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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6706&local_id=10028557
한국전쟁기 정훈문학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한국전쟁기 정훈문학 연구 | 2007 Year | 박태일(경남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494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1년 05월 2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1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정훈이란 정치훈련의 약어다. 군내 정치훈련, 장병의 정훈교육뿐 아니라 전방과 후방 민간인과 장사병에 대한 심리적 훈련을 뜻한다. 이러한 정훈을 목표로 이루어진 문학이 정훈문학이다. 각별히 한국전쟁기에 이르러 정훈문학은 국방부 정훈국과 각군 정훈실을 중심으로 본격화한다. 대민, 대적 선무와 아군의 전의 고양을 위한 광범위한 정훈 활동 가운데 하나였다. 북한의 심리전 공세에 맞서고 자유주의 체제 구축과 군인정신 증강에 근본 목적을 둔 것이었다. 종군작가단 활동은 그 아래 부분 활동이었다. 남북한 모두에서 국방국가적 기획 아래 이루어진 이에 대한 연구자의 관심은 거의 미치지 못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기존 연구의 한계를 벗어나면서 전쟁기 정훈문학 매체와 정훈작품에 초점을 두었다. 연구 대상은 전쟁기 문학 가운데서 군의 정훈과 민간 부문 활동까지 망라한 당대 정훈문학을 포괄한다. 군과 경찰 내부 자료, 관변단체(상이용사, 애국단체, 시민원호단체, 개척단 등)의 신문과 잡지, 민간 매체가 그것이다. 본 연구는 그러한 전쟁기 정훈문학의 실체를 발굴, 갈무리, 그 성격을 구명하여 전쟁기 문학의 외연을 넓히고 우리 근대 전쟁문학의 내포를 더하고자 하는 목표 아래 이루어졌다.
    따라서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 내용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본 연구를 통해 한국전쟁기 정훈 매체와 작품, 문학적 사실들이 새로, 발굴, 보고, 갈무리한다. 특히 각급 군경 내부 기관지와 지역 관변매체 곧 목포의 <전우>, <갈매기>, 대구의 <도정월보>, 부산의 <경남공보>, <경남공론>, <국방>과 같은 미발굴 매체들이 우선 대상이었다. 이들의 구명을 통해 한국 전쟁문학과 전쟁 인문학의 영역을 더 넓힐 수 있을 바탕을 마련하고자 한 셈이다. 들째, 이들 정훈 매체에 담겨 있는 정훈문학의 성격과 특이성을 구명하는 일이다. 정훈시와 정훈서사(각별히 엽편 소설과 사병문고의 단편 소설)에다 정훈 보고문학(전공기, 전몰수기, 종군기, 피란기, 적진 수난기)에 이르는 것들이 그 세목을 이룬다.
    본 연구는 상기의 목표와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물을 내고 있다. 현재까지 주논문 게재 1회, 부논문 논문 게재 4회, 학술발표대회 기발표 3회, 발표 확정 1회, 기타 예술문화 컨텐츠화 3회(전시회 2회, 단행본 출판중 1회), 언론 보도 2회에 걸치는 외형적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마무리 연구를 거듭해 빠른 시일 안에 <전쟁기 정훈문학 연구>라는 단행본으로 본 연구의 최종 결과물이 온축되기를 바란다.
  • English
  • Agitation-Propaganda(정훈)is an abbreviation for 'political training. It means orientation and training for soldiers, and psychological training for civilians in the rear. Agitation-Propaganda literature aims to these kinds of political training. Agitation-Propaganda literature started in earnest by troop information and education division in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during the Korean war period. This research aims at discovering medias and characteristics of the Agitation-propaganda literature in the war period, in order to expand the scope of literature in the war period and to enrich the modern Korean war literature. 5 papers have been published and 3 proceedings have been conducted concerning this research until now. I hope that I could publish a book 󰡔The study of Agitation-propaganda literature in war period󰡕 at early dat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가 문제 삼는 정훈문학은 이제까지 학계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제다. 정훈이란 정치훈련의 약어다. 군내 정치훈련, 장병의 정훈교육뿐 아니라 전방과 후방 민간인과 장사병에 대한 심리적 훈련을 뜻한다. 이러한 정훈을 목표로 이루어진 문학이 정훈문학이다. 각별히 한국전쟁기에 이르러 정훈문학은 국방부 정훈국과 각군 정훈실을 중심으로 본격화한다. 대민, 대적 선무와 아군의 전의 고양을 위한 광범위한 정훈 활동 가운데 하나였다. 북한의 심리전 공세에 맞서고 자유주의 체제 구축과 군인정신 증강에 근본 목적을 둔 것이었다. 종군작가단 활동은 그 아래 부분 활동이었다. 1950년대 한국전쟁기 정훈문학이야말로 가장 고강도로 폭넓게 이루어졌다. 남북한 모두에서 국방국가적 기획 아래 이루어진 이에 대한 연구자의 관심은 거의 미치지 못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기존 연구의 한계를 벗어나면서 그 무렵 나타났던 정훈문학을 핵심으로 삼았다. 따라서 연구 범위는 전쟁기 문학 가운데서 군의 정훈과 민간 부문 활동까지 망라한 당대 정훈문학을 포괄한다. 군과 경찰 내부 자료, 관변단체(상이용사, 애국단체, 시민원호단체, 개척단 등)의 신문과 잡지, 일반 민간 매체를 포괄한다. 본 연구는 그러한 전쟁기 정훈문학의 실체를 발굴, 갈무리, 그 성격을 구명하여 전쟁기 문학의 외연을 넓히고 우리 근대 전쟁문학의 내포를 더하는 목표로 이루어진 3년차 과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 연구 내용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본 연구를 통해 한국전쟁기 정훈 매체와 작품, 문학적 사실들이 새로, 발굴, 보고, 갈무리한다. 특히 각급 군경 내부 기관지와 지역 관변매체 곧 목포의 <전우>, <갈매기>, 대구의 <도정월보>, 부산의 <경남공보>, <경남공론>, <국방>과 같은 미발굴 체들이 우선 대상이었다. 이들의 구명을 통해 한국 전쟁문학과 전쟁 인문학의 영역을 더 넓힐 수 있을 바탕을 마련하고자 한 셈이다. 들째, 이들 정훈 매체에 담겨 있는 정훈문학의 성격과 특이성을 구명하는 일이다. 정훈문학 가운데는 정훈시( 장사병의 참전시와 문인들의 종군시, 그리고 일반인의 장병 위문시와 격시, 시․ 시를 비롯한 후방시에다 전시 동요)와 정훈서사(각별히 엽편 소설과 인물 전기, 정훈 야담까지 포괄하면서 사병문고나 위문문고의 단편소설이), 나아가 정훈 보고문학(장사병의 전공기와 전몰수기에다, 작가나 언론인의 종군기, 민간인 피란기와 적진 수난기)가 연구 대상이다.
    본 연구는 상기의 목표와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된 연구 결과물을 내고 있다. 현재까지 주논문 게재 1회, 부논문 논문 게재 4회, 학술발표대회 기발표 3회, 발표 확정 1회, 기타 예술문화 컨텐츠화 3회(전시회 2회, 단행본 1회), 언론 보도 2회에 걸치는 외형적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파생 연구를 거듭해 빠른 시일 안에 <전쟁기 정훈문학 연구>라는 단행본으로 온축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로 말미암아 전쟁기 정훈문학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우리의 전쟁 인문학에 새 활로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3년에 걸친 본 연구는 현재까지 주논문 게재 1회, 부논문 논문 게재 4회, 학술발표대회 기발표 3회, 발표 확정 1회, 기타 예술문화 컨텐츠화 3회(전시회 2회, 단행본 1회), 언론 보도 2회에 걸치는 외형적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파생 연구가 거듭 이어질 것이고, 그 파급 효과는 크리라 자평한다.
    본 연구가 지니게 될 학문 안팎의 기여도와 그 활용방안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한국전쟁기 문헌사료의 발굴과 보존, 정보 공공화의 기초 확립이다. 이제껏 지역 자료나 망실 자료로 놓여 있었던 다수 전쟁기 매체와 문학 작품에 대한 3개년에 걸친 발굴과 공개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한국전쟁기 문헌에 대한 종합적인 발굴과 정리, 보전에 이바지한다. 그리하여 장차 한국전쟁사 관련 디지털 정보 공공화 사업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다. 더 늦기 전에 광복 이후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도 할 수 있을 한국전쟁기 자료의 망실과 정보 누락, 방치 현상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일조를 할 수 있다.
    둘째, 한국전쟁기 전후 시기에 대한 인문학 담론 생산의 새 계기를 이끈다. 정훈문학이라는 새 시각은 1950년대뿐 아니라 장차 그 앞뒤로 이어지는 시기, 정훈 주제의 새로운 인문학 담론 생산에 이바지할 바 크다. 당장 한국전쟁기 남북한 정훈문학에 대한 비교 연구, 근대 정훈문학사가 과제로 놓인다. 나아가 유무명 작가의 작품 발굴과 정보의 온축은 근대문학사를 더욱 풍요롭게 이끌 것이다. 전쟁이나 정훈문학 경험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국가간 비교 연구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럴 경우 1945년 이전 일본 파시즘의 피식민지 경험과 1930-1940년대 만주국 경험, 그리고 베트남전쟁 경험까지 새로운 안목으로 다가설 수 있다.
    셋째, 전쟁 관련 예술문화 행정의 정보 보완과 지원 토대 구축에 이바지한다. 오늘날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전쟁 관련 예술문화 행정과 정책 결정 과정에 보다 전문적이고 적확한 정보를 지원, 보완할 수 있다. 각종 군관민의 한국 전쟁 유관 문화 공간이나 시설 설치, 행정 결정 과정, 지역 근대생활사 복원에도 활용도가 크다. 연구결과의 현실적 정합성을 드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벌써 창원시립마산박물관과 창웜시립마산문학관에서 이루어졌던 두 차례의 시민 상대 전시회는 그 처음일 따름이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예술문화 콘텐츠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넷째, 3개년에 걸친 연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본 연구가 발굴․정리한 자료들을 중심으로 이미 출판 과정에 있는 <파성 설창수 문학의 이해>를 비롯한 다수 학술서 간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본 연구의 후속 확산 작업이 그것이다. 주요 후속 파생 연구 확산 작업을 보기로 들면 아래와 같다. <파성 설창수 문학의 이해>, <전쟁기 정훈문학 연구>, <전쟁기 엽편 소설 선집>, <전쟁기 정훈시 선집>, <조희관 일기문학 전집>, <설창수 일기문학 선집>, <정태병 문학 전집>, <한국 정훈문학 연구>이 그들이다.
  • Index terms
  • 한국전쟁, 정훈문학, 전우, 국방, 개척, 국방부, 정훈국, 지역문학, 전쟁문학, 조희관, 종군작가단, 김현승, 이동주, 신문예, 6.25전쟁, 김종문, 황순원, 소나기, 김수영, 목포해군사령부, 해군, 육군, 수병, 군항, 전선문학, 갈매기, 전쟁시, 엽편소설, 정훈시, 정훈소설, 경남공보, 신생공론, 설창수,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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