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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 단체의 조선에 대한 조사활동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근대 일본 단체의 조선에 대한 조사활동 | 2009 Year | 최혜주(한양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51
Year(selected) 2009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2년 04월 2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2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 연구의 목적은 근대 일본이 해외사정을 조사하고 식민사업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들의 조선사정 조사에 대한 전모를 밝히는데 있다.
    1차 년도에는 <일본 동경지학협회의 조사활동과 조선인식>에서 1879년에 결성된 동경지학협회의 임원진이나 회원들은 메이지시대를 이끈 정치인, 외교관, 군인, 학자들로 일본의 조선정책을 결정하거나 실제로 조선을 침략하는데 관여한 인물도 있었다. 그들은 조선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주어 근대일본의 조선인식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동경지학협회의 역할이 중요했던 것은 척식국 등의 관청이나 제국대학에서 혹은 조선 통감부나 총독부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에 선구적으로 조선사정을 조사했기 때문이다.
    동경지학협회 회원들은 조선의 역사는 상고시대부터 일본과 중국에 의해 지배당해 독립한 적이 없는 역사이므로 결국의 일본의 보호와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인식했다. 이러한 역사왜곡은 메이지시대라는 상당히 빠른 시기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후 침략이데올로기로서의 식민사관을 생산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었다.
    2차 년도에는 <일본 동방협회의 조사활동과 조선인식>에서 1891년에 설립된 동방협회의 임원과 회원들은 일본 정계, 관계의 유력인사나 조선 통치와 관련된 인물도 상당수 참가하였다. 동방협회는 학술단체를 표방했지만 동양의 정세가 급박해지면서 외교, 시사, 상공업 문제 등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동방의 정치, 인종, 종교, 역사 등을 조사하고 수집한 정보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동방협회 회원들의 조선인식은 다음과 같다. ① 조선이 쇠퇴하여 멸망할 수밖에 없으며 그것을 보호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뿐이 없다. 중국의 간섭을 배제하고 일본이 동양의 맹주가 되어 패권을 장악해야 한다. ② 일본이 동양의 평화를 보존하고 일본의 자위를 위해 러시아의 침략을 경계해야 한다. ③ 조선경영에 시급한 것은 식림산업이며, 이를 추진한 뒤에는 만주지방으로 침략해가야 한다.
    이 두 단체의 조선에 대한 조사활동은 유사시의 전쟁을 대비한 군인의 정탐조사가 있으며 외무성관료나 정치인들의 內政과 생활상 조사, 중국의 조선정책과 러시아에 대한 경계방법을 조사했다. 상업조사는 개항장과 내지까지 침투하고 있는 중국상인을 배제하고 일본의 상권을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지질조사는 자원약탈을 위해 조선의 광물과 개발가능성이 있는 지역도 조사했다.
  • English
  •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ntire picture of how modern Japan conducted research on the circumstances of Joseon with its organizations established to investigate overseas circumstances and secure the base for its colonial project.

    <Tokyo Geographical Society’s Research Activities and Recognition of Joseon> pays attention to Tokyo Geographical Society organized in 1879 to work for its synthetic goals including its military goals. The association’s executives and members include the politicians, diplomats, soldiers, or scholars leading the Maiji Era, and some of them were actually involved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for Japan’s policy of Joseon or the invasion into Joseon. The association spied out the circumstances of Joseon through various routes to put distorted images of Joseon into them and affected modern Japan’s recognition of Joseon. The reason why the association’s roles were crucial was that it conducted research on the circumstances of Joseon initiatively before the government offices like Takushoku (拓植局) or the Imperial (帝國) University, or the Residency-General or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actually performed research on them.

    From <Japanese Toho Association’s Research Activities and Recognition of Joseon>, it inspected the research activities on Joseon by Toho Association which was founded in 1891. The association’s executives and members also included influential figures in political relationships or the figures associated with the rule in Joseon. Although the association claimed to support academic societies, as the circumstances in Asia were getting urgent, it presented aggressive opinions about diplomacy or current events and investigated the politics, races, religion, or history in Asia in order to advance into other countries based on collected information.
    To prepare for the Sino-Japanese War and Russo-Japanese War for soldiers, the two organizations conducted geographic research, investigation on the internal affairs and life phases of the bureaucrats or politicians in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also research to find out ways to be alert about China’s policy to Joseon or Russia. The commercial research was to exclude Chinese merchants penetrating into the open port and even internal land and also expand Japan’s commercial supremacy. The geographic research even included the minerals and regions having potentials for development in Joseon so as to absorb its resource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연구의 목적은 근대 일본이 해외사정을 조사하고 식민사업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들의 조선사정 조사에 대한 전모를 밝히는데 있다.
    <일본 동경지학협회의 조사활동과 조선인식>에서는 1879년에 결성된 동경지학협회의 조사활동을 살펴보았다. 임원진이나 회원들은 메이지시대를 이끈 정치인, 외교관, 군인, 학자들로 일본의 조선정책을 결정하였다. 그들은 조선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주어 근대일본의 조선인식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협회의 역할이 중요했던 것은 척식국 등의 관청이나 제국대학에서 혹은 조선 통감부나 총독부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에 선구적으로 조선사정을 조사했기 때문이다.
    동경지학협회의 조선사정 조사는 ① 군인의 내지정탐은 지세의 험준 여부와 풍속, 도로사정, 조운과 육로운반, 조수 간만 차에 따른 배의 통과여부, 강의 요충지 및 결빙상태 등을 조사했다. 이러한 정보는 일본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치르는 데 이용되었다. ② 외무성 관료의 정탐조사는 개항장 교섭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일본의 정치적 경제적 세력을 확장하고 상권을 침탈하기 위해 정탐하고 안내서를 준비했다. ③ 지질학자의 자원조사는 조선의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 조사를 하고 열강이 각축하는 상황에서 일본이 현실적으로 차지할 수 있는 이권을 찾으려는 의도였다.
    동경지학협회는 조선은 일본인의 식민으로 건국된 나라이며 수차례 외침을 받아온 사대를 국시로 하는 나라로 일본의 보호와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인식했다. 이러한 역사왜곡은 메이지시대라는 상당히 빠른 시기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후 침략이데올로기로서의 식민사관을 생산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었다.
    <일본 동방협회의 조사활동과 조선인식>에서는 1891년에 설립된 동방협회의 조사활동을 살펴보았다. 임원과 회원들은 일본 정계, 관계의 유력인사나 조선 통치와 관련된 인물도 많이 참가했다. 협회는 학술단체를 표방했지만 동양의 정세가 급박해지면서 외교, 시사, 상공업 문제 등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동방협회의 조사활동은 ① 군인의 정탐조사는 육군의 내지와 북한지역 정탐과 해군의 해안측정과 항만조사가 있었다. 진해만, 영흥만, 마산포에 주목하여 러시아의 남하에 대비했다. ② 관료들은 중국의 조선정책, 러시아에 대한 경계방법, 조선이 일본에게 어떤 이해가 있는가를 조사했다. ③ 상업조사는 개항장과 내지까지 침투해 있는 지나상인을 배제하고 일본의 상권을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④ 지질조사는 조선의 광산에 대한 개략적인 조사와 개발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소개했다.
    동방협회 회원들의 조선인식은 다음과 같다. ① 조선이 쇠퇴하여 멸망할 수밖에 없으며 그것을 보호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뿐이 없다. 일본은 동양의 맹주가 되어 중국의 간섭을 배제하고 패권을 장악해야 한다. ② 일본의 자위와 동양의 평화를 보존하기 위해 러시아의 침략을 경계해야 한다. ③ 조선경영에 시급한 것은 식림산업이며, 이를 추진한 뒤에는 만주지방으로 침략해가야 하는데 일본 상공업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① 본 연구과제는 근대 일본이 침략을 위한 방편으로 조선에 대한 사정을 어떻게 조사하고, 조선을 어떠한 눈으로 바라보았는지 밝힌 연구이다. 연구결과를 통해 메이지시기부터 일본인들이 만든 왜곡된 朝鮮史像을 해명하여 더 이상 식민사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는 학계에 기여할 수 있다.
    ② 종래 소개되지 않았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원문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다른 분야 연구자들과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여 연구의 지평을 넓힘으로써, 인문학에서 새로운 연구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연구수행 중 수집된 자료는 수업교재로 만들어 석․박사과정생들을 대상으로 사료강독을 실시하고 사료 해독능력을 배양시키는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③ 연구주제와 관련하여 지리, 문학, 이주문제, 기행 등 다양한 학문분야와 학제적 연구가 가능하다. 각 단체의 잡지에 나타난 담론의 사상적 경향을 파악하여 후속연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연구결과를 학계에 논문으로 발표하고 최종단계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하여 일반 독자에게도 대중서로 활용할 수 있다.
  • Index terms
  • 동경지학협회, 동방협회, 아시아주의, 조선사정 조사, 조선멸시관, 조선인식, 청일전쟁, 러일전쟁, 개항장 조사, 地質調査, 조선침략, 대륙침략, 조선경영, 만주경영, 조선이주, 식민사업 Tokyo Geographical Societ, Toho Association, Asianism, Investigation to Josen, Disdained viewpoint of Josen, Recognition on Josen, Sino-Japanese war, Russo-Japanese war, Treaty port investigation, Geological survey, the invasion on Josen, the continental invasion, managiment of Josen, managiment of Manchuria, the invasion on Josen, Colonia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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