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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6303&local_id=10014136
문화간 소통능력 중심의 독일어 교육을 위한 텍스트 구성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문화간 소통능력 중심의 독일어 교육을 위한 텍스트 구성연구 | 2007 Year | 장영익(고려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850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4월 30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폴크만(2002) Volkmann은 문화간 소통능력 중심 외국어 교육의 7가지 학습목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문화가 달라지면 사람들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학습자에게 일깨워준다.
    ★ 나이, 성별, 사회계층, 주변 환경 등의 사회적 요인이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학습자들에게 일깨워준다.
    ★ 목표문화의 관습화되고 통례적인 행동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 목표언어의 어휘와 표현이 갖고 있는 문화적 함축에 대한 민감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 목표언어에 대한 보편성(스테레오타입, 선입견, 상투적인 것)을 평가⦁분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타문화가 자문화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경험하게 하고, 구체적인 만남에서 이것을 어떻게 고려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한다.
    ★ 평생 학습과정의 의미에서 타문화의 코드를 읽어 낼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되어야 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업이 되도록 해야 한다.
    ★ 학습자가 목표문화의 여러 행동유형과 가치에 대해 감정이입을 할 수 있고 또 이를 고려할 수 있게 수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독일어 수업에 사용되어야 하는 문화간 소통능력 중심의 텍스트는 과연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과 학습자 맞춤형 문화간 소통능력 텍스트에 대한 질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크룸 Krumm(2003)은 외국어 교육에서 학습자에게 오로지 언어나 문학만을 전달하는 것보다 문화를 전달하고 문화간 소통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능력의 개발을 위해 외국어 수업에서 다루어야 하는 세 가지 것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것들은 바로 타문화의 현상과 의미를 다루기 위한 기초로서의 문화지식, 문화간 이해의 전제조건인 문화인식,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언어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능력이다.
    하이트 Heyd(1997)는 문화간 소통능력을 형성하는 요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타문화의 현상들을 다각도로 인지할 수 있는 능력.
    ◇ 타문화와 타문화 출신자들에 대해 관용과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기’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
    ◇ 여러 문화권들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사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 자신의 문화와 타문화의 현상을 다룰 수 있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
    ◇ 자신의 문화를 바탕으로 자신의 문화를, 타문화를 바탕으로 타문화를 해석할 수 있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

    텍스트를 통해 문화간 소통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위에서 언급한 요소들을 어떻게 학습텍스트에서 체계화시킬 것인가 이것에 대한 대답으로 첫째, 자문화에 대한 작업화, 둘째, 타문화에 대한 작업화, 셋째,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과정 그 자체, 넷째, 메타커뮤니케이션을 들 수 있다. 이 요소들을 텍스트에 반영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 자신의 문화에 대한 작업화: 타문화도 자신의 문화의 바탕에서만 이해, 습득할 수 있다. 한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인지는 자신의 사회문화적인 것에 영향을 받는다.

    나) 타문화에 대한 작업화
    학습자에게 타문화에 대해 감정이입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소가 필요하다: 묘사적 요소, 설명적 요소, 효과지향적인 요소. 이 세 가지 요소들은 대부분 인지적 비교조작에 기인한다.

    다)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과정 그 자체

    라) 메타커뮤니케이션: 언어중심적인 메타커뮤니케이션과 사회문화적인 메타커뮤니케이션으로 구분된다.
  • English
  • Ein Zeichen unserer Zeit ist die Globalisierung. Aus wirtschaftlichen, politischen, kulturellen und pädagogischen Gründen sind internationale Kontakte an der Tagesordnung. Wenn wir in der globalisierten Gesellschaft erfolgreich sein wollen, müssen wir uns vor allem schnell an neue und unterschiedliche Situationen anpassen können. Mit anderen Worten: Für die erfolgreiche internationale Kommunikation ist eine besondere interkulturelle Kompetenz notwendig. In der Sprache findet die Kultur eines Landes ihren Niederschlag. Eine Fremdsprache zu lernen bedeutet, eine neue Kultur kennen zu lernen und andere Mentalitäten verstehen zu lernen. Daher soll der Deutschunterricht interkulturelle Lernziele verfolgen.

    In dieser Arbeit wird untersucht, wie die Texte der Lehrwerke im Deutschunterricht gestaltet sein sollen, um interkulturelle Lernziele zu verfolgen. Textkomponenten für den erfolgreichen interkulturellen Deutschunterricht wurden vor allem mit Hilfe von Heyd (1997), Bolten (1993) und Helbig u.a. (2001) ausführlich erklärt. Hierzu gehören z.B.: a) die Fähigkeit zur multiperspektivischen Wahrnehmung fremdkultureller Erscheinungen; b) die Fähigkeit zur Empathie und kritischen Toleranz gegenüber anderen Kulturen und deren Mitgliedern; c) die Fähigkeit zum Verständnis der Prozesse, die in einer Interaktion zwischen verschiedenen Kulturen auftreten; d) die Fähigkeit, verschiedene Strategien zu finden, um mit eigen- und fremdkulturellen Phänomenen umgehen zu können, um die eigene Welt auf Grundlage der eigenen Kultur und die fremde Welt auf Grundlage der fremden Kultur interpretieren zu können; e) Metakommunikationsfähigkeit; f) kein Ethnozentrismus, g) Sensibilisierung für interkulturelle Situationen.

    Das Verstehen einer fremden Kultur aus Sicht ihrer Angehörigen könnte ideales, aber unrealistisches Ziel interkulturellen Fremdsprachenunterrichts sein. Um dennoch erfolgreich mit einer fremden Kultur interagieren zu können und um dem Lerner interkulturelles Wissen verfügbar machen zu können, müssen die Texte der Lehrwerke im Fremdsprachenunterricht nach dem Konzept des interkulturellen Ler-nens gestaltet werde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타문화권과의 접촉과 교류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우리 사회에서는 이문화에 대한 이해와 이를 위한 능력배양이 언어교육의 주목표가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한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반영한다. 따라서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같이 습득한다는 의미이다. 모국어와 외국어 사이에는 언어적 차이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차이도 존재하는데, 이 차이를 문화간 소통능력의 배양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
    독일어 교육 및 독어독문학 교육도 기존의 단순한 지식연구와 지식의 나열에 그칠 게 아니라 한국과 독일의 문화의 틀 속에서 이루어지는 문화간 의사소통의 교육에 눈을 돌려야 한다. 즉, 글로벌시대에 독어독문학 교육의 초점은 이를 위한 문화간 소통능력의 배양에 놓여야 한다. 상호이해를 목표로 한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수업은 더 이상 정적이고, 무시간적이며, 일면적인 의미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고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것들과 교류하도록 자극한다. 즉 학습자의 관심과 욕구, 상상력과 창조성 그리고 감정을 자극하여 학습자를 능동적으로 만들어, 상호이해에 목표를 둔 커뮤니케이션을 더 생생하고 복합적인 것이 되게 한다. 구체적인 상황과 구체적인 만남 속에서 독일인의 행동방식과 사고를 이해할 수 있는 한독 문화간 소통능력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문화간 소통능력에 필요한 요소들로 구성되고 우리 실정에 맞는 텍스트가 절실히 필요하다.
    문화간 소통능력 학습의 성패는 학습자에 맞는 텍스트의 선택에 달려 있다. 텍스트가 학습자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어서도 안 되고 부담을 너무 주지 않아도 안 된다. 텍스트는 문화간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요소들을 포함하여야 하고, 이 요소들은 학습자가 텍스트에 나타나는 행위를 그들의 일상세계에서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울러 텍스트는 학습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맞춤형 텍스트가 되어야 한다. 이런 텍스트를 이용한 독일어 교육이야 말로 문화간의 차이를 뛰어 넘어 학습자 중심의 융합적 커뮤니케이션 훈련에 기여할 수 있고, 나아가서 다양한 문화권 접촉이 일반화된 최근의 양상(경제 및 학술교류, 여행, 이민, 출장, 국제결혼 이주,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 국제간 협력 등)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문화간 소통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독어독문학의 독일어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필요성과 적실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다. 구체적으로 대학교육의 현장에서 교수자와 학습자가 모두 필요로 하는 강의교재의 구성원칙을 밝히는 것이 연구의 최종 목표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① 현 독어독문학 교육과정에 직접 적용될 수 있는 문화간 소통능력 중심의 교과과정과 강의를 개발함으로써 독어독문학 교육의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수강생들의 능동적인 강의 참여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② 후속연구로서 문화간 소통능력에 중점을 두는 강의 텍스트를 개발, 기존의 독어독문학 과정과 함께 상호문화적 독어독문학의 토대와 여건을 제공할 수 있다.
    ③ 학문후속세대의 양성이란 측면에서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지역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
    ④ 한-독 교류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지식제공의 차원에서 독일 진출을 모색하는 개인 및 기업에서 ‘핵심능력’으로 간주되는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발을 위한 협력 작업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⑤ 중등교육과정에서 제2외국어로서의 독일어 학습의 목표와 필요성을 문화간 소통능력 교육의 맥락에서 강조함으로써 침체된 중등교육의 독일어 교육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⑥ 결혼 및 노동을 통한 이주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현실을 고려한 문화간 소통능력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잠재력을 갖추게 되어, 이것을 토대로 유관 전문 인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⑦ 고립된 분과학문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학제간 공동연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 Index terms
  • 문화간 소통능력, 문화간 커뮤니케이션능력, 소통능력, 상호문화적인 외국어교육, 다문화 사회, 독일어수업, 문화수업, 감정이입, 텍스트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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