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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6705&local_id=10021861
강원-영동지역문학 연구 ―탈식민의 계보학적 탐구를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강원-영동지역문학 연구 ―탈식민의 계보학적 탐구를 중심으로 | 2007 Year | 남기택(강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493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1년 05월 20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1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강원영동지역을 대상으로 근현대 지역문학장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통시적으로 살피고, 나아가 지역문학의 구체적 양상과 정체성을 구명하려는 목적을 지닌다. 이를 위해 기존 문학사 및 개별 논문에서 언급된 이곳 지역문학의 양상을 종합하고, 형성기로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지역문학장의 계보학적 배치를 그려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또한 지역문학의 새로운 의미 부여를 위해 가능한 방법론을 모색하였다. 우선 실증적이고 사회학적인 고찰이 시급하다. 나아가 지역문학의 관점에서 심층적 연구가 필요하다. 탈식민적 접근은 지역문학의 차별적 지정학을 인식하는 이론적 틀이 될 수 있다. 또한 지역문단의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고착화되는 문단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계보학적 관점이 필요하다. 텍스트를 평가하는 미학적 대안 역시 지역문학은 물론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증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강원영동지역문학의 경우 전통 서정에 근거한 자연 예찬, 리리시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문학장의 구조로서는 지역별 거점 문인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동인지 문단이 대세를 이룬다. 이는 그 자체로 강원지역문학의 주요한 특징일 것이다. 그 속에서 강원영동지역문학은 민족문학의 전통을 이어받는 동시에 지역적 사건을 기억하는 등 문학적 저항성을 실천하고 있다. 예컨대 탄광노동과 관련된 지역적 사건은 강원영동지역문학에 있어 주요한 기제를 이룬다. 이를 통해 강원영동지역학은 이른바 소수문학으로서의 일면을 담지하게 된다. 일제강점기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지역문학이 태동되었고, 해방 이후 문학장의 상징권력이 중앙집중적으로 배치되는 구조 등은 지역문학의 소수성을 형성하는 배경이라 하겠다.
    나아가 본 연구는 강원영동지역의 문학적 정체성에 대한 대표적인 지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리리시즘, 모더니티, 민족문학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관련된 양상을 지역문학장의 특징으로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그간 문학적 정체성에 대한 학술적 접근이 부족했던 이 지역에 관하여 소개하는 동시에 일차적인 지역문학사적 정리 작업의 의미를 지니리라 본다. 리리시즘과 관련해서는 김동명, 박기원 등을 주목하였다. 이들 문학은 전통적 리리시즘의 경향과 더불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성을 변주하고 있다. 모더니티와 관련해서는 심연수, 최인희 등을 살펴보았다. 이들 문학은 지역적 소재로부터 파생되는 주지성이 드러나며, 나아가 실존적 고뇌를 보여주고 있다. 민족문학과 관련해서는 김영기, 김영준 등을 소개하였다. 이들을 포함하여 저항문학적 전통과 현 단계 지정학적 위상에서 비롯되는 분단, 탄광, 해양 등의 요소는 앞으로 강원영동지역의 문학적 정체성 구성과 관련하여 주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 English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hed light on the characteristic in Gangwon-Youngdong Regional Literature. Regional literature tries to show modernity and regional characteristics. Nowadays, the term ‘glocalism’ is in everyone’s mouth. This reflects the growing interest in ‘regions’, along with that in the globe. Fair value assessment of the regional literature can help rectify the unfair cultural structure and is a way to develop Korean literature itself. This paper focus on the characteristics in regional literature, paying special attention to poetic works which are considered as minority literature. There are two facets in regional literature; One is alienation from mainstream literature, the other is possibility of minority literature. This thesis tries to apply the modernity in broad sense to its literary works based on the efforts to examine regional characteristics.
    The literary world which emphasizes the universal lyricism is occupying a conspicuous position in Korean regional literature such as the trend of reflecting the regional traits. Efforts are needed to be made to revitalize regional literature through various means. For this, efforts as well as a scholarly critical-minded approach to the regional writers are essential. Moreover, locality, or ‘regional life’, can be the strategic objective to which the literature should pay attention in modern times. The problem of regional literature and portraying such regional life is one of the alternative, strategic categories that help overcome today’s Korean literary landscape. This paper is to shed light on the recent literature theory in regional literature.
    Genuine agents of coal mine poems should be coal mine workers and residents. This is the very reason why such poems should be ascribed to regional literature. Moreover, locality, or regional life, can be the strategic objective to which the eco-poetry should pay attention in modern times. The problem of eco-regional poetry and portraying such regional life is not limited to eco-poetry: this is one of the alternative, strategic categories that help overcome today’s Korean regional literary landscap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강원영동지역을 대상으로 근현대 지역문학장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통시적으로 살피고, 나아가 지역문학의 구체적 양상과 정체성을 구명하려는 목적을 지닌다. 이를 위해 기존 문학사 및 개별 논문에서 언급된 이곳 지역문학의 양상을 종합하고, 형성기로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지역문학장의 계보학적 배치를 그려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기타 지역문학의 새로운 의미 부여를 위해 가능한 방법론을 모색해 보았다. 우선 실증적이고 사회학적인 고찰이 시급하다. 나아가 지역문학의 관점에서 심층적 연구가 필요하다. 탈식민적 접근은 지역문학의 차별적 지정학을 인식하는 이론적 틀이 될 수 있다. 또한 지역문단의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고착화되는 문단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계보학적 관점이 필요하다. 텍스트를 평가하는 미학적 대안 역시 지역문학은 물론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증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원영동지역문학의 경우 전통 서정에 근거한 자연 예찬, 리리시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문학장의 구조로서는 지역별 거점 문인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동인지 문단이 대세를 이룬다. 이는 그 자체로 강원지역문학의 주요한 특징일 것이다. 그 속에서 강원영동지역문학은 민족문학의 전통을 이어받는 동시에 지역적 사건을 기억하는 등 문학적 저항성을 실천하고 있다. 예컨대 탄광노동과 관련된 지역적 사건은 강원영동지역문학에 있어 주요한 기제를 이룬다. 이를 통해 강원영동지역학은 이른바 소수문학으로서의 일면을 담지하게 된다. 일제강점기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지역문학이 태동되었고, 해방 이후 문학장의 상징권력이 중앙집중적으로 배치되는 구조 등은 지역문학의 소수성을 형성하는 배경이라 하겠다.
    나아가 본 연구는 강원영동지역의 문학적 정체성에 대한 대표적인 지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리리시즘, 모더니티, 민족문학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관련된 양상을 지역문학장의 특징으로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그간 문학적 정체성에 대한 학술적 접근이 부족했던 이 지역에 관하여 소개하는 동시에 일차적인 지역문학사적 정리 작업의 의미를 지니리라 본다. 리리시즘과 관련해서는 김동명, 박기원 등을 주목하였다. 이들 문학은 전통적 리리시즘의 경향과 더불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성을 변주하고 있다. 모더니티와 관련해서는 심연수, 최인희 등을 살펴보았다. 이들 문학은 지역적 소재로부터 파생되는 주지성이 드러나며, 나아가 실존적 고뇌를 보여주고 있다. 민족문학과 관련해서는 김영기, 김영준 등을 소개하였다. 이들을 포함하여 저항문학적 전통과 현 단계 지정학적 위상에서 비롯되는 분단, 탄광, 해양 등의 요소는 앞으로 강원영동지역의 문학적 정체성 구성과 관련하여 주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강원영동지역문학의 정체성을 구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론적 접근을 시도해 보았다. 강원영동지역문학은 민족문학의 전통 아래 문학적 정체성을 구성하는 동시에 고유한 지역성에 바탕한 전통 서정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탄광문학과 해양문학 등은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장르라 하겠다. 더불어 생태문학으로서의 가능성은 민족문학의 위상을 대체하고, 탈중심 혹은 탈식민적으로 문학의 본성을 실현할 수 있는 주요 기제로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가 지니는 시사적 의미 및 앞으로의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 단계 강원지역문학론의 실천적 사례를 제시할 수 있다. 현재 강원영동지역문학에 대한 관심은 이론에 비해 실천적 사례가 부족한 실정이다. 문학사료의 고증 및 각 지역에 밀착된 현장 연구, 기타 학제간 연구 구조의 확보와 지역학적 관점의 지향 등이 필요한 것이다. 본고는 그 동안 소외되어 온 강원영동지역문학을 대상으로 지역문학론의 이론적 성과를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지역문학의 현황을 정리하는 실천적 사례에 해당될 것이다.
    둘째, 강원영동지역문학의 정체성을 구명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아카데미즘과 평단이 부족한 강원영동지역은 지역문학의 정체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 바 없다. 대개 초기 근대작가의 서정성이 강원지역문학의 성격으로 강조되고 있다. 본고는 이들을 포함하여 기타 강원영동권의 지역문학적 특징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탄광, 해양, 생태 등을 강원영동지역의 주요한 문학적 지표로 설정하였다.
    셋째, 지역문학장의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겠다. 지역문학 연구는 과거의 단순한 복원이 아니다. 과거를 실증함으로써 현재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지역문학 연구는 그 자체로 지역문학장 활성화의 일계기라는 의미를 지닌다. 그 속에는 다양한 후속 연구를 매개할 수 있다는 점이 포함될 수 있겠다.
    넷째, 근대문학과 지역문학의 접점에 대한 하나의 입장을 추론할 수 있다. 이곳 지역문학의 실체를 구명하는 과정은 미적 근대성의 지역적 발현에 대해서도 하나의 입장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Index terms
  • 강원영동지역문학, 지역성, 정체성, 모더니즘, 리리시즘, 생태문학, 탄광문학, 해양문학, 민족문학, 탈식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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