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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쉬르의 <전설에 대한 연구>의 서사학적 함의 - 전설의 자연 서사학을 위하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소쉬르의 <전설에 대한 연구>의 서사학적 함의 - 전설의 자연 서사학을 위하여 | 2007 Year | 최용호(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768
Year(selected) 2007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5월 14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오늘날 소쉬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소쉬르는 구조주의자인가 아니면 탈구조주의자인가 우리는 이 논문에서 인지주의의 관점에서 소쉬르의 언어기호학 사상을 재조명하고자 노력하였다. 특별히 우리는 소쉬르의 <전설에 대한 연구>를 논의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우리는 이 연구를 서사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논문이다. 우리는 종전의 관행과 달리 특별히 최근 인지주의 경향을 반영한, 플루더니크가 주창한 <자연 서사학> 이론에 의지해 소쉬르의 <전설에 대한 연구>를 해석하고자 하였다. 자연 서사학은 요컨대 모든 서술의 저변에 놓여있다고 가정되는 서사적 매개변항을 인지적 관점에서 공식화한 이론이다. 인지적 매개 변항은 세 층위에서 작동된다. 첫 번째 층위에는 삶에 대한 체험이란 경험적 매개 변항이 존재한다. 두 번째 층위에는 기본적인 네 가지 시점 혹은 관점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말하기>, <보기>, <경험하기>, <행동하기>이다. 세 번째 층위에는 장르에 대한 작가 및 독자의 지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모든 매개변항은 자연 서사의 중핵인 <대화적 스토리텔링>에 관여한다. 레비스트로스나 프로프와 달리 소쉬르가 연구 대상으로 설정한 전설은 허구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근거를 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연구에 대한 자연서사학적 접근은 매우 타당해보인다. 소쉬르의 전설에 대한 연구는 서술자가 전해 들은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하는 형식에 대한 매우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우리는 이 논문에서 <말하기> 혹은 <다시 말하기>에 토대를 둔 전설이 플루더니크가 말한 <대화적 스토리텔링>의 한 형식으로서 자연 서사학의 대상임을 논증하고자 하였다. 특별히 우리는 소쉬르의 연구를 <역사와 전설>, <전달과 변형>, <자연 서사학을 위하여>란 세 단락으로 나누어 조명하였다. 소쉬르는 전설의 역사적 기원을 찾는 작업에서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전설적 역사>라는 <대화적 스토리텔링>의 계기를 발견한다. 이로부터 전설은 지속적으로 전달과 변형이라는 두 과정을 겪게 된다. 우리는 이 작업과 접근의 방식을 자연서사학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설명하고자 하였다. 우리는 전설의 <말하기> 매개 변항을 <보고하기reporting>, <전달하기transmeting>, <창안하기inventing>로 세분하여 전설의 자연서사학을 재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 English
  • In this paper I attempt to define Saussure's work on legend in terms of 'natural narratology' formulated by Fludernik(1966) within the framework of cognitive poetics. According to Fludernik narrative is based on 'natural storytelling parameters' such as TELLING, VIEWING, EXPERIENCING, ACTING, and so on. Saussurean mythography aims at drawing a list of coincidences between legend and history with special attention to 'anachronism'. My way of reading out Saussure's work on legend consists in describing this anachronism in terms of two pairs of oppositions: on the one hand, history and legend; on the other hand, transmission and transformation, focussing on TELLING. From this the following conclusion can be drawn: Saussurean mythology is part of natural narratolog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논문은 소쉬르의 <전설에 대한 연구>를 서사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논문이다. 우리는 특별히 최근 인지주의 경향을 반영한, 플루더니크가 주창한 <자연 서사학> 이론에 의지해 접근을 시도하였다. 자연 서사학은 모든 서술의 저변에 존재한다고 가정되는 보편적 원리를 인지적 관점에서 공식화한 이론이다. 자연 서사학은 인지적 매개 변항을 세 층위로 나눈다. 첫 층위에 삶에 대한 체험이 존재한다. 두 번째 층위에 기본적인 네 가지 관점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말하기>, <보기>, <경험하기>, <행동하기>이다. 세 번째 층위에는 장르에 대한 지식이 자리잡고 있다. 이 모든 매개변항은 자연 서사의 중핵인 <대화적 스토리텔링>에 관여한다.
    소쉬르의 전설에 대한 연구는 서술자가 전해 들은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하는 형식에 대한 매우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해석에 따르면 이 방식은 구조주의에 다름 아니다. 우리는 이 논문에서 <말하기> 혹은 <다시 말하기>에 토대를 둔 전설이 플루더니크가 말한 <대화적 스토리텔링>의 한 형식으로서 자연 서사학의 대상임을 논증하고자 하였다. 특별히 우리는 소쉬르의 연구를 <역사와 전설>, <전달과 변형>, <자연 서사학을 위하여>란 세 단락으로 나누어 조명하였다. 소쉬르는 전설의 역사적 기원을 찾는 작업에서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전설적 역사>라는 <대화적 스토리텔링>의 계기를 발견한다. 이로부터 전설은 지속적으로 전달과 변형이라는 두 과정을 겪게 된다. 우리는 이 작업과 접근의 방식을 자연서사학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설명하고자 하였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오늘날 소쉬르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다. 혹자는 역사비교언어학자로, 혹자는 일반언어학자로, 혹자는 기호학자로, 혹자는 언어학자로, 혹자는 구조주의자로, 혹자는 탈구조주의자로 다양하게 규정한다. 우리는 이 논문에서 소쉬르가 <서사학자인가 >라는 매우 이색적인 질문을 제기하였다. 서사학이란 용어는 1960년대 말 토도로프가 <데카메론 문법>에서 제안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질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 않은가 사실 이러한 질문 제기가 가능한 이유는 소쉬르의 저작이 갖는 매우 특이한 성격 때문이기도 하다. 소쉬르의 저작은 완성된 텍스트성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시 말해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필요로 하는 파편화된 텍스트로서 존재한다. 소쉬르의 다양한 얼굴이 가능한 이유는 다양한 텍스트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얼마든지 서사학적 관점에서의 재조명이 가능하다. 우리는 특별히 소쉬르의 <전설에 대한 연구>에 논의 초점을 맞추었다. 이 연구는 그동안 구조주의 관점에서 해석되고 수용되었다. 우리는 이 논문에서 구조주의 관점과 상보적인 인지주의 관점을 택하여 소쉬르의 연구를 재조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우리는 독자의 해석에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텍스트의 편린을 찾아 인지주의 가설에 따라 소쉬르의 언어기호학 사상을 복원 혹은 새롭게 조명하고자 노력하였다. 소쉬르가 남긴 전설에 대한 수 많은 노트들은 다양한 접근과 해석에 대한 욕망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이 욕망은 철저한 문헌학적 근거에 의해 통제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연구 결과를 <언어학>에 실어 소쉬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소개하고자 한다. 향후 이를 더욱 발전시켜 해외 소쉬르 연구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 Index terms
  • 소쉬르, 전설에 대한 연구, 자연 서사학, 역사, 전설, 전달, 변형, 전설적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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