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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문학치료의 한국적 수용 및 적용 - 정신 병리적 사례를 통한 한국과 독일의 문화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통합적 문학치료의 한국적 수용 및 적용 - 정신 병리적 사례를 통한 한국과 독일의 문화 | 2008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채연숙(경북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A00081
선정년도 2008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10년 02월 23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10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자가 독일방문연구를 계획하면서 연구의 내용과 범위 및 방법으로 삼은 주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독일문학을 공부하면서 접하게 된 다양한 이론들을 이제 문학치료학이라는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는 결국 문학이나 문학치료학의 연구대상이 본질적으로 인간학이나 몸의 현상학, 게슈탈트 이론이나 심층 심리 등과 같은 인간이해(Salutogenese)나 심리치유(Pathogenese)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동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독일에서는 정신신체의학이나 심리치료 영역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인)문학이 인문학 치료(Humantherapie)나 표현예술치료(Kunsttherapie) 영역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경생리학이나 뇌과학 등과 같은 정신의학 영역과 학제간의 연구를 통해 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Bauer, Das Gedächtnis des Körpers, 2002).
    둘째, 본 연구자는 대학원 문학치료학과에서 수행하는 강의와 연구의 폭을 좀더 넓히고 한국과 독일의 정신 병리적 양상을 문화와 실제 속에서 비교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결국 치료도 문화의 범주에 속하기에 각 나라의 문화적 속성에 따라 그 치유책 또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독일과 한국의 정신병리를 사례들을 통해 분석하고 비교해봄으로써 상호 문화적인 관점에서 어떠한 양상들이 도출되는 지를 탐색하고자 한다. 치료 영역 또한 문학 텍스트나 문화이해를 통해 비로소 더 폭넓은 대안들이 모색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유럽정신건강 및 프리츠 페를스 연구소(EAG & FPI, Europäische Akademie für psychosoziale Gesundheit, Fritz Perls Institut)에서 문학치료 교수진과 독일과 한국의 정신병리를 완화하고 해소하는데 문화 간의 소통은 물론 그 치료방안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독일과 한국의 정신병리는 본 연구자가 협동과제를 통해 연구해 온 논문들에서 비교문화학적으로 제시한 바 있지만 양 문화 간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된 사실이라 하겠다. 예컨대 독일영화나 문학에서 강박이나 편집증, 기분장애, 정신분열 등과 같은 정신 병리가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면 한국의 것에서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나 사회적 억압, 경계성 장애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는 예술에 나타난 정신병리가 양 문화간의 실제적 정신병리를 재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본다.
    셋째, 본 연구자는 그동안 독일과 한국에서 배운 문학의 치유적 힘이 결국 본 연구자가 몸담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커다란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대구는 그동안 대형사고나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정신 병리적 사고들이 지속적으로 있어왔기에 문학치료의 보급이 더욱 시급한 실정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는 전문 문학치료사 양성은 물론 그들이 보수적인 대구 경북 지역의 정신건강을 도모하는데 일역을 다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연구자는 대학원 협동과정 문학치료학과에서의 강의와 연구 활동 이외에도 독일 Fritz Perls Institut(FPI) 공인 문학치료사인 변학수 교수에게 문학치료 실습 전 과정을 모두 수료하였을 뿐만 아니라 본 연구소에서 문학치료사 기초과정을 이수하고 현재에는 고급과정의 전문문학치료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본 연구자는 그동안 문학치료 대학원에서 <글쓰기 치료>와 <독서치료 실습>이라는 강의를 해 왔으며 BK문학치료 사업단 참여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넷째, 연구자가 문학치료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좀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한국과 독일의 정신병리를 분석, 비교하기 위해 독일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현재 한국에 수용된 문학치료 이론 및 표현예술치료의 이론과 실제는 많은 부분 미국을 통해 수용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한국에 수용된 관련서적들이 미국의 문학치료협회나 심치 치료 연구자들을 통해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미국에 수용된 표현예술치료나 상담이론이 전후 나치들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 간 독일계 유대인 학자들을 통해 대거 수용되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독일 FPI를 설립한 페촐트 교수 또한 70년대 초반까지는 뉴욕에 치료센터를 운영하다가 지금의 훼케스바겐으로 옮겨 온 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이처럼 심리치료 영역의 이론들은 그 출발점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나 프리츠 페를스의 게슈탈트 이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독일 고유의 문학치료 이론과 실습을 실제 연구기간을 통해 몸소 체험해 봄으로써 그것이 한국에 어떻게 수용될 수 있는 지를 궁구하고자 한다. 이것이 연구자가 독일방문연구를 계획하는 기본취지이다.
  • 영문
  • In Korea bleibt trotz alledem die Beschäftigung mit der Heilkraft der Sprache, d. h. mit der heilenden Wirkung von Literatur, den therapeutischen Möglichkeiten des Lesens und Schreibens eher im Randbereichen der psychotherapeutischen Disziplinen und ist noch recht unbekannt und nicht weit verbreitet. Deutschland hat, im Vergleich zu Korea, viel früher angefangen, sich mit Poesie- und Bibliotherapie zu befasssen. Anfang der 70er Jahre siedelte Professor Hilarion Petzold von Amerika nach Hückeswagen um und gegründete dort mit Ilse Orth das Fritz Perls Institut (FPI). 1982 erhielt das Institut die staatliche Anerkennung Nordrhein Westfalens (NRW), unter dem Namen Europäische Akademie für psychosoziale Gesundheit (EAG). Letztes Jahr feierte das FPI sein 25-jähriges Bestehen.
    So sind auch wir seit 4 Jahren dabei, uns sowohl theoretisch als auch praktisch vom FPI auszubilden zu lassen und untersuchen, wie man die Poesie- und Bibliotherapie in Korea auf seine Weise rezipieren und anwenden kannn. Worauf das FPI prinzipiell Wert legt ist die Heilkraft der Literatur: Kunst und kreative Medien können den Teilnehmern Freude geben und können sie seelisch heilen. Intermediale Aktivitäten, wie z. B. einen Text zu schreiben, ein Gedicht vorzulesen, ein Bild zu malen und sich dabei zu bewegen, können eigene Persönlichkeitsentwicklung der Teilnehmer weiter fördern und dazu unterstützen. Es kann ein hohes Potenzial an heilenden Faktoren und Wirkungen bringen, wenn es sinnvoll miteinander verknüpft wird.
    Die psychopathologische Darstellung begegnet der deutschen Literatur in vielerlei Formen, die eigentlich in der koreanischen Literatur eher schwer zu finden sind. Deutsche Dichter machen uns mit dieser Formenfülle in einer sehr diffenzierten Weise bekannt. Diese Fülle unter pathologischen Gesichtspunkten zu ordnen, wäre eine interessante Aufgabe für uns alle, die sich für solche Themen interessieren. Welche Unterschiede bzw. welche Ähnlichkeit gibt es zwischen koreanischen und deutschen pathologischen Darstellungen
    Dadurch kann „die Prosa der Welt‟(Merleau-Ponty 1969), die persönliche Poesie und die Anthropopoetik in ihrer Bezogenheit deutlich werden. Was diese Dichter in ihrer Wirklichkeit verloren haben, gewinnen sie eben im ästhetischen Reichtum via negationiis und gewinnen gleichzeitig innerliche Befreiung bwz. Heilung durch die Sprache selbst. So ist es ihnen wohl gelungen, poesie- und bibliotherapeutische Seblsterfahrungen gemacht zu haben, ohne sich dessen bewußt geworden zu sein.
    Blickt man aus dieser Perspektive auf Poesie- und Bibliotherapie in Deutschland, so rücken neue, vor allem komparatistische Fragen in den Vordergrund: Wie unterscheidet sich die deutsche Werkstätte der Therapie von der koreanischen Gibt es Ähnlichkeiten in Symptomen und Methoden zwischen der deutschen und koreanischen Therapiegebiete Hier wird weiters untersucht, Zusammenhänge zwischen interkultureller und intermedialer sowohl Psychosomatik als auch Psychopathologie beider Kulturen herzustellen.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자가 독일방문연구를 계획하면서 연구의 내용과 범위 및 방법으로 삼은 주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독일문학을 공부하면서 접하게 된 다양한 이론들을 이제 문학치료학이라는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는 결국 문학이나 문학치료학의 연구대상이 본질적으로 인간학이나 몸의 현상학, 게슈탈트 이론이나 심층 심리 등과 같은 인간이해(Salutogenese)나 심리치유(Pathogenese)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동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독일에서는 정신신체의학이나 심리치료 영역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인)문학이 인문학 치료(Humantherapie)나 표현예술치료(Kunsttherapie) 영역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경생리학이나 뇌과학 등과 같은 정신의학 영역과 학제간의 연구를 통해 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Bauer, Das Gedächtnis des Körpers, 2002).
    둘째, 본 연구자는 대학원 문학치료학과에서 수행하는 강의와 연구의 폭을 좀더 넓히고 한국과 독일의 정신 병리적 양상을 문화와 실제 속에서 비교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결국 치료도 문화의 범주에 속하기에 각 나라의 문화적 속성에 따라 그 치유책 또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독일과 한국의 정신병리를 사례들을 통해 분석하고 비교해봄으로써 상호 문화적인 관점에서 어떠한 양상들이 도출되는 지를 탐색하고자 한다. 치료 영역 또한 문학 텍스트나 문화이해를 통해 비로소 더 폭넓은 대안들이 모색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유럽정신건강 및 프리츠 페를스 연구소(EAG & FPI, Europäische Akademie für psychosoziale Gesundheit, Fritz Perls Institut)에서 문학치료 교수진과 독일과 한국의 정신병리를 완화하고 해소하는데 문화 간의 소통은 물론 그 치료방안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독일과 한국의 정신병리는 본 연구자가 협동과제를 통해 연구해 온 논문들에서 비교문화학적으로 제시한 바 있지만 양 문화 간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된 사실이라 하겠다. 예컨대 독일영화나 문학에서 강박이나 편집증, 기분장애, 정신분열 등과 같은 정신 병리가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면 한국의 것에서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나 사회적 억압, 경계성 장애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는 예술에 나타난 정신병리가 양 문화간의 실제적 정신병리를 재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본다.
    셋째, 본 연구자는 그동안 독일과 한국에서 배운 문학의 치유적 힘이 결국 본 연구자가 몸담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커다란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대구는 그동안 대형사고나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정신 병리적 사고들이 지속적으로 있어왔기에 문학치료의 보급이 더욱 시급한 실정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는 전문 문학치료사 양성은 물론 그들이 보수적인 대구 경북 지역의 정신건강을 도모하는데 일역을 다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연구자는 대학원 협동과정 문학치료학과에서의 강의와 연구 활동 이외에도 독일 Fritz Perls Institut(FPI) 공인 문학치료사인 변학수 교수에게 문학치료 실습 전 과정을 모두 수료하였을 뿐만 아니라 본 연구소에서 문학치료사 기초과정을 이수하고 현재에는 고급과정의 전문문학치료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본 연구자는 그동안 문학치료 대학원에서 <글쓰기 치료>와 <독서치료 실습>이라는 강의를 해 왔으며 BK문학치료 사업단 참여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넷째, 연구자가 문학치료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좀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한국과 독일의 정신병리를 분석, 비교하기 위해 독일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현재 한국에 수용된 문학치료 이론 및 표현예술치료의 이론과 실제는 많은 부분 미국을 통해 수용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한국에 수용된 관련서적들이 미국의 문학치료협회나 심치 치료 연구자들을 통해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미국에 수용된 표현예술치료나 상담이론이 전후 나치들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 간 독일계 유대인 학자들을 통해 대거 수용되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독일 FPI를 설립한 페촐트 교수 또한 70년대 초반까지는 뉴욕에 치료센터를 운영하다가 지금의 훼케스바겐으로 옮겨 온 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이처럼 심리치료 영역의 이론들은 그 출발점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나 프리츠 페를스의 게슈탈트 이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독일 고유의 문학치료 이론과 실습을 실제 연구기간을 통해 몸소 체험해 봄으로써 그것이 한국에 어떻게 수용될 수 있는 지를 궁구하고자 한다. 이것이 연구자가 독일방문연구를 계획하는 기본취지이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자는 지난 2008. 07. 07.~2009. 07.08. 간에 걸쳐 수행된 본 과제를 통해 얻었던 성과들을 한국에서의 문학치료사 양성이나 문학치료학의 연구영역으로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연구가 개시된 이 후로 수집한 자료들을 정리하여 국내외 학회지나 단행본 형식으로 출판(이미 단행본 1권 출판, 논문 1편 투고, 해외 저널 논문발표 예정 등)할 것은 물론 FPI 연구소에서도 꾸준히 문학치료 세미나와 수퍼비전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계획에 있다.
    독일 프리츠 페를스 연구소(Fritz-Perls)를 통해 향후 좀더 한국에 소개되어야 하는 분야에는 노인들을 위한 통합적 문학치료, 통합적 신체/운동치료 IBT, 치료 영역의 전문가 과정인 통합수퍼비전 과정, 코칭 및 트레이너 과정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분야들이 기술과 이론적 측면에서 한국의 치료문화에 맞게 수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연구형태는 공동연구나 세미나 및 워크숍 참가 연수형식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이 분야의 연구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70년대 이후 유럽 정신건강의 대부격인 페촐트 교수와 오르트 교수가 제시하는 다양한 치료 기술들을 실제 응용부분에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 외에도 연구의 효과는 본 연구가가 FPI를 통해 문학치료기술이나 연극&드라마치료의 기술을 익힐 수 있었던 점과 그러한 수련내용을 책(글쓰기치료. 이론과 실제, 경북대출판부 2010)으로 엮어내게 된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연구자가 문학치료학의 연구영역과 실습을 더욱 확장하여 수행하고 있는 점도 본 과제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연구효과라고 본다.
    앞서 서론에서도 언급한 바처럼 독일문학에서는 물론 독일의 일상에서는 다양한 정신병리가 공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와 같은 반사회적 사건이나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테러나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보다는 적다는 점, 남녀간의 갈등이나 계층간의 불만 등이 적다는 점 등은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인데, 연구자가 보기에 독일에서는 심리치료나 상담을 일상화하고자 노력이 있어왔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그동안 익힌 문학치료의 기술을 우리나라의 문학치료의 보급에도 더 많은 노력을 쏟고자 한다.
  • 색인어
  • 통합적 문학치료, 독일 펄스연구소, 페촐트, 오르트, 정신병리, 문화치료, 독일문학, 문학치료의 한국적 수용, 건강학, 병리학, 기억, 심층, 게슈탈트 이론, 치유학, 문학치료사, 몸의 개념, '말하는 몸', 폴리트로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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