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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동아시아 국제사회에서의 ‘질서’와 ‘정의’: 제국일본과 동아시아 국제관계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근대동아시아 국제사회에서의 ‘질서’와 ‘정의’: 제국일본과 동아시아 국제관계 | 2008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장인성(서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001
Year(selected) 2008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2월 2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근대동아시아 국제관계는 세계와 지역, 국가의 세 수준이 교착하는 가운데 관련국가들이 상호작용하는 지역 국제사회를 상정한다. '정의'와 '질서'는 지역 국제사회의 존재양식과 국제사회관을 규정하는 요소라 말할 수 있다. 일본제국은 근대동아시아 국제사회의 존재양상을 규정하는 질서형성자로서 '질서'와 '정의'의 운용에 강하게 연루되었다. '질서'와 '정의'의 개념은 일본제국의 정책 구상과 그것이 지향하는 국제사회상을 함축한다. 근대동아시아 국제사회는 서양열강과 중국, 일본이 세력투쟁을 벌이다가 두 차례 전쟁을 통해 일본제국이 지역패권을 차지하는 과정을 겪었다. 일본은 문명개화와 부국강병을 토대로 주권국가체제의 질서원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중화체제를 대체해갔고, 지역패권을 장악하면서 제국체제를 구성하였다. 중화체제에서 주권국가체제로, 제국체제로 이행하는 가운데 '질서'와 '정의'의 개념/관념이 길항/결합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이 연구에서는 세계와 지역과 국가에 관한 정치언설, 혹은 국제질서관과 지역구상에 내재된 '질서'와 '정의'의 원리를 읽어냄으로써 일본제국이 구상한 동아시아 국제사회상을 밝히고 있다.
    제2장의 방법론적 성찰에서는 먼저 국제사회론과 정의론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질서'와 '정의'의 개념이 갖는 국제정치학적 의미를 탐구하고 이 개념을 둘러싼 의제와 쟁점을 검토하며, 질서-정의 개념의 동아시아적 함의를 탐구한다. 본론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3장에서는 일본제국이 지역패권을 차지하게 되는 동아시아 국제관계에서 일본의 지식인들이 영위했던 질서-정의 관념을 규명한다. 여기서는 동아시아 '질서'와 일본제국의 '정의'를 규정했던 두 개의 세력관계(아시아-서양 세력관계와 동북아 내부 세력관계)의 동학 속에서 홉스적 질서관념, 문명적 사명감, 제국적 자각이 영위된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러일전쟁 이후 세계정치의 행위자로 등장한 일본제국이 어떠한 질서관과 정의관을 보였는지를 밝히고 있다. 여기서는 '동양자치'의 이념을 통해 서양 제국주의에 대항하려는 팽창적 제국주의의 질서-정의관과 '상호부조'와 '국제민주주의'의 이념으로써 일본제국의 팽창주의를 비판했던 자유주의자들의 질서-정의관을 검토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대동아공영권의 질서-정의관을 논하고 있다. 여기서는 '협동호조', '신질서' '공영권' 구상에 나타난 일본제국의 질서-정의관을 분석하고 있다.
  • English
  • Order and Justice in Modern East Asian International Society:
    Imperial Japan and East Asian Relations

    //
    'Order' and 'justice' have been key concepts which affect the nature and image of world/regional international society. Imperial Japan as a revisionist state in modern East Asian regional order was deeply involved in operating the interrelated two concepts implying Imperial Japan's policy ideas and its images of international society. This study closely examines the nature of Imperial Japan's images of East Asian international society, by reading out the meaning of order and justice revealed in Japanese intellectuals' political discourses and ideas of the region. Chapter 2, dealing with methodological reflection, explores political meaning of the two concepts , and investigate the agenda and issues relating the concepts, and their implications for East Asian international society. Chapter 3 tries to clarify the meaning of order-justice conceptions expressed in the context of Japan's gaining its regional hegemony, especially focusing on Hobbesian image of international order, civilizational senses of duty and awakening of Japan's empire. Chapter 4 explains what kind of conceptions of order and justice was carried on when Imperial Japan rised as a major actor of world politics since the Russo-Japanese War. In particular, this chapter examinates two orientations of the order-justice conceptions: the order-justice conception of imperial expansionists who were trying to confront western imperialism by suggesting the idea of 'Oriental autonomy', and that of Japanese liberals who were critical of Japanese expansion and suggested the ideas of 'mutual assistance' and 'international democracy'. Chapter 5 analyzes what kind of conceptions of order and justice were managed in the idea of the Greater East Asian Co-Prosperity Sphere, focusing on the concepts of 'Cooperative mutual assistance', 'New Order' and 'Co-Prosperit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근대동아시아 국제관계는 세계와 지역, 국가의 세 수준이 교착하는 가운데 관련국가들이 상호작용하는 지역 국제사회를 상정한다. '정의'와 '질서'는 지역 국제사회의 존재양식과 국제사회관을 규정하는 요소라 말할 수 있다. 일본제국은 근대동아시아 국제사회의 존재양상을 규정하는 질서형성자로서 '질서'와 '정의'의 운용에 강하게 연루되었다. '질서'와 '정의'의 개념은 일본제국의 정책 구상과 그것이 지향하는 국제사회상을 함축한다. 근대동아시아 국제사회는 서양열강과 중국, 일본이 세력투쟁을 벌이다가 두 차례 전쟁을 통해 일본제국이 지역패권을 차지하는 과정을 겪었다. 일본은 문명개화와 부국강병을 토대로 주권국가체제의 질서원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중화체제를 대체해갔고, 지역패권을 장악하면서 제국체제를 구성하였다. 중화체제에서 주권국가체제로, 제국체제로 이행하는 가운데 '질서'와 '정의'의 개념/관념이 길항/결합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이 연구에서는 세계와 지역과 국가에 관한 정치언설, 혹은 국제질서관과 지역구상에 내재된 '질서'와 '정의'의 원리를 읽어냄으로써 일본제국이 구상한 동아시아 국제사회상을 밝히고 있다.
    제2장의 방법론적 성찰에서는 먼저 국제사회론과 정의론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질서'와 '정의'의 개념이 갖는 국제정치학적 의미를 탐구하고 이 개념을 둘러싼 의제와 쟁점을 검토하며, 질서-정의 개념의 동아시아적 함의를 탐구한다. 본론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3장에서는 일본제국이 지역패권을 차지하게 되는 동아시아 국제관계에서 일본의 지식인들이 영위했던 질서-정의 관념을 규명한다. 여기서는 동아시아 '질서'와 일본제국의 '정의'를 규정했던 두 개의 세력관계(아시아-서양 세력관계와 동북아 내부 세력관계)의 동학 속에서 홉스적 질서관념, 문명적 사명감, 제국적 자각이 영위된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러일전쟁 이후 세계정치의 행위자로 등장한 일본제국이 어떠한 질서관과 정의관을 보였는지를 밝히고 있다. 여기서는 '동양자치'의 이념을 통해 서양 제국주의에 대항하려는 팽창적 제국주의의 질서-정의관과 '상호부조'와 '국제민주주의'의 이념으로써 일본제국의 팽창주의를 비판했던 자유주의자들의 질서-정의관을 검토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대동아공영권의 질서-정의관을 논하고 있다. 여기서는 '협동호조', '신질서' '공영권' 구상에 나타난 일본제국의 질서-정의관을 분석하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일본제국의 질서-정의관을 규명함으로써 동아시아 국제사회론을 이해하고 동아시아의 경험과 관점이 반영된 국제정치학을 구축하는 데 일정한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Index terms
  • 질서, 정의, 사명감, 동아시아 국제사회, 일본제국, 국제체제, 의전, 국제민주주의, 대동아공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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