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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상황과 [주역] '괘(卦)'의 상징성 : '괘'의 관계구조와 바람직한 행정행위를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행정 상황과 [주역] '괘(卦)'의 상징성 : '괘'의 관계구조와 바람직한 행정행위를 중심으로 | 2007 Year | 이광모(송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736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4월 0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발달된 서양의 학문적 지식과 동양의 지혜를 통합할 때 행정현상의 변화모습을 잘 설명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양자 중 어느 한쪽만으로는 복잡한 변화의 양상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행정 또는 정책현상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경험적, 실증적 접근방법만으로는 부족하며, 규범적, 처방적 접근 방법과의 조화가 필요하다. 행정상황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 문제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할 때 해결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행정참여자들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적합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필요해진다.
    본 연구에서는 행정(정책)과정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주역] '괘'의 이미지를 활용하고자 하였다. 주역괘의 이미지와 언어는 추상적이라기 보다는 매우 실천적이다. 즉 64괘 각각이 지니고 있는 '괘상'은 어떤 현상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딜레마와 갈등에 처한 행정가 및 연구자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부여해 줄 수 있다. 행정정책적 상황에 가장 적합한 괘를 선택하고, 선택된 괘의 효사를 관계구조에 맞게 내용을 재해석함으로써 문제의 근본원인과 정책방향, 그리고 당사자의 위치에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이 무엇인지를 시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검토결과를 토대로 (1)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괘상'의 가치를 밝히고, (2)각 괘가 지닌 다양한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정책적 상황을 선택하여 대비함으로써, (3)괘효사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계획따라 진행된 연구내용은 1)괘, 효의 관계 구조를 밝혔다. '득중'의 2, 5효와 '길함', '흉함'의 음효와 양효의 위치를 통해 정응과 불응의 구조를 파악하였다. 2)시, 위의 관계 구조를 통해 길흉의 상황에서 취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지침과 해결책을 정리하였다. 3)64괘 각각의 괘상과 정책상황을 대비하고 384효와 행위자의 내용구조를 행정행위자의 입장에서 해석하였다.
    끝으로 정책과정을 사례로 분석하였다. 정책 5단계 과정에서 각 단계별 상황에 따라 괘를 선택한 후에 괘가 주는 상징성을 정책상황에 적합하게 해석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바람직한 행위의 지침을 제시하여 보았다. 결론적으로 주역괘가 주는 상징은 복잡한 정책과정을 설명하는데 매우 높은 설득력이 있음을 주장하였다.
  • English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firm that we would explain well the changes of administrative situation by integrating the advanced academic knowledge in the West and the ideology in the East. Due to the features of complexity and diversity of the real administration and policy we need to hormonize normative approach with descriptive one. In this study we try to utilize the images of ‘Gwae' in The Book of Changes as a means of communication in the administrative process. Its' images and languages are very practical rather than abstract. Each 'Gwaesang' out of sixty-four shows a certain symbol, which gives administrators / researchers full of imagination. Reviewing literatures, we first discover the value of 'Gwaesang' as a means of communication, second select and prepare the policy through the symbolic image each 'Gwae' has, and third, reinterpret ’Gwaehyosa' through the modern pointview. We first have demonstrated the relational structure between 'Gwae' and 'Hyo'. That is, by the location of 2 and 5 Hyo in 'Dukjung’, and by the location of 'umhyo‘ and 'yanghyo’, we showed the structure of 'acceptance‘ and 'nonacceptance’. Second, we summarize detailed a guide of conduct and solution through the relational structure of 'si‘ and ’ui‘. Third, we prepare each 'Gwaesang' which is total 64 and policy and interpret 384 Hyos and actors' structure of contents in the side of administrators. Lastly, we analyze the process of policy as a case. In the five-step processes of policy, we select the certain 'Gwae' and propose the ideal guide of actions by analyzing the symbolism of the 'Gwae'. As a conclusion, we maintain that the symbols in the 'Gwae' are useful enough to explain very well the complicated the process of polic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행정현상을 연구하는 행정학에서의 의사소통 수단은 문자로 서술된 책이다. 그러나 글자로 구성된 책으로 행정현상에 관한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해하려면 서론에서부터 결론까지 순차적인 인과관계에 따라야하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미지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은 상징을 통해 의미가 전달되고 다차원적, 총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과학분야에서 이에 관한 연구는 거의 발견할 수 없다. 이에 괘의 상징과 관계구조를 탐구하여 행정책적 연구에 새로운 비전을 제공받고자 괘의 구성방법을 파악하고, 괘의 구조 및 내용을 파악하였다. 또한 음양의 순환 구조를 통하여 주역의 변동논리를 파악하고 64괘의 상징성을 도출 하였다.
    [주역]의 '괘'는 이미지의 언어로 실천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64괘 각각의 '괘상'은 상징을 통해 딜레마나 갈등에 처한 정책 담당자들, 행정현상을 연구하는 행정가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부여해준다. 각각의 행정, 정책적 상황에 적합한 괘의 이미지가 선택되면, 이 '괘효사'를 내용구조에 맞게 풀이함으로써 문제의 근본원인과 앞으로?? 정책방향 및 바람직한 행동 지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연구는 괘의 성립배경과 '괘', '효'의 관계 구조, 그리고 '시', '위'의 관계 구조를 파악하여 정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다음은 행정상황과의 대비를 통해 대응관계를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64괘의 '괘명'은 각각 특정한 행정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개념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고, '괘상'은 행정상황을 나타내는 상징적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괘사'는 시간적 측면에서 전체 행정상황을 정의하고 그 의미를 설명하는데 지침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점사'는 현재 처한 행정상황을 판단, 예측하고, 바람직한 행위지침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음을 설명할 수 있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행위자와 효와의 관계를 행위자의 입장에서 규정하고자 하였다. 즉 '6효'는 행정상황 및 상호 관계에서 행정인의 지위 및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고, '효사'는 행위자의 역할 규정 및 관계에 대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개혁적 행정상황을 상정하고 '건괘' 및 '태괘'를 풀이하여 주역괘가 행정상황에 주는 상징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연구결과 3개의 효로 구성된 8괘가 상징하는 이미지는 비유대상 각각의 성정, 심성, 기질, 성향 등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확인하였다. 이념형 준거로써의 상징은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라 행정상황에서 부딪힐 수 있는 대표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이미지이다. 따라서 주역은 행정이 처한 구체적 상황에 대한 의미해석과 함께 길흉의 판단을 내리고, 그러한 상황에서 취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지침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인 행정상황과의 대비를 위하여 괘의 명과 상징성은 행정상황과 어떤 유사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괘가 포함한 상징은 무수하며 행정상황 또한 무수히 분류될 수 있기 때문에 행정정책적 상황에 처한 행정인은 이 상징들 중에서 괘명에 가장 어울리는 괘를 선택하고 효사들을 해석해 나가게 된다. 연구자는 64괘의 괘상과 어울리는 64개의 행정상황을 제시하여 대비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행정학 및 정책연구에 큰 의미를 부여해 준다. 특수한 행정현상을 설명함에 있어서 객관적 실증주의에 몰입하기 보다는 행정현상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주역괘의 해석을 통해 문제본질의 핵심을 통찰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행정상황에 처한 행정인 6효의 해석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규명함은 물론 행정인의 바람직한 처신과 미래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 즉 현대의 복잡한 시대상황에서 괘의 이미지는 사회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하나의 준거틀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연구의 결과가 주는 학문적 기여이다. 64괘 괘의 이미지는 수많은 경우의 정치, 행정, 정책적 상황들고 일대일의 이미지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괘의 구성방법과 괘의 구조 및 내용을 파악하고, 음양의 대대 및 순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곧 괘의 변동논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즉 행정인 각자가 처한 특정한 상황에 부합하는 괘의 이미지를 연상해 내고, 그 괘사를 상황에 맞게 풀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본 연구결과는 동양의 전통적 특수성이 반영된 새로운 이론 및 방법론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행정을 새롭게 이해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Index terms
  • 행정상황, 괘상의 상징성, 괘효의 관계구조, 시위의 관계구조, 상반상성의 원리, 음양적 관계, 대대 및 순환구조, 계사전, 대성괘, 소성괘, 사변상점, 행위지침, 행정상황과 괘상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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