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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6261&local_id=10019910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의 '영화화'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의 '영화화' | 2007 Year | 이광복(목포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840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5월 2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오늘날 지구화 Globalisierung 시대에 ‘타자성 Alterität’의 매체미학적 전유, 특히 영화적 전유에 대한 상호문화적 연구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호텍스트성과 상호문화성, 문화적 기억이 중요한 개념범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지금까지 연구의 외각지대로 남아 있었던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의 연구를 위해서도 상호텍스트성과 문화적 기억이 중요한 개념 범주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라흐만에 의하면 텍스트는 상호텍스트적인 과정을 통해 구성되므로 다른 텍스트의 의미규범을 흡입하고 가공하는 독서행위를 요구한다. 이 견해를 원용하면 텍스트는 문화적 기억 공간이기 때문에 문화적 기억과 상호텍스트성은 아동 및 청소년문학 영화화의 분석틀로도 유효하다. 이런 이해에서 출발하여 구체적으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의 대표작에 해당하는 작품들과 그것들의 영화매체적인 전유를 살펴보았다. 1937년 월트디즈니사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와 1961년 DEFA 극영화 <백설공주>를 살펴보면, 1930년대 미국과 1960년대 동독의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을 영화매체적으로 수용하는 차이와 그 배경이 되는 메커니즘이 드러나며, 『슈페사르트의 여관』과 같은 하우프 동화의 영화화에서도 50년대 서독 사회의 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지향이 드러난다. 그리고 케스트너의 『에밀과 탐정들』의 영화화들에서도 도덕적 가치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문화적 기억이 어떻게 활성화되는지를 엿볼 수 있다.
    결국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의 ‘영화화’는 단순한 구조를 지닌 영화가 아니라 현실과 환상, 성찰과 오락, 도덕과 유희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하이브리드적인 미학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들의 생산과 수용, 재수용에서 ‘상호텍스트성’과 ‘문화적 기억’이 작동함으로써 중요한 교육적 가치를 획득한다.
  • English
  • In dieser Arbeit gehen wir auf zwei Begriffe ein, d. h. kulturelles Gedaechtnis und Intertextualitaet, die eine zentrale Rolle im Diskurs der Literaturwissenschaft und der Kulturwissenschaft spielen. Darueberhinaus befasst sich diese Arbeit mit den Verfilmungen der deutschen Kinder- und Jugendliteratur
    Das kulturelle Ged?htnis deckt sich mit dem, was innerhalb der Gruppe an Sinn zirkuliert. Fuer das kulturelle Gedaechtnis zaehlt nicht faktische, sondern nur erinnerte Geschichte. Mit dem Begriff 'Intertexualitaet' hat man versucht, das ueberall vorhandene Phaenomen der Vernetzung von Texten als ein Theorem zu etablieren. Nach R. Lachmann sei das Gedaechtnis des Textes die Intertextualitaet seiner Bezuege, die im Schreiben als einem Abschreiten des Raums zwischen den Texten entstehen.
    Hier muss explizit darauf hingewiesen werden, dass Begriffe wie Intertextualitaet und kulturelles Gedaechtnis auch in der deutschen Kinder- und Jugendliteratur Gewicht bekommen koennen.
    In diesem Zusammenhang kann man sagen, dass die Maerchenfilme besonders struktuierte Fiktionen im sozio-kulturellen Kontext, vor allem im Kontext sozialistischer Sozialisation waren. Die wiederholte Verarbeitung von Maerchen fuehrt dazu, dass sie nach den jeweiligen gesellschaftlichen Bedingungen und den wechselnden Wertesystemen immer wieder neu konkretisiert und sozialhistorisch angereichert werden.
    In den Erinnerungsraeumen trifft das kulturelle Gedaechtnis auf die intertextuellen Verarbeitungen der Kinder- und Jugendliteratur. Kein Wunder, dass Michael Endes Die Unendliche Geschichte und Erich Kaestners Emil und die Detektive mehrmals gedreht worden ware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영화화'의 역사를 개관하고 상호텍스트성과 문화적 기억 개념을 살펴본 후 이를 바탕으로 영화 생산과 수용의 매커니즘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영화분석을 시도한다. 라흐만에 의하면 텍스트는 상호텍스트적인 과정을 통해 구성되므로 다른 텍스트의 의미규범을 흡입하고 가공하는 독서행위를 요구한다. 텍스트는 문화적 기억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1937년 월트디즈니사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와 1961년 DEFA 극영화 <백설공주>를 살펴보면, 1930년대 미국과 1960년대 동독의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을 영화매체적으로 수용하는 차이와 그 배경이 되는 메커니즘이 드러나며, 『슈페사르트의 여관』과 같은 하우프 동화의 영화화에서도 50년대 서독 사회의 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지향이 드러난다. 그리고 케스트너의 『에밀과 탐정들』의 영화화들에서도 도덕적 가치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문화적 기억이 어떻게 활성화되는지를 엿볼 수 있다. 결국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의 ‘영화화’는 단순한 구조를 지닌 영화가 아니라 현실과 환상, 성찰과 오락, 도덕과 유희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하이브리드적인 미학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들의 생산과 수용, 재수용에서 ‘상호텍스트성’과 ‘문화적 기억’이 작동함으로써 중요한 교육적 가치를 획득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첫째, 본 연구는 지금까지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의 ‘영화화’를, 그것도 ‘문화적 기억’과 ‘상호텍스트성’ 개념을 바탕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인문학 연구의 지평 확장에 기여할 것이다. 둘째, 본 연구는 독일 아동 및 청소년문학의 수용주체이면서 생산자인 감독의 인지-구성주의적 이해과정과 독자/관객의 수용 조건, 그리고 그들이 속해 있는 문화적 맥락 등을 검토하기 때문에 여러 학문분야들, 즉 사회학, 심리학, 커뮤니케이션학, 문예학, 영화학 등의 간학제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셋째, 본 연구는 21세기 인문학 교육의 목표로 미디어문화 창출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능력, 즉 ‘상호텍스트적 능력’의 설정을 유도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다원화, 다문화 시대의 유능한 인재육성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넷째, 본 연구결과를 넓게는 우리나라 국문학 및 외국문학 교육, 좁게는 아동 및 청소년문학 교육에 적용하면 유효한 교수법적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섯째, 연구결과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교육, 특히 영화 교육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Index terms
  • 영화화 Verfilmung, 상호텍스트성 Intertextualitaet, 문화적 기억 kulturelles Gedaechtnis, 동화 Maer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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