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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6537&local_id=10014655
보어의 상보성과 문화다원주의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보어의 상보성과 문화다원주의 | 2007 Year | 김유신(부산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H00001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5월 29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 연구는 닐스 보어의 상보성은 실재론, 전체론의 논의를 통해 다원주의 문제를 해결하려 거대한 프로젝트의 한 부분이다. 보어의 상보성은 전통적으로 반실재론자로 해석되어왔지만, 최근에는 보어에 대한 철학자들의 새로운 조명으로 보어에 대한 실재론 논쟁이 많이 있다. 그 이유는 보어의 주장들을 살펴보면, 실재론적인 요소와 검증주의적 요소가 섞여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서론에서 양자역학의 형성 역사에 관한 간단한 언급을 하고, 보어에 대한 기존의 실재론-반실재론 논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보어의 상보성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보어에 대한 주요 반실재론적 해석들, 파인, 벨러, 그리고 파이에 등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그리고 실재론적 해석으로서는 폴스 등을 비판적으로 다루어 보어의 철학이 더 잘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이 보어의 실재론-반실재론 논쟁과 상보성을 ansghkcjfgkrdp wjrdydgksek. 문화 철학의 중요한 조류인 일원론, 다원주의, 상대주의 중에서 문화다원주의를 옹호하고, 다원주의의 가능성을 보어의 상보성을 가지고 보여주려 했다. 보어의 상보성 철학은 자연을 기술하려는 물리학에서 나온 이론이다. 따라서 보어의 상보성 철학을 문화적 현상에 적용하는 데는 아무런 필연적인 이유는 없다. 상보성은 서로 모순적인 것처럼 보이는 역설적 경험들을 구성주의나 반 실재론적이 아닌 실재론적 입장을 유지하면서 적절히 설명하여 해소 시키려는 철학이다. 이것은 상대주의와 일원론을 피하면서도 실재론적인 문화철학이 되려는 다원주의의 임무와 유사성이 있다. 해석이론에 핵심적인 콰인-데비드슨의 자비의 원리는 서로 모순적인 문화적 전통을 해석하여 하나의 그림으로 포괄하려는 것으로 필자는 해석한다. 다원주의는 진리의 보편성을 믿지만, 여러 문화들은 결코 하나의 그림으로 해석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다원주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해석이론이 필요하다. 필자는 보어의 상보성 철학이 문화다원주의 모델에 기여할 수 있는 지를 살펴본다.
  • English
  • This research is a part of long term research project which deals with the relations between Bohr's complementarity and pluralism through discussing complementarity, realism and holism. Niels Bohr has been traditionally interpreted as an anti-realist. Recently through the new illumination of Bohr, the debates between realist and anti-realist have a wide spectrum about the interpretation of Bohr. The reason is that in Bohr, realistic elements and anti-realistic elements are mixed. in this paper, the debates between realism-antirealism debates about the interpretation of Bohr will be critically analysed so that the complementarity of Bohr may be easily understood. The important interpretations of Bohr, Fine and Beller, Faye and Folse are critically assessed so that Bohr's philosophy can be revealed better.
    And I apply the realism -antirealism debate and Bohr's complementarity to the philosophy of culture. I discuss the monism, pluralism, and relativism which are the most important trends in philosophy of culture and I defend the pluralism by showing the possibility of pluralism by using complementarity. The complementarity is from physics describing nature. So, there is no necessary reason to apply the philosophy of complementarity to cultural phenomena. Complementarity is the philosophy which resolves the paradoxical experiences keeping realism against anti-realism and constructivism. This seems similar to the task of pluralism to be realistic philophy of culture. In my view, the principle of charity of Quine-Davidson is to integrate into one picture through interpreting the contradictory cultures. Pluralism accepts truth as universal but does not believe that the various cultures can be interpreted under one culture. Therefore to accept pluralism we need new theory of interpretation. I argue that Bohr's philosophy of complementarity can be a good model for pluralism although it is only introductory level.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연구결과 보고서는 크게 두 부분이다. 하나는 보어와 실재론 논쟁에 관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보어의 상보성을 실재론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문화철학의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다. 문화 철학의 중요한 조류인 일원론, 다원주의, 상대주의 중에서 문화다원주의를 옹호하고, 다원주의의 가능성을 보어의 상보성을 가지고 보여주려 했다. 보어의 상보성 철학은 자연을 기술하려는 물리학에서 나온 이론이다. 따라서 보어의 상보성 철학을 문화적 현상에 적용하는 데는 아무런 필연적인 이유는 없다. 상보성은 서로 모순적인 것처럼 보이는 역설적 경험들을 구성주의나 반 실재론적이 아닌 실재론적 입장을 유지하면서 적절히 설명하여 해소 시키려는 철학이다. 이것은 상대주의와 일원론을 피하면서도 실재론적인 문화철학이 되려는 다원주의의 임무와 유사성이 있다. 해석이론에 핵심적인 콰인-데비드슨의 자비의 원리는 서로 모순적인 문화적 전통을 해석하여 하나의 그림으로 포괄하려는 것으로 필자는 해석한다. 다원주의는 진리의 보편성을 믿지만, 여러 문화들은 결코 하나의 그림으로 해석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다원주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해석이론이 필요하다. 필자는 보어의 상보성 철학이 문화다원주의 모델에 기여할 수 있는 지를 살펴본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이 연구 내용과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보어의 상보성에 대한 종래의 실재론-반실재론 논쟁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새로운 해석을 제안하고, 둘째, 이것을 문화철학에 적용한다.
    보어와 실재론-반실재론 논쟁에서는 먼저 실재론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보어와 신의 관점을 다루었다. 여기서 보어는 신의 관점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면 보어는 반실재론자인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보어를 반실재론자로 해석하는 벨러와 파인을 그리고 파이에 등을 다루고 이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하여 보어는 반실재론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보어는 이러한 측정 장치와 대상 사이의 비분리성을 "전체성(wholeness)"이라고 부른다. 일단 우리가 세계를 전체론적인 것으로 보면, 대상의 속성들에 대해 측정장치 상대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이 바로 반실재론적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없다. 우리가 일단 전체론을 받아들이면, 대상의 속성이 측정 장치에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다. 세계가 전체론적일 때는, 관찰자를 떠나서 관찰량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추상이다. 전체론적 관점에서 대상의 물리적 상태를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측정 장치는 반드시 고려되어 이러한 전체론은 측정 장치와 독립적으로 대상의 "상태"라는 개념을 무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전역학에 대한 제한을 주장한다. 이렇게 보면, 필자는 보어의 명백한 반실재론적 경향은 세계에 대한 그의 전체론적 입장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체론은 보어의 상보성의 중요한 철학적 입장이다. 다음으로 이러한 보어의 상보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문화철학과 연결시켜보자.
    문화 일원론, 문화 상대주의, 문화다원주의는 문화철학의 중요한 형이상학적 개념이다.
    그리고 폴레스달(Dagfinn Follesdal)은 인간은 "인간은 합리성을 규범으로써, 다음과 같은 종류의 2차-성향으로 가져, 일단 사람이 비합리성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의식하면, 사람은 그의 믿음, 태도, 행위 같은 것들을 더 합리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조정하는 경향을 가진다."고 논증한다(Follesdal, 1982, 316) 이러한 글로벌화된 세계에서는,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그들을 더 합리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비록 우리의 믿음과 의미 태도 등을 조정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문화와 일치하지 않고, 공약 불가능한 특징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그 때는 합리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입자-파동 같은 양립 불가능한 모형은 합리성으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상보성을 고려한다면, 훨씬 세계에 대한 이해와 관용의 폭이 클 것이다.
    필자는 상보성과 전체론을 문화의 상호작용과 소통을 위한 사실로서 그리고 규범으로서 취해져야 된다고 제안한다. 보어의 전체론과 상보성은 인간 세계의 전체성, 다양성과 하나 됨을 수용하는 좋은 모델로써 사용될 수 있다. 다원적인 세계를 이해하는 자비의 원리를 중심으로 타 문화를 해석하는 합리성보다는 합리성이 수용하기 힘든 영역이 있음을 알고, 상보성이란 인식론을 도입하여 문화를 해석할 수 있도록 상보성을 비록 경험적 사실에서 얻어졌지만, 이를 규범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순적인 것을 인정하려는 상보성은 다원적인 세계를 더 폭넓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보성 자체를 더 깊이 탐구해야 하고, 상보성의 관점에서 합리성의 지위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데비드슨의 자비의 원리를 기초한 해석 이론은 동의를 최대화시키거나 혹은 최적화시키는(optimize) 모델을 만든다. 인간세계에서는 서로 양립 불가능한 서로 다른 그림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동의를 최대화시킨다는 개념에는 제한이 있다. 따라서 해석에서는 자비의 원리와 더불어 상보성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Index terms
  • 보어, 다원주의 실재론, 상보성, 상대주의, 일원론, 데비드슨, 양자역학, 반실재론, 객관적 반실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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