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Search by Achievements Type > Reports View

Reports Detailed Information

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6536&local_id=10020088
문화기술지적 무용 연구에 대한 비판적 성찰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문화기술지적 무용 연구에 대한 비판적 성찰 | 2007 Year | 김현정(성균관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G00116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5월 2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 연구에 있어서 문화기술지가 주는 효용성을 규명하고, 21세기 문화의 탈지역화 시대에 있어서 미래지향적인 무용학 발전을 위한 연구 방법론과 연구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다. 문화기술지란 문화연구의 질적연구 방법론중 하나로서, 연구자가 현지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하여 연구자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 가면서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자는 1990년대 이후 출간된 외국 무용학자들의 문화기술지를 활용한 연구 경향과 특성을 분석하고, 문화기술지적 연구 성과에 대한 진단과 비판적 성찰을 시도하였다. 1990년대는 무용 문화연구의 급성장과 더불어 관련 저서들이 연이어 출간된 시기이고, 새로운 무용학의 한 획을 그은 시대로 여겨지기에 이들에 대한 사례분석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재현의 위기에 반응하여 객관적인 무용 연구를 위해 문화기술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의 방법은 문헌 연구로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중심으로 Cynthia Novack, Yvonne Daniel, Barbara Browning, Anna Scott, Sally Ann Ness의 연구들을 분석하였다. 첫째, 이들이 활용하고 있는 문화기술지 특성은 무엇이며, 기존의 문화기술지 방법과 어떻게 다른가, 둘째, 연구 대상인 춤과 춤추는 몸에 대하여 어떻게 논의하는가, 셋째, 연구자의 정체성에 대한 자기성찰적 분석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넷째, 연구자 자신의 몸을 이들의 문화기술지 속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하는가, 다섯째, 이들의 몸 담론은 학제간 연구 속에서 무용학의 중요성을 어떻게 인식시키고 있는가이다. 이들의 연구들은 전통적 문화기술지의 사실주의를 비판하면서 포스트모던 문화기술지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지인과 현지인의 문화를 타자화하고 권위주의적으로 문화기술지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 현지조사에서 중시했던 지역/공간, 시기/시간, 시각/목소리를 쟁점화하여 서구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또한 무용 이해에 있어서 연구자와 현지인의 상호작용, 대화로 파악할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전 세계적인 연관성 속에서 무용을 이해하고, 다현지조사와 움직이는 문화기술지를 수행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자기성찰성을 갖고 자신의 정체성을 재조정하고 있다. 이들은 연구자와 현지인의 권력관계를 인식하면서, 지식/권력에 초점을 두어 무용을 분석하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연구자 자신의 위치, 장소를 연구에 반영하여 연구자의 주관성과 한계, 자기성찰적 분석을 드러낼 때만이 오히려 연구의 객관성에 접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English
  • This essay aims to examine the benefits of ethnography for dance studies and to explore research methodologies in the age of cultural deterritorialization in the twenty-first century. I analyze dance ethnographies written by Cynthia Novack, Yvonne Daniel, Barbara Browning, Anna Scott, and Sally Ann Ness, because their works explore alternative ways of writing dance ethnography, in response to postmodern crisis of representation. My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how do they write dance ethnography How is it different from traditional ethnography Secondly, how do they discuss dance and dancing bodies as an object of their study Thirdly, how do they analyze their identity and self-reflexivility Fourth, how do they situate their body within their ethnography Fifth, how do they create bodily discourses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dance ethnography in interdisciplinary academy They write postmodern ethnography with a critique of ethnographic realism. They criticize traditional ethnography which exoticizes the native culture in an authoritative way of writing. They problematize local place/space, period/time, and viewpoint/voice, which traditional ethnography and fieldwork emphasized. In addition, they write mobile ethnography with multi-sited fieldworks, channeling their identity to transient environments. They emphasize interactions between anthropologists and the natives. They reveal tensions between anthropologists and the natives, knowledge and power. They argue that anthropologist’s position and place should be self-reflexively analyzed in their ethnography for studying other culture and dance objectivel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 연구에 있어서 문화기술지가 주는 효용성을 규명하고 21세기 문화의 탈지역화 시대에 있어서 미래지향적인 무용학 발전을 위한 연구 방법론과 연구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자는 1990년대 이후 출간된 외국 무용학자들의 문화기술지를 활용한 연구 경향과 특성을 분석하고, 문화기술지적 연구 성과에 대한 진단과 비판적 성찰을 시도하였다. 1990년대는 무용 문화연구의 급성장과 더불어 관련 저서들이 연이어 출간된 시기이고, 새로운 무용학의 한 획을 그은 시대로 여겨지기에, 이들에 대한 사례분석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재현의 위기에 반응하여 객관적인 무용 연구를 위해 문화기술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의 방법은 문헌 연구로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중심으로 Cynthia Novack, Yvonne Daniel, Barbara Browning, Anna Scott, Sally Ann Ness의 연구들을 분석하였다. 첫째, 이들이 활용하고 있는 문화기술지 특성은 무엇이며, 기존의 문화기술지 방법과 어떻게 다른가, 둘째, 연구 대상인 춤과 춤추는 몸에 대하여 어떻게 논의하는가, 셋째, 연구자의 정체성에 대한 자기성찰적 분석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넷째, 연구자 자신의 몸을 이들의 문화기술지 속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하는가, 다섯째, 이들의 몸 담론은 학제간 연구 속에서 무용학의 중요성을 어떻게 인식시키고 있는가이다. 이들의 연구들은 전통적 문화기술지의 사실주의를 비판하면서 포스트모던 문화기술지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지인과 현지인의 문화를 타자화하고 권위주의적으로 문화기술지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 현지조사에서 중시했던 지역/공간, 시기/시간, 시각/목소리를 쟁점화하여 서구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또한 무용 이해에 있어서 연구자와 현지인의 상호작용, 대화로 파악할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전 세계적인 연관성 속에서 무용을 이해하고, 다현지조사와 움직이는 문화기술지를 수행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자기성찰성을 갖고 자신의 정체성을 재조정하고 있다. 이들은 연구자와 현지인의 권력관계를 인식하면서, 지식/권력에 초점을 두어 무용을 분석하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논문은 외국의 연구사례를 분석, 평가하여 문화기술지적 무용 연구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시도하고 다학제간 연구 속에서 무용학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이해의 지평을 창출하기에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이 있다. 첫째, 무용학자들에게 전통적인 문화기술지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요구하고 있다. 연구자가 연구대상인 춤을 대상화, 타자화하여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조사 당시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면밀히 분석해야 할 것이다. 문화기술지가 완성되고 고정된,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연구자와 현지인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수정보완되는 것임을 인식시키고 있다. 둘째, 무용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역사성과 맥락성에 주목하게 한다. 문화기술지 작성에 있어서 자기성찰적 글쓰기는 지식생산에 있어서 연구자의 절대권력을 해체하고 현지인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함께 만들어지는 것을 가능케 한다. 자기반성적 글쓰기를 통하여 연구자는 사회적 행위 속에 자리매김된 하나의 이론가임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현지조사의 결과물인 문화기술지가 미시적인 사례연구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역사연구, 문화연구와 결합될 때 거대담론에서 소외된 일상사, 생활사, 문화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다. 셋째, 21세기 문화의 탈지역화 시대에는 현지와 현지인의 문화라는 개념이 더 이상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적으로 구성된 것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전지구적 차원에서 현지인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빈번히 이동하고 있기에, 더 이상 자문화와 타문화의 경계가 구별되지 않는다. 넷째, 무용연구에 있어서 문화기술지는 타문화의 춤 뿐만 아니라 자문화의 춤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무용 연구가 주로 무대무용 위주의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에 치우쳤다면, 이제는 무용과 관련된 모든 현장이 현지조사가 가능하며, 무용학으로 이론화할 수 있는 것이다. 리허설과 공연현장, 무용단 연습실, 무용학원, 문화센터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종류의 춤들, 동호회의 아마튜어적 무용, 힙합, 사교춤, 무용관련 조직, 기관, 아카이브, 관객들까지도 문화기술지를 활용하여 연구할 수 있다. 문헌연구에서 밝혀질 수 없는 부분들을 바로 문화기술지를 통해 연구할 수 있는 것이다. 무용에 관여하는 자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춤의 양식과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다각도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내의 다국적인 대중춤들,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의 춤, 탈북자들의 춤, 사이버공간의 춤,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교민들의 춤을 문화기술지를 활용하여 연구할 수 있다. 문화기술지는 무용이 일어나는 현장에서의 참여와 관찰, 실제 춤 경험이 무용 연구에 있어 기초가 됨을 인식시키고 있는 것이다. 문화기술지는 연구자가 현지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하여 연구자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 가면서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문화기술지를 활용한 무용연구는 무용이 일어나는 현장에 근거하여 이론화하는 작업이기에, 실천에 근거한 연구라는 점에서, 무용실기와 이론의 상호연관성을 증대시킨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 Index terms
  • 문화기술지적 무용연구(dance ethnography), 문화연구(cultural studies), 포스트모던 인류학(postmodern anthropology), 후기구조주의(post-structuralism), 자기성찰(self-reflexivity), 문화의 탈지역화(deterritorialization), 지식/권력(knowledge/power), 재현의 위기(crisis of representation), 식민주의(colonialism), 다현지조사(multi-sited ethnography), 수행성(performativity), 움직이는 문화기술지(mobile ethnography), 춤추는 몸(dancing body), 저항(resistance), 신체성(corporeality)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 This document, it is necessary to display the original author an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use copyrighted material for-profit
  • In addition , it does not allow the change or secondary writings of work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