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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5175&local_id=10019367
유럽통합과 대서양동맹 사이에서의 이탈리아: 이탈리아 외교정책에서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의 상관관계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033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2월 25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 연구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현재까지 이탈리아 외교정책의 두 가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통합(European Integration)과 대서양동맹(Atlantic Alliance) 혹은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선택과 지지를 의미하는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가 이탈리아 외교정책에서 나타나는 양태, 역할, 양자간의 상호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탈리아 외교정책에서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는 연속성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그것들은 때때로 국내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쇠퇴하고 희미하게 나타나기도 하였지만 이탈리아 외교정책 속에서 꾸준히 유지되어 왔다. 비록 탈냉전 이후 이탈리아 외교정책이 약간의 변화를 겪게 되었지만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는 그 변화 속에서도 이탈리아 외교정책의 축이었다. 다만 중도우파와 중도좌파의 두 정향을 운영하는 스타일에 있어서는 변화가 있었지만 그것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유지되었다. 다음으로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두 정향이 이탈리아의 국가이해를 위해 상호 보완적이었다. 때때로 유럽주의는 미국과의 쌍무적 관계를 위한 수단이었고, 대서양주의는 유럽통합 과정에서 이탈리아가 주도자가 되기 위한 수단이었다. 이렇게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는 그 자체로서 이탈리아 외교정책의 목표이기도 하였으며, 외교정책 결정자들의 전략과 전술 속에서 상호간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English
  •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relations between europeanism and atlantism that have been two bases in the Italian foreign policy after the Scond World War. The europeanism and atlantism have been remained with continuity. They sometimes were vague and equivocal, but have sustained the Italian foreign policy. Though the Ialian foreign policy has been slightly changed after the end of the Cold War, they are two axes of the Italian foreign polic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 논쟁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탈리아 외교정책에 관한 담론의 지속적인 주제가 되어 왔다. 즉, 이탈리아 외교정책의 중심점이 미국이나 유럽 중 어디에 두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다.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가 동일한 중요성을 가지고 수행되었지만 그 중심성은 후자에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중심성이라는 문제를 떠나 양자는 연속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현재까지 이탈리아 외교정책의 두 가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통합(European Integration)과 대서양동맹(Atlantic Alliance) 혹은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선택과 지지를 의미하는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가 이탈리아 외교정책에서 나타나는 양태, 역할, 양자간의 상호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유럽통합과 대서양동맹에의 참여가 이탈리아 외교정책에 주는 의미와 역할을 분석하였다.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가 서로 충돌하면서 조화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였으며, 이탈리아 외교정책의 보다 본질적인 목표인 국가이해의 추구를 위한 매우 유용한 수단이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이탈리아 외교정책에서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는 연속성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그것들은 때때로 국내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쇠퇴하고 희미하게 나타나기도 하였지만 이탈리아 외교정책 속에서 꾸준히 유지되어 왔다. 비록 탈냉전 이후 이탈리아 외교정책이 약간의 변화를 겪게 되었지만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는 그 변화 속에서도 이탈리아 외교정책의 축이었다. 다만 중도우파와 중도좌파의 두 정향을 운영하는 스타일에 있어서는 변화가 있었지만 그것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유지되었다. 또한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두 정향이 이탈리아의 국가이해를 위해 상호 보완적이었다. 때때로 유럽주의는 미국과의 쌍무적 관계를 위한 수단이었고, 대서양주의는 유럽통합 과정에서 이탈리아가 주도자가 되기 위한 수단이었다. 이렇게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는 그 자체로서 이탈리아 외교정책의 목표이기도 하였으며, 외교정책 결정자들의 전략과 전술 속에서 상호간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연속성 속에서 이탈리아의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는 이후 또 한번의 도전에 직면해야 한다. 그 이유는 독일에서 메르켈(A. Merkel)의 집권 이후, 며칠 전 프랑스에서 우파인 사르코지(N. P. S. Sarkozy de Nagy-Bocsa)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데 있다. 메르켈과 사르코지의 친미적 성향은 중도좌파의 프로디 정부에 유럽통합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줄 것이다. 독일과 프랑스의 미국에의 접근은 더 이상 이탈리아를 미국의 정책에서 우선순위에 두지 않게 할 것이다. 이탈리아가 미국과의 쌍무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스타일상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과 같은 중진국의 외교정책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는 이러한 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 실용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정치적 위상, 경제적 발전 등 두 가지 국가이익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점은 태평양만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의 외교정책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Index terms
  • 유럽통합, 이탈리아, 유럽주의, 대서양주의, 외교정책, 지중해, 미국, 유럽, 대서양동맹 European integration, Italy, Europeanism, Atlantism, Foreign Policy, Meditteranean sea, America, Europe, Atlantic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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