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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6970&local_id=10024655
인간 성행동에 대한 윤리학적 고찰-푸코의 논의를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인간 성행동에 대한 윤리학적 고찰-푸코의 논의를 중심으로 | 2009 Year | 홍은영(고려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215
Year(selected) 2009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1년 04월 24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1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생물학적 설명과는 근본적으로 매우 다른, 인간 성행동에 대한 푸코의 윤리적 접근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일반적인 생물학적 해석에 그의 입장을 대치시킴으로써 인간 성 행동에 대한 생물학적 관점의 가정에 내재한 한계와 본원적 문제점을 탐색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입장의 반대쪽에 서 있는 푸코의 담론 분석에 비추어 재조명해보고자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물학적 관점이 가져올 수 있는 오류와 주요 전제들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푸코의 기본적인 철학적 입장이 성행동에 대한 윤리적 문제와 관련하여 어떻게 응용, 적용될 수 있는지를 고찰하고 분석함으로써 푸코의 해석과 관점의 특색 및 난점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성 행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다른 해석이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이해의 지평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English
  • Les positions qu'essait d'expliquer les problemes divers a propos de la seualite, faisaient resortir les points biologiques des actions d'etre humain par evolutionnisme plutot qu'explique les problemes de la nature humaine, desirssexuelles, par les societes, les cultures et les institutions. En face des questions des possibiltes d'explications biologiques sur toutes les actions sexuelles, ils sont places en crise. le fait que l'etre humain est un'etre historique, n'implique pas ce qu'il est evolutionnaire. pour cette raison, c'est difficile qu'on accepte le determinisme biologique, l'evlutionnisme, sans conditions. En opposition avec cette idees, Michel Foucault voudrait insister sur le fait de penser au sexe comme les resultatsdes productions sociologiques, politiques. sselon Foucault, la sexualite n'est pas donne de la nature que le pouvoir essieraitde mater, ou un domaine obscure que le savoir tendrait de devoiler, mais une sorte de dispositif historique.
    La dimension archeologi de l'analyse permet d'analyser les formes memes de la prblematisation; sa dimension genealogique, leur formation a partir des pratiques et de leurs modifications. Et je voudtait montrer comment Foucault problematisaient, l'activite et les plasirs sexuelles a travers de soi dans l'Antiquite, faisant jouer les criteres d'une 'esthetiques de l'existence'
    Donc dans cet article, j'essaie d'examiner les processus et les problemes dans cette domaine, puis je considere les limites philosophiques, et ses implications philosophiques. Cela permet d'approcher a l'horizon diversdu discours sexuelles de la comprehensio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성과 관련된 다양한 물음들에 생물학적으로 접근하여 해명하려고 시도하는 입장에서는 인간의 성적 욕구 및 성향과 본성 그리고 성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사회나 문화와 같은 인간의 인위적 제도와 규범적 틀에 의존하여 제시하기보다는 진화론적 입장에 기대어 인간 본성과 성 심리의 생래적 측면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러한 입장에서는 진화 생물학, 인류학, 신경과학 등에서 일구어낸 연구 성과들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의 보편적 성향이나 행동 특성을 설명하는데 주력한다. 그리하여 성 특성에 관한 진화론적 분석을 통해 남녀의 성 특성이 다르다는 가정아래 남녀의 성차가 가져오는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성 특성이 파생하며 이로 인해 남녀 간의 성 선택이나 성행동은 다를 수밖에 없음을 예시한다.
    물론 인간 본성에 대한 생물학적 설명은 우리의 행동과 성적특성을 설명하는데 있어 사실상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성과 관련된 인간의 모든 특성이 생물학적으로 결정된다는 입장을 강하게 표명하고 있는 생물학적 결정론의 입장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성적 욕망과 통제에 관한 영역을 완전히 생물학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가의 물음에 직면하게 되면 그동안 견지해왔던 강한 주장을 유보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성적 특성은 유전적으로, 또 생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을지라도 여전히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욕망을 여러 가지 이유로 유보하기도 하고 통제하기도 하고 있음을 관찰하게 되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의존하여 설명하는 생물학적 결정론의 경우, 인간이 역사적으로 진화되어 가고 있다는 가설을 전제하게 됨으로써, 사적 연속성의 개념과 목적론 및 진보의 이념을 암암리에 내포하고 있지만 인간의 본성이 역사적으로 변화를 겪는다는 사실이 인간이 역사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함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은 역사 속에서 각 시대가 만들어가는 다양한 가치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사회적 정치적 속성과 품성을 키워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입장이나 인간 행동에 관한 생물학적 결정론을 무조건 수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입장에 비판을 가하고 인간 성행동의 영역에 윤리적 공간을 마련하여, 인간이 스스로를 주체로 내세우고 스스로를 주체로 인식하게 되는 자기와의 관계가 취한 형태와 양식이 어떠한가를 고대 그리스인의 성행동을 분석함으로써 탐구하는 푸코의 논의를 검토해봄으로써 성적 행위와 쾌락이 도덕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과정과 그것의 규범적 정당화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이 일정한 진리놀이를 통해서 스스로를 욕망 인으로 인식하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게 되며 ‘인간이 자신의 행동규칙을 마련하고 그에 따라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자신의 삶을 어떤 미학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자발적 실천의 과정을 검토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의 논의를 비판적으로 분석, 검토함으로써 인간의 성행동이 생물학적 결정론에 배치되는 윤리라는 영역에 발을 내딛게 할 수 있는 논의의 배경을 마련하고 아울러 현대의 새로운 성 윤리학을 정교화하고 정립하는데 큰 기틀이 마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주장을 펴는 입장을 대치시키는 작업은 기존이론의 난점과 문제점을 명확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이 가져올 수 있는 이해의 지평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성 행동에 대한 생물학적 관점에만 치중할 경우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외적 요소들을 간과하게 되고 결정론적 입장에 빠짐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여지를 원천봉쇄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나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철학자의 비판적 고찰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생물학적 설명과는 근본적으로 매우 다른, 인간 성행동에 대한 푸코의 윤리적 접근을 검토했고 이에 대한 일반적인 생물학적 해석에 그의 입장을 대치시킴으로써 인간 성 행동에 대한 생물학적 관점의 가정에 내재한 한계와 본원적 문제점을 탐색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입장의 반대쪽에 서 있는 푸코의 담론 분석에 비추어 재조명해보고자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물학적 관점이 가져올 수 있는 오류와 주요 전제들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또한 푸코의 기본적인 철학적 입장이 성행동에 대한 윤리적 문제와 관련하여 어떻게 응용, 적용될 수 있는지를 고찰하고 분석함으로써 푸코의 해석과 관점의 특색 및 난점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성 행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다른 해석이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이해의 지평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의 성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될 수 있다
    가) 본 연구는 인간 성 행동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담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인간 성 행동에 대한 논의를 보다 체계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다. 본 연구를 통해 인간의 성 행동에 대한 생물학적 설명의 본질에 쉽게 접근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러한 작업은 지금까지의 이데올로기적 편향성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요구된다. 또한 인간 성 행동과 관련하여 일차적으로 생물학적인 접근을 통한 결과물이 분석됨으로써 구체성과 실질성, 그리고 그 기반이 갖는 의미에 접근하는 성과를 일구어냈다.
    나) 본 연구에서는 일차적으로 수행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성과물을 토대로 철학이 갖는 고유한 반성적이고 비판적인 사유방식을 적용하여 생물학적인 연구가 갖는 인식적, 실천적인 의의와 한계를 밝히고 윤리적 정당화 가능성의 실마리를 보여줄 수 있었다. 이러한 작업은 특정의 관점과 성과에 봉사하는 편향된 해석을 지양하고 동시에 우리의 삶과 우리가 속한 세계를 이해하는 보편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게 했다. 특정 이론에 대한 맹목적 도입이나 비난이 아닌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수행함으로써 그 이론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밝혀내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구체성을 갖는 객관적 사실의 영역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를 밝혀히게 되었다. 그 방식은 앞서 언급했듯이 철학의 고유한 기능인 반성적 탐구 방법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연후에 비로소 학문적으로, 사회적으로 기여도를 갖는 보다 생산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게 되었다.
    다) 인간의 성에 대한 다각도의 설명 방식은 그 자체로 많은 사회적 반향을 갖는다. 오늘날 유전과 환경, 그리고 인간의 의지의 문제에 대한 관심은 각 학문의 경계 영역을 넘어서고 있다. 본 연구에서 다루는 인간 성 행동에 대한 윤리적 고찰은 이러한 경계를 넘어서 인간 성 행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해 왔다. 따라서 그 결과물은 학문적인 의미만 갖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일상적 삶에 적용될 수 있다. 즉, 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인간 성 행동과 욕구에 대해 의미 있는 분석을 내 놓을 수 있으며 실질적인 삶과 연관하여 성과 관련된 특정 현상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성매매 특별법, 성폭행 범죄자들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나 적절성을 놓고 이루어지는 논쟁들 속에서 인간 성 행동에 대한 연구는 논의의 근거로, 중요한 참고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특정의 이해관계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그러한 현상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판단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도 현 위치에서 본 연구는 절실하고 의미 있는 탐구주제였다고 할 수 있다.
    라) 인간 성 행동의 생물학적 설명에 대한 반론으로 제기될 수 있는 윤리적 측면에서의 검토는 논의의 지평을 확대해 가는 과정에서 학제 간 연구의 가능성을 심화시킬 수 있고, 성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이해와 설명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는 여성학, 교육, 심리학의 연구주제와 연계하여 심화, 발전될 수 있다. 단발적인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적으로 재생산되고 재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생산성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긍정적 측면에서 평가될 수 있다.
    마) 인간의 행동을 다루는 여러 분야에서 생물학적인 이론뿐만 아니라 윤리적 측면에서의 검토는 지나치게 단순하게 소개되거나 편향된 시각으로 해석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 본 연구는 인간의 행동을 다루는 특정 분야, 즉 성에 대한 논의를 연구대상으로 삼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객관적인 자료의 수집과 정리,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으로의 연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국내에서는 성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방법론과 효과에 대한 다른 시각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는 있는 그대로의 성에 대한 지식보다는 당위를 먼저 전제하고 이에 따른 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당위에 대한 서로의 시각이 대립하고 있는 것이라 진단해 볼 수 있다. 물론 성에 대한 생물학적인 접근법이나 윤리적 관점에서의 논의가 있는 그대로의 성을 보여주는 것이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체계적인 성교육의 시발점으로써 성에 대한 생물학적인 접근법은 일차적인 것으로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성에 대한 일차적인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이로부터 우리가 어떠한 윤리 규칙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논의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바탕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교육으로서 그 위치가 설정되고 방향이 잡혀질 것이다.
    2. 연구결과 활용계획
    본 연구에서는 연구 결과물에 대해 동시적으로 얻어지는
  • Index terms
  • 진화 생물학, 성행동, 인간 본성, 생물학적 결정론, 성적 쾌락, 도덕적 행동, 성적 욕망, 진리놀이, 성 윤리학, 성 행동, 푸코, 계보학, 고고학, 불연속성, 쾌락의 활용, 도덕적 주체화, 성의 역사, 아프로디지아, 크레시스, 엔크라테이아, 금욕주의, 자기에의 배려, 양생 술, 존재의 윤리학, 자아 윤리학, 행동 규범, 존재의 예술, 행동규범, 욕망,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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