다. 그러나 삶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통하여, 즉 신의 존재와 신의 우주 통치의 법칙과 원리를 알고 신과 교통함으로써 그 자기모순과 공허를 최소화할 수 있다. 성서적 기독교에 따르면 지상이 아닌 천상의 신의 나라에서만이 인간은 대상을 완전히 이해하고 이상에 완전이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고골과 도스토예프스키가 무한과 이상과의 합일을 강렬히 희구하는 숭고의 미학을 발전시켜온 것은 형식적으로는 기독교적일 수 있으나 세계 이해에 있어서는 완전히 기독교적이라고할 수 없으며, 체홉은 러시아 문학의 극단적인 숭고의 전통을 거부하고자 한다. 그러나 체홉 역시 말년에 자연과 종교 의식에서 시적 멜랑콜리와 사색적 숭고에 잠김으로써 그 역시 영원과 무한에 대한 숭고의 의식을 공유하게 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러시아 근대 문학의 기독교성을 성서적 기독교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기 위하여 러시아인들의 민족적 정체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성서적 기독교와 러시아 근대 문학 속에 투영된 러시아 민족적 정체성의 문제를 통하여 러시아 문학의 기독교성을 재조명하고 궁극적으로 인간 존재의 결여와 자기모순성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모색하였다.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을 돕기 위하여 본 연구는 방법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문학적 담론들을 선택적으로 활용하여, 주로 고골의 󰡔미르고로드󰡕 문집에 수록된 「타라스 불리바」와 󰡔친구들과의 왕복서신교환󰡕, 도스또예프스끼의 󰡔백치󰡕와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체홉의 「대주교」 ,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을 다루었다.
    세 작가 모두 러시아 근대 문학의 가능성과 부정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삶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한 물음에 있어서 종교적 시각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주고 실질적인 기독교적 시각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왜곡된 종교상으로 문제를 흐리게하고 대답도 일관되지 못하다. 그리고 현실의 실제 인간과 사회, 자연의 메카니즘이 뒷받침하지 않는 이념과 사유를 개진하는 것도 문제이다. 따라서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이들의 피할 수 있었던 자기모순과 괴리를 규명함으로써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실존적인 자기모순과 괴리, 틈과 공허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필요가 있다. 향후 그 작업을 더 진행시키기로 한다.
    본 연구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기독교성’에 대한 고정관념에 문제 의식을 가지고, 성서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러시아 문학의 소위 기독교적 요소들의 기독교적인 측면과 그렇지 않은 측면을 다루는 데 목적을 두었고, 이를 위하여 고골과 도스토예프스키에게서는 민족적 정체성의 요소들을 중심으로, 체홉의 경우에는 정교의 삶에서의 기능을 중심으로 다루어보았다. 그럼으로써 세 작가의 종교관에서 피할 수 있었던 자기모순과 현실과 기호 사이의 괴리를 드러내고, 반면에 피할 수 없는 실존적인 자기모순성과 괴리와 결여도 개략적으로 규명해보았다.
    향후에는 본 연구 결과를 보다 개념적으로 논리화하고 근거 자료들을 보충하면서 정연한 형식으로 다듬어나갈 것이며 본 연구 결과는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학술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같은 성서적 기독교를 중심으로 다른 탈근대적 담론들을 통섭하여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다른 주요한 주제적인 요소들을 재조명하는 작업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러시아 사회의 제반 현상들에 대한 포괄적이면서 심층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연구로 이어질 수 있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이 러시아의 근대 문화와 러시아인의 뇌리에 세계인식과 재현의 규범틀과 내용들을 풍부히 제공하고 역으로 그것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를 이해하는 매개 텍스트로서 풍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앞으로 그런 가능성을 더 발굴하여 러시아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미래의 비전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Index terms
  • 성서적 기독교, 러시아 정교, 민족적 정체성, 숭고, 자기모순, 현실과 기호, 틈, 결여, 알레고리, 낭만주의, 신비주의, 카자흐 공동체, 서사시, 예수 그리스도, 사색적 숭고, 시적 멜랑콜리, 바로크, 탈근대적 담론 Biblical christianity, Russian Orthodoxy, National identity, the Sublime, Self-contradiction, Reality and sign, Rift, Lack, Allegory, Romanticism, Mysticism, Cossackdom, Epics, Jesus Christ, Pensive sublime, Poetic melancholy, Baroque, Postmodern discourses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 This document, it is necessary to display the original author an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use copyrighted material for-profit
  • In addition , it does not allow the change or secondary writings of work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