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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19406&local_id=10022652
비대칭정보하에서 기업합병의 최적지급수단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비대칭정보하에서 기업합병의 최적지급수단 | 2009 Year | 정무권(국민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287
Year(selected) 2009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1년 04월 20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1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기업가치와 이해관계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스톡옵션의 부여는 경영자, 주주, 그리고 채권자들에게 복잡한 영향을 준다. 이는 결국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대리인문제로 귀결되는데, 본 논문에서는 특히 주주와 채권자 사이의 대리인문제에 초점을 둔다.
    본 논문은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스톡옵션을 부여한 기업들 중에서 채권자료가 존재하는 384개 표본을 대상으로 부여공시에 따른 주주와 채권의 부의 변화를 연구한다. 특히 채권자 부의 변화와 Merton(1974)을 이용한 채권가격 추정을 통해서 기존 논문들과 차별성을 기했다. 또한 스톡옵션 부여전 부채비율의 증감에 따라 주주와 채권자 부의 변화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부채의 대리인비용이라는 기업재무의 중요한 가설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부채비율의 증감이 0.8이하인 경우는 S_CAR와 B_CAR가 모두 양(+)수로 1% 수준에서 유의하다. 이는 스톡옵션 부여전 부채비율을 줄인 기업의 경우 주주를 대변하는 경영진이 위험한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채권자로부터 부의 이전을 도모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완화시켜 채권가치가 증가한 것으로 추론된다. 또한 이에 따른 부채의 대리인비용의 완화로 주주의 부 역시 상승한 것으로 추론된다. 반면, 부채비율의 증감이 1.2이상인 경우는 S_CAR와 B_CAR가 모두 음(-)수로 1% 수준에서 유의하다. 이는 스톡옵션 부여전 부채비율을 늘인 기업의 경우 주주를 대변하는 경영진이 위험한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채권자로부터 부의 이전을 도모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인식되어 채권가치가 감소한 것으로 추론된다. 또한 이에 따른 부채의 대리인비용의 증가로 주주의 부 역시 상승한 것으로 추론된다. 이러한 결과는 부채비율의 증가가 채권의 대리인비용을 증가시킨다고 주장하는 기존 선행연구들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귀분석 결과를 보면, 부채비율(Levr)은 주주와 채권자의 부에 모두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주주와 채권자의 부 줄여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부채비율이 높으면 스톡옵션 부여에 따른 위험추구성향으로 인하여 채권자로부터 주주에게 부의 이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채권자의 부가 감소하며, 따라서 부채의 대리인비용이 증가하여 주주의 부가 줄어든다고 추론할 수 있다. 부채비율증감의 더미(ΔLevr_D) 또한 주주와 채권자의 부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스톡옵션 공시전 부채비율이 감소한 경우에 주주와 채권자의 부가 유의적으로 더 상승한다는 앞서 살펴본 실증결과와 일관성이 있다.
    결론적으로, 주주와 채권자 부의 변화에 공통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은 부채비율과 관련된 변수와 주가에 대한 경영자 부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델타이며, 주주의 부에는 자산규모와 부여횟수도 추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결과는 스톡옵션 부여공시에 따른 주주와 채권자 부의 변화는 공시전 부채비율의 증감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인다는 본 논문의 주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서 부채의 대리인비용 가설과 일관성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 English
  • 기업가치와 이해관계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스톡옵션의 부여는 경영자, 주주, 그리고 채권자들에게 복잡한 영향을 준다. 이는 결국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대리인문제로 귀결되는데, 본 논문에서는 특히 주주와 채권자 사이의 대리인문제에 초점을 둔다.
    본 논문은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스톡옵션을 부여한 기업들 중에서 채권자료가 존재하는 384개 표본을 대상으로 부여공시에 따른 주주와 채권의 부의 변화를 연구한다. 특히 채권자 부의 변화와 Merton(1974)을 이용한 채권가격 추정을 통해서 기존 논문들과 차별성을 기했다. 또한 스톡옵션 부여전 부채비율의 증감에 따라 주주와 채권자 부의 변화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부채의 대리인비용이라는 기업재무의 중요한 가설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부채비율의 증감이 0.8이하인 경우는 S_CAR와 B_CAR가 모두 양(+)수로 1% 수준에서 유의하다. 이는 스톡옵션 부여전 부채비율을 줄인 기업의 경우 주주를 대변하는 경영진이 위험한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채권자로부터 부의 이전을 도모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완화시켜 채권가치가 증가한 것으로 추론된다. 또한 이에 따른 부채의 대리인비용의 완화로 주주의 부 역시 상승한 것으로 추론된다. 반면, 부채비율의 증감이 1.2이상인 경우는 S_CAR와 B_CAR가 모두 음(-)수로 1% 수준에서 유의하다. 이는 스톡옵션 부여전 부채비율을 늘인 기업의 경우 주주를 대변하는 경영진이 위험한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채권자로부터 부의 이전을 도모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인식되어 채권가치가 감소한 것으로 추론된다. 또한 이에 따른 부채의 대리인비용의 증가로 주주의 부 역시 상승한 것으로 추론된다. 이러한 결과는 부채비율의 증가가 채권의 대리인비용을 증가시킨다고 주장하는 기존 선행연구들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귀분석 결과를 보면, 부채비율(Levr)은 주주와 채권자의 부에 모두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주주와 채권자의 부 줄여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부채비율이 높으면 스톡옵션 부여에 따른 위험추구성향으로 인하여 채권자로부터 주주에게 부의 이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채권자의 부가 감소하며, 따라서 부채의 대리인비용이 증가하여 주주의 부가 줄어든다고 추론할 수 있다. 부채비율증감의 더미(ΔLevr_D) 또한 주주와 채권자의 부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스톡옵션 공시전 부채비율이 감소한 경우에 주주와 채권자의 부가 유의적으로 더 상승한다는 앞서 살펴본 실증결과와 일관성이 있다.
    결론적으로, 주주와 채권자 부의 변화에 공통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은 부채비율과 관련된 변수와 주가에 대한 경영자 부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델타이며, 주주의 부에는 자산규모와 부여횟수도 추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결과는 스톡옵션 부여공시에 따른 주주와 채권자 부의 변화는 공시전 부채비율의 증감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인다는 본 논문의 주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서 부채의 대리인비용 가설과 일관성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스톡옵션의 부여가 주주와 채권자의 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서 부채의 대리인비용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특히, 채권자 부의 변화는 위험관리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법을 이용하여 추정한다.
    실증분석결과, 스톡옵션 부여 전 부채비율이 감소하는 경우는 증가하는 경우에 비하여 주주와 채권자의 부가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레버리지가 감소하면 주주가 채권자로부터 부의 이전을 도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인식되어 부채의 대리인비용이 완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론된다.
    주주와 채권자 부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채비율의 증감이외에도 델타, 부채비율, 무형자산 증가율, 스톡옵션 부여횟수 등이 유의하였다. 전반적으로, 이들 결과는 공시전 부채비율이 감소할수록 부채의 대리인비용이 감소한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스톡옵션 부여기업의 주식가치와 채권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파학암으로써,
    학문적으로는 물론 실증적으로도 기업재무 관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 Index terms
  • 스톡옵션 부여, 부채의 대리인비용, 부채비율, Merton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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